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종하는 MBTI결과

2010/01/28 15:21

매번할때마다 결과가 달라지니,  신뢰도와 타당도가 상당히 떨어지는 듯.

 

내가 정말 이 유형이 맞는건 아닌거 같다.

 

약식 검사가 아니라 정식검사를 해봐야 하지 않을까?

 

동의하는 부분에 빨간색표시.   동의하지 않는 부분에 파란색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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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FP유형

 

 

 

ISFP형은 말보다는 행동으로 따뜻함을 나타내며, 마음이 따뜻하고 동정적입니다. 마치 양털 안감을 넣은 오버코트처럼 속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이지요. 그러나 상대방을 잘 알게 될 때까지는 이 따뜻함을 잘 드러 내지 않습니다.

사람이나 일을 대하는데 있어서 ISFP형은 자신들의 내적인 이상향과 개인적인 가치에 준하여 대하며, 말로써 잘 표현하지 않습니다. 또한 자신의 주관이나 가치를 타인에게 요구하지 않으며, 자기능력에 대해서 모든 성격유형 중 가장 겸손하지요. 적응력과 관용성이 많으며, 삶의 현재를 즐기는 형입니다. 자연에 대한 사랑과 미적 감각과 균형(비례) 감각이 뛰어나며, 일의 목표에 안달하지 않고 여유를 가지지요.

이들은 어떤 실질적 대가보다 인간을 이해하고 그들의 기쁨이나 건강 등에 공헌하는 일에 관심이 많아요. 이 분야의 일을 신념을 가지고 할 때 헌신적이고 완벽하게 처리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인간사를 다루는데 있어 자신과 타인의 감정에 지나치게 민감할 수 있으며, 결정력과 추진력이 요구되는 유형이기도 합니다.

이 유형은 모든 것을 이상적인 관점과 개인적인 가치관에 의해 판단하고, 생활에 있어 매우 개인적입니다. 이들의 가치관은 정열적인 확신으로 차있지만, 이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타인의 의견에 따라 영향을 받지요. 이들의 깊은 감정은 거의 표면화되지 않고 내적인 온유함은 고요한 침묵으로 가려져 있어요. 일상활동에 있어서 이들은 관용적이고, 개방적이고, 융통성이 있고, 적응력이 있어요. 이들은 다른 사람에게 감동을 주려하거나 지배하려 하지 않지요.

ISFP형은 감정기능(F)이 주기능으로써, 이것이 이들이 노력하게 하는 에너지가 되어주기 때문에 자신이 하는 일에 신념을 가지고 있을 때 두 배의 능력을 발휘하지요. 이들은 순간적인 필요성을 알아차리고 그것을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합니다. 이러한 ISFP형에 어울리는 분야는 의료, 교직, 예술, 성직, 사회사업, 생산분야 등입니다.

이들은 보수가 얼마이든 상관없이 보수보다 높은 목적의식을 가지길 원하지요. 깊은 관심을 갖는 일에 대해 완전함을 추구하고 특히 헌신과 뛰어난 적응력을 필요로 하는 일에 적합합니다. 오관을 통해서 알게된 현실에 주관심이 있기 때문에 흔히 기능직에 탁월하며, 언어보다 손을 통하여 많은 것을 표현하는 데 능하지요. ISTP형이 도구사용에 뛰어 나다면, ISFP형은 색깔, 선, 구조, 명암, 접촉, 동작, 보는 것, 듣는 것 등에 뛰어납니다.

모든 유형 중 가장 겸손한 ISFP형들은, 잘 하는 일은 당연한 것으로 여기고, 자신을 경시하거나 과소평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때로 너무 민감해지고 감정이 쉽게 상하게 되지요. ISFP형들은 순수예술에 선호를 보입니다. 따라서 특별히 재능있는 작곡가, 화가, 무용가들은 보통 ISFP형인 경우가 많지요. 그러나 이들에게 위대한 예술가적 기질이 있다 하더라도 관찰하기가 매우 어려운데, 이들은 어떤 예술의 형태를 발견하여 그 매체를 통해서만 자신을 표현하기 때문에,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아무도 이것을 잘 눈치채지 못하지요.

