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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방송 연예계 마약섹스그룹파티/패륜망쪼 공화국

미소천사, 신, 외계인, 나눔, 공유, 베품, 은혜? 꼴갑하고 자빠져 앉아 계시는 지구지배세력들,어둠의 외계변절자 무리들입니다.

 

아우슈비츠.jpg

아우슈비츠의 참상, 통곡하는 아우슈비츠

 

 

당신의 내면을 직시하시오, 당신이 누군지 스스로 통찰해 보시오.히틀러가 한 일입니까? 바로 당신이 한 짓입니다.

 

 

이명박 장로님, 해외로 나가서 마무리 한다고 말씀드렸는데요. 왜 돈을 지원하지 않습니까? 어서 돈을 지원해 주시오. 미국으로 나가서 마무리 하겠다고 분명하게 요구하고 있지 않습니까? 왜 돈은 안 주고 여자만 들이밀고 있습니까?

 

 

고시원에서도 쫓겨나서 길거리 노숙자 되고 굶어 죽게 생겼습니다. 국민 여러분, 이래도 됩니까?

 

 

(진실만이 승리한다)

 

blog.chosun.com/casypark (대표 블로그)

 

http://www.cyworld.com/poleades0128

 

 (대표, 오리지널 블로그, 2006년부터 운용)

 

http://kr.blog.yahoo.com/saturnpark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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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장로와 이건희 회장 그리고 한국 상류 권력층이 국가 조직차원에서 집단 야합하여 벌린 이 사기범죄의 특징은,

 

 

사람의 사소한 약점과 단점을 물고 늘어지며, 네가 잘못한 거 아니냐?”로 몰고 가는 수법입니다.

 

 

그러니까 기본적으로는 “명백한 악의, 이용해 처 먹고자 하는 의도”를 배경에 깔고 있는 가운데,

 

 

치밀하게 미래를 내다 보고, 수립한 장기 전략, 계획, 플랜에 의거하여, 시간 대별로, 시기 별로, 이미 대응방안과 전략이 수립된 상태에서 움직이고 있다”는 점입니다.

 

 

명백한 악의 惡意”입니다. 선의 善意가 아닙니다. 이게 중요합니다.

 

 

그러나 “악의를 바탕으로 한 상태에서, 실은 그게 아니었는데~”라고 “피해나갈 구멍을 교묘하게 만들어 놓고 한다”는 것입니다.

 

 

“실체가 드러나기 전까지는, 은혜, 나눔, 베품의 의도로 이 일을 하고 있는 것이라고 위장합니다.”

 

 

그리고 “띄워 주기 전략을 씁니다”

 

 

띄워주고, 좋은 감정이나 느낌을 받게 해야, “이용해 처 먹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는, 주변국 일본, 중국, 북한, 동남아 각국 및 전 세계 주요 상류층, 부유층을 주요 타깃으로 하는 “국가 조직차원의 가상섹스 최면 환각 사기범죄를 벌린 것이죠”

 

 

아주 교묘하므로, 잘 살펴 보셔야 합니다. 저조차도 간혹 당합니다.

 

 

일단 “인간적인 소소한 약점, 단점, 부족한 점들을 물고 늘어 집니다”

 

 

예를 들자면, 특정 사례들을 열거하면서,

 

 

“네가 최선을 다하지 않아서~”

 

“네가 진정성 있는 사랑 고백을 하지 않아서~”

 

“네가 눈이 높고, 더 나은 여자를 찾으려고 해서~”

 

“네가 영웅 시 되고, 사회적으로 대단한 사람이라도 된 듯한 착각과 환상에 빠져 있기를 좋아해서~”

 

 

“네 성격이 못되고, 급하고, 참지 못하고, 주제를 망각한 죄로~”

 

 

등등 많습니다.

 

 

얼핏 들으면 그게 맞는 말 같습니다. 저도 “양심적으로 솔직하게 저를 들여다 보면, 그런 것 같기도 합니다”

 

 

그러나 세밀하게 각 단계 별로 분석해서, 실제 일어난 사례 별로 대입하여, 최대한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사태를 파악해 보면, 그게 아니라는 것이 드러납니다.

 

 

일단 “악의가 바탕에 깔려 있다”는 점입니다.

 

 

선의가 아니라, 악의입니다. 눈 가리고 아웅하는 방식을 쓰는 겁니다”

 

 

“겉으로 드러난 것과 속으로 감춰진 것이 전혀 다르다”는 것이죠.

 

 

사람이 무슨 일을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가짐, 목적, 동기, 의도”입니다. 그렇지 않나요? “동기가 뭐였느냐?” “목적이 뭐였느냐?” “의도가 어디에 있었느냐?” “왜 그렇게 했느냐?”

 

 

이게 가장 중요합니다. 마치 집을 지을 때, 기초를 파고, 토대를 쌓는 것과 같습니다. 가장 근본적인 기초는 “동기, 목적, 의도”에 있는 것이죠.

 

 

그런데, 이 “목적,의도,동기”가 “명백하게 악의적인 것이었다” “이용해 처 먹으려고 한 것이다”가 문제인 것입니다.

 

 

바탕이 잘못되어 있는데, 그 “잘못된 기초 위에 행해진 모든 행위들이 올바르게 진행될 수가 없는 겁니다”

 

 

기초가 악의에 있었고, 이용해 처 먹으려는 것에 있는 상태에서, 아무리 교언영색을 늘어 붓고, 합리화, 정당화를 한다고 해도, “손을 들어서 하늘을 가릴 수는 없는 것입니다”

 

 

만일 이들의 “목적, 동기, 의도”가 “선의”에 있었다면, 결단코”일이 이렇게 되지 않았습니다. 이 점을 저는 분명하게 강조해 둡니다.

 

 

저도 부족한 인간입니다. 단점, 약점, 못난 부분이 너무도 많습니다. 제가 연예인 마약 섹~스~파티 건이나 여러가지 사회 문제를 질타하고 비난하고 있지만, 나 역시도 내면에서는, “그런 짓을 해 보고 싶다는 욕구나 욕망이 내재되어 있는 부족한 인간일 뿐 입니다”

 

 

인간이란 존재는,

 

 

기본적으로 이 점을 명심해야 한다고 저는 들었는데요. “자신의 내면에,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선, 악, 부정성, 긍정성이 모두 내재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이 말의 의미는, “인간은 불완전한 존재라는 것입니다”

 

 

다만 여기서 차이가 나는 것은, 인간이라고 하는 육체적 존재, 동물적 존재가 지닌 “천성”으로서의 “이기심, 탐욕”을 어떻게 영혼, 가슴과 연결되는 “올바른 양심”을 통하여 “제어하고 통제하고 다스릴 것이냐”의 문제일 뿐이죠.

 

 

이것을 잘 하는 사람은, “된 사람, 난 사람”인 것이고, 이것을 잘 못하는 사람은 “비난 받는 냉혈한, 철면피, 악당 사기꾼 도둑 놈 양아치가 되고 마는 겁니다”

 

 

인간은 이원성의 우주에서 ‘중간에 서 있는 존재”들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대로, “선과 악, 긍정성과 부정성이 교묘하게 혼합된 형태로 존재하는 기묘한 존재”들이 바로 인간입니다. 여기서 “낮은 자아”와 “높은 자아”가 투쟁하는 “장”이 바로 인간 세상이며, 종국에 가서는 “높은 자아”가 승리할 것이며,

 

 

그렇게 되어야만 “아버지 집으로 귀향할 수 있다”는 진리의 말씀입니다.

 

 

이는 하나의 시험장입니다. 그러므로 저도 같은 사람입니다. 약점, 단점, 부족한 점, 고쳐야 할 점 들이 산적해 있습니다. 그리고 저만 그런 것이 아닙니다. 인간은 다 같습니다.

 

 

우리는TV 뉴스, 언론 보도를 통해서, 우리가 사는 사회에서 벌어지고 있는 수많은 사건, 사고들을 보고 읽고 듣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부정적인 사건들, 예를 들자면, 강도, 절도, 강간, 사기 범죄나, 전쟁, 폭력, 학살 범죄”등에 대해서 보고 듣고 읽으면서,

 

 

“어~ 저렇게 나쁜 놈들이 있나~ 참으로 질이 안 좋은 자들이군~” 하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나는 저런 자들과는 전혀 다른 사람이다” “나는 도덕적으로나 윤리적으로나 모든 면에서 저렇게 나쁜 자들과는 다른 사람이다”라고 여기게 됩니다.

 

 

그러나 사실에 있어서는, 인간 내면에는, 우리가 사는 사회에서 벌어지고 있는 그 모든 부정성이 내재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그들 내면에 숨어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파이의 형태로서, 크게 위세를 가지고 나타나느냐, 아니면 적게 축소되어 눌려져 있느냐의 차이가 있을 뿐이죠.

 

 

이것을 중용, 자기절제, 양심적으로 살려고 노력하는 사람 등등으로 표현할 수 있는데요. 달리 말하면 자기수양입니다. 그러나 어쨌든 감춰진 의식의 내면, 심층부, 깊은 저 곳, 무의식 속에 그러한 부정성이 내재되어 있다, 그러한 요소들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죠.

 

 

나치 독일이 유대인을600만 명이나 학살했습니다. 아우슈비츠 감옥으로 사람들을 보내서, 집단 학살했죠. 이들은 심지어, 어린애, 임산부, 여자들까지 가리지 않고 무차별 학살했습니다. 저는 관련된 책을 읽어 봤습니다. 끔찍합니다.

 

 

어린 애들, 여자들 임산부 뭐 가리지 않고 가스실로 들여 보냅니다. 그리고는 독 가스를 퍼부어 대는 겁니다. 그러면 사람들이 단말마의 고통 속에서 몸부림치며 죽어 가는데, 살려는 의지로 안간힘을 쓰다 보면, 종국에는 가장 힘 세고, 건장한 남자들이 맨 위로 올라간다고 합니다. 시체가 쌓이는 겁니다. 피라미드 방식으로 말입니다. 지옥 같은 단말마의 고통 속에서, 사람들이 다 죽고 나면, 나치의 친위대원들이 시체를 회수하여, 화장을 시키고, 사람들의 시체로부터 뽑아낸 여러 요소들을 가지고, 비누를 만들고, 여러 가지 물품들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인간이 할 짓이 아닙니다. 악마, 살인귀, 정신병자, 미친 사이코 패스 들의 광란 범죄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했는데,

 

 

그들 개개인을 보자면, “과연 그렇게 악랄하고 잔인하며 사악한 짓을 할 자들은 아니었다”는 것입니다. 독일 국민 전체를 놓고 볼 때, 정말 사악하고 악랄하며 잔인한 사람들이 도대체 몇 명이나 되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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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히틀러! 열광하는 독일 국민들.

 

 

이들을 개인적으로 놓고 본다면, 그저 평범하게 살아가는 모범적 소시민들이었다는 점입니다. 일부 극소수 진짜 악당 놈들을 제외한다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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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제국을 주창하고 열광하는 독일 나치의 위용.

 

 

그러나 왜 그렇게 되었을까요? 대일본제국을 보십시오. 대동아 공영을 외치며 파죽지세로 아시아 권을 피로 물들였고, 전쟁을 확대하여 태평양 전쟁을 일으켰습니다. 와중에731부대 마루타 사건을 비롯하여, 난징 대학살 사건 같은 “무자비하고 잔인하고 악랄한 학살 범죄를 자행했죠”

 

 

특히 일본인들의 잔인함은 세계에서도 으뜸이라 할 정도인데요. 말도 못할 정도로 잔인하게 무참하게 사람들을 죽였습니다. 저는 관련된 책들을 많이 읽고 자료도 보았습니다. 제가 저를 내세울 수 있는 것은 거의 없지만, 단 하나 책은 많이 읽었다는 것 그것뿐입니다. 군도로 목을 치고, 여자의 성기를 난자해 버립니다. 일본인들의 잔인함은 정말 무섭기까지 합니다. 이게 일본의 양면성이죠.

 

난징대학살.jpg

난징 대학살의 참상

 

 

 

“심심해서 사람을 죽인다”는 기록도 보입니다. 심심해서 사람을 죽인답니다. 사람의 내면에 내재되어 숨겨져 있는 부정성과 어둠의 광기가 어느 정도인지를 극명하게 보여주는 사건들이 바로 이런 것들입니다. 평소에는 숨겨져 있는 것들입니다. 억압되고 있는 것들입니다. 그들 자신도 모르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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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징으로 진군해 들어오는 일본제국주의자 군대들, 30만명 이상이 무참하게 학살당하다.

 

 

그러나 어쨌든 그들도 개인적으로 놓고 본다면, 모범적 소시민들이었죠. 그런데 그렇게 했습니다.

 

 

왜 그런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요? 이 점에 대해서 잘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대학살.jpg

 학살 또 학살, 인간은 짐승보다 못한 존재였다, 어린 애와 어머니, 여성과 남자들이 무참하게 도륙되었다. 이것이 일본이며, 이것이 인간이며, 이것이 바로 당신이다. 부정성, 암흑의 힘들은 당신 내면에 공존하고 있다는 증거가 바로 이런 사례들이며, 이것의 연장선 상에 있는 것이 이건희 사기 결혼 프로젝트다. 당신들이 저지른 짓, 생각, 행위에 대해서 회상 반추해 보라. 이기심, 차별심, 편협함, 오만, 거만 들의 요소가 발견될 것이다. 이것이 확장되면 이런 사건을 일으키는 근본 요소가 될 것이다. 일본이 왜 이런 만행을 중국에서 자행했으며, 독일이 왜 유대인들을 대량 학살했겠는가, 바로 이런 요인들 때문이다. "내가 남보다 잘 났다" "그들은 나보다 못하다" "그러므로 그들은 차별되어야 하며, 심지어 죽어야 한다" 간단하게 생각해 보라. 이런 논리다. 그래서 심각한 문제라는 것이다.

