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했던지 샤워 하고 옷도 입지 않고, 타울수건을 두르고 그대로 잠든 모습.
애벌레 친구와 함께! (10.12)
낮잠 자야 할 시간이 지나 먼저 자는 척 했더니
혼자 온갖 괴성을 지르고 뒹굴뒹굴 하더니 구석에 박혀서 쓰러지심.(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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