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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교육센터 교육지 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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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교육센터 교육지 길 6호

교육센터 교육지 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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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교육센터 교육지 길 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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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교육센터 교육지 길 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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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1일 비오는 수요일

요즘 심사가 지랄이다.

청산하지 못한 몇 년 전의 일들때문에 내 인간관계가 전부 망가져버렸다.

무엇이 문제인지, 문제는 알지만 해결이 되지 않고 시간이 흘러버리는 것 같아 참 지랄같다.

지금까지 사람들에게 해코지 않하고 솔직하게 대하면 상대방도 그럴줄 알았는데..사람들의 마음은 전부

다 똑같지 않은 모양이다.

무시하고 살던가, 만나서 풀던가 둘 중 하나를 선택하면 되는것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내 이십대가 전부 문제였었나..싶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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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 경기남부지역 문화학교

 

일시 : 11월 19일 일요일 오후 2시

장소 : 한신대학교

  1,2주제는 동시진행 되므로, 선택 참여하셔야 합니다.

1 주제  :  “문화에서의 노동자 정치란?”

 시간 : 오후 2시 -4 시

- 제반 제도에 대한 사례연구

- 문화담론의 생산

 강사 : 현광일(문화연구 시월)

       반드시 강의 자료를 읽고 오셔야 합니다. (자료다운 클릭)

4회 : 일상에서의 문화활동

2 주제 : 자녀성교육 어떻게 할 것인가?

강사: 미정

시간 : 오후 2시-4시

 



어린이 문화학교 - “전래놀이, 풍물교실, 삼각 김밥 만들기”

시간 : 오후 2시 5시 30분

참가대상 : 4세~13세
참가비 : 5천원 (교구준비물과 간식비)

※ 준비된 간식은 아이들이 만들 삼각 김밥입니다. 그 외 필요한 간식은 준비해 오셔야 합니다.

풍물교실에 쓰일 빈 펫티병을 하나씩 가져오셔야 합니다.

4회 : 찰흙과 나무로 공동 만들기, 인권(혹은 반전) 애니메이션

문의전화 : 성희영 017- 751-4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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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지역 문화학교"




  일시 : 8월~11월(매달 1회 진행), 12월 1박2일 수련회예정

강사 : 현광일(문화연구 시월)


참가대상 : 지역 문화운동에 관심 있는 모든 활동가

1회






“노동문화운동에서 노동자문화운동으로의 전환에 대한 문제인식 공유”

- 문예에서 문화로의 영역확장, 계급과 문화의 관계, 문화공간에서의 정치활동

학습과제: 영화 “빌리 엘리어트”와 “왕의 남자”

※ 못 보시고 오시는 분들을 위해 1시부터 “빌리 엘리어트”와 “왕의 남자”를 상영할 예정입니다. 같은 시간에 상영하므로 한 편 정도는 미리 보고 오셔야 합니다.


일시 : 8월 27일 일요일 오후 3시

장소 : 한신대(지하철 1호선 병점역 부근)







 

2회(9월) : 문화개념의 역사적 형성과정

3회(10월) : 문화에서의 노동자 정치란?

4회(11월) : 일상에서의 문화활동






“문화야 놀자” 경기남부지역 어린이 문화학교

일시 : 8월~11월(매달 1회 진행), 12월 1박2일 수련회예정

참가대상 : 4세~13세

참가비 : 5천원 (교구준비물과 간식비)

장소 : 한신대


1회 8월 27일(일) 오후3시

벽깨기 놀이, 환경이 아파요, 팥빙수 만들기


2회(9월) 생태놀이

3회(10월) 난타, 옛날놀이 배우기

4회(11월) 찰흙과 나무로 공동 만들기, 인권(혹은 반전) 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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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지역에서 헤엄치다" - 경기남부지역 문화운동 토론회



   
       
   

           

http://www.pwc.or.kr/imgs/seoul/bij.jpg">>
           

경기남부지역 문화 운동 토론회


자본에 의해 생산된 상품은 소비를 조직한다. 그 상품의 소비는 생활을 지배한다. TV, 자동차, 컴퓨터, 패스트푸드의 생산과 동시에 우리의 생활일상을 지배하는 문화가 생산된다. 그렇게 생산된 문화는 자본주의적일 수밖에 없다. 그 상품은 교육, 육아, 가족, 주거 및 생활환경, 복지, 여가활동, 놀이 등등이 포함되어있다. 문화운동은 자본에 의해 조직된 일상에 대한 저항을 시작으로 그 생산의 문제와 권력의 문제까지 나아가는 운동이어야 한다.



일시 : 2006년 8월 9일 수요일 오후 7시
장소 :
경기본부 회의실


주발제
문예에서 문화로 (이창환 : 문화활동가)
- 노동자문화 운동의 전개과정을
중심으로

보조발제
경기중부지구협 문화연대의 시작부터 지금까지 (박현철 : 경기중부지구협)
오산 노동자 문화센터의
활동 (김승만 : 오산노동자문화센터)
지역 학생문화에 대하여 (안준영 : 한신대 종교문화학과)
안산 지역 문화운동의
흐름
- 이주문화제를 중심으로 (백승연 : 노동자의 힘 경기남부지역위원회)

사회 : 박선봉(민주노총 전
문화국장)
주최 : 노동자의 힘 경기남부지역위원회

☎ 031-258-5449 / 017-751-4785
(※ 탁아방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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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으로 독하게 살기..

여성으로 서른한해 살아가기..

쉽지 않은 삶이었지만 그렇다고 어려운 삶도 아닌 여성으로 살아가기..

최근 내 주변에서 살아가는 여성들을 바라보며 여러가지 생각들을 해보게 된다.

그녀들의 삶과 내 삶을 비교하면서 내 자신에 대한 자책이 가슴깊숙한 곳에서 올라와 목을 따갑게 한다.

한 사람, 한 사람이 남같이 느껴지지 않고 내 마음이 이렇게 아픈 것은 그들이 살아가는 이곳이 바로 내가 살아간 곳이기 때문이겠지..

성폭력의 사건들은 계속해서 내 주위를 맴돌고 거기서 난 주변인으로 살아왔다. 주변인에서 '나'의 모습을 다시 찾아오기는 쉽지 않으리라 생각한다. 아마도 일정정도만, 보여주기 위해서 찾아갈 거란 생각을 하면서..

몇일전 후배가 집에 왔다. 몇 년동안 내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는 후배. 별도움도 주지 못한 나지만, 사람들을 멀리하고 집에만 박혀있던 그 후배를 세상으로 다시 끌어내고 싶었다. 그 시작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참 오랫동안 고민을 했었고 그저 가끔씩 연락하고 술 한잔 마시는 것으로 스스로 위안을 삼았었다. 아직도 깨끗이 해결하지 못한 문제들을 안고..다시 그녀가 세상에 나오기 시작했다. 무언가 다시 시작하려고 하는 모습에서 다신 쓰러지지 않을것이라는.. 나 혼자 기대해 본다.

여성으로 살아가기.. 참 힘들고 벅차지만, 좀 더 독하게! 좀 더 악랄하게! 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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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성 선생님의 멋진 목공예가 눈에 아른아른..

plus님의 [박준성 선생의 목공예 작품들] 에 관련된 글.

꼭 가서 보고 싶었는데, 매인 몸이라 가지도 못허고.. 이렇게 리우스님의 블로그에서 훔쳐보았지요.. 좋네요..

언젠가 박준성선생님께 배워보고 싶은 마음이 절로 납니다.

지식을 나누듯이 선생님의 기술도 좀 나눠주셨으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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