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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에서 찾기2005/09

지금 당신은 얼마나 행복하십니까

  "아, 은행가고 싶다."
  
  공공건물이라곤 조그만 우체국 하나밖에 없는 남해안의 한 포구로 여름 휴가를 온 고등학생 녀석이 아침 산책을 다녀와서는 민박집 툇마루에 털썩 주저앉으며 내뱉은 말이다. 나는 웬 뜬금없는 소리인가 하고 어리둥절해 있는데 함께 산책 갔던 주위의 어른들이 빙그레 웃다가는 이내 아이와 함께 방안으로 들어가 문을 걸어 닫고는 에어컨을 켠다.
  
  불과 몇 분 사이에 눈앞에서 벌어진 이 광경은 사람들에게 대안적 삶을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를 두고 며칠 째 머리를 싸매던 내게 충분한 동기유발의 계기가 됐다. 냉수 한 잔 걸치고 마당의 나무 그늘 아래 10분만 앉아 있으면 될 것을 도시에서 길들여진 그 짜릿한 시원함을 잊지 못해 쇳소리를 내는 억지바람에 몸을 맡긴다. 한참을 쉬고 나서 다시 해안가로 나가려 하기에 식수는 챙겼냐고 물었더니 마을 상점에서 생수를 사기로 했다는 것이다. 땅 속에서 퍼 올린 이 집 물이 파는 생수보다 훨씬 낫다고 해도 막무가내였다. 집 뒤에 있는 파란 플라스틱 탱크에 담겼던 물이라서 믿을 수 없다는 것이다. 기가 막혀 말이 나오질 않았다. 공장에서 만들어진 생수가 그보다 훨씬 많은 탱크와 파이프를 거쳐 나오는 줄도 모르고 단지 식품 인증을 받았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현지의 자연산 생수를 거부하는 것이다. 하긴 지리산 산속에 별장을 지어놓고 사는 사람들에게도 공기청정기를 팔아먹는 세상이니….
  
  문명이 지나쳐 사람들을 문맹으로 내몰고 있다. 저마다 어디선가 주워들은 과학적 지식을 들이대며 똑똑한 척하지만 내가 보기엔 석유 문명이 만들어낸 물신(物神)의 주문에 사로잡힌 듯 했다. 에어컨을 켜도 석유요 생수를 사 먹어도 석유다. 집 안은 물론 집 밖으로 한 발자국만 나가도 석유가 없이는 꼼짝달싹 할 수 없는 것이 우리네 삶이다. 석유 문명 시대에 석유를 잘 쓰는 것이 현명한 태도가 아니냐고 반문할 수도 있겠지만 미안하게도 지금은 석유 문명이 종말을 고하고 새로운 문명이 싹트는 전환기다. 석유 문명이 종말에 가까워졌다는 것은 석유 자원이 고갈 위기에 빠진 측면도 있지만 그 보다는 석유 문명에 의한 온갖 공해와 자연 파괴가 더 이상 지속될 수 없는 상태에까지 이르렀다는 사실이 더 중요하다.
  
  지금 우리 사회는 경제가 어려워졌다는 사실을 두고 미덥지 못한 정권을 두들겨 패기에만 바쁘지 그 근저에 석유 문명의 위기가 도사리고 있다는 사실은 애써 외면하고 있다. 당장에 석유값이 배럴당 100달러만 돼도 주저앉고 마는 경제 구조를 가지고 겨우 몇 년을 맡을 뿐인 정권에 모든 덤터기를 뒤집어씌우는 것은 난센스에 가깝다. 진실로 국가에서부터 개인에 이르기까지 현재의 위기를 넘어 지속 가능하기 위해서는 대안적 삶을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되는 시점에 와 있다.
  
  왜 지금 여기의 삶에서 벗어나야 하나
     
  
출근하는 시민들로 꽉찬 신도림역. 당신은 얼마나 행복하십니까? ⓒ연합뉴스   
  

  오늘날 선진국이라고 불리는 나라들은 모두 석유 에너지를 효과적으로 사용해 경제부국이 된 경우다. 석유 에너지로 쌓아올린 부(富)는 예외 없이 대량생산, 대량소비, 대량폐기의 패턴을 보이고 있다. 사실 석유 문명만이 이런 패턴을 보이는 게 아니다. 그 옛날 나무와 석탄을 때던 시절에도 한 문명이 몰락의 징조를 보일 때에는 반드시 대량생산-대량소비-대량폐기로 이어지는 거대한 착취구조 속에 있었음을 알 수 있다.
  
  현대의 그것이 특별히 문제가 되는 이유는 착취의 규모와 깊이가 종의 멸절에까지 이를 정도로 악성적이라는 데 있다.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고 있는 것 가운데 하나가 돈을 많이 벌어 풍요롭고 살기 좋은 사회를 만들면 남들이야 어떻게 되건 적어도 우리는 잘 살 수 있지 않느냐는 것인데, 바로 이런 생각이 몰락을 재촉하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 착취에 기반을 둔 세계화 구조 속에서 어느 한 곳으로 부가 집중되면 될 수록 다른 곳에서는 기아와 질병, 전쟁 등이 만연하게 되어 있다. 때로 강대국들은 부의 집중을 촉진하게 위해 기아와 전쟁을 조장하기도 한다. 그러나 늘 평형을 유지하고자 하는 지구라는 유기체는 이러한 쏠림과 의도적인 파괴행위에 대해 어떤 식으로건 응징을 가한다. 그것은 자연재해나 괴질 또는 사회병리 현상, 테러 등으로 나타날 수도 있다.
  
  그리고 대량생산-대량소비-대량폐기 체제는 규모의 방대함에도 불구하고 매우 치밀한 감시와 통제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어디 한 군데라도 잘못되면 바로 대규모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하고도 불안정한 체제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체제를 유지하려면 어쩔 수 없이 독재와 관료주의에 의존하지 않을 수 없다. 진실로 불행한 것은 일단 이 체제에 발을 들여놓게 되면 개인이건 국가건 파국에 이르지 않는 한 빠져나올 길이 없다는 것이다. 물론 개별적으로 빠져나올 수도 있겠지만 체제는 이마저도 용납하지 않는다. 고립 속에서 온갖 협박과 회유에 시달리다가 시나브로 자멸하기 십상이다. 사정이 이러하니 대안적 삶을 바라지만 그것을 실천에 옮기는 데에는 대단한 결심과 각오가 필요하다.
  
