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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무장지대는 무기를 가지고는 못 들어가는 곳이라 우리는 총을 버리고 군복을 벗고 들어간다 막걸리통들만 둘러메고 들어간다 너희도 따발총 버리고 계급장 떼고 들어오너라 팔을 걷어붙이고 팔씨름이나 해볼까 모랫벌을 만나면 씨름판이나 벌여 볼까 멧돼지를 잡아라 바가지로 막걸리를 돌리며 멧돼지 고기를 뜯어라 여군들은 치마 저고리를 입고 나오너라 40년 묵은 나뭇가지에 그네를 매불 테니 힘을 겨루어라 날씬한 허리 용수철로 튀었다 펴며 후른 하늘 밀어올려라 아아아아아 비무장지대 너희는 백두산까지 밀어붙여라 누리는 한라산까지 밀고 내려가리라 비무장지대 만세만세만세 (문익환, <두 하늘 한 하늘>, 창비) 열한 번째 풀꽃상에 '비무장지대' 선정 전쟁으로 파괴됐다가 자연에 의해 되살아난 땅. 광복 60주년 또 분단 60주년을 맞는 이 시점에 비무장지대(DMZ)는 우리에게 무슨 의미일까? 생명ㆍ환경단체 '풀꽃세상을 위한 모임'이 '비무장 지대'를 올해의 '풀꽃상' 수상자로 선정해 그 각별한 의미를 되새겼다. 풀꽃세상은 30일 "전국 회원을 통해 30여 개 후보를 추천 받아 지난 6월 4~5일 이틀간 경상남도 함양 지리산 자락에 모여 토론을 벌여 만장일치로 제11회 풀꽃상에 비무장지대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비무장지대와 함께 독도 괭이갈매기, 황새울 바람, 빙하 등이 마지막까지 경합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단체는 "비무장지대는 산악 지대, 평야, 내륙 습지 그리고 담수 및 해안 생태계가 함께 존재하는 곳으로 많은 천연기념물을 포함한 멸종 위기종, 보호 야생 동ㆍ식물이 서식하고 있어 국제적 차원에서도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지역"이라며 "그러나 현재 이 지역은 그 이름과는 달리 남북한 군인들이 중무장한 채로 서로를 향해 총부리를 겨누고 있는 분단의 최전선으로 남아 있으며 개발 논리에 의해 비무장지대와 민간인 통제선 부근의 자연 파괴가 가속되고 있는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이 단체는 "비무장지대가 인간의 이기심으로 더 이상 개발 논리 앞에 맥없이 파괴되지 않고 인간이 자연과 조화롭게 어울려 살 수 있는 희망의 땅으로 거듭나길 바라는 마음에서 풀꽃상을 비무장지대에 드린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풀꽃세상은 10월말경 비무장지대 인근에서 '비무장지대 보존과 생명ㆍ평화'라는 주제로 시상식을 치를 예정이다. '비무장지대를 생명ㆍ평화ㆍ환경의 상징으로'
전쟁의 상처가 고스란히 남아 있는 비무장지대는 전장 248㎞, 폭 4㎞로 한반도의 허리를 가로지르는 지구상에서 그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거대한 녹색지대다. 여기에 남북으로 각각 폭 5㎞ 규모로 설치된 민간인 통제 구역을 감안하면 그 규모는 더욱 넓어진다. 최근 이 비무장지대에도 개발광풍이 몰아치고 있다. 남북화해 바람이 일면서 각종 비무장지대 개발 계획이 봇물을 이루고 있는 것이다. 이미 각종 규제에 묶여 개발이 금지됐던 민간인 통제 구역 역시 정부와 군에 의해 각종 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 때문에 최근에는 환경부가 비무장지대 일대에 대한 환경 보전 계획을 마련하기도 했다. 강원도, 경기도, 인천시에 속한 8248㎢를 '환경 관리 권역'으로 설정하고 이중 76%를 개발행위가 제한되는 '보전 지역'으로 분류하는 등 토지 이용 규제를 통한 생태계 보전을 시도한 것이다. 비무장지대 인근에 유엔생태평화센터를 설립하는 방안도 논의되고 있다. 동서 냉전의 상흔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이 곳을 그 비극의 역사를 기억하는 배움터이자 생명ㆍ평화ㆍ환경을 상징하는 세계의 유산으로 보호하자는 것이다. "자연에 대한 존경심을 회복하자" 풀꽃세상은 '우리도 자연의 일부'라는 생각에서 출발해 '자연에 대한 존경심을 회복한다'는 뜻에서 1999년 '동강 비오리'를 시작으로 사람이 아닌 자연물에 풀꽃상을 시상해 와 잔잔한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경부고속철도 천성산 터널 공사를 둘러싸고 큰 논란이 일었던 지난해에는 풀꽃상에 '간이역'이 선정됐으며, 그 이전엔 '보길도 갯돌', '가을 억새', '인사동 골목길', '새만금 갯벌 백합', '지리산 물봉선', '지렁이', '논'이 선정됐다. 풀꽃세상은 1998년 12월 스물세 살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천초영(千草英) 씨의 어머니 정상명 화백이 생전 그가 품었던 꿈을 기억하기 위해 제안한 것에서 시작했다. '풀꽃세상을 위한 모임'이라는 이름도 '천 송이 풀꽃'을 뜻하는 천초영 씨의 이름에서 따온 것이다. | ||||||||||
뻑하면 여론.지랄하는데 분양원가 공개 등에 대해선 왜 여론을 그렇게 중시하지 않는지?
결국 조중동 이 새끼들은 지 좃대로야... 지들 입맛대로 여론을 팔아 먹으니 누가 이런 신문을 언론이라 말하랴??? 그저 지하철 무가지를 가정으로 돈받고 배달(근데 포커스 등 지하철 무가지 배달 사업 한번 해볼까??? ㅋㅋㅋㅋㅋㅋㅋㅋ)해주는것에 지나지 않지
근데 전라도에선 김대중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이 압도적인데 열린우리당 지지자들은 왜 이러지 농담 삼아(농담 속에 담긴 진실) '열린당은 경상도당, 개혁적인척하는 한나라당'이라고 매도하는데 진짜 그런건가? 경상도 사람들에 의한 경상도 사람을 위한 정당 이었나?? 민주당과 김대중, 호남이 싫어 죽어라 한나라당을 찍어온 사람들??? 헛참..... 근데 민주당 지지자들중 박-김 비율은 어떻게 될까??? 뭐 보나마나겠지? 호남의 그것과 얼추 비슷하지 않을까??
