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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를 마치고
업무복귀 레드카펫까지 밟고 나니
이제야 착륙을 무사히 끝낸 기분이 듭니다.
키보드 자판까지 손끝에 착착 감기는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
휴가 얘기는 떠오를때마다 하나씩 남기려고 합니다.
하지만 어떤 추억은 나만 알고 있어야 더 짜릿할수도 있겠습니다. 후후
더운 날 아이스커피라도 한잔씩 물며 잘 견디시길.
Ne t'inquiete pas!
댓글 목록
bat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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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얘기 따윈 듣고 싶지 않아.부가 정보
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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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얘기 따위보다 더 스릴있는 얘기가 듣고 싶을 뿐야..ㅎ부가 정보
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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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얘기 따위 듣고 싶어.부가 정보
bat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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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좀 하시지 어!!부가 정보
정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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뺏/ 소 잃은 설움이 보통이 아니겠소..머프, 갈/ 휴가는 아주 행복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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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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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 사준다는 거지?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