  대안적 삶은 당연히 석유 문명을 넘어 궁극적으로는 재생가능 에너지에 기반을 둔 새로운 삶의 양식을 만들어내는 전 과정을 말한다. 따라서 우선은 석유 문명에 찌들어 있는 자신의 삶을 들여다보는 일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 내가 대량생산(유통) 시스템에 복무하는 노동자(판매원)인지, 만약 그렇다면 어떻게 그 자리에서 서서히 발을 뺄 것인지, 남에게 뒤처지지 않기 위해 정신없이 살다보니 나도 모르게 소비하는 기계로 전락한 것은 아닌지, 그렇다면 과연 나의 영혼과 지구촌의 모든 이웃들을 풍요롭게 하는 현명한 소비는 무엇인지, 나는 오로지 나의 편리만을 위해 스스로 치우지도 못하는 쓰레기를 양산하고 있는 건 아닌지, 사회 전체의 쓰레기 양을 줄이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과연 무엇인지 등등….
  
  이렇게 석유 문명에 철저히 포박된 자신의 삶을 근본에서부터 성찰한 다음 그에 대신하는 새로운 생활양식을 실현가능한 것부터 하나하나 실천하는 것이다. 그러나 막상 대안적인 삶의 양식을 실천에 옮기려면 걸리는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원래 대량생산-대량소비-대량폐기 시스템이란 것이 대부분의 인구를 도시에 몰아넣고 그 안에서 최대한의 경제적 이득을 뽑아내려고 만들어진 것이므로 도시에 살면서 그 체제를 벗어나는 일이 쉬울 리가 없다.
  
  가령 내 손으로는 아무 것도 내게 필요한 것을 생산할 수 없는 도시인이 슈퍼마켓을 통하지 않고 생계를 유지한다는 것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실정이다. 또한 대규모 발전소에서 중앙 집중식으로 공급되는 전력선에 온갖 전기 제품들을 연결해 사용하는 마당에 소규모 대안 에너지 시설을 도입한다는 것도 실현성이 별로 없는 얘기다. 그러므로 대안적 삶을 살기 위해서는 두 가지 전제 조건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하나는 에너지가 되도록 적게 들도록 생활을 간소화하는 것이고, 또 하나는 대안적 삶이 가능한 직업 또는 산업을 선택하는 것이다.
  
  먼저 에너지가 적게 드는 생활을 살펴보자. 편리함을 추구하는 현대 문명의 특징은 되도록 몸의 사용을 최소화함으로써 외부 에너지에 대한 의존도를 크게 만드는 것이다. 자기 몸을 써서 자급자족하게 되면 대량 순환 체제가 성립되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에너지 소비를 줄이려면 그만큼 몸을 많이 사용해야 한다. 생활에 필요한 물건 하나를 사더라도 에너지가 적게 드는 제품을 선택하고 되도록 몸을 움직여 해결할 수 있는 것은 귀찮더라도 몸으로 대처하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많은 가정주부들이 홈쇼핑의 광고에 현혹되어 조금이라도 편리한 가전제품을 구입해 노동력을 절약하려고 드는데, 가사 노동의 어려움을 모르는 바 아니지만 생활양식을 간소화하면 웬만한 일들은 자신의 몸으로 충분히 대처할 수 있다. 격에 맞지 않는 큰 집을 구해 그 안에 온갖 살림살이를 잔뜩 채워놓고는 살림을 유지 관리하느라 또 다시 노동 절약형 가전제품들을 사들이는 소비의 악순환에 빠져서는 대안적 삶을 얘기할 수가 없다. 에너지 문제도 정부가 주도하는 중앙집중식 화석연료 정책에 전적으로 의존하기보다 집안에 설치 가능한 대안 에너지 시설을 적극 도입하는 한편 시민 주도형 대안 에너지 개발에 참여함으로써 에너지의 외부 의존도를 줄이려고 노력해야 한다.
  
  간소한 생활 방식과 소규모 생산양식이 바람직한 또 하나의 이유는 세계의 평화에 결정적으로 기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역사의 어느 구비에서나 먼저 평화를 유린하는 측은 대규모 생산 시스템을 가지고 있는 자들이었다. 누군가가 큰 무기를 들고 있으면 그에 대응하기 위해 너도 나도 무기 개발에 나서기 때문에 평화는 늘 설 자리가 없었다. 평범한 시민들이 공원에서 칼 든 강도의 위협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은 절대적 다수에 의해 지켜지는 도덕적 우월감 때문이다. 따라서 지구촌의 안녕과 평화를 위해서는 대규모 살상 무기와 생산 시스템을 가지고 있는 강대국들에 대항해 소규모의 대안적 삶을 추구하는 절대적 다수가 연대하여 저들의 큰 손을 부끄럽게 만들어야 한다.
  
  행복을 위해선 농업만이 대안
  
  이와 같이 지구촌의 평화와 생태계의 안정, 그리고 거기에 깃들어 사는 개인 또는 공동체의 행복을 위해 대안적 삶을 살아야 하는데 그것을 가장 잘 구현해낼 수 있는 직업 또는 산업은 무엇일까? 두말 할 것도 없이 농업이다.
  
  예컨대 대규모 선박 건조 회사에서 일하는 노동자의 경우를 보자. 그가 열심히 일하여 최고 품질의 선박을 만들어내면 그로서는 보람 있는 일을 했노라고 자긍심을 가질 만도 하다. 그는 노동의 대가로 받은 좋은 월급으로 석유 문명의 온갖 편리를 누리며 스스로 행복하다고 느낀다. 그러나 그가 만든 대형 선박은 대량 순환 체제를 유지하는 효율적인 도구로 사용되어 세계의 부익부 빈익빈 현상을 가속화시키고 심지어는 남의 나라를 침략하는 전쟁 도구로 쓰일 수도 있다.
  
  대량 순환 체제에서는 나의 행복이 남의 불행이 되는 경우가 너무도 많은 것이다. 하지만 소규모 산업의 경우에는 그렇게 될 위험성이 아주 낮다. 소규모 산업 가운데서도 지구 생태계 보전과 석유 문명으로 인해 상실된 인간성을 회복하는 데에 농업만한 것은 없다. 무엇보다도 농업은 위에서 언급한 대안적 삶을 실천하는 데 있어 가장 적합한 형태의 직업이다. (여기서 말하는 농업은 석유 에너지에 의존하는 지금의 관행농은 물론 아니다).
  
