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마음의 건강과 직결된다.
정신은 육체와 분리되지 않았다.
고로 육체의 건강과 욕구를 늘 신경써주어야만 정신도 건강할 수 있다.
식욕, 수면욕, 배변욕, 성욕 이 모두를 말이다.
마지막것은 상황상 조금 힘들것 같기는 하지만....
나를 보듬고 싶다.
나를 보듬어 줄 수 있을정도로 여유있는 사람이
다른사람을 보듬어 줄 수 있고
다른사람을 보듬어 줄 수 있는 정신과 태도가 없이는
세상과 사회의 문제에 진지하게 접근하고 대항할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없다.
아니, 될 수 있고 없고를 떠나서
~을 위하여 타인을 보듬어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야 하는 것이라기보다는
그냥 그걸 삶의 존재양식으로 굳혀서 살 수 있는 인간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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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음과 과흡연은 인민의 적이라고 누가 그랬더랬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