 

 

사람들 내면에는 그러한 부정성의 광기가 내재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그것을 집단적 무의식론을 제창한 칼 구스타프 융 같은 현자들도 인식하고 있었죠.

 

 

내가 올바르고 도덕적이고 윤리적이며, 된 사람, 난 사람이다? 라고 생각한다는 것 자체가 오산이며 착각이라는 점, 나의 내면에도 “부정성의 광기가 내재되어 있다”는 점을 항상 인식하고 자기절제와 수양에 힘써야 할 일이다 라는 관점입니다.

 

 

독일 국민들이 히틀러라고 하는 영웅을 추대하고 열광하며, 나라 전체가 광기에 휩싸여 간 이유가 무엇입니까?

 

 

인간 내면에 존재하고 있는 “편협함과 이기심과 차별심, 나는 남과 다르며 나는 남보다 우월하다”고 잘못 인식하고 있는 그 잘못된 “인식” ‘내면의 부정성” 때문입니다.

 

 

또한 “파괴와 살육, 전쟁과 투쟁, 폭력과 파괴를 갈구하는 야만적 본성” 때문입니다. 아니라고요? 잘 살펴 보십시오. 인간이란, 당신들이 알고 있는 바와 같이 그런 존재들이 아닙니다. 그래서 자기 수양과 절제가 중요하다는 것이며, 천성과 본성이 왜 중요한지에 대한 답인 것입니다.

 

 

히틀러는, 아리안 인종의 우수성을 주창했으며, 독일 국민들이 세계에서 가장 우수하며, 선택된 우월 인종이라고 주장했고, 독일 국민들은 열광했습니다.

 

 

영웅이 나타난 것입니다. 인간 내면에 내재되어 있는 “나는 남보다 우월하다” “나는 남보다 잘난 사람이다”라는 그 부정성과 차별심, 이기심, 탐욕, 지배욕, 권력욕을 건드린 것입니다. 그리고 결국 내재되어 억눌려 있던 악이 폭발한 것입니다. 파괴, 전쟁, 지배에 대한 숨겨지고 억압되던 내적 욕구가 폭발했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그런 일만 없었다면, 모범적 소시민, 평범하고 착실하고 도덕적인 한 집안의 가장, 아버지, 어머니들, 학생, 직장인, 공무원들이었을 뿐입니다. 그러나 집단적 광기와 집단적 부정성의 폭발이 일어났죠. 원인이 어디에 있을까요?

 

 

인간 내면에 내재되어 억눌려 있던 “부정성, 어둠의 광기 狂氣가 폭발한 것입니다. 즉, 사회적 규제, 규약, 법, 세상사람들의 이목과 도덕, 윤리라고 하는 족쇄로 인하여, 숨어 있던, 억눌려 있던 본성들이 터져 나온 것입니다”

 

 

천성, 본성을 말합니다. 이거 아주 중요합니다. 제가 무슨 주장을 하려 하는지 이해가 되실 것으로 믿습니다. 이건희가 한 짓이 바로 이런 짓이며, 사람들의 이러한 심리를 아주 잘 악용한 결과가 바로 이 사건입니다.

 

 

천성 天性, 본성 本性이란,달리 표현한다면, 그 사람의 영적 발전 정도를 의미하기도 합니다. 그건, 바꿀 수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위장할 수 없습니다. 왜? 바로 그 자신이기 때문입니다.

 

 

천성 = 본성 = 가슴 = 양심 = 영혼 = 영적 발전 정도, 영격 = 신과 통하는 지선의 의미입니다.

 

 

심성이 본래부터 착하고 아름다운 사람들이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그리고 이런 사람들은 아무리 사회 국가적으로 광기가 일어나고, 온갖 부정성과 악이 설쳐대더라고, 이에 동조하지 않습니다.이런 차이점에 대해서 분명하게 알아야 합니다.

 

 

왜 사후 세계, 영계가 단계별로 나눠져 있을까요? 이것 때문입니다. 천성, 본성입니다. 사후에는 이것을 숨길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대로 드러날 것이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속임수란 없습니다. 있는 그대로의 내가 드러날 것입니다.

 

 

인간이란, 심대한 착각에 빠져 있는 무지한 존재들입니다. 자신이라고 하는 존재의 정체성, 자신이라고 하는 존재의 본질을 보지 못하는 존재들이라는 것입니다. 그들은 그들이 살고 있는 사회의 “각종 규제와 제약으로 인해서, 그들 자신의 내면에 내재되어 있는 부정성과 어둠의 요소들이 억눌려져 있을 뿐인 존재들입니다”

 

 

일본 국민을 보십시오. 개인적으로는 참 예절 바르고, 착하고, 깨끗하고, 착실하고, 타인을 배려하고 살려고 노력하는 모범적인 기질을 가집니다. 한국인과 명백하게 다른 점이 많은데요.

 

 

그러나 그것이 그 사람의 본성, 본질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입니다. 사회, 국가라고 하는 영역 내에서 살면서, 그 조직사회, 그 국가 민족 종족이 지닌 갖가지 규제와 도덕 법률 관습에 의하여 교육받고, 통제되는 존재들입니다. 즉, “만들어진 존재들이라는 것입니다”

 

 

일본인이라고 해서, 따로 일본인 특유의 본성을 지닌 영혼들이라는 의미가 아닙니다. 영혼과 사람은 다릅니다. 저는 그렇게 봅니다. 일본인이라는 존재들은 일본이라고 하는 국가, 민족, 종족의 특성으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일본 사람이 한국에서 태어나면 한국인이 되지, 일본인은 아닌 것이죠.

 

 

자라면서 보고, 듣고, 느끼고, 교육받고, 그 사회 조직의 각종 규율과 법 제도 관습 등에 의하여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천성, 본성은 명백하게 다르다는 것입니다. “국가 사회 민족 종족의 특성으로 규제 조련 교육 훈련 적응되어 만들어진 인간”과 “그 자신 영혼의 본질이 지닌 본성, 천성이 결합된 형태가 인간입니다”

 

그러므로 천성, 본성은 바꿀 수 없는 것이기도 합니다. 아니, 바꿀 수는 있지만, 단기간 내에 바꾸기는 상당히 어렵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 본성, 천성이, 바로 그 자신이 윤회하며 살아 온 동안 쌓아 온, 자신의 총체적 진실, 자신의 본 모습이기 때문입니다.

 

 

바꿀 수 있지만, 오랜 기간이 소요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를 달리 표현한다면, 지혜를 획득하는 과정이다 라는 관점이죠. 지혜는 책 한 권 읽었다고 해서 습득되는 것이 아닙니다. 가슴이 바뀌고, 본성과 천성이 바뀌어야 하는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그게 그렇게 쉽나요? 그러므로 자기수양과 절제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런 과정을 거쳐야, 자기 개혁과 혁신, 발전이 비교적 빠르게 이뤄질 수 있다는 것이죠.

 

 

어쨌든, 독일 국민이나 일본 국민들이나 다 우수하고 좋은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여기서 중요한 관점은 “인간 내면의 숨겨져 억압되어 있는 부정성과 광기, 어둠의 측면들이죠”

 

 

제가 이런 글을 적는 이유는, 이건희가 무슨 짓을 했고, 왜 그랬고, 이 사람들이 얼마나 교활한 사람들인지를 설명하려고 하는 이유에서 입니다.

 

 

히틀러나 일본 천황, 군국주의자들, 스탈린, 김일성, 김정일 같은 독재자들과 악당 들만 욕할 일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인간의 본질이 어디에 있는지를 바로 볼 줄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를 두고, 칼 융 같은 현자들은 “집단적 무의식, 인류 정신과 의식의 원형”을 주창한 것입니다. 유유상종 類類相從, 같은 수준에 있는 존재들이라는 것이죠. 그래서 같은 행성에 집단적으로 환생해 온 것입니다. 저도 마찬가지죠.

 

 

플레이아데스 연방이나 아갈타 샴발라 샹그리라로 명명되는 유토피아의 세계 사람들도 그럴까요? 저는 모르겠군요. 아마 그렇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인류가 진정으로 유토피아를 지향한다면 그 자신부터, 바뀌어야 한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 됩니다. 내가 바뀌지 않는데, 주변이 안 바뀔 것이고, 주변이 안 바뀌는데, 사회가 바뀌지 않을 것이며, 사회가 안 바뀌는데 국가가 변할 리 없습니다.

 

 

101번째 원숭이 효과를 간과하지 마십시오. 집단주의, 전체주의를 말하지만, 정작 중요한 것은, 개개인들입니다. 사회, 국가란 결국 개인의 집합체이기 때문입니다. 개인이 안 바뀌면 사회도 안 바뀝니다. 나부터 바뀐다면, 거대한 조직체도 변하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인류는 집단적으로 무의식적으로 연결된 존재들이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현재의식이란, 낮은 차원의 홀로그램에 표현된 개아 個我들, 아바타로서의 환상들이라는 관점입니다. 높게 올라가면, 그것은 서로 연결되고 의존하고, 통합되며,종국에 이르면 하나로 귀결되죠. 그것이 神입니다. 영계나 천계의 차원적 구조에 대해서 어렵게 보실 필요 없습니다. 그런 의미입니다. 최고 차원이 바로 神이기 때문입니다. 낮게 하강해 온 존재들, 神의 아바타, 창조물들이 바로 인간들의 의식이고요.

 

 

이들은 저의 사소한 약점, 단점을 붙들고 늘어지며, “사건이 이렇게 전개된 이유나 원인을 제게 돌리려고 하는 교활함을 보입니다만”

 

 

그게 아니라는 것을 나는 단계별로 명확하게 설명할 수 있습니다.

 

 

저는 참 치가 떨립니다. 어떻게 이렇게 머리가 “나쁜 쪽, 비열하고 파렴치하고, 안 좋은 쪽으로만 잘 돌아갈까?”에 대해서 생각하면 할수록 기가 막힐 뿐 입니다.

 

 

자기 변명, 합리화, 정당화의 수법에 대단히 능합니다. 지구지배세력들, 이른바 인간이 모르는 것들을 다 알고 있는 존재들의 특성도 이러합니다.자신들이 지닌 지식이나, 능력을 “자기변명, 자기보호, 합리화, 정당화”에 쓰고 있기 때문입니다. 명백하게 옳지 않죠. 옳지 않은 짓을 해 놓고도, 그것을 정당화 하고, 합리화 하고, 자기를 변명하려 하다 보니, 상대방의 약점이나 단점을 붙들고 늘어지는 것입니다.

 

 

심지어는 사건을 조작, 왜곡하려고까지 합니다. 기가 차지도 않을 일인데, 그래서 제가 당하면 큰일 난다는 것을 저는 아주 잘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저를 다른 존재로 바꿔 놓거나, 기억을 제거하거나, 혹은 죽이려 하는 이유도 바로 이것 때문입니다. 제가 “저로서 명확하게 가지고 있는 이 사건에 대한 기록, 기억들을 제거하고, 조작 왜곡하려는 교활한 의도 때문입니다”

 

 

사악하고 이기적이며 저급한 영들도 한 몫하고 있습니다. 영이라고 해서 다 같은 영들이 아닙니다. 영이라고 해서 다 현명하고 어질고 지혜롭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영계가 나눠져 있는 것이죠.

 

 

제가 제 정신을 똑 바로 가지고 있는 한, 어디에서 마주서도, 이 사건을 주도한 자들과 맞서서 대응해 줄 수 있습니다. 그들이 어떤 주장을 하더라도, 되받아 쳐 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자들도 이걸 잘 알기에, 제 정신을 흐리게 하려 하고, 기억을 제거하려 하고, 다른 존재로 만들려 하고, 정신지배를 시도하는 것입니다. 오죽하면 사건을 왜곡 조작까지 하려 하죠.

 

 

왜 그럴 수 있느냐 하면, 그들이 지닌 의도, 목적, 동기가 불순했기 때문입니다.神은 항상 인간의 행위보다는, 그 행위의 목적과 의도와 동기를 보신다고 하죠. 그런 이유입니다.

 

 

기본 바탕에 깔려 있는 “목적과 동기와 의도가 안 좋은 것에 있었다”는 점이 중요합니다.이것 하나만 인식하면, 아무리 이들이 교활한 주둥이 질, 자기변명, 자기합리화, 정당화를 한다고 해도, 속지 않을 것입니다.

 

 

이들이 주장하는 내용에 대해서 차례 차례 반론해 줄 수 있는데, 일단 여기까지만 적어 놓겠습니다. 자신 있다면 붙어 봅시다. 해 보시지요. 이명박 장로님?

 

 

참고로 사랑이라는 하는 사건의 본질이 어디에 있는지 그것 먼저 공부하십시오. 사랑이 도대체 뭡니까? 이 물음에 답하시오. 사랑이 뭘까?

 

 

뽕 맞고 그룹섹스하며 천국 가시는 게 사랑일까요? 그건 육욕 肉慾입니다. 육욕도 사랑은 사랑이긴 합니다. 그러나 동물적 사랑이죠. 물론 나도 그게 좋습니다. 저는 절대로 거짓말은 안 하고 살려고 하는데, 마약을 제외한다면, 그거 싫다고 할 사람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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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욕 肉慾 음란 淫亂:성관계 시, 상대를 존중하거나, 좋아해 주거나, 고마워 하는 관점을 가지지 않은 상태에서, 동물적 쾌락과 말초적 쾌락, 자기과시, 상대에 대해 지배적 성향, 경향을 가진 상태로, 상대를 종놈, 종년, 노예, 아랫 것, 막 다뤄도 좋은 대상으로 취급하거나 쾌락의 도구, 대상으로 인지하며 행하고자 하는 욕망.

 

 

이렇게 정의해 봅시다. 그게 육욕, 음란의 정의라고 보면 될 것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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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차이가 있다는 점입니다. 육욕과 사랑의 차이가 뭘까요?

