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운내, 다 잘될꺼야 류의 위로보다
그저 조용히 바라만 봐주어야 할때가 있어요.
그때는 그게 최고의 위로가 되는거죠.
물론 언제나 그런건 아니에요.
어떤때는
격앙된 목소리로 마구 맞장구치며 쉴새없이 떠들어주는게 아주 효과적일때도 있죠.
그걸 구분할 수 있게 되는건
아마 일이년 사이에 가능한건 아닐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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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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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새없이 떠들어줘요..^^이 겨울..새들은 어디서 쉬나..춥다..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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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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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에게 침낭을;;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