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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진보네님의
[트랙-팩 12 : 진보블로그 1000개 기념 트랙팩] 에 관련된 글입니다.
오늘 이글루스 밸리에 갔다왔습니다. 이글루스 가든이 여전히 엄청 궁금했거든요. 이글루쪽의 설명을 찬찬히 읽고 나서(설명쓰시는 분 귀여운 분인 것 같아요. >ㅁ<) 아니, 이것은,, 트랙팩놀이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아무 블로거나 제안하고 만들 수 있고, 또 그 주제에 관심있는 블로거들은 모두 트랙백할 수 있는 트랙팩이요. 진보네가 할 일은 트랙팩 페이지를 좀 '가드닝'해 주는 일이겠죠. (우우 가드닝이란 단어에 얽힌 추억이.. ) 최근 트랙팩, 그 트랙팩에 걸린 포스트, 어쨌든 최근 트랙백된 포스트,, 등등이 있을테고 노동절 트랙팩은 해마다 생길텐데 예전 것을 또쓸까 말까 이런 고민도 해 주시고,, 그리고보니 작년 노동영화제 트랙팩에 걸려고 수첩게 끄적거렸던 것이 있는데,,
트랙팩놀이하게 해 주세요. =D
* 오늘의 그림은, 모 페이지 게시판에서 스팸광고글 지우다가 남긴 이미지. 오랫만에 그림일기에 그림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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