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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논쟁의 전환?

복지담론과 논쟁과 관련 흥미있는 기사와 글

 

박근혜의 '한국형 복지국가'가 노무현 정부시 입안됐던 '비젼 2030'과 일치한다는 분석은 이미 알고 있었던 사실이고, 흥미로운 건 '경제산업구조의 변화없이는 복지국가는 요원하다'는 그리고 이에 근거하여 복지담론을 평가해야 한다는 김용익선생님의 지적이 새삼스럽게 느껴진다. ^^ 

 

"박근혜, '박정희의 딸'이 아니라 '노무현의 누이'

 

이것과 연동하여 아래 글도 참조. 오랫만에 접하는 orthodox한(?) 주장

 

진정한 복지강령은 '독점재벌 국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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