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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공원③ 역시, 호랑이

여러가지 동물소리를 흉내내면서 노는 것을 좋아하는데,

집에서도 "어흥~  " 호랑이 소리를 흉내내면 알아서 도망가준다.

한참 재미가 붙을 때는 호랑이 놀이를 안해주면 밤에 잠자는 것을 거부할 정도! 

어떨 때는 벽에 붙어 있는 호랑이 그림을 보고 "아빠!"라고 부르기도...(10.9)

 

 

 

중간에 휴식을 취할겸 점심식사. 밥도 먹고 물도 마시고

 

 

 

배를 채우고 엄마 무등(목말)을 타고 룰라랄라~~ 호랑이 등장!

 

 

 

으~엉~ 엥!

 

 

 

어흥~~ 인공포육실에서도 단연 호랑이에 집중!

 

 

 

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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