암튼 여론조사가 대통령에 대한 모든 것을 말해주진 않는법 말 그대로 여론조사는 여론조사일뿐 하나 확실한건 박정희는 쿠데타로 집권했고 집권기간내내 자신의 측근들과 자기들을 따르는 놈들에게 퍼주느라 나라를 골병들게 하고 지속불가능한 대한민국을 만들었다는 사실 하나는 확실하잖아? 파이 키워놓고 나누자며 노동자 농민 희생 시켜놓고선 수십년이 지난 지금, 그를 따르던 사람들은 파이 키우자 소릴 아직도 해댄다. 언제까지 그런 헛소리나 지껄일려나? 아니 문제는 그런 헛소리를 헛소리로 보지 않는 일반 국민들의 경도된 사고방식.. 도대체 무엇이 우리 국민들을 이렇게 만들었나?? 노동하는것만 해도 그렇다. 조선시대, 어느 외국인은 한국농민더러 일하는건지 노는건지 분간할 수 없을 정도라고 했는데 지금은? 일하는건지 싸우는건지 분간할 수 없을 정도로 먹어도 먹어도 배고픈 짐승이 되어야만 되게 누가 그렇게 만들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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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 이후 대한민국 정치의 역사는 사실상 대통령들의 역사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고비마다 국민과 여러 정치세력이 역동적으로 움직였지만 결과는 ‘대통령’이라는 존재로 나타났다. 우리 국민은 역대 대통령 중에서 누구를 가장 존경할까. 중앙일보는 창간 40주년 특집을 위해 지난달 17일 만 20세 이상 남녀 1029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했다.
이번 조사에서도 박정희 대통령이 56%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10여 년 전부터 전직 대통령 인기도 조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이래 박 대통령은 부동의 선두다. 2위는 예전처럼 김대중 대통령으로 25%다. 다음은 전두환 3%, 이승만 2%, 김영삼 2%, 최규하 1%, 노태우 대통령 0.5% 순이다.
박정희·김대중의 정치적 역정만큼이나 그들을 존경하는 이유도 극과 극이다. 박 대통령을 가장 존경한다는 사람들은 ‘경제발전’‘지도력·추진력’‘청렴하고 사리사욕이 없다’‘나라와 정치 안정’ 등을 이유로 꼽았다. 김 대통령에게는 ‘민주화’‘뛰어난 정치력’‘6·15 정상회담’ 등이 주로 거론됐다.
박·김에 대한 지지도는 지역·연령대 그리고 정치적 계층에서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지역적으로 대구·경북에서는 박 64%, 김 15%였지만 광주·전남에서는 24% 대 66%로 김 대통령이 크게 앞섰다. 서울은 56% 대 27%다.
우리나라 국민은 나이가 많을수록 박 대통령을 존경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김 지지는 30대는 51% 대 29%, 40대는 64% 대 22%, 50대 이상은 68% 대 14%였다. 20대에선 37% 대 37%로 똑같다. 박 대통령에 대한 지지도가 20대에서 상대적으로 뚝 떨어지는 것은 20대는 박 대통령 시절에 대해 시대적 거리감이 있고 경제발전보다는 민주화·남북화해를 보다 많이 인정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박 대통령은 한나라당 지지자들에게선 75%로 압도적인 존경을 얻었다. 김 대통령은 6%였다. 그러나 열린우리당 지지자는 37% 대 45%로 김 대통령을 선호했다.
5공 독재의 주역 전두환 대통령이 민주화 대통령들인 노태우·김영삼 대통령보다 앞선 것도 주목된다. 그의 비리에도 불구하고 5공 때의 물가안정·경제성장에 대한 일정한 지지층이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전화로 실시한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신창운 여론조사전문기자 <survey@joongang.co.kr>

와...
박카스를 물 마시듯 하면........ 사람 골병 들겠다.
그건 그렇고 박카스 이거 왜 마시지? 아니 비단 이거뿐만아니라 피로회복 운운하며 약이나
음료를 사마시는 사람들 보면 참 딱하다는 생각밖에 안 든다. 왜 그래? 차라리 밥 먹지 말고
캡슐 알약 하나로 하루를 버티시지? 피로회복엔 수면과 휴식이 최고야... 그게 아니고 뭔가를
먹어서 피로를 회복시켜준다고 말하는건 사기거나 그게 아니라면 마약임에 틀림없어... 극미량 집어 넣었다고 해서 마약이 마약(카페인도 넓은 의미에서 마약이지? 합법, 불법은 국가권력에 의해 정해지는거고 국가권력은 언제나 자본의 이익에 앞장서는 놈들 일뿐이니 그놈들 믿었다간 골병 들어 다시 그거 팔아먹는 제약자본과 의료 기득권자들에게 자기 호주머니 털어 넣어줘야 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아닌게 되나??
암튼..
피로회복엔 휴식이 최고야 쉬자 쉬자 잠 제대로 자자 물론 피로할 정도로 무언가를 한다는 것 자체가 문제지 죽고 나면 무슨 소용이 있나??
대한민국은 쫄딱 망해봐야 정신차립니다.
얼마 안되는 이익을 위해 안멸몰수하는 재벌기업, 관료, 한국노총,민주노총 그리고 사회 각 분야의 이익집단들(의사협회, 변호사협회 등은 물론이고 각 제반 정당들 까지. 정당??? 한국에선 이익집단에 불과합니다. 정치꾼과 그 주변놈들 먹여살리기 위한...)
그뿐인가요?
남이야 어떻게 되든 자기만 편익을 추구하면 그뿐이라고 생각하는 싸가지 왕초급 한번 알아볼까요?
우선 굳이 그럴 필요(예를들어 100킬로이상 장거리를 움직이거나 엄청 무거운 짐을 나르는 경우) 차 끌고 다니는 놈들.
차 끌고 다니면 누가 그럴듯하게 보아준답니까? 오히려 병신새끼로 보지 않을까요? 두 발 멀쩡한 놈이 뭐가 아쉬워서 천톤넘는 거대한 고철덩어리에다 죽은 연료를 집어넣은채 황야의 무법자마냥 쿵쾅쿵쾅... 주변 모든 생명체(가로수는 물론이고 보행자, 혁명가이자 진정한 의미에서 이 사회의 애국자 자전거 통행자)에 위협을 가하며 달립니까? 이런놈들만 보면 그냥 가다 뒈졌으면 하는 마음 굴뚝 같습니다만 하느님을 생각해서 참습니다. 악행을 저지르는 자에 대한 심판은 신의 몫이지 네가 어떻게 해서될 문제가 아니라는...그분만 안계시다면....아마 난...알카에다가 되었을겁니다. 평화롭게 잘 살고 있는 자연과 인간세계에 느닷없이 나타난 괴물, 파괴자를 상대로 성스러운 전쟁을 펼치는 전사가 되어.....
