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세상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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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장로님, 해외로 나가서 마무리 한다고 말씀드렸는데요. 왜 돈을 지원하지 않습니까? 어서 돈을 지원해 주시오. 미국으로 나가서 마무리 하겠다고 분명하게 요구하고 있지 않습니까? 왜 돈은 안 주고 여자만 들이밀고 있습니까?

(진실만이 승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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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요약 : 이건희와 삼성에서, (여자를 얻고 결혼하면, 여자를 징검다리 삼아, 돈을 주고 보상해 주겠다며 벌린 결혼빙자 사기극). 삼성에서는 이 사건을 “회장님 프로젝트”라고 불렀음. 그래서 진술인은 이 사건을 “이건희 프로젝트”라고 명명하고 있는 것임. 실재한 사건임. 즉, 보상해 주기 위한 전제 조건, 징검다리로서의 역할로서 “여자를 새롭게 구하고, 결혼하라”고 요구했던 것임. 이는 내가 요구한 것이 아니며, 삼성에서 먼저 제의하고, 저희들 멋대로 강행한 것임. (중요)
 
보상이유 : 삼성전자 과장 재직 중, 이 회사 인사조직과 문제발생, 2002년 2월부터 2005년 11월까지 진술인을 조직적으로 해코지하고 괴롭힌 것에 대한 사과와 보상의 의미. 진술인은 2003년 10월까지 삼성전자 과장으로 재직하다가 퇴사함.
 
경과 : 2006년 1월부터 시작, 2006년 5월부터 본격화, 최초 등장 인물은 MBC 박혜진 아나운서(2006년 3월 경 수원에 나타남), 두번째 등장 인물은 KBS 김경란 아나운서(2006년 4월 경 교대 지하철 승강장에서 목격) 이후, 수많은 여성들이 가족을 동반하여 나타나기 시작함.
 
 
이후 2007년 8월 일본 동경 방문, 2007년 9월 중국 북경, 상해 방문을 계기로 아시아 주요 국가로 확대 됨 (당시 일본 아베신조 수상, 중국 시진핑 국가 부주석도 간여. 모르는 사람이 없다고 보면 됩니다.)
 
 
2011년 7월 현재, 자행되고 있으며, “목표로 하는 여자는 사귈 수 없게 교묘하게 막고 방해하는 가운데, 최면, 환각, 가상섹~스~ 사기수법으로 주변국을 대상으로 한 사기, 기만, 협잡질을 목적으로 하는 국가조직차원의 사기범죄로 변질됨, 배후는 이건희임, 상세 내용은 “사탄의 제국 1,2,3부를 참조”
 
 
현재 : 여자를 얻고 결혼하면 이건희가 준다고 한 10억을 전격 포기한다고 선언하고, 이 사기극을 즉각 폐지할 것을 강력하게 반복해서 촉구하고 있으나, 아랑곳 하지 않고, 저희들 멋대로 강행하고 있음. (명백한 사기범죄, 인권탄압 범죄)
 
 
참조 : 삼성 이건희는,  약 2003년 경, 정체불명의 존재들을, 조직으로 영입, 일반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은 흑마법과 마인드 컨트롤, 심령공격 및 환각, 최면 사술을 “세상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악행에 이용해 먹기 시작”, 노무현 대통령을 가지고 놀았으며(정신지배, 환각, 최면), 국내 정.재.계.를 자신의 발 아래에 두는 음모를 수립하여 실행함.(대한민국의 로스차일드 가문을 만들려는 음모)
 
 
아울러서, 거짓 사랑, 거짓 연정을 불러 일으키는, 최면 환각 섹X마법을 개발, 이를 이용하여, 수많은 사람들의 정신과 의식을 지배하고, 노예화하는 작업에 착수함. 이것이 바로 이건희 결혼빙자 사기극의 주요 핵심골자 임.
 
 
이건희가 끌어 들인 정체불명의 존재들은 “파충류 계열의 악성 외계인 혹은 사탄, 루시퍼로 알려진 악마로 추정됨. 이들의 실체를 3차례에 걸쳐서 목격함.(중요! 믿어야 합니다. 뒷조사가 들어가야 한다는 얘기입니다.)
 
 
결혼 빙자 사기극은 2006년 5월부터 본격화 되었으며, 주요 참가 인원에 대한 인적 사항은 아래에 기술되어 있음, 이 자료를 증거로 하여, 당사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하면 내 주장이 거짓이 아니라는 것이 증명될 것임.
 
현재 “이미지 조작기술, 최면, 환각 수법을 악용”, 내가 아닌 다른 엉뚱한 놈들을 나로 위장하여, 여자와 사람들을 속이는 가운데, 대리섹~스~, 대리결혼까지 시키고 있으며, 이 숫자가 무려 5천명 이상에 육박할 것으로 보이고 있음.
 
“핵심의식을 지닌 진짜 나”는 “구석에 감금하여 처 박아 놓고, 내 형상을 위조한 에테르 체를 뒤집어 쓴, 가짜들과 전혀 다른 놈들이 나를 위장하여, 여자들을 속이는 가운데, 대리섹~스~하고, 결혼까지 하고 있다”는 결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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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 9일

오후 7시, 외부로 외출하자,

준비된 “조직적 비웃음, 조롱, 심리적 린치가 폭발적으로 가해지기 시작한다”

청와대 이명박이와 국가정보원 그리고 삼성 및 한국 사회 상류 권력층이 야합하여 사람 하나 잡아 죽이려고 벌리는 조직적 린치 심리적 폭행 조롱이다.

막가파 식으로 엄청나게 이용해 처 먹었다!!

그리고 이제 범죄를 감추고 은폐해야 한다. 그래서 주인공을 죽여야 한다. 이제 그 수순인데,

잘 죽지를 않는다. 마인드 컨트롤, 흑마법의 저주, 최면, 환각으로 죽여 보려고 발광을 쳐 댔지만, 천지신명 天地神明들께서 도우시는지 잘 안 죽는다.

그러니 어떻게 하겠는가? 돈으로 죽이고, 조직적으로 집단적 심리적 린치와 협박공갈, 사회적 왕따와 따돌림으로 잡아 죽이는 수 밖에 없다.

내가 판단하기로는, 내게는 이제 희망은 없다.

여자를 얻는다고 해도, 이 악마의 무리들이 작성해 둔, 해코지 수순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얻기도 힘들지만, 얻어도, “사람을 장난감처럼 정신지배하거나, 육체를 탈취하여 그들과 한 패거리로 만들 수 있는 놈들이다”

인간이란 무력하며, 아무도 믿을 수 없다. 그리고 굳이 그렇게 하지 않아도, 대통령이라는 자가 지시한 국가조직 차원의 사기범죄다. 게다가 한국의 상류 권력층이 모두 연관된 사기범죄 다. 같이 한 패거리가 되어서 해 처 먹은 희대의 국가차원의 조직 범죄다.

내가 대한민국을 탈출해 나가지 못하는 한, 여기에 갇혀 있는 한, 이 악마의 무리들에게 변고를 당할 확률은 거의 100%에 가깝다.

여자 얻어도, 줄 돈 안 줄 것이며, 여자 가족들이 다 도둑질해서 처 먹게 할 것이다. 그리고 데릴사위를 만들고, 멸시와 조롱을 당하게 만들고 종국에는 사고를 위장하여 죽일 것이다. 이게 이 악마들의 마지막 시나리오다.

그래서 이 악마들이, 내가 한국을 떠나는 것을 극력 방해하고 막는 것이다. 그래서 돈줄 막고, 노숙자 만들고 굶겨 죽이려고 발악하는 것이다.

내가 해외로 나가면, 이 잡~놈들이 자행해 온 무서운 음란 사기범죄가 해외 각국에 누설될 우려가 크다. 결국 죽이려고 발악하는 이유다.

그러나 자유민주주의 체제의 대한민국이다. 드러내 놓고 죽일 수 없다. 그래서, 그림자 살해수법을 쓰는 거다. 마인드 컨트롤, 저주마법, 최면, 환각 등 온갖 수단과 방법이 총 동원된다. 그러나 잘 안 죽는다. 이게 문제다.

그래서 일단 돈줄 막고, 극단의 빈곤과 극한의 불우한 삶을 살게 만들고, 주변과 완전 고립단절 시켜버리는 악랄하기 이를 데 없는 국가조직 차원의 해코지와 인권탄압을 자행하는 거다. 좌절과 절망 속에서, 폐인을 만들고, 자살하여 죽기를 바라는 의도에서다. 스스로 죽기를 바라는 거다.

그래서 섹~스~ 마법과 마인드 컨트롤을 조합하여 만든, 음란 섹~스~ 최면 환각 가상섹스의 환각을 가하는 것이다. 이런 것에 심취하여, 재기할 의지를 꺽고, 페인을 만들어, 고시원 쪽 방에 처 박아 놓고, 에테르 아바타들과 환각체들을 악용하여 이용해 처 먹고자 하는 의도다. 죽이거나 혹은 이용해 처 먹거나 둘 중에 하나 밖에는 이들에게 선택의 여지가 없다는 것이다.

게다가 에테르 아바타들, 복제된 가짜 인간들과 환각체들을 만들어 놓고 있다. 내가 죽어주는 것이 이들에게는 이득이 될 것이다. 최면, 환각, 에테르 마법을 악용해서 얼마든지 더 이용해 처 먹을 수 있다.

이들이 내가 계속 입 다물고, 조용히 노예 상태로 머물며, 수년 간 더 이 사기범죄를 지속하기를 바라고 있지만, 나는 그렇게 할 수 없다.

이제 끝내야 할 때다. 정말이다. 총이 필요하다. 기관총 말이다. 내가 이 문제를 종결하는 길은, 기관총 들고 정부 청사 들어가서 다 쏴 죽이고,

체포되어 재판정에 서는 것이다. 그래야만, 이 사건이 표면화 되고, 세상에 공개될 수 있다. 이대로는 절대로 끝낼 수 없으며, 막상 여자를 얻는다고 해도, 결말은 죽음뿐이다. 이 사악한 자들이 나를 그대로 놓아 두지 않을 것이다.