 

 

육욕, 에로티시즘, 관능도 나름 이유가 있다는 군요. 저는 요걸 아주 좋아합니다. 그러나 진정한 사랑을 찾고, 그런 대상과 함께 하는 것이 더 좋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그게 가장 큰 행복이기 때문입니다.

 

 

삼성 도덕군자들이 저를 두고 음란한 놈이라고 비웃기까지 했죠. 저는 그런 거 신경 안 씁니다. 그래서 나 음란해~ 라고 인정했죠. 그러자 주둥이를 다뭅니다. 그러므로 세상 사람들 이목이나 판단에 너무 신경 쓰지 말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당신에게는 당신에게 맞는 길이 있기 때문이죠. 그들 잘난 척 하는 사람들도 그 이면을 들여다 보면, 당신보다 나을 것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삼성 성인도덕 군자들과 청와대 재벌 상류층, 고결하고 고상하시고 잘 나시고, 머리 좋고, 멋진 인격자 분들이,  

 

 

뒤에서는 뽕 처 먹고, 엑스터시 처 드셔가며, 그룹섹스 파티하고, 별 짓 다 하더군요. 하하하하… 이 분들도 해탈하시고 싶으셨나 봅니다. 그러나 뽕 드시고 해탈 할 수는 없죠. 천국 가시고 싶으세요?

 

 

이래서 세상에 숨겨진 진실을 알아야 한다는 생각이 더 강해집니다. 다 알아 봐야 하겠습니다. 아주 재미가 있겠군요.

 

 

어쨌든 육욕, 에로티시즘도 초보적인 사랑에 속한다는 것이므로, 차라리 잔인하고 악랄한 폭력과 살육 전쟁과 같은 부정성 보다는 이것이 나을 수도 있고, 이를 통하여 정 情을 알게 되고 사랑을 배워갈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보기엔, 이 에로티시즘, 색을 밝히는 사람치고, 그 본성이 사악하거나, 잔인한 사람은 없습니다. 이게 중요합니다.

 

 

대체적으로 악당, 양아치 들에 속하는 자들은 드라이 Dry합니다. 메마르고 건조하고, 합리적 논리적 이성적으로 철두철미하고, 냉혈한, 철면피 기질들이죠. 세계사에 등장하는 악당들을 잘 분석해 보십시오. 카사노바 없습니다. 그런데 카사노바들은 놀기는 좋아하지만, 사악하거나 잔인하거나 악랄한 본성은 거의 없습니다. 그저 놀기 좋아하는 한량들이기 때문입니다.

 

 

복잡한 문제지만, 대상을 보고, 너무도 좋아 보이고 사랑스러워 보여서 그러고 있느냐 아니면, 내가 경험해 보지 못한 영역과 사건에 대한 호기심 때문에 그러고 있느냐, 아니면 진정한 사랑을 찾지 못하여 그러고 있느냐(대부분은 이 경우로 보입니다만, 일국의 王, 수천 명의 비, 빈, 궁녀를 거느린 왕도, 한 여자에게 빠지면 다른 여자 안 봅니다. 이게 사랑이죠. 사실에 있어서 본다면, 음란하다거나, 주색잡기 방탕에 빠지는 경우의 근본요인은 진실된 사랑을 모르기 때문이거나, 진실된 사랑을 찾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즉, 진정한 사랑이 뭔지 모르거나, 진정한 사랑을 찾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둘 중에 하나입니다.),

 

 

단순히 나를 내세우고 상대를 지배하려 들고, 종놈, 종년 취급하며, 말초적 쾌락에만 몰두하려 하는 것이냐의 차이도 있겠죠. 로마 제국의 흥망사를 보십시오.

 

 

육욕, 에로티시즘 역시도, 상대에 대한 존중과 배려가 뒤따라야 할 문제죠. 마약은 왜 처 먹고 하는 거냐? 난 다른 문제는 몰라도 마약은 용납할 수 없습니다. 내가 대통령 같으면 상류층, 연예계 다 뒤져서 발본색원 해버리고 말 것입니다. 명단 공개하고 개~망~신을 줄 것입니다. 얼굴을 들고 다니지 못하게 만들 것이다.

 

 

진정한 사랑까지는 아니라고 해도, 상대를 좋아하고, 존중해 주며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너로 인해서 내가 이리도 즐거운 경험을 하였으니 고맙게 생각한다는 생각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내가 이들은 비난하고 비판하는 것에는 정당한 이유가 배경에 깔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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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12월23일,

 

글을 적어 올리다 보니, 또 이런 소리가 들려 옵니다.

 

"이 새~끼는 지가 아주 잘난 놈인줄 알어~"

 

기가 막힙니다. 내가 잘난 놈 같으면, 연말연시 크리스마스 전날 밤에 홀로 고시원 쪽방에 앉아서 글이나 적고 있겠냐?

 

나도 너희 놈들처럼 비싸고 멋진 옷 잘 차려 입고, 저기 품위있고 고상한 룸 살롱이나 어디 고급카페 같은 곳에 가서, 미녀들과 좋은 술 마시고, 즐기고 있거나,

 

가족과 함께 좋은 집에서 크리스마스 캐롤 송 들으면서, 행복에 젖어 있지, 이러고 잇겠니? 찢어진게 주~둥~이~라고 함부로 주~둥~이~ 질 하지 말라고 경고해 주마.

 

 

밑바닥도 이런 밑바닥이 없다. 비참한 거야 이거. 그래? 누가 잘났는데? 내가? 너희가? 총만 있었어도 일 냈어. 자꾸 건드리지 마. 나~ 창살없는 감옥에서 사는 사람이야. 여긴 감옥이야. 그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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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관련 성상납 비리 검증 중,

 

 

 

거친 욕설과 조롱, 야유가 난무합니다.

 

 

“성질도 급하고, 인간성 더럽고~ 참지 못하고..”

 

 

 

 

 

아마 관련된 방송사 국장, 사장 출신 혹은 현직 사람들 같습니다. 자신들의 비리, 구린 내 나는 뒷모습이 드러나는 것이 “불쾌한 것입니다”

 

 

게다가 치명적이죠.

 

 

여기에 더해서, 이 자들이 무더기로 몰려와서, 나를 대상으로 협박하고, 붙잡아 두려고 발악까지 합니다.

 

 

“이 새~끼~를 잡아 둬야, 사실을 알기 위해 돌아 다니지 못하지~~”

 

 

거참.. 여기가 영계인지 아니면 사람 사는 곳인지 도시 구분이 안 가는 가운데 참 해괴합니다. 암만 봐도, 유체이탈 해서 확실하게 봐야 하겠습니다.

 

 

검증 도중, 여자 아나운서로 보이는 누군가가 황급하게 말합니다.

 

 

“성 관계 해주지 않으면 배겨날 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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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줘야 승진한다네요~~ 

 

이런 욕 나오게 하는 일이 있습니까? 가급적 욕은 안 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그러나 참 비겁한 사람들이군요. 육욕 肉慾(사랑도 아닙니다. 참 기가 막혀서리. 그저 한번 젊고 아리따운 보~지 맛 좀 보자 이겁니다. 이 사람들 마누라들도 공개 참관하게 하세요) 에 들떠서, 어리고 앳되고 풋풋하고 맛 있어 보이는 여자 애들, 여자 아나운서, 어떻게 한번 먹어 볼까, 높으신 어르신들 가진 권력, 힘 동원하며, 애를 쓰십니다.

 

 

저도 조직생활 해 봤습니다만, 조직의 관행 운운하며, 높으신 나리들이 조직적으로, 가진 파워, 힘, 권력 악용해서, 괴롭히기 시작하면, 견디기 힘듭니다. 물론 저 같은 사람이야, 실력과 노력으로 말한다는 입장에서, 온당치 못하면 쳐 받아 버리는 사람이므로 문제가 없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들은 힘들겁니다.

 

 

게다가 아나운서라면, 조직의 꽃, 조직의 핵심, 영광된 자리에 해당되는9시 Main 뉴스 데스크 진행 앵커로 올라 서야죠.이거 하려면, 몸 줘야 할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참 나~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이런 면에서 본다면 삼성이 모범입니다. 여기는 그런 거 없습니다. 참 깨끗한 조직입니다. 이건희가 문제지, 조직 자체는 모범입니다. 안 좋은 점을 말한다면, 끝도 없지만, 이 조직은, 이런 면에서는 아주 깨끗합니다.(극히 예외도 있긴 하지만) 어디 감히 회사에서 그런 짓을 합니까? 방송사, 언론이 이런 패륜 망쪼, 파탄의 윤리관과 도덕관을 가지고 있었다니, 참으로 놀라운 일입니다.

 

 

지식, 지성(지혜는 아닙니다. 미안하지만~)의 꽃으로 불리우는 아나운서들까지이 모양이니, 연예인들은 말해서 뭐 하겠습니까? 난장판 입니다. 방송, 언론, 연예계 한바탕 폭격을 가하고, 대대적인 정화 운동, 물청소 해야 합니다. 개~망~신~ 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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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대한민국 지도층입니다. 청와대 경호실장, 재벌회장 나으리들과 자제 분들, 국회의원 나리들, 문광부 장차관 나으리들입니다.

 

김정일급사 건으로 계기로 이 추악한 사건을 유야무야 은폐하려 하고 있습니다. 속지 마십시오.

 

이들의 기본 수법은 제가 다 압니다. 별도 정리하여 공개하겠습니다.

 

 

김정일은 독재자입니다. 독재자가 죽은 것에 대해서 너무 떠들 필요 없습니다. 그 사람은 많은 사람들을 못 먹고 못 살게 만든 독재자일 뿐입니다.

 

 

 

 

 

 

히로뽕, 헤로인, 코카인, 마리화나 등등 마약 처 드시고, 그룹으로 엉겨서 섹~스하십니다. 그리고, 부하직원들 보는데서 문 열어 놓고 섹~스하십니다.

 

고급 양주 처 드시고, 세월 좋네~ 초특급 연예인 보지 쑤시며 재미나게 노십니다. 그리고 저에게는"여자 얻으면 돈 줄테니, 7년 간 여자들 앞에서 무릎꿇고 빌고 읍소하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입니다.

 

 

 

그리고, 주변국 일본, 중국, 대만, 홍콩, 북한 및 동남아 전세계를 상대로 하여, 상류층 대상의 섹~스 사기범죄를 자행했습니다. 아바타 섹~스, 에테르 섹~스, 가상섹~스, 홀로그램 섹~스, 대리섹~스, 지름신 강림하시는 대리섹~ 스 입니다.

 

 

수법은 이미 공개하고 있으니, 제 블로그로 오셔서 정독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마 수십조 해 처 먹었을 것이 분명합니다. 여자 강간 간음 약취 유인 사기 기만 협잡질 도둑질 사기결혼이 성대하게 치뤄졌습니다. 국가 정치, 경제, 사회 적으로 엄청난 이득과 재미를 본 겁니다.

 

그리고 저는"주제를 모르고 꼴갑하는 한심한 놈으로 취급되어야 했습니다"

 

이제 이들이 모든 돈줄을 다 막고, 일도 못하게 하니, 종국에는, 이 엄동설한에 길거리 노숙자 되어 객사할 판국입니다. 이미 다 해 처 먹고, 이용가치가 없으므로, 죽이려 하기 때문입니다.

 

 

국민 여러분, 이래도 됩니까? 너무 나쁜 사람들입니다.

 

국민 여러분, 이래도 됩니까? 너무 나쁜 사람들입니다.

 

검증하면 검증할수록 기가 막힌 장면들이 보여집니다.

 

 

그들 상류층 사회, 연예인 사회, 언론 방송 아나운서 사회, 많이 배우고, 체격 좋고, 외모 훌륭해 보이고, 매력적이고, 학벌 좋고, 정말 멋지고 잘나고 인격적으로 훌륭해 보이시는 분들께서,

 

 

배후에서 어떤 짓을 하고 계셨는지가 다 보이는 겁니다.

 

 

말도 못하는군요.

 

 

“그들 사회의 불문율이랍니다” 연예인 사회는, 뜨려면, 몸을 주어야 하고, 아나운서 사회도 “중책, 이를테면, 주요 뉴스 시간 대의 앵커 자리나, 메인 진행자 자리를 얻으려면, 방송사 간부들에게 몸을 상납해야 하는 것이 불문율이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그러한 사례를 직접 보고 목격하고 있습니다.

 

 

회식이 끝난 후, 졸개들은 다 집에 가고 국장급, 사장급 되는 높으신 어른들이 어리고 앳되고 아름다운 아나운서 끼고 호텔 가십니다. 이렇게 해야, 발탁도 되고, 메인 뉴스 앵커도 된다는 군요. 허허허허~ 그저 허탈합니다.

 

 

같이 동해안 해변에 놀러도 가십니다. 집으로 불러서 같이 질퍽하게 놀아 나십니다.

 

보면 볼수록, 허탈하고 분하고 말로 표현할 수 없습니다.

 

 

그러면서도, 입으로는 도덕을 외치고, 윤리를 외치고, 성희롱, 성추행, 성폭행에 대해서 강하게 비판하고, 도덕군자 행세하십니다.

 

 

무엇보다도 분한 것은, 제가 개인적으로 당한 일들입니다. 이들이 저를 얼마나 멸시하고,조롱하고, 우습게 보았는지는 이미 사탄의 제국1,2,3부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물론 제가 인간 사회 기준으로 보았을 때, 정말 별 볼 일이 없고, 초라해 보이는 사람인 것은 분명합니다만, 이들이 조직적, 집단적, 사회적, 국가적으로 저라고 하는 한 인간에게 자행한 그 잔인하고 비인간적인 온갖 수모와 멸시, 조롱과 행패는 도를 지나친 것이었습니다.

 

 

“너 같은 놈이? 이렇게 멋지고 잘나고 젊고 아름답고, 많이 배우고, 집안 좋고, 뜨는 연예인, 양가집 규수들을 쉽게 가져서야 되겠느냐?”

