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캐릭터들, 특히 순정만화 캐릭터들은 서양컴플렉스의 결과물이야, 라는 비판일지 비난일지는 많이 들어봤다. 이런 말 듣고 나면 혹해서 >.< 오오 그렇구나, 하고 댑다 쉽게 그런 낙인을 찍어버린 것은 아닌지싶다.
사실은 그래도 이 수준은 졸업하고 순정만화가 서양컴플렉스면 스포츠만화는 현실성있냐, 무엇의 컴플렉스냐, 쳇,,이라고 좋아하는 것을 옹호하는 수준까지. 단지 여기까지.
음.. 이런 글 보면 댑다 부러워요. >.<
1.
'타자'에 대한 공포? 혐오감??
2.
'시선'에 대한 두려움
* 이 글은 님의 [고민해보기 2] 에 관련된 글입니다.
2. '시선'에 대한 글 // 내 글에 내가 트랙백. 콜록콜록,,
the evil eye, 흉안, 악마의 눈
apotropaic talisman for protection against the Evil Eye in Gree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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