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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운동의 간극 맺구기

일명 우리사회 소수자의 삶의 공간에서 미디어교육을 하다보면 이들에게 미디어교육은 이차적인 것이었다. 물론 이것은 요즘드는 나의 개인적인 생각이다. 당장 집이 필요하고 밥이 필요한 이들에게 값비싼 장비를 들려 주고 지금 나의 삶을 표현하여 사회와 이야기 해 보자고 한다. 이러한 이유들 때문에 한번도 카메라를 들어보지 못했던 이들에게 기회가 되었다는 다행스러운 의미가 있긴 하지만 교육이 끝나고 난 항상 고민하게 된다.

과연 이들의 삶에서 미디어교육은 어떤 의미가 될 것인가. 한번의 교육으로 이들의 삶의 조건을 바꿀 수 있는 것은 아니겠지만. 여전히 이차적이라는 질문은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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