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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도 거의 안 먹고..
술 먹기 시작한 이후로 이렇게 술 안먹는 나날이 계속되는 건
술 안 먹는 날이 이렇게 많은 건 첨이다.
그에 비례해서 사람(직업 땜에 만나는 사람 빼고) 안 만나는 날도 늘어난다.(좋은 건지..나쁜 건지..)
이렇게 살아야 되나 싶다...
새삼스레 갑자기 떠오른 궁금증..
맑스 할아버지가 경제위기에 대한 해결책(!)을 내놓은 게 머가 있지?
'자본주의는 자신의 무덤을 파고 있다'는 거 말고..경제위기, 다시 말해 자본주의 경제 '비판'은 한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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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 먹고싶은건지... 사람들 속에 있고 싶은건지... 궁금둘다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연말 모임이 늘어날텐데... 그러면 자동 둘다 회복되지 않을까싶네요.
시다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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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에 술 한잔 할 수 있겠죠?시다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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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든지 가능한데..누구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