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20

2009/12/20 16:01 art

Isa Genzken , 2002
Digital print on high performance foil
580 x 390 cm  Outdoor project Innsbruck

 

일요일에 혼자 출근해서 아이팟으로 FPM을 크게 틀어놓고 사무실 안에서 담배피며 좋은 컨텐츠(이번 아시아에 실을 독일작가 이자 겐즈켄의 기사)를 만지고 있으니 잠깐 기분이 매우 좋았다. 그게 한시간 전 쯤이다.

지금은 뭐.. 그냥 아까 잠깐 그랬다.  

저작품은 참 좋다. 독일에 눈온풍경이라니, 좋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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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0 16:01 2009/12/20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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