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오늘의 단상

"대부분의 운동은 선거로 통한다."

 

요즘 이러저러한 경로를 통해서 또는

여러 매체를 통해 나오고, 말해지는 얘기꺼리를 듣고 보면서 문득 떠오른 말이다.

 

더불어 선거는 자본주의의 꽃이라고 누가 말했던가?

자본주의 지배체제유지의 기제라는 말은 사람들의, 여러 세력(혹은 계급)의, 욕망을 표현하지 못한다.

단지 결과론, 혹은 사후비평에 가깝다.

왜냐하면 그에 기반한 실천의 방향을 도출하지 못하기 때문이지 않을까? 라고  되물어 본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