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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문여고 2학년 8반 문 모 양의 쑥쓰러워 하는 모습.
비대칭과 처음 온 노원씨
위 사진의 친구들은 모두 연행되었다.
사진 좀 빨리 찍어. 하면서 웃는 구로구.
평택 서 앞에서 전날 세벽 세시 경까지 진행된 항의에서
정말 말 잘하던 사회자의 발언을 응용함.
안정리 상인들과 대치 할 때의 사진. 제대로 찍을 수 없었다.
서로 채증. 죄송하지만 미남은 아니시네요.
sbs 뉴스 캡쳐.
첫 번 째 방 . 모던한 방
두 번 째 방.
-방문 옆에 이런 손표시가 있음. (화면상의 색상은 실제와 다를수 있습니다.)
아나키, 히피, 자메이카, 귀여움 등등을 향한 각종 열망이 꿈틀거리는 방.
예쁜 윤정.
별안간 알수없는 포즈를 취하는 윤정. 어쨌든 베스트 포즈.
포즈잡은 구로구(위)와 본인이 그린 써클에이 앞에서 퍽 자랑스러워하는 구멍.
사실은 초록색 배경이 나오기를 바랬던 구멍.
써클 에이 곁에 저절로 서는 아나키스트.
'프린트'모자와 사이다의 조합
본인의 작품 앞에서의 매화백.
세 번 째 방. 아방가르드
-주의.
노약자, 임산부, 2급이상 정신 질환자, 각종 심폐 질환자 및 알러지, 감기 환자 등등 만인에게 경고.
하지만 창문을 열면 들이 보인다.
전망이 멋지다.
end.
인테리어용으로 거실에 걸려있던 비닐 봉지를 끝으로,
이상으로 방 소개를 마칩니다.
이 때는 다들 치우느라 정신 없을 때였으므로 사진이 별로 없음.
대추리 그레이트 체어 특별전!
멍멍아 안녕
'바보' 라고 쓴 뒤 다시 자기이름을 쓴 구로구의 낙서. 아래는 자랑스러운 구로구.
다 치운 거실과 부엌.
호스문을 내고 비닐을 잘 바른 문. (그에 비해 욕실은 아직)
지킴이의 집에서 본 모습.
무지개 다리(?) 구름 다리(?)를 건설할 계획이었으나...
어쨌든 꽤 멋진 담장 계단을 넘어오는 구멍.
Pavement - Range Life
Crosby, Stills, Nash, & Young - So Far - Our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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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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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s the music?? the pics are very beautiful!부가 정보
oooozoo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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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ops. when i post it, i don't think 'menu'.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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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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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에도 나왔구나.부가 정보
비대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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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엄마가 뉴스를 못보셔서 다행이야나는 일요일에 공식적으로는 디스크로 덕소 집에 누워있는 거였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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