반복하지만, 나도 무고한 사람들을 해치고 싶지 않다. 그러나 도무지 헤어날 길이 없다. 극한의 방법으로 나가야만, 이 문제가 종결될 수 있다!!

이래도 죽고, 저래도 죽는다. 내 입장이 지금 여기에 서 있다.

사악하고 악랄한 놈들이 배후에 서 있다. 파충류들이다. 그리고 지구를 지배하는 이른바 신인지 마왕인지 하는 놈들이다. 이들이 합심 협력하여 나를 조지고 있다.

죽으면 두고 보자~ 는 협박까지 자행된다. 지옥으로 끌고 간단다. 도대체 내가 무슨 죄를 지었는가? 나는 죄가 없다!!

나는 노예가 되어서 이용당하고 짓밟힌 것 밖에 없다! 내가 지은 죄가 있다면 어디 똑 바로 내 앞에 서서 말해 보라! 나는 지옥에 갈 이유가 없는 사람이다.

사악하고 이기적이며 탐욕에 가득 찬, 지구 지배세력들과 사악한 영들과 인간들이 자행한 범죄일 뿐이다. 내가 죄를 지었다고? 내가? 무슨 죄를 지었는지 말해 보라!

지금까지 벌어진 모든 사건은, 이건희를 아바타로 하는 파충류 마왕 놈이 자행한 짓이다. 검증하고 조사해 보라.

이 자들은 지금 나와 자존심 게임을 벌리고자 한다. 내가 정한 룰대로 무조건 하라는 것이다. 그리고 그걸 못하겠으면 죽으라는 거다. 그래 죽어주마. 그러나 그냥 죽을 수는 없지. 공멸하는 길을 택해 주마.

네 놈이 결단코 나를 이길 수 없다는 것을 보여 줄 것이다.

끝까지 붙어 보자. 이 씨~발~놈~아. 네 놈이 신이든 마왕이든 한번 가 보자.

이 비열하고 추악한 놈아. 나는 죽는 것 외에는 더 잃을 것이 없다. 그리고 설혹 죽는다고 해도, 내가 지은 죄가 없는데, 왜 지옥을 가고, 고통을 받겠느냔 말이다. 누가 나를 감히 지옥으로 보내? 지은 죄가 있어야 가지? 그렇지 않은가?

추잡하고 더러운 외계마왕 놈들아. 가진 힘과 초능력이 있으면 눈깔에 뵈는 것이 없느냐? 이 씨~~~발~~~새~~끼들아!!

누가 더 쪽~ 팔릴까? 누가 더 망신스러울까? 누가 더 잃게 될까? 나일까? 너일까? 이 씨~발~놈~아~! 끝까지 가 보자.

난 죽으면 그뿐이다. 그렇다고 해서 죄도 없는 놈을, 지옥으로 보내지는 않을 것 아니겠느냐? 나는 두려울 것이 없다.

아닌 말이지만, 총만 있었으면 오늘이라도 일 냈다. 그것만 알고 있어라.

반복하지만, 나는 이 사악하고 추잡한 사건을 종결하기 위해서 할 수 없이 택하는 마지막 극단의 길이 그것 밖에 없다고 믿기에 그러는 것이지, 무고한 사람을 대상으로 해코지를 하려는 의도는 조금도 없다는 것이다.

내가 희생되는 수 밖에는 없기 때문으로 보인다.

국민 여러분, 이 교활하기 이를 데 없는 불여우들을 상대로 할 때는 극단으로 가는 수 밖에는 없습니다. 말이 통하지를 않는 놈들이기 때문입니다.

이는 그들이, 사람이 가지고 있는 어떤 삶에 대한 희망이나, 기대, 생존하고자 하는 욕구나 욕망을 “그들이 인간을 지배하고자 하는 권력욕과 탐욕에 악용하기 때문입니다”

네깐 놈이 살려면 내 말을 들어야지~ 이겁니다.

살려면! 이게 조건이죠. 살고자 하는 그 의지, 희망, 기대 그런 것입니다. 네가 내 말 안 들으면 너는 죽는다~ 라고 협박하고 밟아 뭉개는 것이 이 사악하고 교활한 불여우들의 권력의 힘입니다. 그러나 살 의지가 없다면, 이 악마들의 장난질도 통할 수 없습니다.

저로서는 반드시 이 사건을 사회표면화 시켜야 하며, 법정으로 비화시켜야 합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이거 언제 끝날 지 모릅니다. 그리고 수많은 사람들이 더 피해를 보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방법이 없습니다. 국가권력을 장악한 놈들이기 때문입니다. 법이고 정치고 사회제도고, 국가기관이고 전부 이 새~~끼~~들 수중에 놓여 있고, 이들의 편입니다. 그래서 저는 대한민국을 탈출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이 나라에서는 도저히 살 길이 없으며 이 문제를 해결할 길도 없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그러나 이 사악한 자들이 조직적으로 내가 해외로 탈출할 수 있는 길을 막고 있습니다. 비밀이 누설될 것이 두려운 것입니다. 죽이려는 겁니다. 한국에서 결혼시킨 후, 여자 집안 사람들을 이용해서 죽이려 할 것입니다. 저는 이 악마들이 일하는 방식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한국 여자와 결혼할 수 없습니다. 절대로 안 됩니다.

오후 7시 40분, 서울대 입구 지하철 2호선, 밀린 휴대폰 요금을 납부하러 나가니, 서울대 생들인지 아니면 어디 여자들인지는 모르지만, 이명박이가 동원한 여대생들로 보이는 젊은 여자 애들이 무더기로 몰려 온다.

요 며칠 악착같이 이들이 내게 설치해 놓은 에테르 환각체들을 제거했더니, 이제는 사람 모습이 사람처럼 보이기 시작한다. 이 악마의 무리들이 나를 속이고 기만하기 위해서 그간 걸어 놓았던, 마인드 컨트롤과 흑마법의 저주가 상당부분 풀린 탓이다.

내 눈에만 세상과 사람들이 이상하게 보이게 조작한 것이다. 그리고 속여 온 것이다. 내가 속고 있는 사이에, 이 악마들은 주변국에서 여자들을 무더기로 유인해 오고, 온갖 음란하고 더럽고 추잡한 사기 범죄를 자행했던 것이다.

분명히 해외로 나간다고 선언했고, 국내에서는 하지 않는다고 공개적으로 천명하고 있음에도, 더 들이민다. 네깐 놈이 어떻게 할 건데? 이거다.

지금 돈줄 다 막혔고, 살길도 막혔다. 이제 노숙자 되고 굶어 죽을 일만 남았다. 사람을 이 지경으로 만들어 놓고, 협박하는 거다. 여자를 무더기로 들이민다. 해 주는 척 한다.

그러나 쇼다. 생 쇼~ 만일 얻는다고 해도! 시나리오는 정해져 있다. 죽일 것이다. 이게 내가 본 미래다.

그래서 나는 한국을 떠나려고 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 간교한 불여우들이 너를 굶겨 죽일 지언정, 해외로 못 내보내겠다고 조직적으로 막아서고 있다.

이 자들은 사람을 굶겨 죽일 수도 있는 자들이다. 그렇지 않아도 이미 죽이려고 발악한 것이 4년이다. 이미 죽이려고 발악하고 있는데, 내 스스로 굶어 죽는다고 하니, 이 얼마나 좋은 일이겠는가?

협박하는 수단으로 돈을 악용하는 거다. 네가 입 다물어야만 약간의 먹고 살 돈이라고 벌 수 있게 해 주겠다는 식이다. 돈을 주겠다는 것도 아니다. 월 80만원이나 100만원 정도 벌 수 잇도록 일자리는 주겠다는 식이다. 입 다물면 말이다.

그러지 않으면 그 돈조차도 벌 수 없게 할 것이며, 굶겨 죽여 버리고 말겠다고 이를 부드득 갈면서 나오는 놈들이다. 이거 지옥 같습니다. 여기 지옥입니까? 국민 여러분?

너는 우리가 앞으로도 계속 이용해 처 먹어야 할 놈이라는 것입니다. 너는 황금 알을 낳는 거위라는 겁니다. 그래서 너는 사육되는 노예 짐승 신세로 우리에 구속되어 언제까지고 우리가 재미보고 돈벌이하는 일의 머슴이 되어 있으라는 거죠.

그거 하기 싫으면 죽으라는 겁니다. 이게 지금 인간으로 위장한 파충류 놈들이 나를 겁박하고 노예로 만들어 놓고 잡아 죽이고 있는 수법입니다. 이명박이와 이건희입니다.

오늘도 보니, 곳곳에 사복 경찰들을 배치해 놓고, 면밀하게 감시하고 있습니다. 여차하면 그 자리에서 패 죽일 태세입니다. 정당방위를 빌미로, 내가 조금만 이상하게 행동하면, 그 자리에서 죽여 버리겠다는 의도를 지니고 있다고 판단됩니다.

가만 생각해 보니, 이게 총이 없으면 안 됩니다. 칼로는, 안 될 일입니다.

오후 7시 45분, 사울대 지하철 역 승강장에 서서 30분 정도 관찰해 보았습니다. 무진장 동원합니다. 여자와 그 가족들이 그냥 전철마다 꽉 꽉 차서 옵니다.

그리고 주변에는 건장한 체격의 형사, 사복 경찰로 보이는 남자들이 서서, 면밀하게 관찰합니다. 조금만 이상하면 곧 바로 제압하여 패 죽일 태세입니다.

그러는 와중에 이런 소리가 들려 옵니다.(파충류 놈들입니다. 믿으십시오)

“너는 어떻게 죽는지도 모르고 죽게 될 것이다~”

지금 저는 강력한 최면, 환각, 에테르 환각체 저주 마법에 걸려서, 사실 정신이 혼미하고 몸의 중심을 잡을 수 없는 상태죠. 이 상태에서 큰 충격이 가해지면, 아마 혼이 몸에서 빠져 나갈 지도 모릅니다. 즉 죽는 거죠. 이걸 노리는 것 같습니다.