 

 

이거죠. 그래서, 우리 같이 잘난 사람들이 너 같은 놈에게 이렇게 잘난 여자를 주는 “은혜를 베풀려고 하는데, 네가 우리 똥구멍이라도 빨아 주는 성의를 보여야 하는 거 아니냐?” 이겁니다.

 

 

내 발바닥을 핥으라는 겁니다. 우리가 만족하고 즐거울 수 있도록 바닥을 기라는 겁니다. 그래야, 너 같은 놈 주제에 그렇게 멋지고 잘난 여자를 얻을 수 있다는 주의, 철학, 가치관을 가지고, 모두가 ‘하나가 되어서, 드높은 자존심, 자만심, 교만, 오만, 편견을 가지고, 사람을 조롱하고 깔보고 업신 여긴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 자신의 세계를 들여다 보니, 말 그대로 ‘니나노 판”입니다.

 

 

젊고 예쁘고, 시집도 안 간 연예인 여자들이나, 심지어 아나운서들, 일견 유식해 보이고, 고상해 보이고, 깨끗하고 정숙해 보이는 여자들까지도,

 

 

높으신 어르신들께서 마음껏 팬티 속에 손 넣고 주무르고, 회식 후, 동반하여 호텔가서 앞 치기, 옆 치기, 뒷 치기 하시며 즐기시는 모습을 보고, 저는 그저 허탈한 감정만 느낄 뿐입니다. 아울러서 극한의 분노가 치밀고 있습니다.(언론 방송 계의 불문율이라고 합니다. 출세하려면 여기도 몸을 주어야 합니다. 허허허허….)

 

검증하는 와중에 이런 말이 들려 옵니다.

 

 

"네가 몰랐던 거지~~~"

 

 

그러니 사람들 모르는 곳, 안 보이는 곳에서 이들 잘 나간다고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추잡하고 음란하게 니나노 판을 벌리고 놀아나고 있었는지 미뤄 짐작이 가능합니다.

 

 

참, 남자란, 역시 출세해야 합니다. 언론사 사장, 국장 되고, 판 검사 되고, 대통령 되고 장차관 되고, 재벌 회장, 사장, 성공한 사업가 되야 합니다. 그래야 그 잘난 여자 하나 얻기도 쉬운 거죠. 아니 쉬운 정도가 아니라, 거저 먹기입니다. 거저 먹는거~ 아십니까?

 

 

진정성을 가진 사랑고백? 지나가던 개가 웃는다. 이 더런 새~끼들아.

 

 

거 참 이상합니다. 저 같은 놈은 진정성을 가지고 사랑고백하고, 무릎꿇고 빌어도 안 되는 일인데도, 이런 사람들은 그저 손가락만 까닥 하면, 여자들이 옷 벗습니다. 이것도 사랑일까요?

 

 

그 놈의 보지 하나가 뭔데~ 이토록 사람을 괴롭히고 인생을 피박살이 나게 한다는 말입니까? 이 새~끼들 또 그럴 겁니다. "싸~가~지 없는 놈이 주제를 모르고~"

 

 

여기에 대해서는, 네 놈들이 사회 지도층이라면 먼저 모범을 보여라~ 라고대답해 주마. 네 놈들이 우습게 여기는 민초들에게 무언가를 하기를 바란다면, 네 놈들이 먼저 모범을 보이고 그렇게 해라. 그러면 누가 불만을 제기하겠는가? 싸~가~지 없는 놈?

 

 

 

내가 총을 들고, 삼성 본관이든, 정부청사든 뛰어 들어가서 몇 놈 쏴 죽인다고 한들, 죄가 안될 것으로 저는 보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대다수의 국민 여러분, 민초들이 저와 같습니다. 제가 비롯 못 났지만, 그래도 대한민국 표준, 평균은 되었던 사람입니다. 그러나 그들 상류층, 이른바 잘나간다는 사람들 눈에는, “저기 밑바닥 개만도 못한 우스운 놈으로 취급되었습니다

 

 

이는 그들 우리 사회에서 가장 잘나간다고 자부하고 자만하고 잘난 척 하는 이른바 사회 지도층, 상류층들이 일반 국민들과 민초들을 얼마나 우습게 보고 멸시하고 있는지에 대한 증거라고 할 것입니다. 국민 여러분, 저 비록 잘난 것은 없지만,

 

 

그래도 대한민국 국민이며, 표준, 평균적인 정도의 사람은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저를 이토록 멸시 조롱 하대하고 밟아 죽였습니다.

 

 

이게 대한민국 최고 상류층, 잘 나간다고 하는 사람들이 국민을 보는 기준, 시각일 것입니다.

 

 

할 수만 있다면 다 쏴 죽여 버리고 싶습니다. 제가 사고를 친다고 해도, 이들은 말을 할 입장이 아닙니다. 저는 일부를 보고 있지만, 다 본다면, 그리고 뭔가를 할 능력이 생긴다면, 다 죽여 버리고 말 것입니다.

 

 

너희 놈들도 언젠가는 내 꼴로 태어나서 피눈물을 흘리며 눈물에 젖은 빵을 씹어야 할 날이 올 것이다. 반드시 그렇게 될 것이다! 그래야 네 놈들의 그 천박하고 이기적이며 오만하고 편협한 마음이 고쳐질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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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갱이, 종북 좌익세력? 배꼽에 주름이 진다.

 

청와대는 북한 김정일의 만수산 궁전으로 대한민국 국가 배우이자 초특급 연예인 여자들을, 김정일의"기쁨조"로 파견하여, 김정일의 애까지 배게 했다.

 

 

이렇게 보면, 평양 김정일 독재 공산 빨갱이 정권에게 아부하고 조공한 셈인데, 청와대가 바로 종북세력이며, 빨갱이들의 전위 부대라고 할 것이다.

 

 

그러니 제발, 게시판 등에 종북 좌익, 빨갱이 운운하는 글은 올리지 말기를 부탁한다. 대한민국 정부가, 종북좌익세력이며, 빨갱이 추종자들인 마당에,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존립 자체가 위태롭다.

 

 

 

장자연사건, 초특급 연예인 마약섹~~스 파티, 문광부 장차관, 경호실장, 국군기무사, 국회의원 나리들 섹~~스~~ 현장에, 그 아내들을 보내서, 보게 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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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옷~선 일보가 장자연 사건 관련 “명예 훼손 소송에서 패소했다”는 언론 기사가 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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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필귀정 事必歸正, 당연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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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옷~선 일보는, 대한민국3대 중앙 일간지로서, 이 신문이 지닌 정치, 사회적 영향력과 파워는 엄청나다. 대한민국의 밤의 대통령을 말하자면, “삼성”과 “조~옷~선 일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 하다.

 

 

개인적으로는 조선일보를 좋아한다. 왜냐하면 글 쓰는 재주가 타 신문, 언론 사에 비해, 월등하기 때문이다. 적어도 내가 보고, 읽고, 느끼며 얻는 관점에서는, 조선일보 사의 기자들이 가장 글을 잘 쓴다.

 

 

 

 

그러나 언론은 사회적 공기 公器다.

 

 

정도직필! 사회적 정의를 추구하고, 정도를 걸어야 하는 것이 언론의 본래 사명이다.

 

 

그러나 인간이 늘 그렇듯, 권력과 힘을 지니게 되면, 오만해지기 마련이다. “사실 내 말 한마디면~” 이라는 위치에 오르면, 대부분의 경우 그런 상태가 되는 것이 인간이다.

 

 

“내가 누군데?” “내 말 한 마디면~” “감히 내게?”

 

 

장자연사건과 같은 “연예인 성 접대, 성매매, 종년 취급하기” 세태 역시도, 우리 사회가 고쳐야 할 부분인데,

 

 

이러한 우리 사회의 감춰진 “악취, 악습, 폐단, 옳지 못한 관행”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나서서 고치고, 개선해 나가야 할 “언론”이 거꾸로,

 

 

“자신들이 지닌 사회적 영향력을 악용하여,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는 점은 묵과할 수 없는 잘못이라 할 것이다.

 

 

나는 몇 가지 사례에서, 우리 사회의 권력과 부, 힘을 소유한 자들이, 같은 사람들을 어떤 식으로 대하고 있는지 극명하게 보았다.

 

 

물론 유유상종 類類相從이라고, 누이 좋고 매부 좋고, 너도 좋고 나도 좋아서 그랬다면, 굳이 문제가 될 것은 아니다.

 

 

그러나 내가 본 사례들은, 결코 그런 종류의 것이 아니었다.

 

 

장자연사건도 마찬가지다. 오죽하면 여자가 자살했겠는가? 문제가 심각했다는 얘기다. 초특급 탤런트 건도 마찬가지다.

 

 

사람을 종놈, 종년 취급하고, 힘 가진 자들이 자신들 맘대로 전횡하고 노예 취급했다.

 

 

“우리가 누군데?”

 

 

나로서는 고추 달린 자들이, 냄비를 보고 군침 삼키며 달려 들고, 재미 보려 하는 그 인간의 본능, 본성을 비난하고자 이런 글을 적는 것이 아니다.

 

 

그건 누구나 다 그렇기 때문이다. 물론 예외도 많을 것이지만, 많은 경우는, 맘에 드는 여자 보면, 취하고 싶은 마음, 사랑하고 연애하고 싶은 마음이 들 것이기 때문이다. 이런 점에서, 권력과 부, 힘을 소유한 자들은 대단히 유리한데, 그들이 맘만 먹으면, 취하지 못할 여자가 없기 때문이다. 아니라고 하시겠지만, 그게 우리가 사는 사회의 현실이다.

 

 

그러나 비록 그렇다고 해도, 모든 일에는 “자제와 절제, 중용”이 필요하며, “사람에 대한 기본적 예의, 존중의 측면에서 진행되어야 한다”는 관점이 필요하다.

 

 

이들은 여자들을 “저기~ 아래에 있는 종년 취급하고, 저희들 맘대로 다뤄도 되는 어떤 장난감, 노리개 감, 노예로 간주했다”

 

 

이 점이 나를 분노하게 한다. 도대체 제 놈들이 뭔데?

 

 

조선일보가 우리나라 사회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가지게 된 이유가 무엇인가? 많은 국민들이 조선일보를 사랑하여, 이 신문을 많이 읽어 주고, 구독하여 주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들이 쓰는 기사를 믿고 신뢰하기 때문이다.

 

 

즉, 대다수의 국민들(그들 권력, 힘, 부를 소유한 소수의 사회적 지도층, 지배계층이 종놈, 종년으로 보고 있는 국민들이)이, 그들에게 그러한 힘과 영향력을 준 것이다.

 

 

아이러니 하지 않은가?

 

 

인간 사회란, 인간, 사람과 사람간의 관계로 형성되는 집단, 조직, 국가를 의미한다. 다수의 사람들이 동의하거나, 그러한 것들, 즉, 믿음, 신뢰, 인기 등을 주지 않는다면, 누구도, 부와 권력, 명성, 명예를 가질 수 없다는 점이다.

 

 

다수의 민초들이 준 권력, 힘이라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힘과 부, 영향력을 지니게 되면, “지가 잘나서 그렇게 된 것으로 착각한다”는 것이다.

 

 

그리고는 주변 국민들이나 민초들을 “자신보다 아랫 것으로 간주하고, 내려다 보려 한다”는 것이다. 그러다보니, 장자연 사건이나 초특급 연예인 마약섹~~스~~ 파티 같은 사건이 벌어진다.

 

 

“이 년은 언제 먹어도 맛있는 보~지~야~”

 

 

이게 문광부 장차관이라는 자들과, 청와대 경호실장이라고 하는 자들 주둥아리에서 나온 말들이다. 나보고 싸~가~지~ 없는 새~끼~라고 욕하는 놈들이다.

 

 

도대체 언제부터 제 놈들이 그렇게 잘난 놈들이 되었는가? “지가 혼자 잘나서 그렇게 높은 위치에 섰다고 착각하는 저 음란하고 더러운 놈들 면상에 주먹을 날려 버리고 싶다”

 

 

분이 풀릴 때까지 짓 이겨 버리고 싶다는 말이다.

 

 

조금만 지위가 높아지고, 힘, 권력을 얻으면, 이토록 오만방자 해 지고, 사람을 사람으로 여기려 하지 않는 작태가 벌어진다.

 

 

나는 많은 광경들을 보았는데, 커다란 룸 살롱 같은 장소에서, 정부 고위 공무원들, 즉 경호실장, 장차관 같은 자들과 그 졸개들이 주욱 둘러 앉아서, 고급 양주 처 먹으며,

 

 

초특급 탤런트, 연예인들을 옆에 앉히고, 치마 팬티 속으로 손 집어 넣고, 쑤셔 대고, 주물러 대고, 거나한 술판을 벌리는 광경이었다. 하나님이 내 머리에다가TV를 설치해 주신 듯 하다. 그게 보인다.

 

 

이명박 장로는 나를 구속하기 전에 이명박 장로가 믿는, 하나님을 먼저 구속해야 할 것이다.

 

 

그들은 말 그대로, “세상이 다 내 것이다”라는 만용과 위세 부림의 쾌락 속에서 자신만만해 했으며 오만 방자 했다.

 

 

술 처 먹으면서, 한번 섹~~스~~ 하는데3억이 기본 단가라고 하는 초특급 연예인 보~지~ 쑤시고, 더듬고, 키스하고 말이 아니다. 정부 기관 공무원들이다.

 

 

장관, 차관, 경호실장 그리고 그 부서의 고위 국장 급들로 추정된다.

 

 

문화관광부가 뭐 하는 곳인가 했더니, 여기 장관만 되면, 대한민국 연예인 여자들 보~지~ 맛은 다 볼 수 있는 엄청난 자리였다는 것이다. ㅎㅎ

 

 

"문화 연예인 성 상 납 보~지~부"라고 불러라.

 

 

내가 천박하고 비속한 언어를 쓴다고? 그게 당신들에게는 어울리는 표현일 것이다.