그 다음, 덥다고 선풍기, 에어컨 팽팽 돌리며 춥다고 마구 난방장치를 가동하는 생각 없는 놈들. 그만큼 어리석은 종자가 또 어디 있을까 그거 돌리면 더위나 추위가 올스톱한채 당신 곁을 떠나던가? 오히려 그런 기계에 의존하면 할수록 조금만 덥거나 추워도 계속 그 기계를 찾게 된다는 사실....마치 마약에 중독된 사람 혹은 항생제 과다 복용으로 왠만한걸론 몸이 말을 듣지 않는 스스로 중병의 환자라고 생각한채 사기꾼 같은 무책임한 의사들한테 제 몸을 갖다 바치는 놈들 처럼????? 그 조금의 더위나 추위를 참지 못해 기계를 돌리나? 한 사람 한 사람이 기계를 돌려 발생하는 열... 그건 어떻게 감당할려고? 멀리 갈 것도 없이 에어컨 있
는 집에 설치되어 집 앞에 가보셈...열이 무지 쏟아진다.. 그 한군데의 것을 온 몸에 맞을려고 하면 숨 차는데 수천만명의 전세계 사람들이 틀어 재끼는 기계에서 나오는 열을 감당하고 있는 지구를 생각해 보렴??? 언제까지 감당할 수 있을거라 보나? 언젠가는 지치지 않을까 지치는 그날 인류 종말의 날 아닐까 종말한다면..멀쩡한 지구 하나를 날려 먹은 인간이라는 종에 대해 신에 의한 '진상규명 청문회'와 '특검'같은 것이 이뤄져 하나둘 지옥불에서 천만년 담금질 당하는 신세로 전락하고 말겠지? 지구에서의 '짧은' 생활동안 이루어놓았던 부와 사회적 지위와는 무관하게 모두 발게벗겨진채?
너무 일찍 결론을 내려 버렸다.
그치만 천벌받을짓 혹은 세상에서 가장 어리석은 짓이 어디 이런거순이랴? 갓 태어난 아기한테 1회용 기저귀로 땜빵 시키는 게으른 부모, 조금 불편하다는 이유로 그 아기한테 소젖이나 무엇으로 어떻게 만들었는지 모를 이상한 깡통분유를 먹이는 비정한 부모, 모기, 바퀴벌레, 농작물이 해치는 갖가지 해충들을 잡겠다고 마구 화학물질을 뿌려대 결국 인간의 이름으로 해충이라 지칭한 그들을 없애기는 커녕 도리어 더 강해져 있는 그들과는 반대로 킬러가 되는걸 마다하지 않았던 인간은 도리어 화학물질에 골병이 들어 병원을 제 집 드나들듯 하다 무책임한 의사와 제약사의 수익논리에 철저하게 당한채 빈털털이가 된 몸으로 이 세상을 하직하게 되었으니.. 이걸 두고 죽임을 당하는 자는 살고 죽이려고 한 놈이 죽었다고 하나??? 마치 군사정권때 박정희(낙인 찍는 자)와 김대중(낙인 찍히는 자) 관계 처럼? ㅎㅎㅎ
아무튼 오늘의 결론은 돈벌이에 혈안된 놈들에 속지 말고 지구를 우습게 보지도 말자는것..
지구는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에겐 아낌없이 베푸는 존재지만 그러지 못한 놈들에겐 그 어떤 악마보다도 더 한 무서운 존재라는 것을......
하위직 공무원의 경우 본래 취지대로
응시자격을 고졸 대상으로 한정했으면
합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그저 일단
시험 치고 보자, 합격하고 보자는식의 묻지마
응시가 기승을 부리지 않을런지요? 특히 요즘
과 같은 때??? 공무원으로서 최소한의 양식도
가지지 못하면서 그저 안정,소득(그들은 항상
박봉 운운하지만 사회 전체적으로 보면 결코
박봉이 아닙니다 게다가 그들이 하는 일에 비하면...
또 공무원이 민간 수준으로 받는게 말이 됩니까?
하는 일도 민간에 비해 별거 없는데다 민간에서 쎄빠
지게 일해서 세금 내고 나니??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
은 누가 챙긴다고?? 헉..) 게다가 대졸자의 고졸 수준의 하위
직 공무원에 응시하는건 명백하게 사회적으로
낭비 아닌가요?? 왜 대졸자, 고졸자 임금 차별을
두면서 고졸자 수준의 직급 시험에 대졸자 응시를
방치합니까? 그뿐만아니라 이건 신뢰의 문제입니다.
분명 하위직 공무원이 되기 위해서.. 굳이 대학갈 필요없다
고 여긴 어린 학생들이 결국 대졸자의 하향 지원에 밀리면..
그건 누가 보상합니까??? 적재적소란 말도 있지 않나요??
이제 공무원도..... 쓸데없이 학력 인플레에 의해 갈데없어
막 지원하는 그런 사람들 보다 고등학교때 까지 성실하게 학업
을 이수한 사람을 하위직 공무원으로 채용해 키워 나가는 방식..그런
9급공무원이 차곡차곡 올라가 1급까지 단계를 밟아
나가는 방식... 그렇게 해야 하지 않을까요?
하나 더...
도서관 미술관 등 산하기관있죠? 그런곳...
과감하게 민간에 넘길 수 없나요?? 왜 공공부문은 수요과 공급
법칙이 적용되지 않나요? 민간 같음..늬들이 그렇게 좋아하는 시장
원리를 적용해 보면.. 너무 안정적이라 너나할거 없이 몰린다면 당연
히 임금이 내려가야 맞지 않나요? 물론 여기서 말하는 민영화. 거대자본
에 떠넘겨 결국 이용자로 하여금 비용부담을 지우라는건 아닙니다. 왜
사회적 일자리 개념도 있잖아요? 이를테면 비영리단체(시민단체? 사회단체?
복지시설? 같은곳에 적정 예산을 주고 운영을 위탁한다면...쓸데없는 비용
줄일 수 있음은 물론 자원봉사가 활성화되어 이용시간도 지금보다 훨 늘어나지
않을까요? 지금의 자원봉사? 공무원 팽팽 놀게 만들려는 수작..)에 맡기는 방법
이.......
민주...중도개혁적 보수정당. 확고한 원칙을 가지고 국민을 설득하며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는 정당.. 설령 국민이 따라오지 못하더라도 느긋하게 여유를 가지고서 기다릴줄 안다.
민노.. 수구꼴통정당. 생각, 정책은 그럴듯하나 결국 수구세력의 노예. 수구세력이 양적으로 밀리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극소수 정예부대를 포섭. 피지배세력 분할통치의 일환으로 입도선매 거기 이용 당하는 민노. 븅신이죠? 그런데도 그런 민노 욕하면 진보를 욕하는건 쉬워보인다는둥, 노동자들 이간질 시킨다는둥 ..적반하장도 이만하면 최상급이죠?
한나..수구꼴통정당.. 수구세력 본산... 과거 깡패통치기때 축적한 자산을 지키기에 급급...
결국 그것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악마와도 손을 잡을놈들...