  먼저 농업을 통해 우리는 생활에 필요한 웬만한 먹을거리와 생필품들을 스스로 조달할 수 있으므로 굳이 대규모 유통시스템에 의존할 필요가 없다. 둘째, 농사일이란 것이 주로 몸을 써서 하는 것이므로 아무래도 외부 에너지에 대한 의존도가 낮을 수밖에 없다. 게다가 농업이야말로 다른 어떤 산업보다 대안 에너지를 적용하기 쉬운 분야다. 농경지의 지형 조건에 따라 소수력, 풍력, 태양열, 지열과 같은 다양한 대안 에너지원을 확보할 수 있고 농업 부산물을 이용한 바이오 에너지도 얼마든지 얻을 수 있다. 셋째, 몸을 많이 쓰고 계절의 리듬에 맞추어 일하기 때문에 생활이 단순하면서도 변화가 있다. 마지막으로 소규모 제조업이나 상업이 농촌에서도 가능하듯이 도시에서도 텃밭이나 베란다, 지붕, 나대지 등을 이용한 소규모 농업이 충분히 가능하다는 것이다. 만약 도시농업과 주말농장, 계약농업 등을 잘 활용한다면 농업은 현대 산업 구조 속에서 최고의 생산적인 취미활동으로 자리매김할 수도 있을 것이다.
  
  석유 문명에 푹 빠져 사는 현대인들이 농촌에 가서도 순간적인 더위를 참아내지 못하고 에어컨을 켜대는 것은 하나의 생물종으로서 자연 생태계에 적응능력을 상실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현대인들이 지구상에 도태되지 않고 살아남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외부로부터 에너지가 공급되어야 하는데 이 에너지마저도 이제 고갈 위기에 처해있다. 지금이야말로 이 위기 상황을 온전히 극복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길이 소박 단순한 대안적 삶과 농업에 있음을 알고 주어진 조건에서나마 하나하나 실천에 옮겨야 할 때다.
  
  필자 소개
  
  황대권 생태공동체운동센터 대표는 지난 1985년 '구미 유학생 간첩단 사건'으로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13년 동안 옥고를 치른 뒤 1998년 광복절 특사로 석방됐다. 그 뒤 사람과 자연이 함께 더불어 사는 대안 문명을 일구는 데 혼신의 힘을 쏟고 있다.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준 <야생초 편지>(도솔, 2002),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들>(두레, 2003) 등의 저서와 <새벽의 건설자들>(코린 맥러플린 외, 한겨레신문사, 2005) 등의 역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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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형을 보자^^


Q.가장 거짓말을 잘하는 사람은?

1위- 당연히 O형. O형은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하지만 결국 다 드러나는 거짓말을 한다.
2위- B형. B형은 무조건 잡아떼는 스타일이다.
3위- AB형. 거짓말을 잘 않하지만 일단하면 완벽하게 한다.
4위- A형. 본래가 거짓말을 못하는 성격이다.

 

거짓말을 밥 먹듯.. 인정 그러나 곧 후회, 혼자 전전긍긍 ㅎㅎㅎ


Q.사막에 혼자 갖다놔도 잘사는 사람은?

1위- B형. 불굴의 강한 생명력을 자랑하는 B형은 끝까지 끈질기게 살아남는다.
2위- A형. 갑자기 살려는 마음이 생기는 A형. A형은 살아날 방법등을 생각한다.
3위- AB형. 살거나 죽거나 맘대로 되라는 식이다. (그런거 같다.. -.-;;;)
4위- O형. 혼자있는걸 싫어하는 오형. 수다스러운 O형은 말할 사람이 없어지면 자살한다.

이건 아니다. 난 혼자서도 잘 해요 혼자 놀기의 진수를 보여 주지!! 그러나 외로움 타는건...

어떨때 무지 외로워 미칠뿐만아니라 어느놈끼리 속닥거리면 괜히 불안해지는게???

 

 


Q.1등을 절대로 못하는 혈액형은?

1위- AB형. 노력하는 체질이 아닌 AB형은 그저 이삼등에 머물뿐이다.
2위- A형. A형은 욕심자체가 없다.
3위- B형. B형은 왠만큼 공부는 한다.
4위- O형. O형은 죽기 살기로 공부한다. 심지어 잠도 않자고 공부해서 꼭 1위를 차지한다.

난 경쟁 싫어... 밟는거 싫어

Q.가장 잘 먹는 혈액형은?

1위- O형. O형은 공부하는것도 정신없고 먹는데도 정신없다.
2위- B형. B형은 주로 고기종류를 좋아한다.
3위- AB형. 보통으로 먹는다.
4위- A형. A형은 음식을 그리 가려먹지는 않으나 그리 탐식하지도 않는체질이다.(맞다)


Q.스타될 끼가 많은 사람은?

1위- O형. O형은 본래부터 끼가 많고 외모도 출중하며 말솜씨도 좋으므로 스타에 적격.
2위- B형. B형은 생긴것자체가 튀기 때문에 개성을 인정받는다.
3위- AB형. AB형은 스타가 될 능력이 별로없다. (맞다.)
4위- A형. A형은 튀기싫어서 스타가 되는걸 거부한다.


Q.가장 싸가지 없는 사람은?

1위- AB형. AB형은 싸가지가 없을뿐더러 재수도 없다. (역쉬... ㅜ.ㅜ)
2위- B형. 약간 싸가지가 없다.
3위- A형. A형은 싸가지란걸 모른다.
4위- O형. O형은 일부러 싸가지없게 행동하려는 경향이 있지만 O형의 착한 본심과는 다르게 자신을 싸가지없게 만들려고 노력한다.

 

위악적인 나!!




Q.재벌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사람.?

1위- O형. O형은 금전적인 면에서 는 당연히 재벌이 된다.
2위- B형. B형은 조금씩 돈을 모아서 부자가 된다.
3위- AB형. AB형은 돈 자체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난.. 좋은데..^.^;;)
4위- A형. A형은 돈보다는 명예를 중요시 한다.

과거의 나 같았음 이걸 추구하지만 현재는 아니다 반자본주의, 생태, 환경문제에 눈 뜨면서 돈은 악마의 피 그러나 요즘? 제 버릇 누구 주랴.. 그러나 그것을 버리는게 인생 아닐까


Q.융통성 있는 혈액형은?

1위- A형. A형은 모든 것을 척척 해결해 나가는 능력이 잠재되있다.
2위- O형. O형은 금전적인 면에서만 융통성을 보인다.
3위- AB형. AB형은 자기 하고 싶은 일에만 융통성이있다.
4위- B형. B형은 자신은 냉정하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엄청 단순하다.


Q.학교에서 가장 튀는 사람?

1위- O형. O형은 똑똑한 척을 꼭 해야한다. 그래서 가장 잘 튄다.
2위- B형. B형은 별로 튀기 싫은데 생긴것 자체가 튀게 생겼다.
3위- A형. A형은 튀지 않고 주위 사람과 같이 보이려고 노력한다.
4위- AB형. AB형은 교실에 있는지 없는지 자체를 알수없다. (맞다.)