 

 

“이 년은 언제 먹어도 맛있는 보~지~야?~”

 

 

장관, 경호실장이라고 하는 놈들 입에서 나온 말이다.

 

 

“이 년은 참 예쁜데, 그 동안 한번 먹어 보고 싶었다~”

 

 

쳐 죽일 놈들. 뒤로는 이런 짓을 하고 그 지위와 권력과 힘이 주는, 온갖 쾌락을 만끽하고 삶을 천국처럼 즐기면서도, 나라고 하는 인간을 종놈으로 만들어 놓고, 국가와 사회를 위하여 봉사하고 애국하라는 구실을 붙여, 주변국에서 유인해 온 여자들과 그 가족들을 위한 “삐에로, 광대 노릇을 하라고 강요한 잡~놈~~들이다”

 

 

이 자들이 얼마나 천박한 자들인가? 부하들 보는 곳에서,연예인 보~지~ 쑤시고, 술 처 먹고 나더니, 현장에서 바로 섹~~스~~한 놈들이다. 이 새~끼~들 마누라들이 그 광경을 봤어야 했다.

 

 

문 열린 줄도 모르고 섹~~스~~를 한다. 발정난 개 같다. 발정난 개 말이다. 하고 싶으면 아무데서나 박아 대는 개 말이다.

 

 

부하직원들이 있고, 문이 열린 상태에서 급하게 쑤셔댄다.

 

 

“야! 문 열렸어! 문 닫아!!!”

 

 

헉헉 헥헥~~ 흐으음~~~ 참 맛도 좋네~~~ 한편의 야~~동~~을 보는 듯 하다.

 

 

이게 문화관광부 장차관 나리들이 하신 일이다. 나는 대통령이나 하는 일인줄 알았더니, 고작 장차관만 되도, 대한민국 고급 보~지~들은 전부 처 먹어 볼 수 있는 높은 자리였다는 거다.

 

 

그리고 이런 짓을 하면서도, 나보고는, 여자 하나 얻으려면, 무릎 꿇고 빌어야 한다며, 7년 간 굴욕을 강요한 놈들이 바로 이들이다. 그리고 이러한 행위를 통해서 엄청난 이익과 재미를 본 놈들이다.

 

 

오죽하면, 최면, 환각, 섹~~스~~ 마법, 이미지 조작 기술을 부려대며, 엉뚱한 다른 놈들이 나 대신 내가 결혼했어야 할 여자들을 대신 처 먹게 만들고, 도둑질 결혼을 시키겠는가?

 

 

그 동안 이명박이와 그 졸개들이 나를 이용해서 얻은 이득과 재미는 상상을 초월한다.(아니라고 부정하겠지만, 이게 사실이라고 나는 보고 있다. 엄청나게 이용해 처 먹었다!!)

 

 

그러나 여전히 나는 종놈이고, 거~지~새~끼~고, 사람들과 세상이 도와주지 않으면 살 길을 찾을 수 없는 거지발싸개 같은 놈으로 취급되고 있을 뿐이다.

 

 

내가 만들어낸 어떤 이익과 재미, 공을 그들이 전부 도둑질 해가서, 자신들이 한 것으로 뒤바꿔 놓은 것이다. 그리고는 시치미를 떼고, “너 같은 놈을 누가 이용해 먹어?”라는 식으로 나오는 거다.

 

 

“싸~가~지~ 없는 놈?”

 

 

장자연사건도 그렇지만, 내가 본 바로는, 장관 급 권력만 되도, 대한민국 연예인 누구라도 불러서 만지고 더듬고 쑤시고 데리고 자는 재미를 맛 볼 수 있다는 점이다.

 

 

제 놈들은 그렇게 쉽게 여자 끼고 놀면서도, 나보고는, 여자는 쉽게 얻을 수 없는 존재라고 강요하고, 7년을 빌게 만든 놈들이다. 그리고 열심히 고생해서 밥상 차려 놓으니까, 다른 놈들이 대신 처 먹게 하는 극한의 파렴치함과 악랄함을 보인 놈들이기도 하다.

 

 

다 빼앗아 간 거다. 내 게 준다고 떠들며, 유인해 온 여자나 이익, 재미를 전부 제 놈들 처 먹고, 다른 놈들에게 던져 주고, 조직적으로 국가차원에서 재미를 보는데 몰두하고, 어떻게 하면 나를 속이고 더 해 처 먹을까 만 궁리하고 있는 놈들이라는 것이다.

 

 

아마 계속 거지취급하고, 꼴갑하는 놈으로 조롱하며 짓뭉개려 할 것이다. 그래야, 제 놈들이 나를 이용해 먹은 것이 아니라고 세상과 사람들 앞에서 주장할 수 있기때문이다. 도무지 이용가치가 없는데, 저런 놈을 어떻게 이용해 먹어? 이런 식이다.

 

 

어쨌든, 내가 종놈 취급 당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장자연을 비롯한 많은 연예인 여자들도 종년 취급 당하고 있다는 것은 분명해 보인다.

 

 

여기에 조~옷~선일보도 합류했는데, 언론사 간부, 기자들도 마찬가지다.

 

 

그래서 아마 어른들이 남자는 출세하고 봐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시는 듯 하다. 출세다. 출세하지 못하면 내 꼴 되는 거다. 이용당하고, 짓밟히고 노예가 되는 거다.

 

 

여자는 남자가 출세하면 그냥 따라오게 되어 있는 것들이다. 이거 별거 아니다.

 

 

요걸 거꾸로 하라고 “교묘하게 아젠다를 만들어 놓고,이 거꾸로 가는 컨셉의 어려움을 역이용하여, 나를 최대한 이용해 처 먹은 불여우 놈이 이건희다”

 

 

잘난 남자가 여자 얻기는 손바닥 뒤집기 보다도 쉽다.그러나 그 반대 입장이 되면, 내 꼴이 된다. 요걸 교묘하게 파고들어서, 장기화 시키고, 이러한 행위를 교묘하게 포장하고 속이는 수법으로, 세상과 여자, 사람들을 기만해 온 놈들이다.

 

 

그리고 제 놈들은 뒤에서 열심히 고급 보~지~ 쑤셔 대고 즐기고 살아 온 거다. 그리고 이에 항의하자, “싸~가~지~ 없는 새~끼~가?”

 

 

“주제에 꼴갑하는 새~끼~가?”

 

 

이러는 거다.

 

 

그들은 그들이 지닌 힘과 권력이 다수의 사람들, 그러니까 그들이 우습게 여기고 멸시하는 민초들 손에서 나온다는 것을 잊은 자들이다.

 

 

혼자서 잘나서 혼자 힘, 권세 가지고 혼자 허공에다가 주먹을 휘두를 수는 없다. 다른 사람들이 있어야, 그 사람들 속에서 힘도 가지고, 권력도 가지고, 부도 가지고, 명예도 가진다.

 

 

결국 다른 사람들이 그들에게 그것을 준거다. 이걸 늘 마음에 새겨야 하는데, 이런 자들은 힘이나 권력을 가지고 나면, 금방 그걸 잊는다. 그리고는 내가 잘나서 이렇게 된 거다 라고 생각하고, 자신에게 힘을 준 사람들을 종놈, 종년 취급하기 시작하는 거다. 이게 권력의 속성이다.

 

 

그런 식으로 일을 처리하므로, 결국 여자가 자살해서 죽었다. 사람이 죽었다는 얘기다. 보~지~ 맛을 즐기는데 심취해서, 다른 사람이야 죽던 말던, 신경조차도 쓰지 않은 자들이다. 어차피 그들에게는 그 여자나 사람들이 사람으로 보이지 않았을 것이다. 종놈, 종년이다.

 

 

그리고 사람이 죽었는데도, 아무도 책임을 지려하지 않았다. 내가 힘이 있고, 권력이 있는데, 그깐 여자~ 하나 죽었다고 뭐가 문제야?

 

 

이런 식이다. 그러다 보니, 조~옷~선일보가, 이 사건에 대해서 비교적 공정하게 보도한MBC를 상대로 “명예훼손을 운운하며 고소까지 하기에 이른다”

 

 

명예란, 오로지 힘과 부, 권력을 지닌 자들의 “음탕하고 이기적이고 탐욕스런 범죄를 옹호하려고 만든 법률로 보인다”

 

 

이 명예훼손 죄를 적용함에 있어서 사법부는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야 한다고 본다.

 

 

도대체 명예가 무엇인가?

 

 

명예롭게 행동했다면, 그리고 명예를 중시했다면, 사람들이 안 보는 구석진 곳에서도, 그 몸과 마음가짐을 바르게 했을 것이다. 그리고 이런 사람들은,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행위도 자제할 것이 분명하다. 그의 명예에 손상을 가져오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장자연 사건 같은 음란하고 패악한 사건을 주도한 사람들은, 명예롭게 행동한 것이 아니라는 것이고, 명예를 운운할 자격이 없는 사람들이라는 얘기다.

 

 

그런 사람들이 “당연히 자신들이 저지른 일을 그대로 진실되게 보도하고 공개하는 사람들에게, 명예훼손을 운운한다는 것이 말이나 되는 일인가?”

 

 

그들은 명예라고 하는 단어의 의미조차도 모르는 자들이다.

 

 

명예가 무엇인가?

 

 

세상에서 훌륭하다고 인정되는 이름이나 자랑. 또는 그런 존엄이나 품위.(백과사전)

 

 

명예란 존엄이며 품위다. 세상 사람들이 보편 타당한 상식과 지성, 논리를 가지고 보았을 때, 그 언행이 훌륭한 사람이다 라고 평가하는 기준이다.

 

 

존엄! 품위! 이게 명예다.

 

 

사람 보이는 곳에서만 존엄~ 품위~ 고상~ 고결~ 잘난 척~ 위인인 척 하고, 안 보이는 곳에서는, 졸개들 보는 앞에서 보~지~ 쑤시고 즉석 성교하는 자들이 명예를 말해?

 

 

사람을 사람 취급하지 않고, 종놈, 종년 취급하고, 제 놈들이 가진 힘과 권력으로 마음대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온갖 음탕하고 더러운 짓을 다 벌려 놓고도, 명예를 말해?

 

 

“명예훼손?”

 

 

과거 나는 재판 사례 중에, 이런 판결문을 본 적이 있다.

 

 

“법은 정조를 지키려고 노력하는 여성들만을 보호한다”

 

 

는 취지의 판결문이다.

 

 

그러니까 많은 경우 강간죄가, 여성들이 품행이 방정하지 못하여 발생된다는 이유다. 즉, 여자가 몸 가짐을 바르게 하지 못하여, 남자의 성욕을 자극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강간범죄들을 “여자가 유혹해서 그랬다”는 측면으로 해석한 판결문이다.

 

남성들 고추 입장에서 본, 편견적 해석이지만,

 

 

이러한 판결 사례를 명예훼손 죄에도 적용해라.

 

 

“법은 명예를 지키려고 노력하는 사람들만을 보호한다”

 

 

로 바꿔서 적용해라. 그 사람이 품위, 존엄을 지키고 살았다면, 당연히 법은 그 사람의 명예를 보호해 주어야 하지만, 실제로 그렇게 하지 못했다면, “명예훼손”이라고 하는 것이 성립될 수 없는 개념이다.

 

 

분명히, 시집도 안 간 여자들을 불러다가, 음란한 짓을 하고, 종년 취급하며 밟은 사건이다. 명예를 가진 사람들, 명예를 존중하고, 명예를 추구하는 사람들이 할 짓이 아니라는 점이다. 게다가 사람이 죽었다. 이건 큰 문제다.

 

 

그런데 어떻게 이런 사람들에게,

 

 

“명예훼손 죄를 적용해서, 그들 스스로가 버린 그들의 명예를 보호해 준다는 말인가?”

 

 

이거야 말로 모순이 아니던가?

 

 

우리 사회에서 힘과 권력, 부를 지닌 자들이 전가의 보도처럼 써 먹는 법이 바로 “명예훼손 죄목”이다. 이 법의 규정은 내가 볼 때는, 힘을 가진 자들이 저지르는, 온갖 음란하고 패악한 짓, 인권침해와 오만 방자한 온갖 철면피, 냉혈한 들의 잘못된 행위들을 보호해 주려고 만든 법 같다.

 

 

그러므로 적용함에 있어서, 그 적용 기준을 엄격하게 해야 할 법률이다.

 

 

도대체 명예가 무슨 의미인지나 알고, 명예훼손을 운운하는가?

 

 

조~옷~선일보의 고소패배는 당연한 일이며, 이러한 판결을 내린 사법부에 대해서 박수를 보낸다.

 

 

이명박 정권의 “결혼빙자 국제 아바타 섹~~스~~ 최면 환각 가상섹~~스~~ 도둑질 결혼, 대리섹~~스~~ 범죄”에 대해서도 반드시 조사가 이뤄져야 하며, 그러한 행위를 저지른 사람들에게는 엄중한 법의 철퇴가 가해져야 한다고 믿는다”

 

 

이 사건은 중대한 범죄다. 잘 살펴보라. 매우 무거운 죄를 지은 무서운 사건이라는 것이다. 엄벌에 처해야 할 죄악이라는 것이다.

 

 

오컬트Occults, 마법의 힘까지 동원한 사기범죄다. 이 오컬트, 마법의 힘을 잘못 사용하여, 다른 존재들에게 피해를 준다면, 그 죄질이 대단히 중 重하다는 점을 그들이 반드시 깨닫게 해야 한다는 점이다. 최면, 환각이다. 쉽게 표현한다면 최면, 환각이란 말이다. 이들은 아마도 아주 오랜 기간 동안, 神 앞에 속죄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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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사가 고(故) 장자연 사건과 관련 명예가 훼손됐다며 언론사 보도와 국회의원 등의 발언을 문제삼아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모두 패소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25부(부장판사 조윤신)는30일 조선일보사가"고 장자연 사건과 관련MBC가 허위사실을 유포해 명예를 훼손했다"며MBC와 당시 뉴스데스크 신경민 앵커 등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

조선일보사는 소장을 통해"MBC는 뉴스데스크 등을 통해'장자연 리스트에 유력 언론이 떠들썩하게 거론되면서도 정작 이름이 나오지 않아 유력 언론의 힘을 내외에 과시했다' 등 근거 없는 음해성 발언을 통해 본사와 특정임원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강조했다.