이들은 계속 이 수법으로 저를 죽이려 했죠. 그러나 제가 버티고 살아 남아 있는데, 빌미를 얻는 겁니다. 이 자가 사람을 해치려 하므로, 우리가 사전에 문제를 방지하려고 그렇게 했다는 빌미죠.

아마 현장에서 급소 가격이나 기타 수법으로 죽일 것 같습니다. 어차피 죽이려고 발광하고 있으니까요. 이걸 저도 잘 알기 때문에 함부로 움직이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목적이 사람을 해코지 하는 것에 있는 것이 아니라, 이 간교한 불여우들이 비공개적으로 자행하고 있는 국가차원의 조직범죄가 표면으로 드러나게 해야 한다는 것이기 때문 입니다. 어떻게 해서든 언론 방송에 보도가 되게 하고, 법정에 서게 만들어야 합니다. 법정에서 이 문제가 거론되게 해야 한다는 겁니다!!

그러나 이 간교한 불여우들이 그렇게 하도록 내버려 둘 리가 없죠. 없던 일로 해야 합니다. 없었던 일, 존재치 않았던 일, 아무도 모르는 일로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야 영원히 자신들의 범죄와 악행이 묻힐 것이기 때문 입니다. 저는 이걸 막아야 합니다. 공개되게 해야 한다는 겁니다.

그러자면 사건을 크게 일으켜야 합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이 문제 죽어도 종결될 수 없습니다. 제 나이 50 중반까지 이용해 처 먹으려고 계획한 놈들입니다. 청와대와 한국 상류층 놈들입니다. 한 패거리가 되어 있는 겁니다!

외국 같으면 총기류를 쉽게 구할 수 있을텐데 한국은 불가능합니다. 총 없이는 그런 사건을 일으킬 수 없죠. 칼 가지고는 안 됩니다.

이 자들이 뭐라고 말하던 믿지 마십시오. 살인귀들이며 음란하고 패악한 무리들입니다. 지옥에서 온 놈들이죠. 파충류들입니다. 인간들이 아닙니다!!

이런 말소리도 들려 옵니다.

“이 새~~끼~~가 행동을 취하기 전에 제압해야 한다~”

아마 사복형사들과 경찰관들에게 지시된 명령 같습니다. 지금 이 새~~끼~~들 바짝 긴장해서 지~랄을 쳐 대고 있다고 보입니다. 왜냐하면 이 사건이 표면화되면 안되기 때문입니다. 제가 사고를 일으키려고 하는 이유도 이 사건을 표면화 시키려는 의도 때문 입니다. 공개가 되어야만 이 비열하고 추악한 무리들의 음란하고 패악스런 이 범죄도 종결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럽니다.

그러나 요 새~~끼~~들 입장에서는 공개가 되면 안 되죠. 무조건 비공개로 가야 합니다. 그래서 사고가 크게 일어나면 안 됩니다. 그래서 바짝 긴장해서 지~랄하는 거죠. 사전에 제압하고, 문제를 일으키지 못하게 하려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저는 사고를 일으켜야 합니다. 국민 여러분께서 이해해 주실 것으로 믿습니다. 이런 사악한 자들을 상대로 할 때는 극한의 방법 외에는 없다는 것을 지나간 10년의 경험이 말해 주고 있습니다. 이 방법 외에는 없습니다.

법으로 안 됩니다. 언론 방송에 호소해도 안 됩니다. 인터넷은 통제되고 막혀 있으며, 아무리 호소하고 공개해도 안 됩니다. 한국 사회 전체가 이들 편이기 때문입니다. 국가 권력이 이 악마들에게 있습니다. 저는 혼자죠.

그리고 배후에는 흉악한 파충류 놈들과 악마 같은 지구 지배세력, 외계변절자 잡~놈들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이 새~~끼~~들 인간들이 아닙니다. 반복 경고합니다.

그래서 사람 생각을 읽고 미래를 들여다 보며, 일을 하니, 당할 도리가 없는 겁니다. 게다가 국가권력마저 장악했습니다. 저를 이용해서 그렇게 한 겁니다.

이대로 가면 인류는 멸망입니다. 파충류 무리들입니다.

수도 없이 많은 사람들이 죽었고, 피해를 보았다는 것이 제 추론입니다. 수도 없습니다.

전부 요 새~~끼~~들 짓입니다. 지구 인류사회를 파괴하기 위해서 온 놈들입니다. 인류에 대해서 영구 지배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전술한 일들이 왜 일어나고 있는지 면밀하게 살펴야 합니다. 인간들의 영혼마저 지배하려 합니다. 이게 이 새~~끼~~들의 무서운 계획입니다. 거기에 나를 이용해 처 먹고 있습니다.

끝내야 합니다. 무조건 공개하고 종결되게 해야 합니다.

더러운 새~~끼~~들아 지구에서 물러가라. 내가 반복 요구하는데 물러가라!!

오후 8시, 수도 없이 많은 여자와 그 가족들이 계속 나타납니다. 요 새~~끼~~들이 청와대 차원에서 동원하고 있는 한국 지방 도시 여자들로 보입니다.

개~새~끼~들입니다. 이용해 처 먹을 거 다 해 처 먹었습니다. 이제 할 말이 없게 되자, 계속 여자 들이밀고, 하기만 하면 될 것처럼 쇼 하고 지~랄 칩니다. 그러나 전부 쇼입니다. 실상 하면 안 됩니다. 그리고 악랄한 보복을 할 것입니다. 과거에도 그랬습니다. 여자에게 다가서는 그 취약한 순간을 노립니다.

욕설 퍼붓고 조롱하고 모욕하고 폭행까지 가합니다. 이게 그들이 저를 가지고 노는 수법이자, 이용해 처 먹는 수법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할 때는, 여자 애의 혼, 핵심의식을 몸에서 잡아 빼고, 거기에는 같은 패거리 파충류 놈들이 들어가는 겁니다. 이렇게 하는 겁니다. 무지한 인간들은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도 모르고, 짐승처럼 당합니다. 아무 것도 모릅니다. 참 답답하고 분한 일입니다!!

보나마나 뻔합니다. 그리고 만약 된다고 해도, 전술한 그대로입니다. 죽일 겁니다. 종국에 가면, 죽일 것이며, 돈은 돈대로 못 받게 할 것입니다. 이게 요 사악한 놈들의 속셈이죠.

주변을 계속 살핍니다. 역시 곳곳에 사복 경찰, 무술경찰들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조금만 이상하면 두들겨 패고 현장에서 죽일 지도 모르는 상황입니다. 그게 아니면, 연행하여 정신병원에 감금할 것으로 예측 됩니다. 그래서 저도 함부로 안 하죠.

그리고 이런 곳에선 안 합니다.

나 지금 장난하는 거 아니다. 공멸하게 해 주마. 이게 내 목표다. 나는 죽으면 그 뿐이지만, 네 놈들은 그게 아닐 거다. 확실한 건, 죽을 때 죽더라도 그냥 죽지는 않는다는 것만 말해 두마. 너무 우습게 보~지~ 마라.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더 이상 피해를 보는 사람이 없게 만들기 위해서 그렇다.

하여간, 뭐 분위기 살벌합니다. 여자 동원하고 연애 축제판 벌리는 겁니다. 항상 그렇죠. 이게 요 살인귀 음란 패악한 파충류 놈들의 기본 수법이니까요.

그러나 겉으로는 그렇지만, 그 배후는, 말 그대로 죽느냐 사느냐의 갈림길이죠.

무지한 사람들과 단순한 계집들이 그걸 모르고 있는 것뿐 입니다.

제가 강하게 극단적으로 나가지 않으면, 이 문제 종결되지 않습니다. 그게 이유입니다.

사당 역 승강장엔

“神이 그것을 바라신다”는

조~옷~까고 뭉개는 개~소~리~ 광고문이 부착되어 있습니다. 신이 그것을 바라신다? 이 씨~발~놈~들아 주둥이 닥쳐라!

도대체 어떤 神이, 하루 3끼 일용할 양식도 주지 않으면서 사람을 노예, 짐승 취급하며, 일을 시킨다는 말이더냐? 어떤 신이 그렇게 한다더냐? 요 더러운 파충류 새~끼들아!

네 놈들이 믿는 神은 惡神, 魔神들인가 보구나.

그런 神들은 내가 만나기를 바라지 않으며, 또한 숭배나 존경의 대상도 아니므로, 나와 연관 짓지 말라. 경고해 둔다. 그런 자들은 신이 아니다.

사당 역 승강장에 서 있는데, 한 새~~끼~~가 실실 쪼개며, 내 옆을 지나갑니다. 그리고는 근처에 서 있던 계집을 반갑게 만나서 나갑니다. 쇼~하는 거죠.

7년 간 이런 짓거리 하는 것을 수천번도 넘게 지켜 보아야 했죠. 그리고 막상 내가 하면, 되는 일이 전혀 없었구요. 두들겨 맞고 피박살 나고, 온갖 모욕과 수모, 수치를 당해야 했죠. 물경 4백만명이상이 동원되었지만, 섹~스~는 고사하고 사귄 여자가 한 명도 없었습니다. 사귈 수가 없었던 거죠.

인간이 감내하기 힘든 온갖 모욕과 수치를 주고, 두들겨 패고, 경찰에 신고하여 연행당하게 만들고 온갖 망신을 다 준 일입니다. 여자 사귀라고 한 짓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용해 처 먹고, 세상을 저희 놈들 것으로 만들려고 한 짓입니다.

