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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신당, 운동권, 관습 무엇이 달라졌는가?
기존의 민노당을 나와서 진보신당을 꾸린 사람들은 운동권 출신들이 아닌가!!!
왜 자신의 정체성을 감추거나 부정하려고 할까???
과거 운동권이었던 것이 부끄러운가???
과거 잘못된 습성에서 비롯된 관행을 반성해야 하지 단지 운동권이었기 때문에 부끄워해야 할 것은 아니지 않는가???
일상의 삶에서 문제를 출발시키고 그것을 해결할 구체적인 지점을 찾지 못하고 오로지 타도만을 관성적으로 내 아니면 전부 반대로 몰아붙이던 이분법적인 사고의 문제점을 시인하고 반성해야 하는 것이 아닌지...
계급성을 강조하는 것이 무이 그리 잘못이란 말인가?
그럼 자유주의자처럼 살아가고 나만을 중요시하게 생각하고 살아가는 것이 옳다는 것인지???
타성에 젖어 때만 되면 무엇인가를 해야된다는 강박관념을 가진 인간들과 같이 하기 싫고 민중의 삶을 외연한 체 공허함 담론에 갇혀 살기 싫지만 나 자신이 운동권이었음을 부끄워하지 않는다
과거 다른 당적을 가졌던 것을 부끄러워 하고 운동권이었음 부끄워하는 그들에게서 또다른 이분적인 사고 방식을 느낀다
대중과 가까이 하지 못하고 언론에나 자주 노출되고 명망성을 지닌다고 그 사람들이 과연 진정성을 가졌고 대중과 같이 호흡을 한다고 생각할 수 있을까???
단지 민노당과 같이 하지 않고 진보신당을 한다고 해서 그들이 달라졌다고 할 수 있을까!!!
단절을 이야기 하지말고 익숙한 이분적인 사고부터 버려야 되지 않을까!!!
연속성을 지닐수도 있다 그것이 올바른 지향점을 가지고 있다면....
놀이문화를 많이 가지면 좋다. 단지 지금 우리에게 놀이문화가 많이 없다는 것이 문제이다
우리는 우리의 공동체 놀이문화를 상실하지 않았나
단지 개별화되고 서구화되고 타자화된 문화만이 존재하고 있다
프로스포츠 시즌이 되면 주체가 되지 못하고 타자화되어 버린 군중만이 있는 것은 아닌지
산업화되고 도시화되면서 우리는 공동체성을 잃어버렸다
공동체성을 복원할 수 있는 다양한 놀이문화가 필요하다
이런 구체적인 것에서 우리는 대중들을 만나고 그곳에서 우리가 거진 모순을 극복할 해결책을 찾아야 하는데, 거대한 담론에만 매몰되어 있지 않았는지 그것을 반성해야 하는데....
단절이 아니라 연속성과 생명을 가진 더 발전적인 운동을 이야기 해야된다고 생각한다
단지 입장의 차이가 아니라!!!
당원들이 증가한다고 마냥 좋아해야 될 것인가???
철학이 없고 자본주의를 극복하고 인간다운 삶을 지향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천을 하지 않는 단지 관계와 소통만을 위한 것이라면 차라리 소멸하는 것이 바람직 하지 않을까!!!
그런 점에서 생명존중과 생태, 계급성, 다양성을 인정하고 그것에서 자본주의를 극복할 수 있는 실천들이 나오지 못하는 공간이라면 어떤 의미가 있을까???
명망성만을 쫓고 대중과 호흡하지 못하는 이들이 싫다
대중에 매몰되어 대중추수주의로 흐르는 것들도 싫다
스스로를 해방시키고 사람을 억압하는 모든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는 실천적인 사람과 실천적인 행동을 하는 것들을 필요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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