또"MBC는 보도에 앞서 혐의사실의 진실성을 뒷받침할 적절하고 충분한 취재를 해야 한다"며"보도 시에도 기사가 주는 전체적 인상으로 인해 시청자들이 사실을 오해하지 않도록 주의해야함에도 최소한의 주의 의무도 이행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어"손해배상 금액은MBC법인에 대해10억과 신경민 당시 뉴스데스크 앵커 및 송재종 보도본부장 등에 대해 각3억원을 배상하라"고 덧붙였다.

조선일보사는2009년5월'장자연 리스트'와 관련MBC 보도는 특정임원이 이 사건에 연루됐고, 사건을 은폐하고 있는 것처럼 보도해 명예를 훼손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한편MBC는2009년 3월14일 '고 장자연 문서 파문…"접대 명단 있다"'는 첫 보도를 했다.

이어4월8일'뉴스데스크' 클로징멘트에서 신 앵커는"장자연 리스트에서는 관련된 유력 언론이 떠들썩하게 거론되면서도 정작 이름이 나오지 않아, 유력 언론의 힘을 내외에 과시했다"고 말한 바 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14부(부장판사 노만경)도 이날 조선일보사가 장자연 리스트와 관련 실명을 공개한 민주당 이종걸 의원과 민주노동당 이정희 의원을 상대로 낸 명예훼손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

조선일보사는 두 의원이 국회대정부 질문과 방송토론호 등을 통해 자사 임원들이 고 장자연씨로부터 접대를 받은 것처럼 말해 명예를 훼손했다며10억원을 배상하라는 소송을 제기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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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급4,320원 받는 밑바닥 인생들은 꿈도 꾸지 못할 판타지가 여기에 있습니다. 국민 여러분, 세상이 이렇습니다.

 

적어도 국가 지도층이라면"명예" "자부심"으로 무장하고"모범"을 보여야 합니다!!

 

 

그러나 이들을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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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연예인은 대통령도 연관되어 있다는 것이 내가 본 증거들 중 하나다. 그리고 글을 적어 계속 공개하자, “구속시켜~”라는 이명박 말소리가 들려 온다.

 

드디어 콩밥 먹을 기회가 온 것 같다.

 

 

국민 여러분, 정말 억울하네요~~~ 이래도 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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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문제에 대해서, 연~예~인~ 여자들을 개인적으로 매도하거나, 비하하려는 목적으로 적은 글이 아니라는 점을 다시 밝혀 둔다.

 

이 글을 올린 후, 이들의 조직적 행패와 돈을 악용한 인신구속, 억압, 기본적 생계위협을 통한, 괴롭힘과 굴복 강요 행패는 더 심해져 가고 있다.

 

나는 이 글보다 더 상세하게 기록해 줄 수 있다. 그렇게 해 주랴? 이들은 “해외로 나갔을 때, 이러한 짓을 한 것으로도 추론된다.” 일본, 중국 등 주변국으로 나갔을 때, 해당 연예인 여자들을 동반하여, 비밀스런 장소에서 즐긴 것으로 추론된다는 것이다.(이런 새X들 총살형 시켜 버릴 방법이 없는가?)

 

 

특정 연예인 여자들이 명기(맛이 좋은 보~지~라는 의미다)로 소문이 자자했다는 내용도 나는 들었다.그래서 제목이나 글 내용 중 그러한 것과 관련된 글이 나온다. 더 상세하게 공개해 줄까? 어르신 나으리 들? 자꾸 열 받게 하지 마.

 

 

나는 대통령 취임식 날, 술에 취한 이명박이 무슨 짓을 했는지 다 알고 있다. 아주 적나라하게 다 밝혀 줄까? 초특급 연예인이 화장실에 들어가서 일을 보는데, 대통령이 들어가서(술이 취했다) 성기를 애무하게 하고, 즉석 성교하는 장면을 나는 분명하게 보았다! 더 상세하게 기술해 주랴? 에라이 씨~발~놈~들아!

 

그리고 결혼빙자 국제 사기범죄 극을 직접 이명박이가 지시했다.

 

“대통령이 지시했다”는 메시지를 나는 이미2009년1월에 받았다. 요 씨~발~놈~들이 멀쩡한 대한민국 국민 하나를 노예로 만들어 놓고, 주변국 대상으로 무서운 국가 차원의 조직적 사기범죄 극을 자행한 것이다. 그리고 제 놈들은 마음 껏 억대 보~지~ 쑤셔 가며 즐긴 거다. 이게 자유민주주의 법치 국가,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나는 과거부터, 연예계가 그런 곳이라는 점을 잘 알지는 못했지만, 대략 알고는 있었으며, 대부분의 국민들도 대략 그럴 것이라고 알고 있었을 것이라는 점이다.

 

 

박정희대통령도200명의 여자와 관계했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나는 박 대통령을 비난하지 않는다. 박 대통령 말 마따나, “허리 아래 일에 대해서는 거론치 않는다”는 생각이 옳다고 봤기 때문이다. 본래 고추들이 권력이나 부를 얻으면, 제일 먼저 하는 일이, 맘에 드는 여자를 취하는 일이다.

 

 

같은 고추로서 나도 그러고 싶은 놈 중에 하나이므로, 그런 문제에 대해서 굳이 격렬하게 비난하거나, 문제를 제기하고 싶은 의도는 없었다.

 

 

그러나 왜 내가 분노하고 있을까?

 

 

1. 국가 지도층에 속할 자들이,마약, 흥분제를 처 먹어 가며 그룹으로 세엑스했다. 금기 중에 금기인 마약에 흥분제까지 처 먹어? 국가 지도층이? (입이 백 개라도 할 말이 없을 것이다!)

 

2. 타의 모범이 되어야 할 국가 지도층이, “아랫 것, 천민인 내게는, 거저 얻는 횡재는 없으므로, 여자를 쉽게 좋게 얻어서는 안 된다”는 그럴 듯한 조건을 내걸고, 무려7년 간 이용해 처 먹었지만, 그들 자신은 그들이 말하는 주장의 모범을 보이지 못했다. 그들은 손가락 하나만 까닥 하면, 초특급부터 시작해서, 거의 모든 연~예~인~들을 다 따 처 먹고, 주물러 대고, 재미 볼 수 있었으며, 그렇게 한 놈들이다. 이는 “인간에 대한 명백한 차별이며, 계층주의적 신분차별 주의에 입각한 더럽고 파렴치한 작태다” 즉, 나는 되지만, 너는 안된다는 거다. 그리고 이렇게 하면서도, 은혜를 베푼다. 시혜성 사업이라고 나대고, 잘난 척 했다. 기왕에 베푸는 은혜, 화끈하게 베풀었으면 서로가 좋았을텐데 말이다.

 

3. 연~예~인~ 여자들을 인간 취급하지 않았다. 아랫 것, 노리개 감으로 취급하는 모습을 나는 목격했다. 그들이 사랑과 존중으로 그들을 대하고 비교적 점잖게 세엑스했다면 나도 문제삼지 않았을 지도 모른다.그러나 내가 적은 글들을 보라. 시정 잡배들도 그렇게 하지 않을 짓을 했다. 저런 놈들이 국가 지도층이라고? 중국이라면 너희는 총살형이다. 부패한 탐관 오리의 전형이기 때문이다. 이 씨,,발,,놈,,들아!

 

4. 국가 지도층, 국가 기관에서, 연~예~인~들에게 수면제를 처 먹이고, 강간까지 했다. 국군기무사령부다. 국군 기무사령관은 파면조치 해야 하고,이 일에 연관된 놈들은 군법회의에 회부하여, 엄벌에 처해야 한다.

 

 

5. 사람들은 잘 모르지만, 이들은 흑마법에 존재하는 “섹,스,마법”을 사용했고,이를 통하여 여자를 음란하게 만들고, 쉽게 재미볼 수 있는 대상으로 만들었다. 내 주장이 믿기지 않는다면, 오컬트 학문을 조사해 보라. 분명히 있다. 섹,스,마법이다. 이 새X들이 개발한 가상섹~~스~~도 바로 이 섹,스,마법을 기본으로 한 것이다.

 

 

6. 이렇게 제 놈들끼리는 신나게 즐기고 쾌락을 추구하는 가운데, “나를 미끼로 하여, 주변국 일본, 대만, 북한, 중국 및 대한민국 각 도시 별로 무려7년에 걸쳐서 여자 구하고 부자 되기 사~~기~~ 프로젝트를 벌렸다는 점이다. 사람을 이렇게 밟아 죽여 놓고, 이들이 취한 이득과 재미는 상상을 초월한다!(얼마나 많은 재물을 갈취했을 것이며, 얼마나 많은 정치,경제,사회적 이득을 얻었을까?)

 

 

사정이 이러하니, 내가 어찌 분노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나도 세엑스에 관대한 사람이고, 웬만한 문제는 거론치 않는다. 그러나 이런 상황에서 내가 참을 수 있다고 보는가? 나는7년 간 아내 없이 살았고, 5년 간 여자와 세엑스를 못했다. 사람을 이렇게 비참하게 만들어 놓고도, 이 사악한 마귀들은 아무런 양심의 가책이 없었으며, 뒤로는 엄청나게 즐기고 권력의 단맛을 만끽하고 있었다는 점이다.

 

 

당신들이 내 입장이라면, 당신들은 어떻게 하겠는가? 아마 나보다 더 할 것 같은데?

 

 

덕분에 나이50 먹고 중 늙은이가 되어, 비참하게 살다가 죽을 지도 모르는 무서운 운명 속에 내 동댕이쳐진 신세가 되었다. 이래도 입을 다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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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내용은, 청~~와~~대~~, 문광부, 경호실 장차관 급 고위층과 재벌 등 상류층이 우리 나라 초특급 연~예~인~들과 가졌던 것으로 보이는, 극단적 퇴폐와 음란성, 타락성에 대해서 제가 나름대로, 아카식 레코드를 검증한 내용들입니다.

 

 

배후는 이건희 사탄 마왕 놈과 이명박으로 보이며(청~~와~~대~~와 삼성이다), 이들은 제가 아는 바로는 지옥의 권세들로서, 인간들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저는 이러한 기록들이 사실이 아니기를 바라지만, 사실 일 것으로도 보고 있으며, 이것이 사실이라면 극단적인 충격에 다름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저는 이러한 사실들을 도저히 믿을 수가 없어서, 하나님께 반복하여 여쭤 보았습니다. 그러자 하나님은 천계의 기록, 즉 아카식 레코드에 기록된 진실이므로 믿어도 좋다고 말씀하셨습니다.그리고 하나님은 제게 “악한 존재와 맞서 싸우라는 의미로 칼을 내려 제 머리에 꼿아 주셨습니다” 저는 제가 보고 듣고 느낀 바 그대로를 진술할 따름입니다.

 

 

기본은 그것입니다.

 

 

권력과 부, 명예와 힘으로, 아무 힘도 없는 여자, 연~예~인~들을 대상으로 하여, 인간 이하의 노예취급을 하고, 쾌락과 즐김의 대상으로 삼았다는 것입니다. 사회 지도층, 청~~와~~대~~와 경호실장 그리고 문광부 장관과 고위층 공무원들입니다. 또한 재계 상류층입니다. 여기에는 “세엑스 마법이 개입되는데, 이는 사람의 마음을 음란하게 만들고, 타락하게 하는 마법의 일종입니다. 믿으십시오. 정숙한 여자도 음란하게 만들고, 세엑스의 쾌락에 미치게 만들 수 있으며, 정신지배하여, 노예처럼 다룰 수 있다는 것입니다. 결국 파충류 무리, 이건희 도당입니다. 이 자입니다.”

 

 

저는 이 자들이 사람의 마음을 어떻게 다스리고 지배하는지 다 알게 되었습니다. 방법이 있습니다. 여자, 연~예~인~에게 마약, 히로뽕까지 처 먹이고, 광란적 세엑스 파티를 하는 것을 저는 분명히 목격했습니다. 이는 천계의 기록이므로 믿어도 좋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저는 들었습니다. 이들은 항문 성교도 수시 자행하여, 해당 연~예~인~이 대변조차 제대로 가리지 못하게 만들었다고 보입니다.

 

 

이 자들은 지금, 여자의 수치심을 이용하여, 제가 이 글을 올리면, 여자가 자살하여 죽는다는 식으로 저를 협박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자가 죽으면 네 죄라는 식으로 몰려고 합니다. 그러나 이는 명백하게 잘못된 것으로서,

 

 

해당 연~예~인~이나, 여자에게는 잘못이 없다는 점을 저는 명백하게 밝혀 둡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청~~와~~대~~입니다. 경호실장과 장차관들입니다. 나이 처 먹고, 대단한 위세를 지닌 고추들입니다.그들이 여자에게 “야! 너 이리 와~ 술 따라 봐~ 어이 너 예쁜데? 보ㅈ 좀 만져 보자”고 한다면 감히 누가 거역할 수 있을까요?

 

 

여자들과 연~예~인~들, 부끄러워하지 마십시오.이는 어쩔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그리고 마약까지 처 먹이고, 음란하게 만드는 세엑스마법까지 썼습니다. 정신지배입니다. 이들이 대부분 지옥에서 온 악랄하고 비열하며 음란한 놈들이라는 것을 저는 압니다. 부끄러워 하지 마시고 당당하게 일어서십시오.그리고 폭로하고 증언하십시오. 그대들의 후손들을 위하여 그렇게 하십시오. 세상을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기 위하여 그렇게 하십시오. 그리고 당당하게 서 계시고, 아무런 일이 없다는 듯 사십시오. 고추들은 열나게 음란한 짓 해도, 당당합니다. 냄비들도 그렇게 하십시오. 왜 주눅이 듭니까? 왜 부끄러워 합니까?