지금 상황을 보십시오. 갈수록 흉흉합니다. 아마 여차하면 현장에서 구타하여 패 죽일 것 같습니다. 패는 것도 기술인데요. 지금 이 새~~끼~~들이 내 혼을 몸에서 잡아 빼서 죽이려 합니다. 혹은 포획하려 합니다. 잡아야 두고 두고 이용해 처 먹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내 혼을 노리고 있죠. 에테르 아바타 만들고, 계속 이용해 처 먹으려는 지옥 악귀들의 음모가 도사리고 있죠. 그래서 저를 잡으려고 하는 겁니다. 요 씨~발~놈~들이 말입니다. 그래서 죽더라도 잘 죽어야 합니다. 잡히면 안 됩니다.

패고 충격 주고, 그 순간을 노릴 겁니다. 이게 요 새~~끼~~들 계획입니다. 그래서 요 파충류 새~~끼~~들이 “너는 언제 죽는지도 모르고 죽게 될거다”라는 협박을 하는 거죠. 지금 상당히 취약합니다. 혼, 핵심의식이 머리위로 끌려 올라가 있기 때문 입니다. 아마도 요걸 노릴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도 경계하고 있죠.

어차피 저를 죽이더라고, 만들어둔 에테르 아바타, 가짜들이 있습니다. 내 혼, 핵심의식만 잡아두면 계속 이용해 처 먹을 수 있습니다. 요걸 노리고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중대한 결과가 초래될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극력 경계하는 것입니다.

지구, 송두리째 이 새~~끼~~들 손에 넘어갑니다. 지금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나를 이용해서 벌릴 수 있는 흉계가 끝도 없습니다. 이 새~~끼~~들 이거 노리고 있는 겁니다. 딴 거 없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나를 도와주어야 하는데, 이 무지한 인간들이 그걸 모릅니다. 상당히 중요한 문제입니다.

정~신~병~자~요? 절대 아닙니다. 제가 7년 간 보고 경험한 결과로부터 유추하는 것들입니다. 그만큼 엄청난 파장과 영향력을 지닌 일입니다. 그래서 요 파충류 마왕 새~~끼~~가 저를 잡으려고 지~랄을 쳐 댄 겁니다.

그러나 내가 연속 폭로하고 대들고 있어서, 그 계획이 무산될 위기죠.

이들은 나를 별 볼 일 없는 놈, 주제를 모르는 놈 운운하지만, 천만의 말씀입니다. 저를 전면에 내세우고 이용해 처 먹은 결과 엄청난 이득과 재미를 본 새~~끼~~들입니다. 조사해 보시오, 내 주장이 틀린가 말이오.

왜 저 새~~끼~~들이 나를 정신지배 하려 들고, 왜 내 육체밀도를 조절하고, 핵심의식을 이동시켜 가며, 여기 저기 끌고 다니는지 아십니까? 이용가치가 크기 때문입니다. 이걸 막아야 합니다. 이 씨~발~놈~들 정체와 음모를 밝히고 공개해야 합니다. 종결되게 만들어야 한다는 겁니다.

요 새~~끼~~들이 2009년 9월 경, 나를 찾아와서 한 말이 있습니다.

“이 아이템이면 앞으로 4억년은 해 먹을 수 있겠다~”

기가 차지도 않을 일이죠. 그 이후 이런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겁니다. 인간이 아닌 악마 같은 놈들이 배후에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내가 중요하다는 겁니다. 내가 이들 악귀들 손에서 풀려나야 하는 겁니다. 지금 나를 이 꼴을 만들어 놓고, 아바타 만들어 가면서 일을 벌리고 있는 겁니다. 저는 사실 상 이 악귀들 손에 잡혀 있는 노예 꼴이 되고 있고, 이로 인해서 수많은 여자나 사람들의 혼이 이 악마들 손아귀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이거 정말 중대 문제입니다.

사람을 잡는다는 것은 혼을 잡는다는 의미입니다. 영혼이 노예가 된다는 겁니다!!

이게 보통 중대한 문제인 줄 아십니까?

내가 우스운 놈이라고요? 절대 아닙니다. 그건 요 새~~끼~~들이 나를 이용해 처 먹고 있다는 것을 감추려고 하는 짓에 불과하죠.

지금 내가 주장하는 내용들도 보나마나, 다 차단하고 사람들이 모르게 만들고 있을 겁니다. 그리고는 같은 패거리 놈들만 보게 할 겁니다. 이거 분명해 보이죠.

인류의 앞날이 걱정입니다. 자칫 잘못하면 이 악귀 같은 파충류 놈들의 영구적 노예로 전락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은하연방이나 기타 다른 세력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입니다. 이거 보통 사악한 놈들이 아니라는 겁니다.

이명박이가 이렇게 한다고요? 이명박이가 아니라, 이명박이를 타고 앉아 있는 파충류 놈입니다.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내가 요 새~~끼~~들보고 물러가라고 강력하게 요구하고 있는 거구요.

4호선을 타고 가는데, 중년 남자 둘이 연속으로 마스크 쓰고 앉아 있습니다. 입 다물라는 협박입니다. 입 다물어야, 월 80만원이라도 벌게 해 주겠다는 겁니다. 안 그러면 굶겨 죽여 버리겠다는 협박질이죠. 그리고 실제 그렇게 할 놈들입니다.

이제 막장 드라마가 펼쳐져야 할 시기가 된 것 같습니다. 더 가봐야, 똑 같은 일만 반복됩니다. 이대로 가면 내년이고, 내년도 금방 갑니다. 그런 식으로 가는 겁니다. 그렇게 해서 향후 수년간 더 해 처 먹겠다는 계산인 겁니다.

그 사이에 발생될 피해자가 도대체 얼마나 될지 생각해 본다면, 무슨 일이 있어도 막아야 하고, 종결시켜야 합니다.

사람들을 노예로 만드는 겁니다. 이 일이 왜 이렇게 장기화 하는지 아십니까? 그 목적입니다.

오후 8시 34분, 다시 3호선을 타고 가다가, 압구정 역에서 내려, 승강장에 서 있는데, 갑자기 여기서도 여자와 사람들이 몰려 나옵니다. 의도적으로 더 보내는 겁니다. 안 한다고 하면 더하는 거죠, 이게 이명박, 이건희 도당의 심리전술입니다. 가지고 노는 겁니다. 한국 사회가 제 놈들 것이라는 것을 과시하는 것입니다.

한 30분 서 있어 봤더니, 계속 끊임 없이 몰려 옵니다. 전부 동원된 사람들과 여자들이죠. 사전에 다 미리 준비해 놓고 하는 짓입니다. 철저합니다. 이래서 내가 사고를 치려고 해도, 면밀하게 검토하고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겁니다 아마 요 새~~끼~~들 제 미래 들여다 보면서, 바짝 긴장해서 대비하고 있을 겁니다. 요 씨~발~놈~들!

내 미래 못 들여다 보도록 막아 버리시오.

두 여자가 나타납니다. 그러더니,

“그러니까 눈물 흘리는 결과가 나오는거야~”

말하자면 너는 오해를 하고 있다는 겁니다. 실제는 네가 엄청나게 대접받고 있고, 즐겁고 행복하게 살고 있다 이겁니다. 같은 컨셉입니다. “여기서는 안 되고, 네가 너 자신 상태에서는 안 되고, 몸에서 나와야 하고, 다른 세계로 가야 하고~ 뭐 이겁니다. 거기 가면 대접받고 눈물 흘리게 되고 뭐 그런 거죠. ㅎㅎ

여기를 떠나서, 다른 세계로 가야 한다, 다른 곳으로 가야 한다. 몸에서 나와야 한다, 다른 사람으로 변해야 한다 그래야만, 네가 얻고자 하던 것을 얻게 된다 이런 컨셉입니다. 그리고는 내가 전술한 그대로, 에테르 아바타 만들어서, 일종의 에테르 매트릭스 공간에 수많은 여자들을 집어 넣고, 섹~스~하고 결혼해서 산다는 형태의 에테르 가상현실을 만들어 놓은 거죠. 그걸 말하는 겁니다.

미~친~ 새~~끼~~들이죠. 현실에서 해야 할 일을 사람들을 변형시켜서 매트릭스 공간, 가상현실 속으로 들여 보내어 그 짓을 하게 하는 겁니다. 저 씨~발~놈~들이 말입니다. 그렇게 해야만 많은 고객들을 만족시킬 수 있기 때문이죠. 개~~씨~~발~~놈~~들에게 걸려들어서, 저도 무서운 피해 보고 있고, 다른 여자나 사람들도 엄청난 피해 보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아마 실종된 여자들도 많을 것 같습니다. 전부 요 새~~끼~~들 짓입니다.

그리고 연이어서 두 계집이 다시 미~친~ 듯이 쳐 웃습니다. 물론 여기도 곳곳이 사복 경찰, 형사들로 보이는 자들이 서 있습니다. 만반의 대비태세입니다.

지하철 3호선을 다시 타니, 이번에는 정부기관 공무원들로 보이는 자들이 서 있고, 그 뒤에는 덩치가 좋은 운동선수 혹은 사복형사로 보이는 놈들이 서 있습니다.

그리고 다시 옆에는 계집 애들이 여러 명 서서 대화하고 웃고 난리가 아닙니다.

조롱하는 겁니다. 어디 해 볼 테면 해 봐~~~ 이거죠.

건장한 사복형사, 경찰관 세워 놓고, 감시하다가 조금만 이상하면 두들겨 패 죽여 버리겠다는 전략입니다. 배후는 그렇게 해 놓고, 겉으로는 연애 축제하는 것처럼 위장하죠.

다시 두 늙은이가 마스크를 쓰고 나타납니다. 계속 “입 다물라”는 협박이 반복됩니다. 굶어 죽고 싶니? 맞아 죽고 싶니? 이겁니다.

노예도 이런 노예가 없습니다.

제가 아는 바로는, 이 자들이 이미 2010년 4월 경, 네게 자유를 주겠다고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아는데요. 한 입 가지고 두말 하는 겁니다. 그게 아니면, 다른 놈들이 또 개입한 겁니다. 계속 돌아가면서 이 새~~끼~~ 저 새~~끼~~ 이 존재 저 존재들이 끼어 들고 개입하고 돌아가면서 괴롭히는 겁니다. 이용해 처 먹기 좋은 컨셉이기 때문 입니다.

