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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퇘퇘...

저열함의 극치를 다다르고 있는 군상들의 얼굴이 생각나서

내 머릿속의 기억을 지워 버린다.

 

더 세게 지르고는 싶지만 더 하다가는 나도 코메디언이 될것 같아서...

하지만은 내 인생에 지워버리고 싶은 이력이 생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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