열린..급진개혁적 보수정당. 원칙없이 국민들이 당장 원하는거 따라하기 바쁘다. 그러다 보니 원칙 없이 우왕좌왕 휘둘리기 일쑤... 만약 국민이 자기가 하는것에 대해 따라오지 못하고 욕만 한다면.....오히려 가르치려 들면서 쌍욕 퍼부음...
'조국이 여러분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 것인지 묻지 말고, 여러분이 조국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自問해 보십시오'가 아니라..
'국민이 조국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 것인지 묻지 말고,
조국이 국민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자문해 보십시오.'
어떤 쓸개 빠진 영감탱이(인사청문회에 나온놈)는
국가가 있고 인권이 있다고 했는데....아닙니다. 그건 아닙니다. 국민이 있고 국가가 있는 것입니다. 국민의 인권이 보장되지 않는 국가는 더이상 국가가 아니라 한낱 조폭 집단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나저나 민주주의 국가에서 민을 '총알받이'로 써먹어도 되나???
아니면.. 총알받이가 되기 싫어 병역을 기피하는 사람들이 진정 민주주의의 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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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돈벌이에 이득이 안되는건 모조리 잡초라 여긴다 심지어 사람 조차...."잡초갔은 놈"??? 이 지구상에 존재하는것중 필요없는건 없다. 단지 무지한 우리들이 그들의 쓰임새를 잘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잡초 활용도에 대한 깊은 연구를 하기는커녕 폭력으로서 그들을 제거한다는것은 마치 어느 인종주의자의 인종 청소에 비견될 수 있지 않을까?? 하긴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누가 그랬던가...암담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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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릴 적엔 돼지감자가 있었다. 추수가 끝난 빈들의 언덕배기나 밭 울타리 가에 있는 멀대같은 줄기를 걷어내면 땅 속에서 울퉁불퉁 아무렇게나 생긴 돼지감자가 쏟아져 나왔다. 아삭 아삭하면서도 달짝지근한 맛에 잠시 흥분했다가 다시 잊고 말았지만 이듬해 11월, 다시 찾은 그곳에선 어김없이 돼지감자가 쏟아져 나왔다. 돼지감자는 특별하게 가꾸지 않고 버려지다시피한 잡초일 뿐인데 늘 반가운 모습으로 아삭하고 달콤한 맛을 안겨주었다.
아주 오래 전에 사람들이 이 돼지감자를 작물로 재배하였다면 지금 우리들은 돼지감자를 잡초라고 생각하지 않을 것이며, 즐기는 만큼 현대인들의 당뇨수치도 낮았으리라. 시금치 대신 민들레를 작물로 재배하였다면 인간의 위는 좀 더 편안하여 위암으로 인한 사망의 기록도 줄었으리라(돼지감자는 당뇨병에 좋다. 최근 얼마 전 천연 인슐린이란 별칭으로 일본 학회에서 그 효능을 입증, 발표했다. 민들레는 위에 좋을 뿐더러 다른 약효로 뿌리부터 꽃까지, 홀씨를 제외한 전체를 약으로 쓴다고 한다). 제발 잡초를 하찮고 쓸모없다고 생각하지 말자. 잡초는 생태계의 한 존재로서 뿌리내리고 살아가야 할 이유가 분명 있으며, '쓸모 있음'에 의해 선택받아 재배되고 있는 작물 못지않게 우수한 먹을거리며 아주 유용한 약초다. 또 잡초는 황폐한 토양의 개척자이자 모성식물로서 오늘도 오염된 토양을 묵묵히 바꾸어간다.
잡초를 뽑아내야만 하는 하찮고 버려진 것, 쓸모없는 것으로 알고 성장하던 소년에게 어느 날 솔 벤슨이 들려주는 옥수수 밭의 쇠비름 이야기는 이후 조셉 코케이너가 50년 동안 잡초와 토양연구에 몰두하게 하는 계기가 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작물보호를 위하여 뽑아내던 쇠비름과 옥수수의 관계를 무심히 흘려보내지 않는 솔 벤슨은 이렇게 말한다. …나는 확실히 옥수수가 자라는 데 차이가 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지만, 그것이 쇠비름 때문이라는 점을 인정할 수 없었다. "벤슨 아저씨, 분명 다른 이유가 있을 거예요!…하지만 잡초가 가축사료나 야채요리 말고는 쓸모가 있다는 생각을 아무도 하지 않아요." "나도 알아! 지구가 평평하다고 믿었던 옛날사람들을 생각해봐, 그들이 그렇게 믿었던 이유는 무지하거나 오류에 빠졌기 때문이야." 순간 나의 머리를 강하게 내리치는 무엇이 있었다. 사람들이 지구의 모양에 대해 무지하거나 오류에 빠졌다면, 잡초에 대해서도 그럴 수 있지 않을까? 누군가는 지구가 평평하지 않다는 사실을 발견해야만 했다. 쇠비름이 옥수수가 자라는데 도움을 준 자는 사실은 대부분의 현상들을 받아들이는데 기지가 넘쳤던 솔 벤슨의 몫이었다! 우리에게 유익한 콩도 처음에는 잡초였다. 콩을 발견한 탐험대가 넝쿨 무성한 콩 옆을 스쳤다 하더라도 마침 꼬투리 없는 콩이었다면 선택받지 못했을 것이며 우리들의 돼지감자처럼 잊혀지고 말았을지도 모른다. 이렇듯 우리 인간들이 식물에 들이댄 쓸모 있음과 쓸모없음의 선택은 그다지 믿을 것이 못된다. 잡초에서 작물이 되어 인간에게 유익한 콩의 발견, 그 역사를 보자. 여러 날을 헤매던 어느 날 탐험대는 우연히 끝도 안 보이게 높이 자란 넝쿨 식물을 발견하였다. 그 식물에는 아주 탐스러운 열매로 채워진 꼬투리가 주렁주렁 달려 있었다. … 고심 끝에 그들은 제비뽑기를 하기로 결정했다. 목숨의 위험을 무릅쓰고 열매를 먹어 볼 희생자를 정하기 위해서였다. 이렇게 해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애용하는 콩이 발견되었다. - 책 본문 중 요즘에는, 친환경적인 농사를 도모하고 실천하는 사람들이 많이 늘었다. 그들은 봄이면 한해 농사를 앞둔 논에 자운영 같은 사료작물로 인정받은 잡초를 끌어들여 땅을 비옥하게 한다. 옛날에는 시골마을마다 일손이 잠시 쉬는 한여름에 퇴비 만들기 공동작업을 했다. 산과 들에 무성하게 자라는 잡초를 베어서 쌓은 뒤 거름을 만드는 작업이었다. 그러나 대량생산과 손쉽게 영양을 공급할 수 있는 비료로 대체되면서 땅은 척박해지고, 자라나는 작물은 면역력이 약해져서 농약사용량이 늘었다. 그래도 비집고 뿌리를 깊숙이 내려 보란 듯이 자라나는 것은 잡초다.
