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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본 기사 중에서....

오마이에 프랑스 반자본주의신당의 브장스노 열풍에 대한 기사가 실렸다.

반자본주의신당과 가장 유사한 정치세력이 한국에서 '사회주의노동자정당준비모임'이라고 하면서 장혜경 활동가와의 전화인터뷰(라기 보단 코멘트)가 실렸다.

 

그리고 다음과 같이 비유를 한다.

 

"브장스노 열풍을 한국으로 치면 한마디로 '장혜경이 박근혜' 된 격"이라고...

이 대목에서 입에 머물고 있던 커피가 모니터 앞으로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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