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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뛰고, 날뛰고

2009. 6. 23. 한강.

 

12월이 가기전에 정리할 것들과 해야할 일들을 생각하다가 급해졌다.

정리할 것들은 정리되지 않고 맘속에 것들이 들끓는다.

생각들이 미친년 널뛰기한다.

 

열이 확 끼쳐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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