조셉 코케이너는 50년 동안 생물학과 환경 보존학을 연구하고 가르치며 잡초가 생태와 환경뿐 아니라 농작물에게도 이롭다는 것을 증명했다. 그에 따르면 잡초는 토양의 상태를 알아보는 지표이며, 모성작물로서, 혹은 초지개척자로서 잡초는 유능한 토양의 일꾼이며 작물의 친구다. 이 책을 통하여 만나지는 잡초의 우수성과 이용가치는 놀라울 정도다. 이 책의 목적은 이렇다. 저자는 가정의 식탁에 오르는 시금치나 요리된 야채들에 비하여 흰 명아주가 결코 덜하지 않게 우수하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다고 하였다. 그렇지만 코케이너 교수는 잡초가 농장이나 정원을 무성하게 해도 좋다고 주장하는 것은 아니다. 이 책의 선구적 역할은 잡초를 적절하게 이용하는 것이 정상적인 생태학이고, 또한 토양을 잘 보존하는 수단이 될 수 있으며, 농부나 정원사에게 진정한 이익을 증명하는데 있다. - 서문 중 농사와는 무관하게 다만 지천으로 널려 있는 잡초에 대한 막연한 궁금증으로 이 책을 만나게 되면 수없이 거론되는 잡초들의 쓰임새에 대하여 놀랄 것이다. 우선 무엇보다 먹을거리로써 가치에 놀랄 것이다. 이 책엔 먹을거리와 약재로 쓰이는 잡초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실려 있다. 최근 몇 년간, 산야에서 자라는 식물들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몇 해 전에 많이 읽혀진 <야생초편지> <잡초는 없다> <산야초 이야기> 등이 잡초에 대한 일반인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킨 것 같다. 이런 책에 관심을 두었던 독자들에게도 이 책은 더 깊은 근본적인 안목을 트여주는 좋은 책이 될 것이다. 이 책을 읽은 후 어제까지 무심하게 자라던 잡초들이 좀 더 근사한 존재로 보일 것이다. 이젠 잡초를 다만 하찮고 쓸모없어서 버려진 존재들로만 생각하지 말자. 그들은 그들 나름으로 훌륭한 존재들이다. 사람이 판단하는 쓸모 있고 없음에 얽매일 존재들이 아니다. 그들은 그들 나름의 우주를 품고 있는 생태계의 한 일원이다. 약간 빗나가는 이야기지만, 아름다운 장미는 지금도 찔레순에서 얻어내며, 달고 맛난 감은 고염에서 얻어진다. 포도 또한 머루에서 얻어진다. 생약성분의 많은 약들은 잡초에서 얻는다. 쓸모없음, 버려진 것들, 하찮은 존재들, 작물의 성장을 막는 방해꾼 등등 잡초에 대한 이런 생각을 이젠 버려야 한다. 그 생각을 버리는 데 이 책은 훌륭한 조언자가 되어 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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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석학 캘리니코스의 역작
이 책은 알렉스 캘리니코스의 ≪반자본주의 선언≫(An Anti-Capitalist Manifesto, Polity, 2003)을 완역한 것이다. 캘리니코스는 현존하는 마르크스주의 분야의 세계 석학이자 영국 사회주의 노동자당(Socialist Workers Party)의 지도적 인물로서, 그의 주요 저작들이 이미 대부분 번역돼 출판됐으며, 최근 우리 나라에 자주 방문 강연하여 우리 나라 독자들에게 잘 알려져 있기 때문에 새삼스럽게 소개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반자본주의 운동
1999년 ‘시애틀 전투’에서 시작돼 올해 9월 멕시코 칸쿤에서 있었던 반WTO 투쟁으로 이어지고 있는 반세계화 운동은 1989~1991년 소련?동유럽 블록의 붕괴 이후 인류의 숙명으로 간주돼 왔던 신자유주의적 세계화가 결코 인류의 대안이 될 수 없음을 웅변하고 있다. 또한 체제에 대한 집단적 저항의 가능성에 대한 믿음의 부활을 입증한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이론적/실천적 의의를 갖는 새로운 사회 운동 흐름이다.
그런데 반세계화 운동은 흔히 “운동들의 운동”(movement of movements)이라고 불리는 데서 알 수 있듯이, 신자유주의적 세계화에 대해서 반대한다는 점을 빼고는 공통점을 찾기 어려운 다양한 운동의 집합체라고 할 수 있다. 실제로 1999년 제3차 WTO 각료회의를 저지하기 위해 시애틀에 집결한 운동은 세계 각지의 노동 운동, 환경 운동, 농민 운동, 각종 NGO, 좌파 조직들이었는데, 이들은 “세계는 상품이 아니다”, “다른 세계가 가능하다”는 슬로건 아래 하나로 합류했다.
하지만 오늘날 반세계화 운동의 내부에서 몇 가지 쟁점을 둘러싸고 상이한 입장들이 존재한다. 신자유주의적 세계화를 저지하는 것이 자본주의 틀 내에서 성취될 수 있다고 보는지의 여부, 그리고 이 과제를 기존의 국가를 통해서 해결하려고 하는지의 여부, 또 이 과제를 수행하는 주체로서 조직 노동 계급의 중심성을 인정하는지의 여부, 2001년 9/11 대미 테러와 미국의 이라크 침략 전쟁 이후 대두되고 있는 반전 운동과의 연대 여부 등이 그 주요한 쟁점들이다.
반자본주의 운동의 쟁점과 과제
캘리니코스의 ≪반자본주의 선언≫은 이와 같은 반세계화 운동의 주요한 이론적/정치적 쟁점들과 향후 과제를 자신이 지지하는 고전 마르크스주의의 입장에서 평가하고 정리한 책이다.
캘리니코스는 먼저 반세계화 운동이 세계화의 어떤 특정한 양상이 아니라, 세계화 그 자체에 대해 총체적으로 문제를 제기하고 있으며 또 국제주의 성격을 강하게 띠고 있다는 점을 감안해, 이 운동을 반세계화 운동이 아니라 반자본주의 운동이라고 부르자고 제안한다.
캘리니코스는 이 책 전반부에서 반자본주의 운동의 배경이 되는 1990년대 이후 신자유주의적 세계화 과정에서 금융 불안정과 과잉생산 위기, 환경 위기가 심화되는 과정을 분석한다. 캘리니코스는 최근의 세계화를 시장 근본주의의 전 세계적 확산, 금융세계화 등 주로 경제적 세계화로 이해하는 반자본주의 운동 내부의 다수 견해에 반대하면서, 오늘날 세계화는 무엇보다 미국 제국주의의 새로운 얼굴로서 이해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즉, 세계화 과정에서 제국주의 국가들 간의 정치/군사적 갈등이 격화되고 있으며, 동시에 오늘날 세계화는 '무장한 세계화'라는 사실을 놓쳐서는 안 된다는 것이 캘리니코스의 핵심 논지다.