이 악순환에서 벗어나야 하는데요. 정말 고민입니다. 아마도 배후에서 이렇게 만드는 놈이 있는 것이 분명한데요. 이건희 요 새~끼입니다. 요 새~~끼~~가 계속 잡아 먹지 못해서 지~랄을 쳐 대고 있는 결과죠. 정확하게 말하면 이건희를 아바타로 하던 파충류 놈입니다.

이 새~~끼~~ 이거 어떻게 할 방법이 없습니까? 요 새~~끼~~가 오늘 날 지구에 재앙을 몰고 온 놈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죽거나 피해 본 것도 요 새~~끼~~ 때문 입니다. 이 새~~끼~~를 반드시 잡아서 무릎을 꿇리고 잡아 죽여야 하는데, 도대체 누가 그렇게 할 수 있을까요.

와중에 이런 말소리가 들려 옵니다.

“너 내일하고 모레 나오지 마라. 나오면 때려 죽일 계획이 수립되어 있으니~~”

내가 사고를 일으키려 하자, 선제 공격하여, 먼저 해코지하려고 하는 의도를 가지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더 조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문제를 일으켜도, 효과가 있는 곳에서 일으켜야죠. 아무 곳에서나 일이 터지면 안 되죠.

그러나 요 새~~끼~~들이 그걸 노리겠죠.

어쨌든 내가 가만히 있는데 문제 터지고 시비 걸고 폭행하면 전적으로 이명박이가 시켜서 그런 것이라고 보시면 될 겁니다.

거의 지옥 같은 곳에서 온 새~~끼~~들 입니다. 이거 보통 야만적이고 비열하고 교활한 자들이 아닙니다.

계속 강력한 최면, 환각이 들어오고 정신과 의식은 혼미합니다. 그래서 정신을 차리려고, 머리 좌우를 탁탁 치는데, 다시 사내 놈 하나가 이렇게 말합니다.

“하하하~ 죽을 수도 있어~~ 때리지 말어~~~”

내가 누군가의 속으로 들어가 있다는 겁니다. 아마 그럴지도 모릅니다. 계속 내 의식의 일부를 여자 속으로 집어 넣고 있으니까요. 그리고는 나를 여자 취급하고 조롱하는 겁니다.

여기서 어떤 식으로 그렇게 할까요? 파충류 놈 한 놈이 내 심령체 에테르 체 속으로 들어와 있는 겁니다. 그리고는 요 새~~끼~~가 계속 내가 생각하거나 본 여자들 에테르 체 속으로 내 의식을 끌고 들어가는 수법입니다.

그래서 자꾸 사람이 이상하게 보이고, 세상도 이상하게 보이며, 의식이 혼미해지는 거죠. 때로는 내가 여자 같은 느낌도 들고 말이죠. 그게 전부 요 새~~끼~~들 짓입니다. 제가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조롱하는 겁니다.

다시 오후 8시 54분, 두 아줌마가 나타납니다. 주변에는 물론 이 여자들의 딸로 보이는 여자 애들이 보입니다.

“아휴~~ 나이가 많아서~~~”

내 나이가 많다고 조롱하는 의미로 보입니다.

오후 9시 6분, 지하철 3호선을 타자, 이번에는 젊은 사내 녀석이 나타나더니, 전화를 겁니다. 옆에는 여자 애 하나가 보입니다.

“아~ 승희야~ 여기 신사 역인데 거기 어디야~~~”

여자 취급하고 조롱하는 수법입니다. 물론 사타구니에는 여자 보~지~가 느껴지게 합니다. 여자와 연결해 놓는 수법이죠. 조롱하는 겁니다. 너는 여자다 이겁니다.

다시 교대 역으로 오자, 여기는 더 인산인해 입니다. 2호선은 더 가득 가득합니다. 그냥 난리가 아닙니다.

해외 나가서 할 테니 돈 달라고 요구하자, 막가파 식으로 묵살하고, 가진 돈도 강탈해 갑니다. 취업 안 되게 막아 버리고 있습니다. 그리고는 여자만 들이미는데 가면 갈수록 더 들이미는 겁니다. 요 파충류 새~~끼~~들입니다. 가지고 노는 겁니다. 조롱하는 거죠.

“룰”대로 해라 이겁니다. 그리고 해외 나가지 못하게 하겠다는 의도의 표현이죠. 나가면 비밀 새어나갑니다. 그걸 요 새~~끼~~들이 제일 두려워하죠.

한국에 억류하고, 계속 죽일 기회를 노릴 겁니다. 그래서 하는 짓이지, 저 잘 되라고 하는 짓이 아닙니다. 조롱하려고 더 보내는 겁니다.

그리고 주변에는 사복경찰, 형사들을 쫙 깔아 놓습니다. 어디 해볼 테면 해봐~~ 조롱하는 겁니다.

사고도 못 일으키게 철저하게 막는 가운데, 돈으로 죽이려 할 겁니다. 굶겨 죽이려 하겠죠. 이게 요 새~~끼~~들 전략이죠.

문제가 공개되면 안 되기 때문 입니다. 없었던 일로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서 저를 죽이려고 개~발~악~을 쳐 댄 것이 4년 입니다. 왜 죽이려 하겠습니까? 비밀을 유지하려고 하는 것이죠.

이미 2008년과 2009년에 수도 없이 많은 사람들을 해코지하고 노예적 상태로 굴종시켰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도대체 이 어디서 온 새~~끼~~들인지 이가 부드득 갈립니다.

세상을 저희들 것으로 만들자, 요 새~~끼~~들이 인간 여자 보~지~ 맛 보려고 난리 지~랄을 쳐 댄 결과가 장자연 자살, 초특급 연예인 마약섹스 파티 등 갖가지 노예적 음란 패악 사건으로 연결된 겁니다. 전부 이 새~~끼~~들 짓입니다.

파충류 들입니다. 사람 보~지~ 맛 보더니 환장한 거죠. 그리고 인간들은 아주 쉽게 노예로 만들 수 있죠. 장난감 말입니다. 그래서 더 지~랄 친 겁니다. 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물러갈 것을 강력하게 요구하고 있는 거구요.

제 생각이 틀렸다면, 사람들이 그렇게 했겠지만, 사람이 그렇게 했던, 파충류들이 그렇게 했던, 어느 놈이 그렇게 했던 그 새~~끼~~들은 지탄받아야 하고 비난 받아야 하고, 벌을 받아야 할 놈들입니다. 그건 인간이나, 파충류들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게다가 사기범죄 벌리면서, 저 대신 여자 다 잡아 처 먹고, 도둑질 결혼하고, 남의 여자까지 빼앗아 처 먹었죠. 아무리 무도한 놈들이라고 해도, 할 짓이 있고 안 할 짓이 있는데, 이거 참 할 말이 없게 만드는 놈들입니다.

정말 지옥을 보는 기분입니다. 지옥 말입니다.

다시 오후 9시 46분, 숙소 근처 편의점을 지나는데, 이번에는 덩치 좋은 녀석 둘을 보내서 처 웃고 조롱하며 이렇게 말합니다.

“재롱 떨고 있네~~~ ㅎㅎㅎㅎ”

사복 경찰, 형사 배치해 놓고, 덩치 좋은 놈들을 집중 배치하여 여차하면 패 죽인다고 흉흉한 분위기를 만들고, 여자들과 그 가족들을 무더기로 들이밀며 조롱한 겁니다. 자신감의 표현입니다. 너는 언제든지 우리가 죽여 버릴 수 있다 이겁니다.

미래를 투시하는 놈들이므로, 내가 주도면밀 하게 뭔가 하려고 해도, 미리 다 준비해 놓을 겁니다. 형사 경찰 배치해 놓고, 여차하면 패 죽이려고 할 겁니다. 어차피 죽이려고 기회만 노리고 있습니다.

자신만만합니다. 눈깔에 뵈는 게 없습니다. 너 같은 놈 하나 죽이는 건 일도 아니다 이겁니다. 까불어라~ 이거죠. 청와대입니다 국정원이죠. 국가권력입니다. 대한민국 상류권력층이죠. 나 같은 놈 눈에 보이기나 하겠습니까? 초특급 국민 배우 보~지~도 매일 같이 쑤시고 종년 취급하는 놈들인데, 나 같은 놈이 눈에 보이겠느냐 이 말이죠.

네 놈들을 반드시 갈아 마셔 버리고, 멸문지화, 패가망신을 당하게 만들고 말 것이다. 이 일과 연계되어, 음모에 가담했던 놈들은 모두 내 저주를 받아라, 내 저주는 당대에서 끝나지 않을 것이다. 두고 두고 네 놈들과 네 놈들 자손들이 커다란 재앙을 받을 것이다. 이게 내 저주다. 그렇게 되리라. 지옥에 만년 간 처 박아 버릴 것이다. 이 씨~발~놈~들아!

내 분노가 풀릴 때까지 잡아 죽이고 갈아 마시고 말 것이다!! 내 말은 반드시 실현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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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 9일

이건희, 이명박 결혼 빙자 사기범죄극은,

두 가지 측면인데요.

