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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떨리는 미움

또 며칠 전부터 온몸이 젖은 솜뭉치같다.

시간마다 깨고

그래도 두통은 안왔는데

오늘은 심했다.

 

일들이 터지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없고...답답하고

저열한 그들이 진저리치게 싫다는 말밖엔...

 

공기까지 감당해야할... 내동지들이 걱정되고

 

살떨리게 미운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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