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이여사님,
생일 축하!
귀찮다고 찬밥 주셔도
일요일 아침댓바람부터 깨우셔도
그래도 사랑해요
제 스카프랑
화운데이션 갖다쓰는거 알지만
그래도 엄마 사랑해요
내년도 딱 어제만큼만 유쾌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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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dlaqk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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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축하드립니다.이건 정말 궁금한건데...
(웬지 오늘 댓글을 무지 달고있군..)
화장을 했었나?흠..그랫구나...몰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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