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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더 축하

 

사랑하는 이여사님,

생일 축하!

 

귀찮다고 찬밥 주셔도

일요일 아침댓바람부터 깨우셔도

그래도 사랑해요

 

제 스카프랑

화운데이션 갖다쓰는거 알지만

그래도 엄마 사랑해요

 

내년도 딱 어제만큼만 유쾌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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