 

 

그것이 바로 세상을 타락하게 하고 요런 잡,,놈,,들이 설쳐대는 사탄의 제국으로 만들어 가는 이유 입니다. 당당하게 외치십시오. 일본군 위안부 문제와 동일하게 생각하십시오. 같은 개념입니다. 위안부입니다. 그들이 음란하여 혹은 그들이 잘못된 도덕, 윤리관을 지녀서 이렇게 되었습니까? 아닙니다. 그러므로, 당당하시오.

 

 

그 길만이, 이 더러운 세상을 보다 살기 좋은 세상으로 만드는 길입니다. 반복해서 당부합니다. 죽일 놈들은 그들이지 당신들이 아닙니다.

 

 

 

1. 이건희, 이명박은*** 초특급 연~예~인~을 세계적으로 유명한 한류 스타로 만든 후, 각국의 정상들과 상류층, 부유층, 권력층 및 국내 상류층, 권력층을 대상으로 미인계, 세엑스와 음란 행각을 벌리게 하고, 그들을 자신 편으로 만들고, 자신이 하는 일에 동조하게 만드는 역할을 한 것으로 추론된다.(마약, 히로뽕까지 처 먹었다)

 

 

이 지옥의 권세들의 기본 수법은, 미인계, 세엑스의 쾌락과 음란입니다. 여자를 동원하여, 국내 및 각국 정상 및 권력층, 상류층의 음심을 만족시켜 주고, 그들을 자신들의 편으로 만드는 수법을 썼다고 보입니다. 이는 과거4년 간의 제 개인적 체험을 토대로 판단해 봐도, 증거적으로 일치됩니다. 저는 이건희가 지옥에서 온 사탄 파충류 놈이며, 마왕임을 확신합니다. 그리고 이 자가 음란 마법, 이른바 세엑스 마법과 정신지배 수법으로 사람을 장난감 다루듯 쉽게 노예화하고 자신들 명령에 따르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아주 잘 알고 있습니다. 이를 믿으십시오.

 

 

 

나는 더 기가 막힌 광경을 목격했는데, 그것은, 인기 연~예~인~들이 드라마나 영화 제작 현장에서조차도, 드라마 영화 제작진, 감독과 더불어 “음란한 행위를 하고, 성관계까지 가지는 충격적 장면이었다”

 

 

드라마, 영화 제작진 혹은PD, 감독으로 보이는 자들이, 인기 연~예~인~ 여자의 엉덩이를 주무르고, 팬티 속으로 손을 넣어 음부를 애무하고, 이어서 여러 놈이 같이 달라 붙어서, 집단 성관계 하는 충격적 장면을 나는 목격했다.나는 이를 도저히 믿을 수 없었으나, 반복적으로 검증한 결과, 동일한 결과로 그것이 나타났음으로 이를 믿지 않을 수 없다. 충격이다.

 

 

이들은 “좋은 것은 돌려 먹고, 나눠 먹어야 한다”고 주장했으며, 과거부터 그래 왔던 관행이라고 말했다. 그러니 연예계, 방송계가 얼마나 더럽고 추하고 타락한 곳이었는지가 여기서 증명된다. 돌려 처 먹고, 나눠 처 먹고, 인기 여자 연~예~인~을 창녀로 만든 것이다.그리고 이게 관행이므로 아무 문제도 없다고 천연덕스럽게 주절대는 놈들이다. 무서운 철퇴를 가하고 도덕적 윤리적으로 다시 태어나야 할 지옥의 대표들이 바로 연예계, 방송계다!

 

 

나는 분명히 보았는데, 여자 연~예~인~, 엉덩이 주무르고 가슴 만지고, 팬티 속에 손 집어 넣고 주무르는 건 기본이다. 심지어 현장에서 쉬는 시간에 세엑스까지 한다. 나는 이러한 것을 보면서 과연 내가 이것을 믿어야 할지 참으로 난감했으며, 무서운 충격을 받아야 했다.

 

 

초특급 인기 연~예~인~과 관계한 남성들은 청~~와~~대~~, 문광부 등 정부 각 부처 고위 관리, 장차관 급 인사들과 국회의원 및 재벌 회장, 재벌2세 등으로 보인다” 이들은 주로 그룹 세엑스를 즐겼으며, 마약까지 복용한 후, 광란적 세엑스 파티를 벌린 것으로 보인다. 대단히 충격적이다.

 

 

나는 고급 술좌석에서 초특급 인기 연~예~인~ 여자를 앉혀 두고, 허벅지를 주물러 대고, 팬티 속으로 손을 넣어 음부를 주물러대는 광경을 목격했으며, 그러한 짓을 한 자들이 바로 장차관과 청~~와~~대~~ 주요 인사들이었다는 점을 인식했다.그리고 이들은 술좌석이 끝난 후, 곧 바로, 그 여자 연~예~인~의 아랫도리를 벗긴 후, 현장에서 성교했다. 그러면서 “이 년은 언제 먹어도 맛있는 보ㅈ야”라는 음란한 말을 서슴지 않았다. 또한, “야! 문 열렸어~ 문 닫아!”라고 말하는 것도 분명히 들었다. 이게 바로 청~~와~~대~~ 인사들이며, 장차관, 고위 공무원들이었다. 나는 분노하고 있으며, 이 자들을 파면하고, 중벌에 처해야 한다고 믿는다.

 

 

이들은 초특급 인기 연~예~인~들을 “노예, 창녀로 취급했다”

 

 

그러면서도 이들은 내게는, “거저 얻는 횡재는 없으므로, 여자를 얻으려면 갖은 모욕과 수모를 당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6년 간 일본과 중국 일본 대만, 북한 등에서 결혼을 빙자하여 상류층과 권력층의 여자들과 가족들을 물경 수백만 명 이상을 한국 서울로 유인해 들인 잡~~놈~~의 새X들이다. 이게 이명박이다!이 사건에 대해서 그들이 할 말이 있다면 엄중 조사해 보라. 조사하면 증거는 나올 것이다.

 

 

또한 이 자들은 초특급 인기 연~예~인~ 여자들을 술좌석이나, 기타 비밀 장소로 불러서, 히로뽕으로 추정되는 마약을 먹이고, 미칠 듯이 흥분하게 만든 후, 한꺼번에3명이 이상이 달라 붙어서, 집단 성교하는 극단적 패악도 서슴지 않았다.국민 배우, 국민 탤런트, 스타, 초특급 스타, 일반 대중의 우상이자 여신에 다름이 아니었던 그들이 이들에게는, 창녀이며 포르노 배우이며 노예에 지나지 않았다. 내 주장을 믿으라, 장자연사건을 보라. 이게 그 증거다!그러나 장자연은 초특급 여배우는 아니었다. 하늘이 무너진다.

 

 

나는 분명히 히로뽕으로 추정되는 달착지근하고 요상한 느낌이 드는 액체를 여자가 마시는 것을 느꼈으며,이를 먹고 불덩이 같이 몸이 뜨거워지고 숨조차 쉴 수 없는 지경으로 흥분해 가는 것을 목격했다. 그리고 연이어 이 짐승만도 못한 놈들이 항문과 음부에 동시 삽입하고, 입으로 애무하게 하는 포르노를 연출하는 것을 보았다. 이들이 바로, 장차관, 상류권력층들이다. 연이어 여자가 구토를 하고 실신한다.(마약을 먹으면 초기 증상으로 구토를 하고 설사를 한다. 그리고 미칠듯한 흥분과 넋을 잃는 행위가 이어진다.) 그러나 여자가 구토를 하고 실신을 해도, 이 짐승들은 계속 성교한다. 그리고 이렇게 말한다.

 

 

“집에 데려다가 줘~”

 

 

장차관, 경호실장 혹은 고위 공무원, 재벌 상류층들로 추정되는 자들이, 마약까지 처 먹고 그룹 세엑스를 했다. 국가 존망의 위기다. 국민 여러분, 분노하십시오! 이들은 저를 어떻게 해서든 죽이려고 발광을 할 것이며, 정신병자라고 비웃을 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제가 본 이러한 것들이 천계 天界의 기록이며, “진실임을 보증한다”는 神의 음성을 분명히 들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보증하셨습니다.

 

 

이건희, 이명박 일당은, 미인계를 이용하여, 북한 김정일도 구워 삶은 것으로 보이는데, 특급 연~예~인~ 여자를 북한 평양으로 약 한달 간 보내어, 성 관계하게 만든 것으로 보이며,

 

 

이러한 결과로서, 언론에 보도된 바와 같이, 쌍둥이 아이들을 낳았다고 보인다. 물론, 이 보도 또한 거짓으로 추정되는 바, 왜 그런가 하면,

 

 

인기 연~예~인~ 여자가 과다한 성관계로 인하여, 자궁 출혈과 손상을 받아, 임신이 불가능한 석녀 상태가 되었다는 천계로부터의 메시지를 내가 받았기 때문이다. 오죽 사람을 잡아 죽였으면 이렇게 되었겠는가? 이게 이명박이며 이건희다. 이 자는 탄핵되어야 하며, 준엄한 국민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

 

 

나는 분명히 목격했다. 초특급 연~예~인~ 여자가 “평양 김정일 숙소로 보이는 초호화 목욕탕에서 성관계를 가지고 있는 것을 말이다” 이는 초특급 기밀일 것이나, 이명박과 이건희가 어떤 놈들인지 세상에 알리기 위하여 나는 이를 공개한다. 믿어라.

 

(평양 김정일 애를 낳은 사건의 전모)

 

이들은 현재 친북세력, 종북세력 운운하고 빨~갱~이를 운운한다. 그러나 아래 사건을 보라. 나는 이게 진실일 것으로 확신한다. 이미 세간에는 한국 연예인 여자들이 평양으로 초대되어 한달 간 머물렀다는 소문이 퍼져 있다. 진실로 보인다. 잘 보라.

 

나는 초특급 탤런트 관련 사건에 대해서 과거 기록 중 일부를 볼 수 있었는데,

 

 

이 기록 중 일부는, 이 연예인 여자들이, 북한 평양으로 초대 되어, 김정일과 성관계를 가졌으며, 한 한 달 간 평양에 머문 것으로 밝혀 진다.(성관계 장면을 나는 분명히 목격했다.초호화 목욕탕에서2명의 남자와 관계하고 있었다. 평양, 김정일 관저로 보인다!)

 

 

그리고 이 때, 김정일의 애를 가진 것으로 보인다. 나는 이 초특급 탤런트 연예인 여자들이 “제왕 절개 수술로 김정일의 애를 낳는 광경을 보았다”

 

 

그리고 한 놈이 주절거리는 소리가 들려 온다.

 

 

“오늘 일은 절대로 아무에게도 얘기하지 말라”

 

 

그리고는, 다시 이건희로 추정되는 혹은 이 사건의 주도적 핵심 세력 중 하나로 추정되는 놈이 주절대는 말이 들린다.

 

 

“***이 애를 가졌다고 소문을 내~~”

 

 

내 이름을 거명한다. 분명히 들린다.

 

 

이건희가 분명하다.

 

 

그리고 애를 낳은 후, 임신을 더 이상 하지 못하게 만드는 임신 중절 수술이 진행된다. 석녀를 만든 것이다. 이는 아마도 후일 나와 결혼할지도 모를 사태에 대비한 것으로 보이는데,

 

 

이건희요 사악한 파충류 놈이, 2008년6월에 내게 선언한 것처럼, “네 대가 너에게서 끊어지게 해 주겠다”는 저주의 메시지와 일맥 상통한다. 나는, 이 사악한 파충류 무리들이 이미 내 두 아들과 처를 포함하여, 내 일가족 전부를 해코지 했다고 추론하고 있다. 이들이 사람을 죽이는 방법은 이미 내가 기술한 바 그대로이지만, 다시 설명할 것이다. 이미 이 사악한 살인귀들은, 이 결혼 사기극과 연관된 사람들170 만 명을 학살했다는 정보를 나는2009년6월에 입수했다.

 

 

그리고 이들을 에테르 아바타로 갈아 치우거나, 같은 동족들을 불러 들여, 사람으로 위장하게 만든 것이 아니냐는 강력한 의혹이다.

 

 

적어도 겉으로는 “살아 있는 것으로 위장하기 때문이다”

 

 

내가 이 여자와 만약 결혼한다고 해도, 애를 낳지 못하게 만들려고이러한 악랄한 행패를 미리 부린 것으로 보인다는 점이다. 요 씨~발~놈~들!

 

 

다시 죽을 먹고 있는 초특급 탤런트 연예인들의 모습이 들어 온다. 그리고 이 여자들이 이렇게 말한다.

 

 

“지금 죽 먹고 있어~ 저 새~끼~들이 이 애들을 네 아이들이라고 사람들에게 말하라고 시키고 있어~”

 

 

라는 말소리가 들려 온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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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인기 연~예~인~ 여자가, 과도하고 비인간적인 성관계 도중에, “배가 아파요”라고 비명을 지르는 소리를 들었으며, 그 와중에도 끝까지 성교하여, 자궁이 파열되고 자궁에서 피가 흐르는 무서운 고통 속에 집단 성교하는 지옥의 극단까지 목격했다.이러한 결과로서, 임신이 불가능한 상태가 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들은 짐승들이며, 지옥에서 온 악마들이다. 국민 여러분 분노해야 합니다.

 

 

도덕과 윤리가 무너지고, 패악의 극단에 이른 악마적 광란판을 나는 보았다.