그 다음 캘리니코스는 현재 반자본주의 운동 내부의 다양한 흐름을 ①반동적 반자본주의, ②부르주아 반자본주의, ③지역주의적 반자본주의, ④개량주의적 반자본주의, ⑤자율주의, ⑥사회주의적 반자본주의 등 여섯 가지로 분류한 후, 마지막 사회주의적 반자본주의의 입장에서 앞의 다섯 가지 반자본주의 운동 전략의 문제점을 비판적으로 분석한다. 다소 도식적이기는 하지만 반자본주의 운동 내부의 다양한 흐름을 이와 같이 유형화해 비교/분석한 것은 캘리니코스가 이 책에서 처음으로 시도한 것이다. 특히 현재 반자본주의 운동 내부에서 주류라고 할 수 있는 프랑스의 ATTAC(금융거래과세시민연합)과 같은 개량주의적 반자본주의 전략과 최근 일부 좌파들이 지지하고 있는 자율주의에 대한 비판은 매우 날카롭다. 무엇보다 사회주의적 반자본주의 운동을 제외한 대부분의 흐름들이 오늘날 세계화의 제국주의적 본질에 대한 인식의 부족으로 반자본주의 운동을 반전 운동과 연계시키지 못하고 있는 점을 비판하고 있다.
캘리니코스는 반자본주의 운동 내부의 다양한 전략을 비판적으로 분석하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자신이 지지하는 사회주의적 반자본주의 노선의 구체적 대안을 정식화한다. 캘리니코스는 팻 데바인(Pat Devine)의 ‘협상 조정’ 모델과 같은 민주적 계획 모델을 시장 경제를 대체할 수 있는 실현 가능한 사회주의 경제 모델로서 제안한다. 캘리니코스는 나아가 자유/평등/연대와 같은 ‘문명 세계의 가치들’은 생산수단의 사회적 소유와 민주적 계획에 기초한 새로운 세계 경제 체제를 건설하는 혁명적 변혁의 토대 위에서만 실현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 책에서 캘리니코스가 제안한 민주적 계획 모델은 최근 우리 나라에도 소개된 바 있는 마이클 앨버트(Michael Albert)의 ‘참여 경제’(‘파레콘’) 모델과 함께 대안 체제 구상과 관련해 많은 논의를 불러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끝으로 캘리니코스는 민주적 계획과 같은 ‘최대 강령’의 실현 이전에 반자본주의 운동이 집중해야 할 ‘이행기 강령’으로 ①제3세계 부채의 즉각적인 탕감, ②토빈세 도입, ③자본 통제의 회복, ④보편적인 기본 소득 도입, ⑤주당 노동시간 단축, ⑥공공 서비스 보호와 재국유화, ⑦누진세, ⑧이민 통제 폐지, ⑨환경 재앙을 막기 위한 프로그램 도입, ⑩군산복합체 해체, ⑪시민적 자유 방어 등을 제시한다. 캘리니코스가 여기에서 열거하고 있는 반자본주의 운동의 ‘이행기 강령’들은 그 동안 반자본주의 운동 과정에서 제출된 각종 투쟁 슬로건과 요구들의 정수를 뽑아 낸 것들로서 향후 반자본주의 운동의 행동 강령으로 유용하게 참고할 수 있는 것들이다.
21세기의 ≪공산당 선언≫
1999년 시애틀 전투 이후 반자본주의 운동과 관련해 국내외에서 수많은 팸플릿과 논문, 저서들이 출판됐지만, 반자본주의 운동을 그 배경과 주요 쟁점, 과제로 나누어 이처럼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것은 캘리니코스의 이 책이 처음이라 할 수 있다.
다음달 1월 16일부터 21일까지 인도 뭄바이에서 제4차 세계사회포럼이 열린다. 세계경제포럼에 맞서 열렸던 세계사회포럼이 벌써 4회를 맞이했다. 이번 세계사회포럼에는 한국에서도 5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다른 세계는 가능하다”라는 기치 아래 모인 전 세계 다양한 진보 세력들의 토론과 협력의 장이 될 세계사회포럼이 얼마 남지 않은 이 시점에 이 책이 출간된 것은 더욱 뜻깊은 일이다.
그리고 이 책은 칼 마르크스와 프리드리히 엥겔스의 ≪공산당 선언≫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캘리니코스는 ≪공산당 선언≫의 형식을 간헐적으로 차용하고 있다.
≪공산당 선언≫이 역사에서 큰 획을 그었듯이, 이 책도 많은 논쟁과 토론을 불러일으킬 것이라 생각한다.
마르크스의 ≪공산당 선언≫과 캘리니코스의 ≪반자본주의 선언≫
≪공산당 선언≫은 역사상 가장 뛰어난 정치 팸플릿 중 하나로 손꼽힌다. 세계 200여 개 언어로 번역돼 성경 다음으로 가장 많이 읽혔다는 평가도 있다. “프롤레타리아가 잃을 것은 쇠사슬이요, 얻을 것은 전 세계다. 만국의 노동자여, 단결하라”라는 유명한 말로 끝나는 이 작은 책자가 인류에 끼친 영향은 실로 엄청났다.
그러나 소련과 동유럽이 몰락하고 프란시스 후쿠야마가 “역사의 종언”을 외치는 동안 마르크스가 ≪공산당 선언≫에서 했던 예언은 빗나간 듯 보였다.
하지만 1999년 시애틀 저항 이후 급성장한 반자본주의 운동은 마르크스를 다시 복귀시키고 있다.
마르크스는 ≪공산당 선언≫에서 “부르주아지는 자신의 생산물을 팔 수 있는 시장을 끊임없이 확장시켜야 한다는 필요성으로 인해 지구상의 모든 구석구석을 누벼야 한다.……부르주아지는 산업의 발 밑으로부터 산업이 딛고 서 있는 일국적 기반을 빼앗아냈다”고 말했는데, 이것은 현재 자본주의의 세계화를 아주 정확하게 예측한 것이었다. 또한 마르크스의 자본주의 분석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경쟁적 자본 축적은 현재 경제 위기를 더욱 심화시키고 있다.
다른 한편으로, 마르크스와 엥겔스가 ≪공산당 선언≫에서 묘사한 프롤레타리아화 과정이 세계적 규모로 계속되고 있다. 또한 자본의 세계화가 진행되는 정도에 따라 임금 노동자의 숫자가 전 세계에서 증가했다.
그러하기에 캘리니코스는 현 자본주의 사회의 분석의 틀은 마르크스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또한 캘리니코스는 이 책의 2장에서 ≪공산당 선언≫ 3장 “공산주의와 사회주의 문헌”의 형식을 차용해 반자본주의 운동 내에 존재하는 다양한 세력들의 정치 지형을 분석/비판하고 있다. 이 둘을 비교해 보는 것은 매우 흥미진진한 일이다.
