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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놀이

이맘때는 애들하고 어울리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해서

겸사겸사 근처에 있는 문화센타에 발달놀이를 다니고 있다.

컨디션이 좋을 경우와 그렇지 않을 경우가 천양지차다.

그래도 많이 익숙해졌는지 놀이시간 때 불렀던 노래를 불러주면 율동도 하고,

소리를 질러야 할 부분엔 소리도 지른다. 아빠보단 음악적 재능이 있을 듯 ;;

 

 

 

게 가면도 써보고, 나무도 되어 보고. 8.28

 

 

 

이번엔 토끼! 9.21

 

 

 

컨디션이 안좋은 지 시무룩...10월 5일

 

 

 

엄마품으로 달려갔다가, 용기를 내어 엄마 손을 잡고 걷기도.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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