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긴 터널의 시작

또 다시 코스피 일천선과 환율 1500대....

외환시장 개입 이후 몇 일 되지 않았는데

그 사이 외환투기꾼들은 정부의 외환시장 개입으로 안전하게 철수 할 수 있었고

개미군단은 아작이 나고 있다

중소기업은 파생상품인 키코로 인해 흑자부도가 나고 있다

경제을 책임지는 인간은 어렵지 않다→어렵다→?, 차라리 물러나던지

10년만에 회전문으로 입성해서인지 어지러운 모양이다

이제 긴 터널은 시작되었고 그 끝은 보이지 않는다

무엇을 하며 목심줄을 연장할 수 있을까

올 겨울은 많은 이들이 추위에 고통스러워 할 것 같다

현금이 있으면 그나마 다행이겠지만

어떤 이들은 지벙규직을 걱정한다 그러나 실직의 상태인 사람들은 희망이 보이지  않는 긴 동토의 세월이 더 할 것이다

일할 권리를 박탈당한 이들에게는 비정규직도 부러워 보인다

어쩜 비정규직이기에 사회적으로 어떤 이들의 사회적 관심도 받을 것이다

 

자본주의가 자신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행위들인 은행을 국유화 등의 시절이다

동독에서는 자본이 엄청 팔리고 사회주의를 그리워 한단다

남한 사회에서 10여년 동안 진행된 신자유주의가 정점을 지나 하향 포물선을 그리고 있는 것 같다

우리가 지향하고 나아가야 할 지점은 어디일까

분명 답은 나온 것 같은데

다가올 시기를 준비하지 못하고 제살 깍아먹는 짓거리들만 하고 있는 것 같다

 

도토의 긴 터널을 지나 무사히 따스한 새벽을 맞이 할 수나 있을런지.....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연천 나들이

지난 토요일 인엽이 가구공장에 잠깐 들렸다 경기북부를 둘러보자고 하여 몇이 길을 나섰다

포천으로 가는 길은 명성산, 소요산 등지로 떠나는 단풍객들이 많았서인지 지체되었다

포천에서 전곡으로 , 고양으로 돌아오는 길에 본 가을 들녘과 임진강변의 노을은 지금 나의 처량함과 같게 느껴지는 것....


연천 신망리 부근 천너머 산 밑에는 새로운 도로가 나고 있다.. 건설족들을 위한 투자인지...


비포장 길로 들어선 곳을 지나다 철 다리 난간 너머 계곡에 붉은 물이 들고

 

 


임진강 변을 달리다 본 저녘노을이 너누 쓸쓸하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인지


이곳의 누런 벼도 베어지면 들녘도 겨울을 재촉하것지.....내 마음에도 겨울이 다가오고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