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 행복해져서
너의 사소한 행동으로 인하여 슬퍼하는 일이 없었으면 한다.
이런게 사랑인가?
사랑이 뭔지 아직 모르겠지만
너의 행동하나하나에 영향받을 정도로 아직 상당히 종속된것만큼은 분명하다.....
나의 기쁨도 슬픔도 완전히 너에게서 벗어나려면 얼마나 시간이 지나야 할지.
더도말고 덜도 말고 심하게 그리워하는 것만큼은 이제 하지 않게 되었으면 한다.
그럴수록 망쳐지는 것은 나 일뿐.
TAG
Trackback
Trackback Address :: 이 글에는 트랙백을 보낼 수 없습니다
Comments
공감.. 이 글.. 정말 공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