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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과 2006년에 곁에 있는 사람들한테 부탁해 얻은 몇개 수집품
1. 2005/09 모래 AT 피라미드, 이집트, 황승식
2. 2006/09 낙엽과 흙 AT 몽파르나스 묘지, 파리, 프랑스 황승식
3. 2006/11 낙엽과 흙 AT 전등사, 강화도, 대한민국, 정주일
4. 2006/11 돌 AT 카프리섬, 이탈리아, 김경훈
5. 2006/11 모래 AT Tampa, 플로리다, 미국, 오세욱

지구의 곳곳으로부터 옮겨진 이 녀석들이 한데 모일 확률은 아주 적었을테다.
내 곁에 포진한(?) 선후배의 도움으로 확률 10^-6의 불가능이 일어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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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수집품 목록일세. ^^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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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번에 모로코 사하라 사막의 모래를 채집해 왔으니 네 수집품 목록에 포함시켜주시요~~ ^^;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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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 덕분에 근사한 수집품 목록이 된게지요.장성호 / 한국에 오실때 꼭 챙겨주시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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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려요...저도 저 수집품 목록에 한 몫 할께요..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