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랑거리는 일상  2006/01/02 00:06

움....

2005년 마지막 날과 2006년 첫 날을 시체상태로 보냈다...

원인이야 뭐, 새로울 것도 없이 술이지 술!

 

어후... 지난 금요일 저녁 빈 속에 소주를 마신 게 탈이 나서 거의 기절 상태로 이틀을 보내고

이제야 정신을 차렸다는... 쯧쯧쯧

 

새해 계획... 은 좀 더 술 깨고 나서 세워야지... 음음...

아직도 속이 울렁...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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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02 00:06 2006/01/02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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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엠  | 2006/01/02 02:04
웅....나두 그 상태 알아요. 이제 든든한 걸로 속을 채우세요.^^
productive_failure  | 2006/01/02 03:29
어마낫~ 알엠님 ^^ ㅋㅋ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헤헤
virus  | 2006/01/02 10:59
좋네요~ 기분 좋은 술자리였다면 좋았겠지만...
그래도, 언니, 시체놀이 말고 시체 상태는 그만..

기식선배 말 마따나, "2006년도 뜨겁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