ISFP형은 어떤 경우에도 가능한 한 품위있게 현재를 즐기며 살아가지요. 계획하거나 준비하는 것은 취미에 맞지 않아요. 예술에 심취하는 것은 장래를 위한 준비가 아니라, 현재를 심도 있게 경험하려는 것이지요. 이들은 기다리려고 하지 않지요. 기다린다는 것은 충동이 시들어 버리는 것이니까요. 충동이 중요시되고, 이것이 생활의 중심이 되어버리지요. 따라서 이들에게 아주 섬세한 계획을 하거나 책임 있는 준비를 하리라고 기대하는 것은 무리입니다.

ISFP형들은 어떤 먼 목적을 향해 연습하기보다는 진행되는 무엇에든지 간에 소위 "사로잡혀 있기 때문"에 이들이 피로, 고통, 위험을 인식할 리 없지요. 이들이 어떤 일에 전념하는 것은 그 일에 익숙해서가 아니라 몰입하는 자체가 이들의 특성이기 때문입니다.

한편 이 유형이 주의하고 개발해야 할 점으로는, 더 의심해 보는 습관, 다른 가능성을 타진해 보는 습관을 기르고 정보를 그대로 받아들이기보다는 분석하는 방법을 육성할 필요가 있습니다. 자기 자신의 능력을 남에게 알리고, 남에게 부정적 피드백을 해 주는 방법을 배울 필요가 있지요. 보다 미래지향적 전망을 개발할 필요가 있으며, 전체의 맥락을 보고자 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보다 독단적이고 명령하는 태도를 육성할 필요가 있고, 지나치게 신뢰하여 잘 속으며, 남을 비판하지 못하는 반면 쉽게 마음을 상해서 물러나 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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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에밀리오 2010/01/28 19:03

    아앗... 링크를 걸어주셔야 따라하는데 안습 ㅠ_ㅠ;

    perm. |  mod/del. |  reply.
  2. 2010/01/28 23:35

    간이검사는 매우 부정확해요..^^; 매우 도식적으로 분류해놓으니까요.. MBTI가 기초하고 있는 융 심리학 이론을 별로 담아내고 있지 못할거에요.
    정확히 알고 싶으시다면 정식검사를 꼭 해보셔야 합니다. 문항들이 참 섬세한데, 그걸 읽는 것 자체로 자신에 대해 깊에 생각하게 되는 것 같아서 좋았어요..

    perm. |  mod/del. |  reply.
  3. 티푸 2010/01/29 13:02

    오호.. 난 무엇일까나

    perm. |  mod/del. |  reply.
  4. 비밀방문자 2010/01/31 03:43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perm. |  mod/del. |  reply.
  5. 오징어땅콩 2010/02/02 00:38

    에밀리오/ 에밀리오님을 위해서 '정식 엠비티아이 설문'을 찾아보았으나, 인터넷상에는 구하기 힘드네요. 담에 다른검사는 무조건 링크를...

    돌/ 제가보기에도 간이검사가 부정확한거 같아요. 근데 문항에 이것같기도 하고 저것같기도 한것이 너무 많아서, 그냥 즉석에서 떠오르는 이미지대로 해야하는 걸까요?

    perm. |  mod/del. |  reply.
    • 2010/02/02 00:49

      몇 차례 하다보면, 좀 더 본래 자신의 모습을 찾게 되더라구요.. 먼저 떠오르는 쪽을 택하는 게 타당한 것 같아요..

      MBTI 문항도 덤으로 같이 올려놓습니다. 아마도, 저작권이 있겠지만, 뭐, 여기까지 들어오진 않겠죠..; 이것도 예전 문항이고 최근 버젼에서는 새로운 문항이 많이 개발되었다고 하더라구요. 문항은 참고만 하시구, 정식검사는 따로 받아보세요~ 보통 대학 내에는 무료로 검사를 해주는 곳이 있더라구요..