학교에서 나? 없는 사람과 마찮가지 쥐죽은듯 조용히....ㅋㅋㅋ 하긴 그게 본성이라기 보다 쪽팔려해 나서지 못하는것뿐

Q.독서를 좋아하는 사람 ?

1위- B형. B형은 특유의 집중력으로 책을 좋아하게 된다.
2위- A형. A형은 고결한 성품 탓에 책을 가까이 한다.
3위- AB형. AB형은 최대약점인 산만함으로 인해 책 한장 읽을 염두를 못낸다. (...-.-)
4위- O형. 놀기 좋아하는 O형. 책을 우습게 안다.

책 우습게 여기지 않는데... 아니 오히려  계몽이니 학교의 존재를 부인하며  책과 경험, 사색을 통해 스스로 깨우쳐 나가는 과정을 중시하는데..그걸 삶이라 알며

Q.지금쯤 감옥에서 콩밥먹고 있을 사람?

1위- O형. 도박을 좋아하는 O형.
2위- B형. 여자를 밝히는 B형.
3위- AB형. 사람들의 눈을 현혹시켜 돈을 강탈함.
4위- A형. A형은 감옥보다는 정신병원에서 자주 볼 수있다.

도박보다.. 반체제나 명예훼손땜에 들어갈거 같아..ㅎㅎ 누가 아나 내란음모죄로..ㅋㅋ

 


Q.지독한 스토커될 확률이 높은사람은?

1위- B형. B형은 스토커기질이 많다.
2위- O형. O형은 집요함으로 인해서 스토커가 된다.
3위- A형. A형은 스토커기질이 별로 없다.
4위- AB형. 사생활에 침해받는걸 싫어하고 남의 사생활도 간섭하지 않는다. (맞다!)


Q,집중력이 탁월한 혈액형은?

1위- B형. B형은 천성적으로 고도의 집중력을 갖고 있다.
2위- O형. O형은 집중력은 없지만 자신이 톱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없는 집중력을 만들어낸다.
3위- A형. A형은 성실함에서 집중력을 얻는다.
4위- AB형. 자신은 집중력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산만 그 자체이다. (머여.. 이거)


Q.언어능력이 탁월 한 사람은 ?

1위- O형. O형은 이야기 꾼이다. O형은 천성적으로 언어가 발달했다.
2위- B형. B형은 말을 조리있게 한다.
3위- AB형. 자신도 말을 잘하고 싶어서 종이에다 써서 말하는걸 연습한다.
4위- A형. A형은 있는 데로 살자 하는식이다.


Q.지금쯤 싸이코란 소릴듣고 있는 혈액형은?

1위- B형. B형은 아무리 숨기로 해도 숨길 수 없는 싸이코적 기질이있다.
2위- A형. 자기가 사서 싸이코란 소릴듣는다.(싸이코 보다는 '이사람이'나 '이 인간이', '이 아저씨가' 이런소릴자주 듣는다.)
3위- AB형. AB형은 자신이 사이코이길 바란다.
4위- O형. O형은 싸이코와는 거리가 멀다.


Q.귀엽게 생긴 혈액형은?

1위- O형. O형 대부분은 거의 마루인형같이 생긴 사람이 많다.
2위- A형. A형은 귀엽다는 말보다는 예쁘다는 편이 낫다.(할말이 없다.)
3위- B형. B형은 멍청하고 띨하게 생긴 사람들이 많다.
4위- AB형. 전혀 귀엽거나 예쁘지 않고 도시청년의 스마트함을 갖고 있다. (호,호.. 게중에 좀..)


Q.가장 능글맞은 혈액형은?

1위- B형. B형은 하는 말이 다 능글맞다.
2위- AB형. 약간 능글맞다.
3위- A형. 능글과는 거리가 멀다.(약간 능글거리면 바로 '이아저씨가' 나온다..)
4위- O형. 능글맞아 지려고 노력하는 스타일.


Q.지금쯤 비밀 얘기를 하고 있을 사람은?

공동 1위- O형과 B형. O형은 자신의 비밀을 말하기 싫어서 비밀을 담아두지 못하는 천성으로 인해서 남들에게 자신의 비밀을 떠벌리고 다닌다. B형은 너무 솔직해서 탈이다.
2위- A형. A형은 오랫동안 사귀면 비밀이고 뭐고 다 털어놓을 인간이다. (맞다)
3위- AB형. 비밀을 생길 일을 하지 않으므로 털어놓은 비밀이 없다.

난 비밀이 많다 그래서 누가 내 일기장이나 가방 사물함 서랍같은거 뒤지는거 딱 질색 알르레기 반응 보인다 그런점에선 결벽증

Q.지금쯤 남의 물건을 슬쩍 슬쩍 도둑질할 사람은?

1위- O형. O형은 돈이고 뭐고 무조건 훔친다.
2위- B형. B형 특유의 시기심으로 한번 슬쩍 해본다.
3위- AB형. AB형은 도둑질을 잘 않한다.
4위- A형. 도둑질을 증오한다.

 
흠.ㅎㅎ 그런 충동 마이 느끼지만 뭔가가 억눌러서...

 


Q.강의실에서 가장 수다스러운 형은?

1위- O형. O형은 어떻게 해서든지 아는 척을 해야 하므로 말을 많이한다.
2위- B형. 자신은 과묵하려고 노력하지만 비형 특유의 자뻑 기질로 인해서 자기 자랑을 늘어 놓게된다.
3위- AB형. AB형은 말을 많이 하는 것을 감당해내지 못한다.
4위- A형. A형은 말을 많이하고 싶어도 주변의 시선때문에 말하는걸 억제한다.

아니다 절대 아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내 보고 말이 많다고 한다. 모르는 사람이 보면..

아마 그건 불의를 보면 못참고 할말은 해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 때문이리라.... 그러나 그외, 평소엔 조용

 


Q.지금쯤 놀이동산에서 놀고 있을 사람?

1위- O형. O형같은 놀기 좋아하는 사람도 드물것이다.
2위- B형. B형은 겉보기엔 노는 타입이아니지만 어쩌다 집에 있을 날이면 주변 사람들을 불러모아 자기 집에서 화토판을 벌인다.
공동3위- AB형과 A형. 같이 놀 상대가 없다. (외롭다)


Q.가장 오바하는 혈액형은?

