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일) 오후 4시에 예정되어 있던 노동의제 <노동운동, 지역운동에 묻는다>가 준비팀 사정으로 진행이 어렵게 되었습니다. 노동의제 준비팀에서 부족한 준비과정과 지역의 다양한 노동운동 활동가들의 고민을 수렴하지 못하면서 이번 포럼에서 형식적으로 진행하기 보다 추후 더 좋은 기회를 마련해보자고 최종 결정하였습니다. 관심가져 주신 모든 분들께 사과말씀 드립니다.
22일(일) 저녁 7시에 예정했던 <이제, 관객민주주의를 집워 치워라!> 2010 선거토론회 시간을 변경했습니다. 원할한 토론시간 확보를 위해 같은 날 오후 5시로 변경했습니다. 착오없으시기 바랍니다.
'개념밴드' 블랙홀이 수원에 온다. 이번주 금요일부터 시작되는 '2009 지역운동포럼 in 수원'의 한 프로그램인 '[인권콘서트] 메마른 세상에, 불타는 구두를 던져라!'에 초대 가수로 오는 것이다.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정치적으로 부담이 될 수 있는 행사임에도 불구하고 흔쾌히 응했다고 한다. 처음 블랙홀을 접하게 된 계기는 노래방이었다. 친구가 '깊은 밤의 서정곡'을 부르는 것을 듣고는 노래가 좋다며, 가수가 누구인지 궁금해 했다. 그리곤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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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거 어떻게 참석하는 거에요. 그냥 가면 되는건가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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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그냥 오시면 됩니다~~~~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