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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로운 오후

햇볕이 좋다. 오늘 저녁에 김아줌마와 신영감이랑 바베큐를 하기로 했다. 김아줌마는 다음 주에 미들베리로 떠나 겸사겸사 식사를 하기로 한 것이다. 빨래를 보며 오후의 한가로움을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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