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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3/18
    바쁘게 지나가는 하루(2)

바쁘게 지나가는 하루

시골에 내려와 두 번째 집을 짓고 있습니다.
첫 집은 조립식집이었고,
이번에 짓는 집은 나무 기둥을 세우고 지붕엔 너와를 얹는 흙집입니다.
목수형님과 둘이서 짓는 집...
하루하루가 어찌 지나가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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