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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같은(?) 2005년을 보내고 이제 진짜 개의 해를 맞이했다.
연초부터 개짖는 소리가 심상치 않음을 알리는 징조가 요란하다.
조용한 한 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바램일 뿐 그렇지 않을 것임은 누구나 예상하고 있을 듯...
나이 앞에 붙는 숫자가 달라졌다.
10년의 시간을 보냈던, 그리고 비볐던 언덕(?)의 변화가 예감된다.
앞으로 10년을 비빌 언덕은 어떻게 마련해야 하나?
마련되든 안 되든 시간은 흐르겠지...
시간의 흐름에 몸과 정신을 자연스레 맡기는 방법은 없을까?
요즘 주위 상황에 대한 느낌 하나....
어둠속에서 빛을 찾아 모여드는...아니 빛이 발하면 모여드는 불나방처럼...
그런 사람들을 본다.
스스로 빛이 되지 못하고...그런 면에서 지금은 많이 사라졌지만 반딧불이 훨 낫다.
반딧불 같은 존재와 사람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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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언덕'의 변화가 어떤건지 궁금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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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만으로) 숫자가 달라졌어요 ㅠ_ㅠ올 한해도 건강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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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머프/자연스레 알게 되겠죠?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힘차게 지내세요.peasnhr/요즘 많이 바쁜가? 연재기획 글이 안올라오는 걸 보니...건강하고 알찬 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