      1. 나는 대체로
      (A) 다른 사람과 쉽게 어울리는 사람이다.
      (B) 조용하고 말이 없는 편이다.

      2. 만약 자신이 교사라면
      (A) 실제적인 사실을 다루는 과목을 가르치고 싶다.
      이론적인 과목들을 가르치고 싶다.

      3. 나는
      감정을 이성보다 더 자주 내세우는 편이다.
      이성을 감정보다 더 자주 내세우는 편이다.

      4. 하루 정도 어리를 다녀오고 싶을 때, 나는
      언제 무엇을 할 것인가를 계획하는 편이다.
      별 계획 없이 훌쩍 떠나는 편이다.

      5. 나는 여러 사람들과 함께 있을 때 일반적으로
      여러 사람들 사이에 끼어 대화를 나누는 편이다.
      한번에 한사람씩 대화를 나누는 편이다.

      6. 자신은 평소에 어떤 형의 사람들과 잘 어울립니까?
      상상력이 풍부한 사람
      현실 감각이 있는 사람

      7. 자신은 어떤 것이 더 좋은 칭찬이라고 생각합니까?
      솔직하고 감정적인 사람으로 불리우는 것
      꾸준하고 합리적인 사람으로 불리우는 것

      8. 나는
      모임이나 파티 등을 미리 여유있게 계획하는 것을 원하는 편이다.
      그떄 상황에 따라 재미있어 보이는 것을 할 수 있도록 별 계획없이 자유스러운 것을 원하는 편이다.

      9. 나는 사람들이 많은 그룹내에서
      주로 내가 다른 사람을 소개하는 편이다.
      주로 다른 사람이 나를 소개하는 편이다.

      10. 자신이 어느 쪽으로 인정받기를 더 원하십니까?
      실제적이고 현실감각이 있는 사람
      재능과 창의력이 있는 사람

      11. 나는 평소에
      논리보다는 감상(센티멘트)을 더 중요시 하는 편이다.
      감상(센티메트)보다는 논리를 더 중요시 하는 편이다.

      12. 내가 일을 보다 성공적으로 처리하는 경우는
      기대치 많은 일을 다루거나 일을 신속하게 처리해야 할 경우이다.
      치밀하게 짜여진 계획에 따라 일을 처리할 경우이다.

      13. 나는
      소수의 사람들과 깊은 우정을 맺는 편이다.
      다양한 사람들과 폭 넓은 우정을 맺는 편이다.

      14. 자신은 어느 형의 사람을 더 우러러 봅니까?
      적당히 보수적이어서 대체로 남에게 자신을 드러내지 않는 사람
      독창적이고 개성적이어서 자신이 드러나거나 말거나 별로 신경을 쓰지 않는 사람

      15. 자신은 어느 쪽이 더 형편없는 결점이라고 느낍니까?
      동정심이 없는 면
      비합리적인 면

      16. 나에게 있어서 짜여진 시간표를 따르는 일은
      맘에 든다.
      답답하게 느껴진다.

      17. 나는 친구들 사이에서
      소식이나 소문을 제일 늦게 얻어 듣는 편이다.
      많은 사람들에 대한 소식이나 소문에 밝은 편이다.

      18. 내가 친구로 사귀고 싶은 사람은
      언제나 새로운 아이디어를 자아내는 사람
      현실감각이 있는 사람

      19. 자신은 어떤 형의 사람 아래서 일하는 것을 더 좋아합니까?
      항상 친절한 사람
      언제나 공정한 사람

      20. 주말에 마쳐야 하는 일의 목록을 작성해야 한다는 생각은, 나에게 있어서
      호감이 간다.
      별로 바음이 내키지 않는다.
      생각하면 우울해진다.

      21. 내가 대화를 나누어야 한다면,
      누구하고나 쉽게 애기를 나누는 편이다.
      어떤 일정한 사람들이나, 혹은 어떤 상황이 되었을 때 더 쉽게 애기를 나누는 편이다.