1위- O형. O형은 나서기를 좋아한다. O형 중에 아무리 말 이없는 사람이라도 나서기 좋아하는 성미가 곧 드러난다. 그 다음 엄청 말이 많아 진다.
2위- B형. B형은 너무 오바하면 주변 사람들에게 욕먹을 것같아 냉정한 척애쓰려고 하지만 집으로 돌아와서는 갖은 오바를 다 떤다.
3위- A형. A형은 오바하지 않는 것을 자랑으로 여겨서 오바하지 않는다. (가끔 오바하면 또 '이사람이' 나온다.)
4위- AB형. 어떤 경우에도 침칙하다.


Q.가장 촌스럽게 생긴 혈액형은?

1위- B형. B형은 생긴 것도 촌딱같이 생기고 굉장히 질리게 생긴 스타일이다.
2위- A형. 은근히 촌스럽게 생겼다. (은근히라...--;)
3위- AB형. 촌스럽지는 않고 영리하게 생긴 스마트 인이다.
4위- O형. 촌스러움과는 거리가 멀고 대부분 깔끔한 모범생 스타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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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기 난동자를 살해하는건 정당한 자위권 행사

1000톤짜리의 육중한 몸무게를 자랑하며 숨을 쉴때마다 맹독성 유해가스를 쉼 없이 뿜어대며 달리는 흉기, 자동차

 

그것을 조작하며 거리에서 난동을 부리는 사람들을 볼때마다 한숨만 팍팍 쉬게 되는데 그들은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그짓을 할까요? 아니 문제는 그들이 아무 겁대가리 없이 마구 내지르는데도 누구 하나 막는 사람 없고 도리어 그들이 뭘 하든 그저 피하기에 급급하는 시민들은 뭔가요? 칼 들고 설치는 사람들에 대해 주변 사람들과 국가공권력은 어떻게 하나요?  그들을 피하는 모습이 마치 강도가 무서워서 그들이 시키는대로 순순히 응한채 굴복하는거랑 뭐가 다른가요?

 

이젠 할말을 해야 합니다. 행동으로 보여줘야 합니다. 그 흉기가 우리들의 삶의 터전에서 난동을 부리지 못하도록 우리들이 그 길을 빼앗아야 합니다. 빼앗긴 길에도 봄은 오는법이죠. 언제까지 그들 때문에 얼어붙어 있을 순 없는 노릇이지 않습니까

 

자 실천합시다. 길은 우리들의 것입니다. 법? 그딴거 필요없습니다. 자동차 재벌에게서 뇌물을 받아막고 인체에 유해한 경유차 조차 허용하는 겁을 상실한 놈이 국가권력일진데 그놈들한테 뭘 기대할 수 있겠습니까 사람 다니는 인도는 사람들에게 양보하고 자전거 주행자는 차도를 휘젓고 다녀야 합니다. 그래서 그들의 주행을 합법적으로 방해합시다. 만약 얼굴 들이밀고 쌍욕을 퍼부으면 어떡하냐고요? 상관없습니다. 본래 폭력 좋아하는 사람은 폭력을 씀으로서 상대를 제압할 수 있을거라는 믿음이 있기에 그러는거죠 만약 절대 굴하지 않고 도리어 맞선다면 그들의 폭력성? 결코 표출할수만은 없습니다.  이런놈은 초장에 본때를 보여줘야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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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배민, 피지배계급임을 자랑스러워하라

피지배민이 머 어때서? 너는 지금 피지배계급 아니더냐? 아님 날강도 도둑놈인 자본가??나 그 하수인??
피지배민임을 부끄럽게 여기지마라 그것은 타인에 대한 배려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는 하늘이 주신 기회다. 그것은..... 그리고 피지배계급은 자연과 우리의 이웃을 벗삼으나 지배계급은 그것은 착취하고 수탈한다. 피지배계급은 함께살기를 실천하나 지배계급은 홀로살기(끼리끼리)를 실천하며 그들 밖에 있는 남들은 단지 억압의 대상일뿐이다 권력으로서...때론 국가공권력의 힘을 빌어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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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팸 천국 진보넷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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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한메일넷(다음) 로그인할때마다 두려움에 떨던 그때 그 시절, 요즘엔 진보넷 메일 열기가 무섭다.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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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리나

해외칼럼] 지구온난화와 카트리나
제러미 리프킨 · 미국 미래·경제학자
정리=이건호기자 ghlee@chosun.com
입력 : 2005.09.06 19:24 03'


▲ 제러미 리프킨
풍속 233㎞의 허리케인 카트리나가 미국의 멕시코만을 삼켜버렸다. 그리고 피해자들의 시신(屍身)이 해변에 널부러져 있는 사이, 이상한 정적이 흐른다. 워싱턴 관리들이 비밀이 새 나갈 것을 두려워하며, 입을 다물고 있는 것이다. 살인폭풍 카트리나는 늘어난 이산화탄소 방출과 지구온난화의 엔트로피 계산서라는 비밀을···.

카트리나는 앞으로 화석연료 사용이 한계점을 지나 기울기 시작하는 시발점으로 기록될 것이다. 또 미국인들이 원유(原油) 시대의 종말과 지구온난화의 재해가 먼 미래의 일이라는 미신을 버린 순간으로 기억할 것이다. 그 ‘미래’는 지난 8월29일 뉴올리언스와 미시시피만(灣) 지역 저지대를 초토화시킨 거대한 파도를 타고 폰차트레인 호숫가에 도달했다.

카트리나는 단순한 불행이나 가끔 오는 자연재해가 아니다. 우리가 이 악마 같은 폭풍을 만들었다. 한 세대 동안 지구온난화가 초래할 재앙에 대해 배워왔으면서도, 이를 막지 못한 것이다. 차량 중 52%가 엄청난 이산화탄소를 내뿜는 SUV(스포츠형 다목적차량)인 미국 실정에서 우리가 무얼 기대할 수 있었겠는가?

장래에 미국인들은 전세계 인구의 5%도 안되는 미국이 세계 화석연료 소비량의 4분의 1을 썼다는 사실을 어떻게 아이들에게 설명할 수 있을까? 에너지 보전을 위해 가솔린 1갤런당 5센트의 세금을 더 내지 못할 정도로 우리는 이기적이었다고 허리케인 피해자들에게 어떻게 말할 수 있을까? 외국인들이 미국은 지구온난화 문제를 최대 과제로 삼자는 교토 협약에 왜 서명하지 않았느냐고 물어올 때, 뭐라고 답해야 할까?

한동안 미국인들은 이재민들에게 음식과 머물 곳, 재정적 지원을 한다고 난리일 것이다. 미국인들은 고통받는 사람들을 돕는다는 것에 대해 자부심을 느낀다. 그런데 지구가 도움을 호소할 때, 왜 우리는 그러지 못하는 걸까? 결국 우리는 지금 그 대가를 치르고 있다.