하나는, 단순한 마인드 컨트롤, 최면, 환각, 에테르 흑마법을 악용해서 만든 에테르 아바타들을 악용한 지구차원의 사기 범죄 극일 수도 있다는 점.(이명박 도당이 국가 차원에서 자행하는 범죄라는 것)

다른 하나는, 은하 우주 차원으로 확대된 다른 행성, 다른 외계문명권까지 참여한 은하 우주규모의 사기 범죄 극이라는 점 입니다.(이건희를 아바타로 하는 파충류 놈이, 은하 우주 차원에서 벌려대는 사기범죄 라는 것)

두 가지 측면이 결부됩니다. 어느 것이 진실인지는, 객관성과 공정성이 담보된, 존재들이 확인하여 판단해 주셔야 합니다. 저는 제가 경험하고 있는 여러 가지 사례들을 놓고, 추론해 보고 있는 것입니다. 이는 행여, 이 일을 주도하는 무리들이, 저를 정~신~병~자~로 몰고 갈 수도 있으므로, 객관성, 합리성을 기반으로 현실적 기반 위에서, 이성과 논리에 충실하게 사태를 분석하여, 여러 가능성을 주장해 놓는 것이

이 불여우 양아치들의 음해 陰害를 피해갈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여기에 있는 주인공으로서의 내가 대접받지 못하고, 존중 받지 못하고, 밑바닥 거지신세로 천대 당하고 멸시당하고 조롱 받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는 이건희를 아바타로 하고 있는 파충류마왕 놈과 지구 지배세력의 농간, 음해, 음모, 흉계에 의한 것으로서,

2009년 9월 이건희를 아바타로 하던 자가 제게 보낸 메시지에서 확인됩니다.

“네가 현실에서는 원하는 그 어떤 것도 얻지 못하게 만들어 주겠다”

“네가 사람들에게 이용당하게 만들어 주겠다”

이와 같은 기본 전략을 바탕으로, 이건희를 아바타로 하던 자 혹은 이건희 자신과 이명박 일당이 일을 그러한 방향으로 추진한 결과가 바로 오늘 날의 상태입니다.

워낙 복잡하고 다종다양한 속임수, 사기, 기만, 협잡 질이 존재하여, 한마디로 정리하기가 힘들지만, 최대한 축소 요약해 보겠습니다.

1. 기본 전략.

1).주인공인 나, 인간인 나는, 현실에서 아무 것도 얻지 못하게 만든다. 고객을 유인해 들이기 위한 미끼로서 활용한다. 즉, 사육되는 노예, 짐승신세를 만든다.

2).주인공인 나를 히든 hidden, 즉, 감추고 보이지 않게 만드는 수법을 쓴다.

3).아바타 Avatar를 만든다. 그리고 그 아바타들이 나로 인식되도록 교묘하게 조작한다.(에테르 아바타, 에테르 수준에서 복사한 가짜들, 혹은 최면, 환각, 이미지 조작술로 전혀 다른 놈들을 나라고 속이는 수법)

4).아바타들은 여자 사귀고 잘 먹고 잘 사는 형태로 만든다. 즉, 내가 현재 아주 행복하게 잘 살고 있다는 식으로 다른 존재들이 보게 만들고 속이는 수법이다.

5).아바타들이 나라고 속이고, 여기 있는 내가 거짓이며, 꼼수라고 속인다. 그러나 그들 중 누구도 내가 아니다. 핵심의식, 혼은 여기 있는 나다.

6).최면, 환각, 이미지 조작기술로, 내가 아닌 다른 엉뚱한 자들을 나라고 속이고 여자들과 연애하게 하고 결혼하게 한다. 그리고 이들을 내 에테르 체, 에테르 아바타들에게 연결해 놓는다. 이렇게 해야 이들이 나로 인식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내가 아닌 다른 놈들이다.

7).여기 있는 내게는 이들 전혀 다른 엉뚱한 놈들을 연결해 놓고, 그들이 내 아바타라고 속인다.

8).여기 있는 내게는, 에테르 아바타로 만든 거짓 여자, 복사판 여자들을 보내어 연결해 주고, 여자들이 나와 결혼했다고 속인다. 그리고 실제 육체를 지닌 여자들은 다른 놈들과 결혼하게 한다.

9).에테르 수준에서 만든 거짓된 가상현실의 매트릭스 세계를 만든다. 여기에 무수하게 만들어 변형시킨 내 에테르 아바타들을 깔아 놓고, 사람들과 다른 세계에서 온 고객들을 들여 보내어, 섹~스~하고 결혼하고 같이 살게 한다. 무수한 고객을 대응하기 위한 접대 장소다. 이른바 매트릭스 가상현실이다.

인간, 즉 사람들도 그렇게 할 수 있는데, 의식을 몸에서 끌어 내어, 에테르 바디에 담은 후, 그 세계로 들여 보낼 수 있다고 여겨진다. 외계인들은 말할 것도 없다. 교활한 놈들!

이 수법은, 무수하게 많은 여자들이나, 다른 외계에서 온 존재들을 위해 고안된 수법으로서, 수많은 고객을 만족시키기 위해 고안된 교묘한 사기수법으로 판단된다.

10). 다른 외계의 행성이나 세계에서 끝없이 고객들을 유인해 들인다. 한 세계가 끝나면 다른 세계가 오고, 이게 무한반복 되고 있다. 우주적 규모로 이런 사기 범죄 극을 벌리는 것으로 추정되는데, 결국 이건희를 아바타로 하는 파충류 놈들이 벌리는 은하차원에서의 사기 기만 협잡 질이다.

그리고 각각의 고객들에게는, 일종의 에테르 매트릭스 Ether Matrix를 고안하여, 그 세계 속에서 무수한 고객을 만족시키게 하는 시스템이 준비된다. 개 조~옷~ 같은 새~~끼~~들!

그리고 현실의 나는 개밥그릇을 만들어 놓고, 모르는 척 한다. 돈을 달라고 하면, 돈은 인간에게 달라고 해라~ 는 개소리만 늘어 붓는다. 자신들은 모르겠다는 식이다. 그러나 그들이 인간을 맘대로 조종할 수 있다는 것을 나는 안다. 교활한 놈들.

계속 이용해 처 먹고 괴롭히려는 의도에서 그렇게 하고 있을 뿐이다.

11). 근본적으로는 현실의 나를 제거하여 죽이려는 것이 목적이다. 제거한 후, 에테르 아바타로 변형시켜 거의 반영구적으로 이용해 처 먹고자 하는 악독한 흉계다. 우주는 넓고 고객은 끝도 없이 많다. 요걸 노리고 요 잡~놈들이 장기전으로 가려고 하는 악랄한 흉계다. 요 씨~발~놈~들!

12). 이렇게 하기 위하여, 현실의 나를 멸시, 조롱, 천대하고, 먹고 살 길을 철저하게 막는다. 좌절, 절망, 포기 속에서 자살하게 하거나, 삶을 포기하게 만들려는 의도다. 심지어는 내 주민등록 번호까지 말살하려 한 놈들이다.

지금 극한의 수법, 즉 돈으로 나를 죽이고 있다. 길거리 노숙자 만들고, 굶겨 죽이려 하고 있다는 것이다. 왜 그럴까? 현실의 내가 진실을 알고 폭로하고 대들고 있기 때문이다. 아바타들은 이들이 만든 것으로서, 이들의 지시나 명령, 정신지배에 굴종되고 있다. 그들은 내가 아니다.

현실의 내가 죽거나 당한다면, 이 악마들의 흉계, 음모는 걷잡을 수 없이 확대될 것이다. 그러므로 내가 중요하다고 나는 생각한다.

13). 상기와 같은 나의 추론적 결론이 맞는지 틀리는지는, 객관성과 공정성이 담보된 존재들이 판결해 주어야 한다. 단, 여기서 여기에 있는 내가 주인공이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는 점이다.

14). 상기와 같은 내 추론적 결론이, 실제 사실을 포함하는 일부 잘못된 것들일 수도 있다. 이는 이명박 도당이 나를 이용해 먹고, 이러한 사실을 은폐하기 위해서 고안해 놓은 최면, 환각, 사기 술에 내가 걸려들어 잘못 판단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들로서는, 나를 정~신~병~자~로 몰려고 할 것이며, 내가 주장하는 내용들이 터무니 없는 허무맹랑한 허위라고 주장하려 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는 내게 발생되고 있는 여러가지 사건과 경험 사례를 그대로 적시, 공개하고 있는 것이며, 이러한 사례들로부터 추론되는 결론을 주장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명확하게 밝혀둔다. 그리고 이러한 결론들은 그러한 결론을 유도할 수 밖에 없는 작금의 현실적 경험들로부터 유래된 것이라는 점도 밝혀 둔다.

내 주장의 진위여부는 관련된 국민 여러분들과 객관적이고 공정한 위치에 서 있는 존재들이 판단해 주어야 한다. 이는 내가 정확한 진실은 모르기 때문이다.

이러한 나의 논리적이고 이성적이며, 합리적인 추론의 결과를 놓고, 이명박 도당이 나를 정~신~병~자~로 몰 수는 없을 것이다. 이게 내가 가장 경계하는 부분이다.

이들이 오래 전부터 보유하고 있는 “어둠의 기술, 마인드 컨트롤 기술과 흑마법의 심령저주와 환각 기술들로, 나를 이러한 착각과 망상의 상태로 몰아 넣을 수 있다는 점을 나는 잘 인식하고 있다” 그러나 아닐 수도 있는데, 이러한 양면성이 내가 사태를 정확하게 판단하기 어렵게 만드는 것들이다.

현재로서는, 이들이 가진 어둠의 기술들을 가지고, 조직적으로 나를 혼란되게 만들고, 속이는 가운데, 이용해 먹고 있다는 결론만이 정확한 것들이라고 생각된다.

마인드 컨트롤 Mind Control 기술 : 극초단파 에너지 파동을 인간 두뇌에 가하는 수법과 유기물질(에테르 차원, 에테르 물질차원, 에테르 밀도 층에서 만든 것들, 인간 눈에 안 보인다)들을 인체에 삽입하는 수법, 그리고 환각을 유발하는 마약, 약물을 음식물 등에 타서, 먹게 하는 등의 수법으로, 인간의 오감과 감각을 왜곡 조작하여, 온갖 환각과 환청을 유발하는 수법을 말함.

내가 머무는 고시원에는 사람이 없다는 점, 나 혼자서 식사하게 만들고 있다는 점이, 이들이 내가 먹는 음식에 마약이나 환각제를 투여하고 있을 가능성을 높여 준다. 분명히 그렇다는 추론적 결론이 나온다. 국가정보원 놈들이다.