      22. 나는 취미로 독서를 할 때
      기묘하거나 독창적인 작가의 표현을 즐기는 편이다.
      의도한 바를 정확히 표현하는 작가를 좋아하는 편이다.

      23. 자신은 어느 쪽이 더 형편없는 결점이라고 느낍니까?
      지나친 온정을 보이는 것
      적당한 온정을 보이지 않는 것

      24. 나는 일상생활에서(* 이 질문만은 두 개의 답을 선택할 수 있음)
      시간을 다투는 비상상태에서 일하는 것을 즐기는 편이다.
      시간의 압박을 받으면서 일하는 것을 아주 싫어하는 편이다.
      시간의 압박을 피하기 위하여 대체로 미리 계획을 짜는 편이다.

      25. 나를 처음 만나는 사람들이, 나의 관심이 무엇인가를
      만나자 마자 바로 아는 편이다.
      나와 깊이 알고 난 후에라야 아는 편이다.

      26. 대부분의 사람들이 일상적으로 처리하는 일을 내가 하게 될 때
      일반적인 관습을 따라 처리하는 것을 더 좋아한다.
      독창적인 처리방법을 생각해 내는 것을 더 좋아한다.

      27. 당신은 어느 쪽에 더 마음을 씁니까?
      사람들의 감정을 존중하는 일
      사람들의 권리를 보호하는 일

      28. 나는 어떤 특별한 일을 처리할 때
      시작하기 전에 미리 조심스럽게 계획을 세우는 편이다.
      일을 처리 해 나가면서 상황에 따라 필요한 대책을 세우는 편이다.

      29. 나는 평소에
      자신의 감정과 느낌을 자유스러이 표현하는 편이다.
      감정과 느낌을 표현하기 보다는 자신 안에 묻어두는 편이다.

      30. 나의 생활 양식은
      독창적인 편이다.
      관례적인 편이다.

      31. 유순한
      강건한

      32. 어떤 일을 언제 할 것이라는 계획이 미리미리 짜여졌을 때 나는
      그것에 맞추어서 다른 계획을 세울 수 있어 좋다고 느끼는 편이다.
      일정에 매이는 것 때문에 싫은 편이다.

      33. 나는 일반적으로 어떤 일에 대하여, 다른 사람들보다
      더 열성적인 편이다.
      덜 열성적인 편이다.

      34. 나의 생각에 더 좋은 칭찬이라고 생각 되는 것은?
      선견지명을 가졌다고 말해주는 것이다.
      상식이 있는 사람이라고 말해주는 것이다.

      35.
      생각함
      느낌

      36. 나는
      마지막 순간에 가서 일을 처리하기를 좋아한다.
      마지막 순간에 가서 일을 처리하는 것이 불편하고 성격에 맞지 않는 편이다.

      37. 나는 친목회나 파티 석상에서
      때로 지루하게 느낀다.
      언제든지 재미있다.

      38. 자신은 어느 쪽이 더 중요하다고 봅니까?
      어떤 상황이 안고 있는 가능성을 보는 일
      있는 그대로의 사실에 실제적으로 적용하는 일

      39.
      납득시킴
      감동시킴

      40. 나는 정상적인 하루의 일과를 알고 있는 것이
      일상적인 일을 처리하는데 편리하다고 생각한다.
      필요하다고 생각하나 그것을 매일 따르는 것이 고통스럽다.

      41. 나는 일반적으로 새로운 유행이 시작될 때
      앞장서서 시도해보는 쪽의 한 사람이다.
      별 관심이 없는 편이다.

      42. 나는
      선악을 위해서 이미 만들어진 기존 체제방식을 지지하는 편이다.
      기존 체제방식에 무엇이 잘못되어 있는지를 분석하고 해결되지 않는 문제에 도전하는 편이다.

      43.
      분석하다.
      공감하다.