우리는 지금 2개의 폭풍 전선 사이에 놓여있다. 하나는 사상 최초로 세계 원유 수요가 공급을 넘어서고 있다는 사실이다. 국제시장의 원유 가격은 배럴당 70달러를 맴돈다. 휘발유와 난방용 기름 가격은 멕시코만 지역에 불어난 물처럼 뛰어올랐다. 지금은 원유 시대의 마지막 시기다. 다른 하나는 우리 생태 환경이 이산화탄소 증가로 비명을 지르고 있다는 것이다. 도망가서 숨을 데도 없다. 지구는 뜨거워지고, 우리는 예측할 수 없는 시대에 갇혀 있다.

지금도 부시 대통령은 미국인들에게 제방을 새로 쌓고, 황폐화된 지역 재건에 힘써 달라고 호소하고 있다. 하지만 지구온난화를 막지 못한다면 앞으로 어떻게 될까? 다음에는 5등급, 아니 더 지독한 폭풍이 몰아칠 것이다.

잠깐이나마 부시 대통령의 귀를 빌릴 수 있다면 들려주고 싶은 말이 있다. 태풍의 눈을 자세히 보면 지구의 종말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또 카트리나에게 배울 수 있는 것은 지구상 모든 생명체를 위협하는 기름 마개에서 우리 자신들을 떼내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사실이라는 얘기를···.

대통령은 “폭풍에 맞서 싸워 이기자”는 설교는 뒤로 미뤄야 한다. 대신 카트리나가 왜 발생했는지 그 진실을 말해야 한다. 방만한 에너지 소비 방향을 바꾸도록 해야 한다. 미래의 에너지 활용을 위해 지금 화석 연료 사용을 줄이는 희생을 감내하도록 해야 한다. 우리는 대통령이 지속가능한 재활용 에너지와 수력을 사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해 주길 기다리고 있다.

Global Warming Hits New Orleans: The Controversy After the Storm

Jeremy Rifkin is the author of The Hydrogen Economy: The Creation of the World Wide Energy Web and the Redistribution of Power on Earth (Tarcher/Putnam: September 2002).

First the deafening roar of Katrina bearing down at 145 miles per hour on the gulf coast of the United States. Now the eerie silence, as victims wash ashore and out to sea. And in the aftermath, it seems that all of official Washington is holding its breath, less the dirty little secret gets out: that Katrina is the entropy bill for increasing CO2 emissions and global warming. The scientists have been warning us for years. They said to keep our eyes on the Caribbean where the dramatic effects of climate change are first likely to show up in the form of more severe and even catastrophic hurricanes. Indeed. Over the course of the past several years, hurricane activity and intensity has picked up in the Caribbean basin. Now the killer storm Katrina has hit with a vengeance, exacting incomprehensible devastation on a wide swath of the southeastern portion of the United States.

The reality is, Katrina will be looked back on as a “tipping point” of the fossil fuel era the moment when the American public began to discard the comfortable myth that the end of the oil era and the cataclysmic effects of global warming lie far in the distant future. The future arrived on the shores of Lake Ponchartrain with a giant wave of water rushing through the streets of New Orleans, wreaking destruction and havoc on the low-lying lands of the Mississippi gulf region on Monday, August 29th and the result is that America and the world have changed forever.

Katrina is not just bad luck, nature’s occasional surprise thrust on an unsuspecting humanity. Make no mistake about it. We created this monster storm. We’ve known about the potentially devastating impact of global warming for nearly a generation. Yet, we turned up the throttle, as if to say, we just don’t give a damn. What did we expect? 52% of all the vehicles owned in America are SUVs, each a death engine, spewing record amounts of CO2 into the earth’s atmosphere.

How do we explain to our children that we Americans represent less than 5% of the population of the world, but devour more than 1/4 of the fossil fuel energy produced each year. How do we say to the grieving relatives of the victims whose lives were lost in the hurricane that we were too selfish to even allow a modest 5 cent additional tax on a gallon of gasoline to encourage energy conservation? And when our neighbors in Europe and around the world ask why the American public was so unwilling to make global warming a priority by signing on to the Kyoto Treaty on climate change, what do we tell them?

In the coming days and weeks, millions of Americans will rush to the assistance of the victims of hurricane Katrina with offerings of food, shelter and financial assistance. Natural calamities bring out the best of the American character. We pride ourselves on being there for our fellow human beings when they cry out for help. Why can’t we muster up the same passionate response when the earth itself is crying out for help?

Shame on the United State of America and the peoples of other countries we’re not alone who have put their personal short-term whims and gratifications ahead of the welfare of the planet.

Of course, now even we are paying the price. We’re caught up now between two storm fronts. On the one hand, global oil demand is, for the first time in history, eclipsing global oil supply. The price of a barrel of oil is hovering at $70.00 on world markets. Gasoline and heating oil are rising as fast as the flood waters in the gulf-states, in part because the storm knocked out oil rigs across the Gulf of Mexico and crippled a large portion of our gasoline refining facilities.

We are entering the last few decades of the oil era, with ominous consequences for the future of a global economy run virtually entirely on fossil fuels. While our petro-geologists are not sure when global oil production will peak the point when half the world’s recoverable oil is used up it’s clear to all but the few delusional souls in the oil industry that the beginning of the end is in sight.

On the other hand, our Biosphere is convulsing from the buildup of CO2 gases, and there is nowhere to hide or escape. Our planet is heating up, trapping all of us in an unpredictable new period in history.

There will be thousands of memorial services in coming weeks to pay respects to the dead, the missing and the injured. There will be hand-wringing and recrimination. The public will demand to know why the dikes protecting New Orleans and the gulfport region failed. Why necessary precautions weren’t taken to lessen the impact of Katrina. Why the relief effort was too little, too late. Still, what we are not likely to hear from President Bush and The White House or from business leaders, or for that matter from all of us still driving our SUVs is a collective “we’re sorry!”

President Bush has called on the American people in this hour of our grief to rally to the task, to help restore the dykes and causeways, patch up the streets, and rebuild the homes and communities lost in the devastation. To what end, if we leave the demon of global warming unchecked. The next time it will be a Category 5 storm or something even far worse and unimaginable.

If I could get the ear of President Bush, for just a moment, here’s what I would say. Mr. President, if you had looked deeply into the eye of the storm, what you would have seen was the future demise of the planet we live on. It’s time to tell the American people and the world that the real lesson of Katrina is that we need to mobilize the talent, energy, and resolve of the American people and people everywhere to weaning ourselves off the oil spigot that’s threatening the future of every creature on earth.

