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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켓 든 여학생이 무서운 청와대…1:50으로 대응

피켓 든 여학생이 무서운 청와대…1:50으로 대응
(서프라이즈 / 솔방울 / 2008-6-23 13:46)



  

청와대 앞에서 이명박 대통령의 실정을 비판하는 20여 명의 중·고등학생. 


  
 

청와대 인근에서 1인 시위를 하던 이새미양, 50명의 경찰이 막고 있다. 

 

'청와대 앞에서 무엇을 말하고 싶었나'라는 질문에

그는 "우리나라의 미래를 생각해서 대통령 본인에게 반성하라고 말하고 싶었다"며

"대국민 사과가 있었지만 아직 반성 안 한 것 다 안다.

정신 차리라고 말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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