      44. 내가 처리해야 될 사소한 일이나 구입해야 할 물건이 생각에 떠 올랐을 때
      자주 잊고 있다가 나중에야 기억하는 편이다.
      기억하기 위해서 메모지에 적어 두는 편이다.
      그때 그때 즉시 처리하는 편이다.

      45. 나는
      다른 사람들이 쉽게 사귈 수 있는 편이다.
      다른 사람들이 쉽게 사귈 수 있는 편이 아니다.

      46.
      현실
      이념

      47.
      정의
      자비

      48. 나에게 적응하기 더 어려운 일은
      틀에 박힌 일상적인 일
      계속적인 변화

      49. 나는 대화 도중에 당혹한 상황에 처했을 떄
      대화의 주제를 바꾼다.
      농담으로 돌린다.
      며칠 후에야 그 때 무슨 애기를 했어야 되었다고 생각한다.

      50.
      사실적인 진술
      추상적인 개념

      51.
      측은지심
      선견지명

      52. 일주일 안에 마무리 지어야 할 큰 일을 시작할 때
      시간을 내어 일의 목록을 작성하고 그 처리 순서를 정한다.
      그날 뛰어들어 시작한다.

      53. 나를 가까이 아는 사람들은
      대부분의 일에 있어서 내가 어떻게 느끼는 가를 아는 편이다.
      내가 어떻게 느끼는 가를 설명했을 때만 아는 편이다.

      54.
      이론
      확신

      55.
      혜택
      축복

      56. 나는 일을 처리하는데 있어서
      미리 시작해서 여유있게 마무리하는 편이다.
      막바지에 가서 서둘러 끝내는 편이다.

      57. 나는 파티 석상에서?
      파티가 진행되도록 돕는 일을 좋아한다.
      사람들을 자기들 나름대로 즐기도록 두는 일을 좋아한다.

      58.
      문자그대로
      비유적으로

      59.
      결심
      헌신

      60. 내가 만약 어느 일요일 아침에 그날 무엇을 할 것이냐고 질문을 받았다면 그 순간에
      무엇을 할 것인가를 술술 애기해 줄 수 있을 것이다.
      실제 할 수 있는 일보다 거의 두 배나 될 정도의 계획을 나열할 것이다.
      기다렸다가 그날 자나보아야 무엇을 할지 알 수 있다고 말할 것이다.

      61.
      기운찬
      차분한

      62.
      상상적인
      사실적인

      63.
      굳건한 의지
      따뜻한 마음

      64. 나에게 있어서 일상적인 일은
      쉽고 편안하다.
      지루하다.


      65.
      말이 별로 없음
      말로 쉽게 표현함

      66.
      제작하다
      창작하다

      67.
      중재자
      심판관

      68.
      계획
      무계획

      69.
      침착한
      발랄한

      70.
      재치있는
      흥미진진한

      71.
      부드러움
      강함

      72.
      체계적
      자발적

      73.
      말하기
      쓰기

      74.
      제작
      설계

      75.
      용서하다
      참아주다

      76.
      계획에 따른
      상황에 따른

      77.
      사교적인
      초연한

      78.
      구체적인
      추상적인

      79.
      누구를
      무엇을

      80.
      충동
      결심

      81.
      친목모임
      독서

      82.
      건설하다
      발명하다

      83.
      무비판적인
      비판적인

      84.
      시간적으로 정확한
      유유자적한

      85.
      초석
      귀감

      86.
      조심스러이 대하는
      허물없이 대하는

      87.
      변화하는
      영구적인

      88.
      이론
      경험

      89.
      동의하다
      토론하다

      90.
      규칙적인
      느긋한

      91.
      표식
      상징

      92.
      신속한
      신중한

  6. 오징어땅콩 2010/02/02 00:46

    티푸/ 너는 INFP 아니면 INTP일것 같아. 내향적-직관형ㅡ인식형 일것 같은데 사고형인지 감정형인지는 잘 모르겠네 ㅎㅎ 완전 내 추측이 틀릴수도

    perm. |  mod/del. |  reply.
  7. 비밀방문자 2010/02/04 02:16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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