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3.8.
마르겠지.
다시 보송해지겠지.
10년이란 세월이 흘렀다.
벌써 그렇게나 되었구나 하며 새삼 놀랐다.
하나씩 하나씩 제자리를 찾겠지?
아니 제자리를 찾아서 놓아야겠지.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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