President Bush, spare us your homilies about American grit and determination to “weather the storm and persevere.” Instead, tell us the truth about why Katrina really happened. Ask all of us to consider a change of heart about our profligate energy-consuming lifestyles. Call on us to conserve our existing fossil fuel reserves and make sacrifices in our future use of energy. Provide us with a game plan to move America beyond fossil fuels to a new sustainable energy future based on renewable sources of energy and hydrogen power. We’re waiting.

 

 

환경칼럼] 20년 사이 100분의 1 된 제비

노영대 ·한국자연정보연구원장 · DMZ생태학교장


▲ 노영대
한국자연정보연구원장
가끔 '환경특강'이라는 이름으로 강단에 설 때가 있다. 강의에 앞서 화두(話頭)처럼 이런 질문을 꼭 던진다. “제비의 고향이 어디지요?”. 그러면 대개 ‘강남요!’라는 대답이 나온다. 틀린 답이다. 제비가 나고 자란 곳은 우리의 처마다. 처마가 바로 제비의 고향이다. ‘강남에 간 제비’라고 말할 때의 ‘강남(江南)’이란 중국 양쯔강 남쪽 아래 지방을 뜻한다. 그런데 ‘강남’은 제비가 먹이인 벌레를 구하기 어려운 겨울철에 임시로 피해 가는 피난처(월동지)일 뿐이다.

한 세대 전만 해도 우리나라는 사람 수보다 제비가 더 많았다. 집집마다 한 둥지 이상 제비집이 있었다. 그런데 20여년 전부터 제비가 번식지인 우리나라에서 모습을 감추기 시작했다. 이젠 도시에선 제비를 구경하기가 어렵게 됐다. 급기야 서울시는 제비를 ‘보호야생조류’로 지정하기까지 했다. 제비가 얼마만큼 줄어들었는가는 충북산림환경연구소와 금강유역환경청에서 1980년대부터 실시하고 있는 조사 결과를 보면 안다. 매년 민가(民家)가 있는 충청도 지역의 10㏊ 면적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1987년 2282마리였던 개체수가 1990년엔 1109마리, 1996년 155마리로 줄어들더니 올해에는 5월엔 13마리, 8월엔 22마리였다.

제비는 논에서 진흙과 짚을 물어다 처마에 집을 짓는다. 제비가 사람이 사는 민가에 집을 짓는 이유는 그렇게 해서 새끼를 보호하자는 생각이다. 제비의 알과 새끼를 노리는 뱀이나 쥐 등 천적(天敵)의 접근을 막으려는 것이다. 그런데 요즘은 어지간한 농촌에서도 주택개량이 이뤄져 제비가 집을 짓기 어렵다. 시멘트나 콘크리트 벽면에는 진흙이 잘 달라붙지 않는다.

먹이도 많이 줄어들었다. 제비는 한 해에 두 번 번식하는데 보통 1차 번식에 5마리, 2차 번식에 4마리 안팎의 알을 낳는다. 14일 정도 알을 품어 부화시키는데 이 갓 깨어난 새끼의 몸무게는 약 1.8g. 20여일을 키워 둥지를 떠나게 하는데 이 때까지 자식들은 엄청난 양의 먹이를 필요로 한다. 약 3주 내에 몸무게를 10배 이상 늘려야 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에너지를 충족시켜주기 위해 부모 제비는 하루에 200마리 이상의 벌레를 사냥한다. 제비 가족이 월동지로 갈 때까지 약 5만 내지 6만 마리 정도의 벌레가 필요하다.

그런데 먹이의 공급처였던 농경지의 환경이 바뀌어 버렸다. 논과 농경지에 뿌려진 농약과 화학비료가 벌레들을 없애버린 것이다. 농약에 오염된 벌레를 먹게 되면 제비도 나쁜 영향을 입을 수밖에 없다. ‘환경호르몬’으로 불리는 내분비교란물질의 섭취로 새끼를 제대로 낳지 못하거나 낳은 새끼도 비실비실해지고 마는 것이다.

문제는 제비에게 적합하지 않게 변한 환경이 인간에게는 괜찮겠느냐는 점이다. 논은 우리의 주식인 쌀의 생산 공간이다. 제비만큼이나 사람도 논에 의존한다. 그런 논의 환경파괴로 제비가 멸종해가고 있는데 사람은 멀쩡한 것일까. 제비가 생물학적 존재라면 사람도 생물학적 존재다. 몸무게가 가벼운 제비는 좀 일찍 독성(毒性)이 나타난 것이고 체중이 더 나가는 사람은 아직 심각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았을 뿐이다.

눈알에 노란 빛이 돌면 황달이라고 의심하여 진단을 받아야 한다. 안질 정도로 하찮게 생각하여 안약으로 치병(治病)하겠다면 낭패를 볼 것이다. 눈에 나타난 증상이 간의 이상을 알리는 징후인 것을 빨리 알아야 간의 병을 고칠 수가 있다. 지금 제비의 위기는 사람의 위기를 읽을 수 있게 하는 증후군(症候群) 가운데 하나로 받아들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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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 블로그 다시 그리기 10문 10답

<진보블로그 다시 그리기 10문 10답>

1. 블로그를 언제부터 알고 사용하게 되셨어요?

언제지??엠파스 네이버 등에서  스크랩 위주로 사용하다..(물론 개인홈은 따로)


광고, 상업성이 하도 식상해 그만 여기로 옮겨왔죠..ㅎㅎ 일기장겸해서...

 

언제더라? 옆에 날짜보니까 올해 6월이군요..쩝 알기론 훨씬 전이었지만..

 

그전부터 눈팅만 하다 그날부터...저도..ㅎㅎㅎ



2. 그런데 왜 하필 진보블로그를 ^^ ?
상업성 배제, 스타일이 깔끔..싸이처럼 이상한거 꾸미는거 딱 질색....

3. 블로깅을 계속하고 있는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인가요?

소리 없는 아우성... 블로그 쓰고 나면 속이 후련해진다 그러나....시간이 별로 없는게 흠...


4. 진보블로그를 사용하면서 가장 마음에 드는 점은 무엇인가요?
사용하는 이유겠지? 상업성 배제, 단순한게 제일 좋은것...

5. 진보블로그 메인 페이지에서 보강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기능이 있나요? 있다면 무엇인가요? 혹은 재미있는 아이디어가 있다면??

