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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창문 앞에 이상한 사람이 다녀간 뒤로 잠을 못 잔다.
흠...
잠을 자기는 하는데 자다깨다 아님 악몽.
근데 집에 사람들이 오면 잔다. 티비를 안 켜놔도 라디오를 안 켜도.
참말로 미치고 팔짝팔짝 뛰겠다.
누구는 확 자지말라는데 그럼 몸이 너무 아프다. 뻣뻣해지고 그다음날은 무기력해지고...
요 몇주 이런일이 반복이다.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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