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력과 혼란함 속에
허우적거렸다.
더이상 오늘 같진 말아야지.
나에게 주어진 시간은 별로 없다.
오늘을 충실히 잘 살아내는 건
장기적인 관점과 계획 속에서만 가능하다.
잊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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