물론 ≪공산당 선언≫과 ≪반자본주의 선언≫을 단순 비교하는 것은 잘못일 수도 있다.
그럼에도 1848년 쓰여진 ≪공산당 선언≫과 2003년에 쓰여진 ≪반자본주의 선언≫은 150여 년이 넘는 시/공간적 거리를 극복해 서로를 보완/발전시키고 있다.
지은이 알렉스 캘리니코스 (Alex Callinicos)
1950년 짐바브웨 출생으로 영국 사회주의 노동자당(SWP) 중앙위원이며 SWP의 계간 저널인 ≪국제 사회주의≫(International Socialism)의 편집위원이다. 현재 영국 요크 대학교 정치학 교수다.
번역된 주요 저서로는 ≪마르크스의 사상≫(북막스), ≪노동자 계급에게 안녕을 말할 때인가≫(책갈피), ≪역사의 복수≫(백의), ≪노동조합 속의 사회주의자들≫(풀무질), ≪트로츠키주의의 역사≫(백의), ≪포스트모더니즘 비판≫(성림), ≪역사와 행위≫(교보문고), ≪이론과 서사≫(일신사), ≪현대 철학의 두 가지 전통과 마르크스주의≫(갈무리), ≪마르크시즘에 미래는 있는가≫(열음사), ≪알뛰세의 마르크스주의≫(녹두) 등이 있다.
옮긴이 정성진
경상대학교 경제학과 교수이며 사회과학연구원장을 역임했다.
주요 역서로는 ≪마르크스의 사상≫(알렉스 캘리니코스, 북막스), ≪소련 국가자본주의≫(토니 클리프, 책갈피), ≪연속혁명 그리고 평가와 전망≫(레온 트로츠키, 책갈피), ≪붐 앤 버블≫(로버트 브레너, 아침이슬), ≪ 마르크스의 자본론의 형성 2≫(로만 로스돌스키, 백의) 등이 있다.
정진상
경상대학교 사회학과 교수이며 현재 사회과학연구원장이다.
주요 역서로는 ≪마르크스의 사상≫(알렉스 캘리니코스, 북막스) 등이 있으며, 저서로는 ≪한국 사회의 이해≫(지이) 등이 있다.
| 파이를 키우는 것이 먼저인가, 나누는 것이 먼저인가는 시장경제의 오래된 논쟁거리 중 하나다. 현재 세계 경제모델의 지배적 위치를 점하고 있는 '세계화'는 선 성장 후 분배를 말하고 있는데, 저자는 이 주장의 허구성을 조목조목 비판한다. 그에 따르면 60∼80년대 거의 모든 경제지표가 세계화가 주창되기 시작한 80∼2000년대보다 훨씬 나은 수치를 나타내고 있다. 반세계화, 반자본주의 운동의 배경과 주요 쟁점, 과제를 정리한 의미있는 저작이다.이 책은 알렉스 캘리니코스의 ≪반자본주의 선언≫(An Anti-Capitalist Manifesto, Polity, 2003)을 완역한 것이다. 캘리니코스는 현존하는 마르크스주의 분야의 세계 석학이자 영국 사회주의 노동자당(Socialist Workers Party)의 지도적 인물로서, 그의 주요 저작들이 이미 대부분 번역돼 출판됐으며, 최근 우리 나라에 자주 방문 강연하여 우리 나라 독자들에게 잘 알려져 있기 때문에 새삼스럽게 소개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반자본주의 운동 1999년 ‘시애틀 전투’에서 시작돼 올해 9월 멕시코 칸쿤에서 있었던 반WTO 투쟁으로 이어지고 있는 반세계화 운동은 1989~1991년 소련?동유럽 블록의 붕괴 이후 인류의 숙명으로 간주돼 왔던 신자유주의적 세계화가 결코 인류의 대안이 될 수 없음을 웅변하고 있다. 또한 체제에 대한 집단적 저항의 가능성에 대한 믿음의 부활을 입증한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이론적?실천적 의의를 갖는 새로운 사회 운동 흐름이다. 그런데 반세계화 운동은 흔히 “운동들의 운동”(movement of movements)이라고 불리는 데서 알 수 있듯이, 신자유주의적 세계화에 대해서 반대한다는 점을 빼고는 공통점을 찾기 어려운 다양한 운동의 집합체라고 할 수 있다. 실제로 1999년 제3차 WTO 각료회의를 저지하기 위해 시애틀에 집결한 운동은 세계 각지의 노동 운동, 환경 운동, 농민 운동, 각종 NGO, 좌파 조직들이었는데, 이들은 “세계는 상품이 아니다”, “다른 세계가 가능하다”는 슬로건 아래 하나로 합류했다. 하지만 오늘날 반세계화 운동의 내부에서 몇 가지 쟁점을 둘러싸고 상이한 입장들이 존재한다. 신자유주의적 세계화를 저지하는 것이 자본주의 틀 내에서 성취될 수 있다고 보는지의 여부, 그리고 이 과제를 기존의 국가를 통해서 해결하려고 하는지의 여부, 또 이 과제를 수행하는 주체로서 조직 노동 계급의 중심성을 인정하는지의 여부, 2001년 9?11 대미 테러와 미국의 이라크 침략 전쟁 이후 대두되고 있는 반전 운동과의 연대 여부 등이 그 주요한 쟁점들이다. 반자본주의 운동의 쟁점과 과제 캘리니코스의 ≪반자본주의 선언≫은 이와 같은 반세계화 운동의 주요한 이론적, 정치적 쟁점들과 향후 과제를 자신이 지지하는 고전 마르크스주의의 입장에서 평가하고 정리한 책이다. 캘리니코스는 먼저 반세계화 운동이 세계화의 어떤 특정한 양상이 아니라, 세계화 그 자체에 대해 총체적으로 문제를 제기하고 있으며 또 국제주의 성격을 강하게 띠고 있다는 점을 감안해, 이 운동을 반세계화 운동이 아니라 반자본주의 운동이라고 부르자고 제안한다. 캘리니코스는 이 책 전반부에서 반자본주의 운동의 배경이 되는 1990년대 이후 신자유주의적 세계화 과정에서 금융 불안정과 과잉생산 위기, 환경 위기가 심화되는 과정을 분석한다. 캘리니코스는 최근의 세계화를 시장 근본주의의 전 세계적 확산, 금융세계화 등 주로 경제적 세계화로 이해하는 반자본주의 운동 내부의 다수 견해에 반대하면서, 오늘날 세계화는 무엇보다 미국 제국주의의 새로운 얼굴로서 이해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즉, 세계화 과정에서 제국주의 국가들 간의 정치, 군사적 갈등이 격화되고 있으며, 동시에 오늘날 세계화는 '무장한 세계화'라는 사실을 놓쳐서는 안 된다는 것이 캘리니코스의 핵심 논지다. 그 다음 캘리니코스는 현재 반자본주의 운동 내부의 다양한 흐름을 ①반동적 반자본주의, ②부르주아 반자본주의, ③지역주의적 반자본주의, ④개량주의적 반자본주의, ⑤자율주의, ⑥사회주의적 반자본주의 등 여섯 가지로 분류한 후, 마지막 사회주의적 반자본주의의 입장에서 앞의 다섯 가지 반자본주의 운동 전략의 문제점을 비판적으로 분석한다. 다소 도식적이기는 하지만 반자본주의 운동 내부의 다양한 흐름을 이와 같이 유형화해 비교?분석한 것은 캘리니코스가 이 책에서 처음으로 시도한 것이다. 특히 현재 반자본주의 운동 내부에서 주류라고 할 수 있는 프랑스의 ATTAC(금융거래과세시민연합)과 같은 개량주의적 반자본주의 전략과 최근 일부 좌파들이 지지하고 있는 자율주의에 대한 비판은 매우 날카롭다. 