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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내 불만을 당신에게 이야기할 수 없습니다.
내 얘기가 당신이 답답해하는 걸 말해주는 걸 수도 있는데
의기소침해질 것이 두려워 말 못한다는게 참 안타깝고 슬프잖아요.
무슨 고민을 하고 있는건지
어떤 상상을 하고 있는건지
난 잘 모르겠지만
잘 모르는 내가 답답하지만
내가 조금이라도 당신을 보조해줄 수 있다면
그렇게 하겠습니다.
내가 당신의 고민을 따라가지 못하는 거라면
따라가도록 두번 세번 고민하면 되잖아요.
마주보고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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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걸 진정한 동지라고 하나요*^.^*그런 동지가 이 블로그에 있었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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