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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계곡

토요일 전날 선유동 냇가에서 놀자니 냄새가 기분을 상하게 하는지라 장흥계곡에 폭포가 있다기에 장흥폭포를 찾아 시원함을 즐기자며 가족들이 나섰다

장흥폭포 가는 길이 장흥유원지 입구를 지나가야 함에 장흥입구에서 부터 밀린다

주말이라 수도권에서 밀려드는 모양이다

다행스리 장흥유원지 초입에서만 밀린다

폭포를 찾다보니 기산저수지를 지난다 뭔가 이상함을 느꼈으나 재를 너머 더 나아가다 차를 다시 돌렸다

계명기도원 입구에서 지레 짐작으로 계속 찾을 산으로 몰았다 허걱 장흥초입에서 부터 도로에 선을 긋거나 계곡에 평상 등을 걸쳐 놓고 자리세를 받고 있지 않는가

자연을 무분별하게 파괴한 것두 싫지만 시원한 계곡을 찾아온 사람들에게 자리세를 요구하는 이런 장사꾼들의 봉이 선달식의 막가파도 싫다

사유지인지 국유지인지 시유지인지 전혀 구분이 안되는 상황에 그들의 막가파식 횡포

그런 곳을 피해 한참 산을 오르다 보니 장사꾼과는 상관이 없는 계곡의 시작지점을 찾으을 수 있었다

벌써 두 가족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계곡 한자라에는 펜션을 짓기위해 공사중이다

이 깊은 산중 골짜기에 웬 펜션, 땅 주인이란 작자는 어떤 인간일까? 그리고 산의 정상부근 깊은 곳에 펜션을 허가해준 시청의 담당자란 자는 어떤 작자일까?

알지 못하는 모종의 거래가 있을까????

펜션의 바로 앞 계곡에는 산사태 방지라며 제방 등을 산림청에서간 해 놓아 개인 사유지 앞에 너무 보기 좋게 만들어 놓았다

 

뭐 깊게 생각할 것도 없이 시원한 계곡에 아이들은 튜브에 몸을 담그고 물놀이에 여념이 없다

 

물놀이를 하고 노는 아이들

 

 


계곡에는 도룡농이 서식하고 있었다. 이곳에 펜션이 완공되면 이 도룡농은 사라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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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들은 누구인지???

8월 5일 부시라는 작자가 한국을 방문하는 모양이다

뉴라이트인지 뭔지 하는 인간들이 한미우호 무시기 하는 성명서를 발표한 모양이다

어쩌다 그 성명서를 보게되었고 내용이 뭔지도 다 읽지는 안았다

해방과 광복보다는 건국으로 하고 싶은 저들의 사고 기저에는 식민지근대화론과 일선동조론이 다시 부활하고 있는 것이 아닌지 의심이 간다

그리고 미국을 바라보는 그들의 의식 기저에는 현재의 한국은 미국이 있기에 존재한다는 재한존미가 있고, 과거 조선의 사대부들이 같고 있었던 소중화 의식이 현재에 소미국의식으로 바뀐 듯 한다

실용도 없고 실리도 없는 이땅의 거시기 한 인간들에게서 국가란 무엇이고 국민이란 무엇인가? 별 의미가 없는 것이 아닌지....

차라리 그렇게 떠 받드는 미국의 51번째 주로 편입하자고 하는 그들의 속마음을 이야기 하지 못하는가!!!

영어몰입교육을 할 필요도 없을 테고 미국에 출산 원정을 가지 않아도 시민권 영주권을 얻을 수 있고 그들이 항상 흔드는 성조기를 마음껏 신나게 흔들어 될 수 있는데....

 

현대국가의 의미에 대해 별로 탐탁하게 생각하지 않는 처지이지만 도대체 저들에게서는 국가와 민족이라는 개념이 있는지 의심스럽다

단지 저들에게는 치부를 향한 개별의 욕망만 있는 것은 아닌지!!!

저들의 미국을 향한 짝사랑이 왜 처량해 보이는가?

 

과거 임진왜란 이후 역사에서 보여주듯이 일방의 짝사랑이 무너질때 얼마나 많은 시련이 따랐는지....

 

하나를 주면 하나를 받아야 한다는 단순 물물교환의 의미를...아이들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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