무엇보다 사회주의적 반자본주의 운동을 제외한 대부분의 흐름들이 오늘날 세계화의 제국주의적 본질에 대한 인식의 부족으로 반자본주의 운동을 반전 운동과 연계시키지 못하고 있는 점을 비판하고 있다. 캘리니코스는 반자본주의 운동 내부의 다양한 전략을 비판적으로 분석하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자신이 지지하는 사회주의적 반자본주의 노선의 구체적 대안을 정식화한다. 캘리니코스는 팻 데바인(Pat Devine)의 ‘협상 조정’ 모델과 같은 민주적 계획 모델을 시장 경제를 대체할 수 있는 실현 가능한 사회주의 경제 모델로서 제안한다. 캘리니코스는 나아가 자유?평등?연대와 같은 ‘문명 세계의 가치들’은 생산수단의 사회적 소유와 민주적 계획에 기초한 새로운 세계 경제 체제를 건설하는 혁명적 변혁의 토대 위에서만 실현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 책에서 캘리니코스가 제안한 민주적 계획 모델은 최근 우리 나라에도 소개된 바 있는 마이클 앨버트(Michael Albert)의 ‘참여 경제’(‘파레콘’) 모델과 함께 대안 체제 구상과 관련해 많은 논의를 불러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끝으로 캘리니코스는 민주적 계획과 같은 ‘최대 강령’의 실현 이전에 반자본주의 운동이 집중해야 할 ‘이행기 강령’으로 ①제3세계 부채의 즉각적인 탕감, ②토빈세 도입, ③자본 통제의 회복, ④보편적인 기본 소득 도입, ⑤주당 노동시간 단축, ⑥공공 서비스 보호와 재국유화, ⑦누진세, ⑧이민 통제 폐지, ⑨환경 재앙을 막기 위한 프로그램 도입, ⑩군산복합체 해체, ⑪시민적 자유 방어 등을 제시한다. 캘리니코스가 여기에서 열거하고 있는 반자본주의 운동의 ‘이행기 강령’들은 그 동안 반자본주의 운동 과정에서 제출된 각종 투쟁 슬로건과 요구들의 정수를 뽑아 낸 것들로서 향후 반자본주의 운동의 행동 강령으로 유용하게 참고할 수 있는 것들이다. 21세기의 ≪공산당 선언≫ 1999년 시애틀 전투 이후 반자본주의 운동과 관련해 국내외에서 수많은 팸플릿과 논문, 저서들이 출판됐지만, 반자본주의 운동을 그 배경과 주요 쟁점, 과제로 나누어 이처럼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것은 캘리니코스의 이 책이 처음이라 할 수 있다. 다음달 1월 16일부터 21일까지 인도 뭄바이에서 제4차 세계사회포럼이 열린다. 세계경제포럼에 맞서 열렸던 세계사회포럼이 벌써 4회를 맞이했다. 이번 세계사회포럼에는 한국에서도 5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다른 세계는 가능하다”라는 기치 아래 모인 전 세계 다양한 진보 세력들의 토론과 협력의 장이 될 세계사회포럼이 얼마 남지 않은 이 시점에 이 책이 출간된 것은 더욱 뜻깊은 일이다. 그리고 이 책은 칼 마르크스와 프리드리히 엥겔스의 ≪공산당 선언≫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캘리니코스는 ≪공산당 선언≫의 형식을 간헐적으로 차용하고 있다. ≪공산당 선언≫이 역사에서 큰 획을 그었듯이, 이 책도 많은 논쟁과 토론을 불러일으킬 것이라 생각한다. |
| [예스24 제공] |
| 알렉스 캘리니코스 저자 - 알렉스 캘리니코스 - 1950년 짐바브웨 출생으로 영국 사회주의 노동자당(SWP) 중앙위원이며 SWP의 계간 저널인 「국제 사회주의」(International Socialism)의 편집위원이다. 영국 옥스퍼드 대학에서 「자본론의 논리학」이라는 논문으로 철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2003년 현재 영국 요크 대학교 정치학 교수이기도 하다. 영국 반신자유주의 단체인 글러벌 라이즈 레지스턴스(Globalise Resistance)의 활동가이며, 우리 나라에도 여러 차례 방문해 강연한 적이 있다. 지은 책에 <마르크시즘의 미래는 있는가>, <현대철학의 두가지 전통과 마르크스주의>, <역사의 복수>, <노동조합 속의 사회주의자들>, <이론과 서사>, <알뛰세의 마르크스주의> 등이 있다. 역자 - 정성진 - 경상대학교 경제학과 교수이며 사회과학연구원장을 역임했다. 주요 역서로는 ≪마르크스의 사상≫(알렉스 캘리니코스, 북막스), ≪소련 국가자본주의≫(토니 클리프, 책갈피), ≪연속혁명 그리고 평가와 전망≫(레온 트로츠키, 책갈피), ≪붐 앤 버블≫(로버트 브레너, 아침이슬), ≪ 마르크스의 자본론의 형성 2≫(로만 로스돌스키, 백의) 등이 있다. 역자 - 정진상 - 경상대학교 사회학과 교수이며 현재 사회과학연구원장이다. 주요 역서로는 ≪마르크스의 사상≫(알렉스 캘리니코스, 북막스) 등이 있으며, 저서로는 ≪한국 사회의 이해≫(지이) 등이 있다. |
| [엘리트2000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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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판에 부치는 저자 머리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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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일보 | 좌파의 역사 읽기와 만들기 | 정운영 논설위원 | 2004.07.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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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뭔 소리??? 자본??? 조직 비대화, 큰 정부를 반대하는게 곧 자본이라고 생각하면 큰일입니다. 오히려 자본과 정부는 하나라고 봐야 더 정확하지 않나요?? 특정한 부분 가지고 전체를 판단하면 되나요. 전 조직을 반대합니다. 모든 조직은 폭력이다.....?? 억압과 수탈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