흑마법, 오컬트 저주 기술 : 오컬트 Occults 마법의 기술로서 실제 존재한다. 섹~스~마법이라고 알려져 있는 기술을 사람에게 쓰면, 극한의 음란함에 반 미치게 만들 수 있다. 한번 걸리면 미~친~ 듯 성교하며, 거의 수년을 미쳐서 살게 만들 수도 있다. 믿어라.

또한, 에테르 심령차원에 일종의 사념체, 환각체, 염체를 만들 수 있다. 이것이 내가 주장하는 에테르 아바타, 에테르 심령체, 에테르 분신체 형태로 인식될 수도 있는데, 이것들을 인간 심령체에 연결하여, 인간 의식을 에테르 차원으로 유인해 들이고, 온갖 환각과 고통을 유발하고, 속일 수 있다.

텔레파시와 정신지배 : 악성 외계 변절자들은 누구나 이 기술과 능력을 가지고 있다. 텔레파시, 염력으로 사람의 마음을 지배할 수 있는 기술, 사람의 생각을 읽을 수 있는 기술이다. 인간은 이들이 맘만 먹으면, 굴종되는 노예적 상태가 된다.

가상현실 구현 기술 : 인간 의식을 에테르 환각체, 염체, 사념체, 즉 마법의 힘으로 만든 에테르 차원의 환각체들 속으로 유인해 들인 후, 이들이 만든 허구적 가상현실, 즉 에테르 아바타들과 사념체, 환각체들로 이뤄진 세계를 실제 세계로 인식하게 만들고 온갖 환각과 착각을 유발하게 할 수 있다. 이를 가상현실, 증강현실로 명명할 수 있다. 일종의 매트릭스 차원이다.

인간에게는 4가지 주요 밀도층의 육체가 존재한다. 물질적 육체 Physical Body(지구인간들 수준) – 에테르 육체 Ether Body (외계인, 신선, 도사, 신적 존재들 수준, 인간에게는 해당 없고, 인간은 육체와 아스트랄 수준만 왔다 갔다 한다. 잘 구분해야 한다. 여기서 장난을 치는 거다), – 아스트랄 육체 Astral Body(저승세계, 사후세계에서 입는 옷이다) – 멘탈 육체 Mental Body (보다 높은 차원, 천계나 사념계에서 입는 옷이다).

여기서 이 악당 놈들이 사람들을 속이는 영역이 바로 Ether body 영역이다. 이걸 악용하면, 허구적인 가상현실, 증강현실을 만들 수 있다.

섹~스~ 한 적이 없는데도 섹~스~했다고 지~랄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이다. 나는 이를 극력 경계하여 완전히 들어가지 않으므로, 그것을 현실로 느끼지 않는다. 그러나 완전히 빨려 들어가면, 실제 섹~스~한 것처럼 느끼게 될 것이다. 이런 수법을 써서, 여자나 사람들을 대리 만족시키고, 속이는 거다. 먹튀? 누가 먹었는데?

이건희 도당은 상기 열거한 기술들과 마력적 힘을 악용하여, 이른바 가상섹스와 가상현실의 허구적 세계를 만들고, 수많은 여자와 사람들, 외계인들까지 유인해 들이는, 거대한 규모의 결혼빙자 거짓 연애 사기 범죄극을 자행하고 있다는 추론이다.

이 기술은 이미 2008년 9월을 기준으로 1차 개발완료 되었으며, 이후 수정보완을 거듭하여, 오늘에 이르렀다고 보인다. 아마 엄청난 이득과 재미를 보고 있을 것이다. 이 쳐 죽일 놈들아.

 

2. 상세 분석.

1). 에테르 아바타 제조 수법.

에테르 차원에 에테르 아바타, 복제된 가짜 인간들을 만들 수 있는 공장을 만들어 놓고 있다. 이를 이렇게 보면 된다. 육체 밀도 단계 별로, 감각과 느낌이 틀려지는데, 내 육체에 연결된 에테르 차원에서 에테르 아바타를 계속 만들어 내는, 일종의 아바타 제조 시설을 만들어 놓고 있다는 것이다.

이 에테르 아바타는, 인간 육체 기준으로 보면, 매우 작다. 아주 작은데, 의식이 여기로 빨려 들어가면, 이 에테르 아바타는, 실제 사람 크기로 인식되게 된다는 점이다. 그리고 사람으로 보여진다는 점이다.

잘 들어두기 바란다. 에테르 심령차원, 에테르 차원에서는 3차원 물질 세계와 같은 크기나 면적 등에 대한 개념이 통하지 않는다. 아주 작게 만들어도, 그것이 한 세계가 될 수 있다는 점이다. 쉽게 말하면, 하나의 점에 해당되는 크기에 하나의 우주를 만들 수도 있다. 이게 가상현실적 공간, 매트릭스 차원이 된다.

핵심의식, 혼이 보고 인식하고 구분하는 기준 점이 어디에 있느냐에 달린 문제다. 육체를 인식하면, 그들이 만든 에테르 아바타는, 실로 매우 작은 미소한 크기의 것들이고, 환각에 불과하다.

그러나 일단 그것을 현실로 인식하고 빨려 들어가게 되면 거기에 또 다른 세계가 펼쳐지게 될 것이라는 점이다. 이게 심령 영역에서의 구분 방법이다. 3차원 물질 세계와 다른 점이 바로 심령계에서의 어떤 크기, 형태, 면적에 대한 구분이라고 할 것이다. 다르다. 심령계는, 마음만이 존재하고, 그 마음이 막강한 창조력을 지니기 때문이다. 바늘 구멍 속에 우주가 존재할 수 있다는 것이 이해가 되시는가?

이러한 원리로, 가상현실을 만들고, 가상섹스를 하게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실제 육체 수준에서는 아무런 일도 없는데도 불구하고, 실제 섹~스~하고 재미 본 것으로 착각하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안 먹었는데도 먹었다고 지~랄하고, “먹튀”니 뭐니 하며 누명을 뒤집어 씌울 수 있는 거다.

에테르 아바타는, 나와 똑 같게 만들 수도 있고, 다른 여자나 남자로 변형시킬 수도 있다. 그들을 전부 나와 연결해 놓으면, 비록 모습이나 형상은 바뀔 지라도, 그들이 나라고 인식하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2). 가상현실 매트릭스

이러한 원리로, 에테르 매트릭스를 만들 수 있다. 아주 작아 보이지만, 거대한 세계, 하나의 행성 급으로 매트릭스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혹은 그 이상도 가능하다. 외계인들이 지닌 기술로 보이는데, 잘 모르겠다.

내가 제 2의 지구, 제 3의 지구를 운운하는 것도, 바로 이들이 이런 수법으로 에테르 물질 차원이나 에테르 차원에 홀로그램 지구 매트릭스를 만들 수 있다고 판단되기 때문이다. 여기는 모사된 지구 혹은 모사된 우주로서 진짜 세계가 아니다.

이런 가상현실의 지구를 만들어 놓고, 사람들이나 여자들 혹은 외계의 존재들을 끌어 들이는 거다.

여기에는 무수하게 만들어져 변형된 내 아바타들이 존재하게 한다. 그리고 유인해들인 여자들과 외계인들이 여기로 들어가서 같이 섹~스~하고 살게 만드는 수법이다.

여기에서의 시간 개념은 일반 지구차원의 시간개념과 다른데, 하루가 한 평생에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이런 식으로, 여기 저기서 불러 들인 존재들이 나와 결혼해서 평생을 같이 사는 경험을 하게 해 줄 수도 있다는 것이다. 내 추론이다.

이들이 그렇게 하고자 맘만 먹으면 그렇게 된다고 보이는데, 이는 신선 도사 급들의 바둑 장기를 보다가 보니, 도끼 자루가 썩었다는 전설, 설화와도 연관된다. 시간 개념이 다른 것이다. 발전된 수준에 있는 외계문명 기술이 적용된다면 가능하다고 보인다. 아주 교활한 놈들이고 이기적이다. 지구 지배세력들 파충류 놈들이 이렇게 할 수도 있다. 강조하지만, 3차원 세계에서의 시간 개념과 이들이 존재하는 심령 영역이나 다른 차원에서의 시간 개념은 다르다는 점이다. 그리고 조절할 수 있다. 이해가 안 될 수도 있는데, 잘 생각해 보라.

나로서는 이것이 단순한 환각이라고 보려 하지만, 지금까지 일이 전개된 것을 보면, 그게 아니라 실제일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는 점이다.

어느 것이 진실일까? 내가 보기엔 이런 수법이다.

이런 식으로 내 내면과 연결된 일종의 심령적 에테르 매트릭스를 만들어 놓고, 나를 계속 끌어 들인 거다. 그러니 결국 제2의 지구, 제3의 지구, 제4의 지구 운운하는 메시지가 들어 오는 거다. 그러나 여기는 현실차원, 3차원 우주에 존재하는 실제 지구가 아니라, 지구를 모사한 매트릭스 차원의 허구적 지구개념이다.

이건희는, “누가 나를 기억해 줄까?”라며 나를 비아양 대고 조롱하고 있다. 이 자가 이토록 자신만만한 이유가 바로 이런 시스템을 만들어 놓고, 무수한 여자들이나 외계의 다른 존재들을 이 시스템 안에서 대리만족 하게 만들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그들은 나를 나로 보~지~ 못한다. 나를 아바타로 보는 것이다. 그리고 그 아바타들은 하나 같이 잘 생기고 잘 먹고 잘 살고 있는 것처럼 보이게 만들어 놓는다는 점이다. 그러므로 여기에 있는 실제 현실의 나는 잊혀진 존재가 되었으며, 밥을 굶던, 비참하게 살던, 아무도 관심조차 없는 존재로 전락한 것이다.

나는 이러한 사실에 대해서 극한적으로 분노하고 있으며 절대로 용서할 수 없는 범죄 행위라고 규정한다. 모두 원 상태로 되돌릴 것을 요구하고 명령한다. 나는 본래의 나로 돌아갈 것이며, 더 이러한 비현실적 사기게임 내에 머물기를 원치 않는다.