블로거들의 관심사...오늘은 어떤 얘기를 주로 나눴는지??  글 통계라고나 할까요


6. 진보블로그를 사용하면서 가장 짜증나는 점은 무엇인가요?
- 메인등 공동으로 사용하는 부분외에 개인블로그 관리화면에서 문제가 되는 것을 말씀해주세요.

과거 글들.. 놓치면 아쉽다.... 관련 키워드 지정해 놓으면 자동으로 검색해서 떡 하니 출력되면 좋을텐데..아님 키워드별로 묶어두든가...그리고 목록을 수시로 선택 가능하게..왜 블로그형 게시판형 각기 선택 가능하도록 되어 있던데 오마이블로그 보니까... 그래서 평소엔 블로그형..뭔가 찾고 싶을땐 게시판목록형

7. 진보블로그 외에도 다른 블로그에 많이 가시나요? 주로 어떤 블로그를 많이 찾게 되나요? (특정 블로그를이야기 해주셔도 좋고, 어떤 주제의 블로그라고 말하셔도 됩니다.)

예전엔 네이버 엠파스, 요즘엔 민중의 소리,..

인기 많고 큰곳 딱 질색..... 그러다 보니 앞에 두개는 외면하게 되더라구요 하지만 네이버블로그는  공간활용위해 영수증 등 개인 비밀 자료 모음집으로 사용중 그래서 이름도 아지트..ㅎㅎㅎ 아 오마이 블로그도 있다 거긴 스크랩 위주로.... 여긴 주관적인 얘기?

8. 새로운 블로그, 마음에 맞는 블로그를 만나게 되는 계기나 방법이 있나요?

예) 진보블로그에서는 새로난 블로그를 눌러보다가 알게되고 , 그 밖에는 allblog.net같은 메타 블로그에서 제목이 마음에 드는곳에 간다. 또 원래 알던 블로그에 덧글이나 트랙백이 달린것을 따라가다가 알게된다.

아무래도 새로 올라온 글... 그리고 그 옆에 있는 목록 보고 관심사면 클릭하다 보면...


9. 하루에 블로깅(쓰기 읽기 모두)에 쓰는 시간은 얼마나되고 정기적으로 방문하는 블로그가 있다면 어떤 방법으로 방문하나요?

예) 하루에 적어도 두시간은 블로깅을 하게된다. 보통은 RSS리더인 블로그라인즈를 통해서 방문한다.

1시간 내외... 역시 새로쓴 글..


10. 진보블로그는 블로거들의 자율적인 참여를 통한 실험적인 운영을 해보고자 합니다.
그런이유로 초기에 블로그 홈에 추출되는 "자가증식 블로그진"을 블로거들의 참여를 통해서 구성해 보려고 했는데 현재는 그것이 잘안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블로거 여러분을 모집해서 운영편집팀을 구성해 보려고 했으나 약간은 부담스러울것 같아서 "추천" 방식으로 블로거진을 구성해 보고자 합니다. 자세한 내용을 보시고 더 나은 방식이나 추가할 다른의견이 있으시면 말씀해주세요.

반대. 추천 제도는 반대...

아무래도 그건 싸이 문제점이 재발할 가능성. 싸이 단점이 뭐예요?? 강박관념 아닌가요?

조회수 추천수 뭐 그런것에 대한..... 그런거 찾다보니 여기까지 흘러왔는데 그런거 하면 싫어요... 결국 정보의 바다 인터넷에선 인연...에 의지하는 수 밖에요..... 자기에게 소중한건 언제든 한번은 만나게 되는법..을 믿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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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왜 불공평한건가요??

<이별남녀>중
 

"아버지 세상은 왜 이리도 불공평한건가요?" 최근 시작한 이별남녀라는 드라마에서 눈길을 끌게 하는 명 대사 하나...이것에 대해 아버지는 대답, 공평하면 재미 없으니까? 아니다.

 

세상이 불공평한 이유는 사람들이 꿈과 희망을 가지기 때문 아닐까? 가진 자의 꿈과 희망은  착취, 억압을 통해 현재의 권력을 누리며 미래의 권력의 확대재생산을 기약하는 꿈과 희망이요, 가지지 못한 자의 꿈과 희망은 언젠가는(열심히만 하면) '나'도 '가진 자'가 되어 그들(기득권자)처럼 '가지지 못한 자'를 착취하고 억압할 수 있다는 꿈과 희망이니라........

 

결국 그런 환상 속에서 부모세대는 땀 흘려 일했지만 도저히 잡을 수 없는 꿈을 로또,복권, 투기에 편승 한 몫 잡아서, 자식세대에겐 '사교육'이라는 마술이라는 것으로 한방에 '인생역전'을 하려는 꿈만을 꾸기에 착취와 억압이라는 잘못된 현실을 교정할 수 있는 기회는 영영 사라지고 만다.

 

이제,  할수없는건 원하지 않을거라는 이 드라마의 여자 주인공의 말 처럼 현실을 직시하고 투쟁에 나서야 할 때다. 그것만이 사회의 온갖 모순과 불합리한 점들을 바로 잡을 수 있으니까 솔직히 불의의 시대에 불의를 바로 잡기는 커녕 그것에 편승해 한 몫 잡으려는 세태. 분명 잘못되지 않았나? 불의를 통해 '성공'이라는 권력을 얻기 보다 불의의 사회를 때려 엎기 위해 나서는게 더 현명하지 않나? 설령 힘이 부쳐 그렇게 까지 못하더라도 최소한 그런 사회에서 부당하게 권력을 향유하는 권력자(대표적인게 경제권력)들의 모습을 더는 보기 싫어하는 태도라도 보여 그들 기업이 내놓는 상품이나 서비스를 철저하게 외면할 수 있지 않을까? 이거야말로 개인의 이기적 선택이 궁극적으로 전체 경제를 합리적으로 끌고 가도록 하는 유인을 제공해준다는 사실....ㅎㅎㅎ 

 

그나저나 부모세대의 로또, 복권, 투기나 자식세대의 사교육은??? 로또, 복권, 투기(카지노, 경마, 경륜..)산업은 대부분 정부가 간여하고 있는 문제라는걸 감안하면 보다 명확해지지 않나?  기득권 권력을 위한 손발, 하수인인 정부가 서민들을 상대로 이런 사업을 한다는것은??? 그 연장선상에서 사교육 역시  공교육 불신이 사교육을 부추겼다는 기본적 사실을 감안하면 공교육 불신. 이거 국가권력과 기득권자들의 음모 아닐까??? 따지고 보면 얼마든지 공교육을 바꿔서 학부모와 학생들로 하여금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아도 되게끔 할 수도 있을텐데 도리어 학교는 사교육 따라하기(입시위주교육)에 급급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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