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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치못한 미스테리한 사고와 함께 시작한 12월, 그래서일까 연일 영하 10도를 오르내리는 강추위에 꼼짝없이 갇혀지내는 신세가 영락없이 자유를 잃어버린 새장에 갇힌 새 같으니 답답한건 둘째치더라도 날이 풀리더라도 날개짓을 잊어버려 영원히 날수없는 신세로 전락하지는 않을까 라는점이다 괜한 걱정인걸까 제발 기우이길..그리고 내 특유의 소심증의 발로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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