이러한 우주적 범죄 행패는 이미 2009년부터 자행되어 온 것들로서, 이건희를 아바타로 하던 파충류 지구 지배세력들이 자행한 범죄 행패다. 이는 명백한 인권탄압, 노예장사의 범죄다!

3). 인간 여자나 사람들을 매트릭스로 끌어 들이는 수법.

인간 육체에는 4개의 주요 단계가 존재한다고 이미 전술했다. 이들은 인간의 육체 속에 깃들어 있는 “핵심적 생명중추로서의 코어 Core”를 운운한다.

이 코어 Core를 이동시키는 수법이다.

가상섹스의 쾌감을 가하고, 자극하는 수법으로 인간의 핵심의식을 에테르 체 속으로 유인해 들인다. 그러면 종국에는 육체를 완전 이탈하여, 에테르 체 속으로 들어가게 되는데, 이를 두고 핵심, 코어가 이동되었다고 표현한다.

그리고 이 상태가 되면 에테르 아바타, 에테르 체를 육체로 인식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이 상태에서 섹~스~하게 되면, 실제 섹~스~했다고 착각하게 되는 거다. 그리고 이 상태가 되면, 최면, 환각, 정신지배에 극단적으로 취약해 지므로, 이 잡놈들이 의도하는 대로 끌려 가게 된다.

그리고 이 상태에서 내 에테르 형상을 도둑질 한 다른 놈들이 기다리고 있다가 나 대신 여자를 취하고 재미를 보게 하는 수법이다. 그런 후, 내가 그랬다고 뒤집어 씌우는 수법이다. 이거 중요하다, 내 에테르 체를 도둑질해서 딴 놈이 타고 들어가서 섹~스~하게 하므로, 어떻게 보면 내가 한 것 같은데, 핵심의식이 거기 없고, 주체가 아니므로 내가 아니라는 것이다. 나도 도둑질 당하는 거다.

그리고 이들이 만든 에테르 물질차원 혹은 에테르 심령차원의 매트릭스를 실제 세계로 인식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 세계에서, 에테르 아바타들을 인간으로 보게 될 것이며, 그들과 사귀고 결혼하고 섹~스~하는 행위를 하게 할 것이다.

사람들은 부지불식 간에 이런 일을 당할 것으로 보이며, 어디가 현실이고 어디가 가상현실인지를 구분하지 못하게 될 것이다. 바로 이 수법으로 여자들을 속이고 농락하는 것이다. 이거 중요하다.

즉, 실제로는 자신의 육체를 벗어나서, 아주 작은 에테르 아바타, 에테르 육체 속으로 들어간 거다. 그런데 이러한 사실을 모르는 거다. 그리고 그 작은 에테르 아바타를 자신의 신체로 착각하여, 살게 된다는 것이다.

거기는 이들이 만든 거짓된 허구의 매트릭스 차원으로서, 이 자들이 의도하는 대로 돌아가는 그들의 세계다. 개~~씨~~발~~놈~~들!

여기에 내 에테르 아바타들을 만들어 놓거나 혹은 내 에테르 형상을 도용한, 이들 패거리들이 기다리고 있다가, 여자들을 대신 취하고 섹~스~하고 재미보고 살게 하는 수법이다. 대부분, 다른 놈들이며, 내 형상을 도둑질한 도둑 놈들이다.

그런 후, 실제 육체를 지닌 현실 세계에서는, “최면, 환각, 이미지 도용 기술로, 여자들을 속이는 가운데, 전혀 다른 놈들을 나로 인식하게 하고, 사귀게 하고 결혼하게 만들고, 내 것을 빼앗아 가게 만들고 있다는 결론이다”

인간의 육체를 하나의 거주 공간으로 생각한다. 이들이 이런 수법으로 사람의 혼, 핵심의식을 육체에서 잡아 빼면, 다른 놈이 그 육체로 들어갈 수 있기 때문이다. 인간 세상에 보면, 육체는 그대로 있고, 사람들은 아무런 영향 없이 그냥 살고 있는 것으로 보일 것이다. 그러나 그 핵심, 내부가 바뀌어 버리는 거다.

이 수법을 응용하여, 인간을 노예화 하고 굴종된 상태로 만들 수 있다. 이게 이 악성 외계종들이 인간을 지배하는 수법이다.

즉, 실제 여자들의 혼, 핵심의식은 몸에서 잡아 빼어, 에테르 매트릭스, 에테르 심령차원에 가두거나, 그 안에 만든 거짓된 매트릭스 세계에서 아바타들과 결혼해서 살게 하고 섹~스~하게 하는 수법을 쓰는 동시에,

실제 육체 세계에서의 사람들 육체는 다른 놈이 가지게 하여, 인간 세계를 지배하는 수법이라는 것이다. (이를 Astral snatch라고 부른다. 일명 영혼 강탈 범죄다! 악성 외계변절자 놈들이 지닌 기술이다.)

이들이 자행하는 수법은 대단히 복잡하고 다종다양하여, 한마디로 표현할 수 없지만, 핵심이 어디에 있는가는 잘 생각해 보면, 이해가 될 것으로 믿는다.

나는 사람들에게 진실을 알려야 하는 의무와 책임을 가진다. 무지하여 당하는 거다.

내가 이 악마 같은 놈들이 영육 靈肉 양쪽 차원에서 나를 철저하게 이용해 처 먹고 있다고 주장하는 근거의 이면들이다.

이들이 일을 이렇게 하는 이유는, 인류에 대한 영구적 지배권력의 확보가 목적일 것이라는 우려가 내게 있다.

육체 세계만이 아니라, 영적 세계까지 지배하고 들어가겠다는 무서운 음모다!

한번 걸려들면, 정상적인 영혼 세계로 가지 못하고, 이 씨~발~놈~들이 만들어 놓은 거짓된 에테르 차원의 매트릭스에 갇힐 수 있고, 이 자들이 만든 허구적 에테르 바디를 나로 알고 살게 될 것이며,

계속 지배될 것이기 때문이다. 의식이 착각과 환각 속에 빠져 있는 한, 그리고 이 매트릭스 속에서 벗어날 수 없는 한, 그렇다.

지금 이 자들이 내게 걸고 있는 수법도 이와 같다고 보는데, 수없이 많은 에테르 아바타들을 만들어서 내게 연결해 놓고, 그걸 나로 착각하게 만드는 수법을 쓰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걸려 들면, 한 아바타가 죽었다고 할지라도 또 다른 아바타가 연결되는 형태가 되어 빠져 나오기 힘든 상황이 발생될 것이다.

이 수법으로 나를 인간 세계와 격리 단절시키고, 이용해 처 먹고, 가둬두고 있다 혹은 온갖 착각과 환각을 초래하고 속이고 있다는 결론이다.

간교한 놈 이건희다. 요 씨~발~놈~

즉각 더럽고 추악한 사기질 그만 두고, 원래 약속대로 보상해라.

이 씨~발~놈~들이 이 사기수법으로 계속 해 처 먹으려고 하고 있으며, 지금 이 글을 적는 순간에도 계속 이용해 처 먹고 있다는 것을 밝혀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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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배후에는 악성 외계변절자들, 지구 지배세력들이 도사리고 있다. 파충류 무리들로 추정된다. 이들은 고대로부터 지구를 장악해 온 악의 세력들이다.

이건희는, 적어도 2005년 미국으로 암 치료를 이유로 도피했을 당시, 이들 파충류 무리 혹은 악성 외계변절자들에게 이미 당했으며, 그들의 아바타 상태로 굴종되었다고 판단된다. 이후 귀국하여, 한국을 장악해 간 것으로 판단된다. 그리고 이 사기 결혼 범죄 극을 악용해서, 주변국 중국과 일본, 동남아 및 기타 주요국가를 장악해 간 것으로 판단된다.

미국과 유럽은 이미 오래 전에 이들이 장악하고 지배하고 있었다. 주로 미국으로 각 국의 주요 인사들을 불러 들여, 그들에게 충성하는 아바타로 변형시킨 후, 돌려 보내는 수법으로 전 세계를 장악, 지배하는 시스템으로 보인다.(중요)

이러한 나의 추론이 정확한 지 여부는, 다른 사람들이 판단해 주어야 할 문제다.

이들은 이명박을 비롯하여, 이 사기 범죄 극과 연루된 대한민국 핵심인사들을 그들에게 충성하는 아바타로 변형시켜 놓고 있다는 추론이다.

겉 모습은 사람이나, 그 속내는 인간들이 아니다.

나를 “믿을 수 있고, 신뢰할 수 있는 순수한 사람으로 각인시킨 후, 이러한 나의 이미지를 악용하여, 다른 사람들과 세력들을 방심하게 만든 후, 이들을 차례 차례 장악해 가는 수법을 쓰고 있다”

내 아바타, 내 분신체들을 만들고, 그들을 나로 위장하여, 다른 세력이나 사람들을 방심하게 만들고 뒤통수를 치는 전략이다.(세력확장, 인간 지배, 심지어 다른 외계종들까지 지배 굴종시키는 전략으로 악용)

이 수법을 변형시키면, 여자들을 마음대로 농락할 수 있고, 대리섹스, 도둑질 결혼, 재물 갈취와 횡령 등 모든 재미와 이득을 취할 수 있다. 이걸 노린다.

지구차원에서는 인간 지배와 세계지배의 야망 실현의 도구로 악용, 지구 이외의 차원에서는, 다른 외계인, 외계종들을 지배 굴종시키는 도구로 악용. 이 사악한 파충류 무리들이 지닌 힘, 능력, 기술은 대단하다. 그러나 이에 상응하는 세력도 존재한다. 이들을 교묘한 수법으로 장악하고 지배하려는 의도가 내포된다.

크게는 인간 지배와 굴종, 세력확장이고, 적게는, 여자들을 대상으로 한 대리섹스, 음란 범죄, 재물갈취와 강간, 간음, 도둑질 결혼 등 온갖 사기, 기만, 협잡질이 내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