 

 

나는 내가 본, 이러한 데이터가 왜곡되고 조작된 거짓일 가능성도 많다고 보는데, 반면에, 반복 검증한 결과와 세간에 떠도는 소문을 종합한 결과로 볼 때는, 전혀 무관한 문제는 아닌 것으로 보인다는 추론이다. 세상의 진실을 아는 소수의 사람들은 알 것이다. 그러나 그들도 밀실 깊숙한 곳에서 벌어진 진실에 대해서는 알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나는 보았다. 그리고 느꼈다.

 

 

성관계는 보통1인을 대상으로 하지 않았으며, 최소3명 이상이 그룹이 되어 관계하는 형태로 진행되고, 마약까지 복용하며 광란적 세엑스파티를벌린 것으로 추정된다. 극히 충격적이며, 일반 선량한 국민들 앞에 이 자들은 사죄하고, 그 자리에서 물러나야 한다고 판단된다. 진실을 더 밝히고 세상에 알려야 할 것 같다.

 

 

국민적 스타, 대중들의 우상, 국민 배우에 해당되는 여자들을 “룸 살롱 여자로 취급하고, 창녀와 다를 바가 없는 온갖 음란한 짓을 자행한 자들이 국가 지도층이며, 상류층이라는 사실에 나는 극단적으로 분노한다”

 

 

그런 주제에 나보고는, “거저 얻는 횡재는 없으므로, 네가 여자를 얻으려면 갖은 고통과 모욕을 당해야 한다고 빈정거리며, 6년 간 이용해 처 먹고, 현재까지도 약속된 보상과 대가를 주려 하지 않는 자들이 바로 청~~와~~대~~, 국가 지도층이며 삼성이다”

 

 

이들의 연~예~인~ 대상 음란 행태는 일반 선량한 국민들이 보기에, “청천벽력 같은 무서운 충격으로 다가올 수 있는 그런 것들이다”도무지 납득하기가 어려울 지경으로 “그 도가 심각하였다”는 점이다. 장자연사건에서 우리는 연~예~인~ 여자들이 어떤 상황에 놓여 있는지 일부를 알게 되었다.그러나 국민 배우, 초특급 스타들 마저 이런 상태였다는 점은, 말 그대로, 충격 중에 충격이라 할 것이다.

 

 

3. 국군기무사가 있는 “내곡동”, 초특급 연~예~인~이 “조사를 받을 것이 있다”는 구실로 불려 간 것 같은 상황이 느껴지다. 주변엔3명 정도의 기무사 조사관 들이 있었던 것 같고, 이들은 그 초특급 연~예~인~을 무력으로 강간하였다.

 

 

여자가 강하게 반항하고, 저항하자, 입 속으로 수면제 같은 것을 마구 부어 넣는다.기가 막힌다. 그리고 여자 연~예~인~이 정신을 잃자, 옷을 벗기고 강간을 하기 시작한다. “이 년은 참 이쁜데, 평소 먹고 싶었다”는 말이 들려 온다.

 

 

그리고는 한 놈은 쑤시고, 한 놈은 빨게 한다. 국군기무사령부다. 주변에서는 군대에서 자주 듣던, 군가가 들려 온다. 분명히 군대이며, 국군기무 사령부다! 나로서는 도저히 믿을 수 없는 패악과 극한의 악랄한 인권탄압과 범죄가 자행되고 있는 이 현실을 도저히 믿을 수 없다. 여기가 대한민국인가? 초특급 연~예~인~이다. 초초특급이다. 1회 광고 출연료를10억을 받는 사람이다. 그런데 배후에서는 이런 꼴을 당하고 있었다. 이 씨,,발,,놈,,들 다 죽여 버리고 말 줄 알아라. 당시에 정황을 보건대, 이는 합의나 어떤 대가를 주고 하는 행위가 아니었으며, 무력에 의한 강간이었다. 이는 명백한 범죄이므로, 이 행위를 한 자들을 구속 처벌할 것이며,국군 기무 사령관을 파면시킬 것을 요구한다.

 

 

이러한 사건들은2008년6월 이후, 이건희를 “아바타”로 하고 있던 파충류 마왕 놈이 이건희 프로젝트에서 망신을 당하고, 삼성회장 직을 사임하는 꼴을 당하자, 미쳐 날뛰며, 자신의 수하들과 동족들을 지구로 불러 들여, 수많은 인명을 살상하고, 대한민국을 장악한 후 벌어진 일들로 보인다. 이 당시 인간을 위장한 파충류 놈들은, 정신병에 걸린 듯이 미녀들과 인기 연~예~인~들을 따 처 먹으며 광란적 쾌락추구와 권력의 단맛을 보느라 정신이 없었던 것 같다. 이로 인하여 죽거나 피해를 본 사람이 얼마나 될 지 알 수 없다.

 

 

4. 나는 국회의원 회관 사무실에서, 국회의원이라는 자들이, 초특급 연~예~인~을 불러서, 자신의 사무실에서 성기를 빨게 하고, 즉석 성관계를 갖는 것을 보았다. 국회의원 회관이다. 그리고 자신의 사무실 같아 보인다. 정확하게는 모르겠다.

 

 

초특급 연~예~인~이란, 이들 청~~와~~대~~ 장차관, 국회의원 및 재벌, 재벌2세 등 힘있는 자들의 고급 창녀에 불과했으며, 그들의 노리개 감에 지나지 않았다. 이는 심각한 인권탄압이며 권력과 힘을 믿고 사람을 노리개 감으로 취급한 악랄하고 무서운 범죄라고 할 것이다.

 

 

5. 이어서 나는 이 파충류 무리들이, “내가 평소 주장해 온 그림자 살해수법으로, 대한민국 주요인사32명을 살해하고, 그들을 에테르 복사판, 아바타로 교체한 후, 자신들의 아바타로 만들어 버렸다는 사실을 천계로부터 들었다.” 그게 현재의 이명박, 이건희 및 그 수하들이다. 인간들이 아니다!

 

 

나는 도무지 믿기지 아니하여, 하나님에게 여쭤 보았다. 2011년 10월 16일, 새벽3시경이다. 나는 분명히 神의 음성을 들었는데, “천계 天界의 기록이므로, 믿어도 좋다”는말씀이시다. 나는 살면서 이렇게 무서운 충격을 받은 것은 처음이다. 내 검증 기록은 하늘의 기록이다. 나는 그렇게 믿는다. 이것이 바로 아카샤의 기록이다.  나는 신께서 그것이 옳다고 증거하셨으므로, 이를 믿으며, 교회와 양식 있는 사람들이 분노하여 들고 일어나기를 바란다. 이는 결코 여자나 연~예~인~들 잘못이 아니다.

 

 

그리고 내가 보는 바로는, 이건희, 이명박과 그 어둠의 도당들의 문제라는 결론이며, 우리가 사는 사회의 구조적 비리와 도덕적, 윤리적 타락의 문제라는 결론이다.개인적으로 비난을 하거나, 매도할 의도로 이런 글을 적는 것은 아닌데, 내가 인간 세상의 이면을 들여다 보기를 원한 것이, 개인을 매도하고 매장하려는 의도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들은 나를 “한 개인을 매장시키고, 죽음으로 몰고 가는 짓”이라고 협박공갈 하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내가 검증한 바로는, 여자 연~예~인~들은 그렇게 될 수 밖에 없었다는 것이다. 주변에 힘 있고, 권력 있는 자들이 초특급 스타 연~예~인~ 여자들을 쾌락의 대상으로 이용해 처 먹었고,

 

 

권력과 사회 구조의 희생양을 만든 결과라고 나는 본다. 여자는 별 것 없다. 남자 하라는 대로 한다. 특히 연~예~인~은 더 그렇다. 여자가 대단한 존재인가? 아니다. 오로지 내게만 대단한 존재가 되도록 이명박과 이건희가 그렇게 만들었을 뿐이지, 그들에게는 아주 쉬운 존재들이었다. 술자리에 불러서 술 따르게 하고, 술 마시면서 치마 속으로 손 넣고 주물러 대고, 술 마신 후 즉석에서 성교하는 그런 대상으로서의 국민 배우, 스타가 바로 우리 나라 연~예~인~들이었다. 나는 보았으며, 목격했다.

 

 

“그들은 그들에게 너무도 쉬운 존재들이었다”

 

 

나는 너무도 분노한다. 그들에겐 그토록 쉬운 존재들이, 내게는6년을 빌고 빌었지만, 얻을 수 없었던 난공불락 難攻不落의 “불가능의 존재들이었던 것이다”

 

 

나는 늘, 세엑스마법과 정신지배를 주장하는 데, 검증 도중에 이건희 도당이, 세엑스 마법과 정신지배 등의 수법으로 여자들을 상당히 음란하게 만들고, 말을 잘 듣는 노예적 상태로 만들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자들은 인간들이 아니며, 지옥에서 온 지옥의 권세들이다.(악마와 파충류 무리들입니다. 믿으십시오.)국민 여러분들은 내 주장을 믿어야 한다. 마법에 사람을 음란하게 만들 수 있는 섹~~스~~ 마법이 있다는 것을 나는 확고하게 증언하고자 하며, 사람들이 이를 증명하기 위하여 조사해 보기를 권고한다.답은 나온다. 있다! 이건희가 바로 요런 마법으로 세상을 제 놈 것으로 만들려고 한 놈이다.

 

 

이들은 여전히 나를 거지발싸개 취급하고, 꼴갑 하는 주제 모르는 놈으로 비하하고 비웃고 있다. 나보고 주제를 모르는 놈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일반 국민들에 있어서 최고의 선망의 대상인 인기 연~예~인~들을 맘대로 주무르고 따 처 먹고, 마약까지 처 먹으며 즐겼다. 이게 세상의 진실이다.

 

 

국민 여러분! 제 주장의 진실성 여부를 반드시 검증해 주실 것을 간곡하게 호소 드리며, 이러한 무도한 사태를 방치하는 일이 없어야 한다고 저는 강력하게 주장합니다. 조사하면 답은 나옵니다. 그리고 아는 사람들은 다 알고 있었을 것입니다.

 

 

만악의 근원이 삼성이라고 제가 주장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시초 출발은 이건희 입니다. 이 자입니다. 이 자가 배후에서 사람들을 자신 편으로 만들기 위하여 가상섹~~스~~의 쾌락과 여자들을 이용한 것으로 저는 판단합니다.이 기록으로 인하여 가장 큰 피해를 보아야 할 자들은 바로 이들입니다. 여자가 아닙니다. 여자는 시키는 대로 합니다. 그렇게 될 수 밖에 없는 것이 우리가 사는 사회의 현실이기 때문입니다.그러므로, 관련 당사자에 대해서는 입을 다물고, 관련되는 잡,,놈,,들을 때려 잡아야 할 것입니다.

 

 

글을 공개하면 여자가 자살하여 죽는다는 식의 협박공갈이 이어지지만, 실상 문제의 핵심은 그들에게 있는 것이지, 여자들에게 있는 것이 아니므로, 만약 이 사람이 이 일로 인하여 피해를 본다면 그들이 책임져야 한다는 것을 나는 반복해서 밝혀 둡니다. 일은 제 놈들이 벌려 놓고, 그 책임과 죄과는 타인에게 뒤집어 씌우는 것이 바로 요 잡,,놈,,의 새X들의 주특기입니다. 그래서 저도 아무 것도 한 일이 없는데도, 내가 모든 잘못을 다 한 것처럼 욕을 먹고, 비난을 받고, 조롱 받은 것입니다. 이 자들이 일하는 방식에 대해서 잘 살펴 보셔야 합니다. 속지 마십시오.

                              

 

나는 진실된 행복은 진실로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나서, 둘이 진실된 마음으로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사는 것에 있다고 믿는다. 이들의 쾌락은 지옥의 것으로서, 진실된 행복을 줄 수 없다. 이들은 내가 멸시받고, 천대당하고, 부당한 대접을 받은 것에 분노하여, 이러한 터무니 없는 글을 올리고 있다고 말할지도 모른다. 물론 그러한 요인이 더 나를 분노하게 만들고 있다는 것을 나는 부정하지 않는다.

 

 

그러나 다만, 나로서는 이러한 사실들이 “내가 알던 세상이 도대체 어디까지 타락한 세상이었을까?”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심을 불러 일으키기에 충분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런 사실을 숨겨두고 방치해야 할 아무런 이유도 없다는 것을 인식했다. 그리하여 나는 글을 공개하는 것이다.

 

 

“국민 다수, 대중들의 믿음과 신뢰를 배신한 자들이며, 다수의 선량한 국민들과 보편타당하고 올바른 상식을 지니고 사는 사람들에게 좌절과 절망감을 맛보게 하는 이들 극소수 타락한 자들에게 강력한 철퇴가 내려지기를 나는 소망한다”

 

 

이들에게 중요한 문제는, “사람을 사랑으로 대하고 존중하며 사랑한 섹~~스~~를 하지 않았다”는 점이며, 사람을 자신들의 아랫 것, 노예로 취급하며, 우습게 여기는 쾌락의 도구, 노리개로서 삼았다는 점에 있다. 또한 금기 중에 금기인 마약까지 처 먹었다는 점이다.

 

 

주제에 도덕과 윤리를 얘기해?주제에 인터넷 게시판에 “섹~~스~~”라는 말을 금기어로 입력하게 하고, 청정무구한 도덕군자의 나라를 표방해? 이 더러운 위선자들아. 반드시 지옥에 떨어지리라.

 

 

차라리 나는 “음란한 것, 쾌락을 좋아한다고 선언해라” 그리고 하면 그나마 욕이라도 하지 않을 것이다. 정직해라. 네 마음 속에서 하나님과 대면했을 때, 스스로 부끄러움이 없게 하라. 나는 지금도 만약 내가 하나님, 대사, 스승들과 뵌다면, 너무도 초라하고 부끄러운 나를 보며, 몸 둘 바를 모른다. 너희들은 도대체 무엇인가? 나는 그것을 좋아한다고 공개적으로 말하는 놈이다. 그러나 나는 너희들 같은 짓은 하지 않는다. 이게 너희들과 나의 차이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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