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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청회다시 한다네요.
요것도 꿈돌이에게 강추!
한미 FTA 2차 공청회 27일 개최
[국정브리핑 2006-06-13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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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자유무역협정(FTA) 1차 본협상을 마친 정부가 오는 27일 부처 합동 공청회를 개최한다.
통상교섭본부는 오는 27일 서울 남대문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제2차 한·미 FTA 공청회를 가질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서비스업과 농수산업, 제조업, 일반사항(지적재산권, 정부조달 등 의제와 전반적인 사항) 등 4개 분야로 진행된다.
공청회를 희망하는 단체나 개인은 오는 22일까지 참가신청서를 작성해 e메일(kimdong456@korcham.net)이나 팩스(02-6050-3910), 우편(서울시 중구 남대문로 4가 45번지 대한상공회의소 국제본부 해외조사팀) 등으로 신청을 하면 된다.
정부는 분야별로 업계와 시민단체, 각종 협회 및 일반 국민들의 의견을 들어 향후 협상전략을 수립하는데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통상교섭본부는 지난 3월 9일부터 5월 5일까지 서면을 비롯한 공청회, 간담회 등을 통해 모두 192건의 민간 의견을 접수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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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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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우리중 많은 사람이 신청을 해야할 듯합니다.모두 신청하는 것으로 합시다.
실천단에서는 어떻게든 찍어보려고하는데, 신청한다고 다 되는 것도 아닐테고... 그리고 급하게 기획되고 있는 기획영상때문에 인력문제로 그러니, 모두들 신청을 햇으면 합니다.
접근하는데는 두 가지가 될 수 있을듯 합니다.
첫째, 언론으로서 들어가는 법
실천단은 1차로 RTV나, 참세상등의 이름을 빌려서 들어가는 것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둘째, 시민으로 참가하는 법
가능한한 다수가 신청을 하고, 그중에 걸리는 사람이 들어가서 찍는 것. 후자의 경우, 말빨이 조금 있고, '논리적인' 것에 익숙한 활동가들이 마구 신청하고 들어가야 할 것 같습니다.
가장 좋은 케이스는 실천단에서 프레스카드를 받고 들어가고, 미문동 / 수유 등 활동가들이 시민으로서 들어가서 협력하여 미디어물을 만드는 것이지요.
좋은 아이디어 잇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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