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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개발한 섹스로봇/헝거게임, 대박 쪽박 게임의 이모 저모

이명박 씨가 내게 어떤 메시지를 보내는 방법은, 다종다양하다. 주로 이렇게 자동차 번호판을 이용해서,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다. 아래를 보면, 자동차 번호판이 "노"와 "러"이다. 즉, 놀라는 의미다. 왜 그럴까?

 

아바타, 대리 성교, 사기수법으로 계속 해 드시겠다는 의미다. 너는 자빠져서 고시원에서 폐인 되어서 조용히 살고 있어라 이거다. 그 사이에 우리가 아바타 대리 성교나, 가상성교 수법으로 해 먹겠다 이런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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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월 24일 오후 4시, 고시원 앞 도로에 세워져 있는 차량들. 번호판을 잘 보라. "노"와 "러"이다. 즉, 놀라는 의미다. "노러"이다. 이명박, 이건희 일당이 보낸 졸개들 차량이다. 이건희는 항상 이런 식으로 내게 메시지를 보내었다. 지나간 7년 간 계속 이런 식으로 일을 해 왔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내가 먹고 살 돈을 지원해 주느냐 하면 전혀 없다. 아주 인간성이 나쁜 놈들이다.

 

이들은 단 한번도, 직접 나와 접촉하여, 대화하거나, 논의하거나, 동의를 구한 적이 없다. 이 점을 분명히 밝혀둔다. 모든 것이 이들 멋대로 햇다는 것이다. 이들이 일을 이렇게 한 이유는, "증거를 남기지 않기 위해서다"

 

후일 자신들에게 피해가 될 지도 모를 일은 절대로 하지 않겠다는 이기적이고 치밀한 속셈에서다.

 

이건희, 이명박 일당의 이기적이고 파렴치한 속내는, 항상 동일한데,

 

"나는 절대로 피해를 입지 않겠다"

 

"나는 해도 되지만, 나보다 못해 보이는 사람은 하면 안 된다" 이다.

 

"개인적인 희생, 피해는 죽어도 입지 않겠다"는 이기적인 심성이다. 그래 놓고는 나보고는,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희생하고 봉사하라고 강요한 자들이다. 물론 대가나 보답도 없다. 아무런 대가, 보답도 없는 것이다. 그래 놓고는 자신들은 조금도 희생하려고 하지 않는 자들이다. 약간의 피해도 입을 수 없다 이다. 이런 자들이 내게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 희생, 봉사하라고 강요한다.

 

그리고, "나는 즐겨도 되지만, 너는 안 된다"이다. 이들은 연예인들과 아나운서들을 대상으로 하여, 아주 손쉽게 즐긴 사람들이다. 아주 쉽다. 그들이 높은 사람들이라서 그렇다. 그러나 자신보다 못한 사람인 내게는, 무려 7년 간, 여자 하나를 얻으면 돈 준다는 구실을 내걸고, 무지막지한 고통과 희생, 수모와 치욕을 강요한 자들이다. 즉, 나는 되지만, 너는 안 된다는 것이다. 이렇게 이기적이고, 사악하며 파렴치한 자들이다. 이건희다.

 

만일 그들이, 개인적인 희생 혹은 피해를 볼지도 모른다는, 위험을 감수하고서라도, 내게 직접 접촉하고, 협의하여 일을 했다면, 나도 그것에 상응할 정도로 의리를 지키고, 협조했을지도 모른다. 그것은 그들이 혹여 내가 입을 열어 자신들이 피해를 볼지도 모른다는 위험을 무릎쓴 희생정신과 믿음에 대한 보답이다. 그러나 그들은 비겁하고 이기적으로 일한 사람들이다. 그리고 그 결과로서, 내 인생은 파멸했지만, 그들은 많은 이익과 재미를 얻었다. 이것이 오늘 날 내가 이 자들을 죽여 버리고 싶은 이유다. 사람이 너무 계산적으로 이기적으로 치밀하게 살면, 오히려 해가 될 수도 있다는 점을 증명해 주어야 한다. 나보고 국가를 위해서 희생, 봉사해라? 이게 이명박 씨가 내게 하는 말이다. 그러나 이 사람이 내게 그런 말을 할 자격이 있는가? 의리? 꼴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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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월 24일 오후 4시 15분, 피시 방에서 본 인터넷에 등장한 광고문이다. "게이의 결혼식~"

 

이들의 기본 수법은, 에테르 체를 연결하는 수법이다. 즉, 여자의 에테르 체를 내게 연결해 놓고, 나로 하여금, 여자를 느끼게 하는 수법이다. 여자의 음부도 느껴진다. 이는 에테르 체가 육체에 대응하는 제2의 육체 밀도 수준에 있는 또 다른 육체이기 때문이다. 

 

물론, 내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하루 종일 24시간 연결한다. 그래 놓고, 나보고 여자라고 조롱하는 한편, "여자가 되고 싶은 아빠" "남창흥업, 남창이란 남자가 몸을 판다는 의미다" "게이의 결혼식"등으로 조롱하는 이중적이고 모순된 변태 정박아 같은 짓을 한다는 것이다. 좌우지간 무엇이 되었든, 나를 조롱하고 비웃고 깍아내릴 수 있으면 뭐든 한다는 식이다. 이게 삼성 이건희의 인격이다. 이 자를 두고 내가 변태, 양,,아,,치라고 표현하는 것에는 중분한 이유가 있다.

 

아래를 보라. 아래에는, 내게 여자 에테르 체를 연결하여, 여자 몸을 느끼게 하고, 하루 종일 가상 성교의 환각에 시달리게 하면서, 내가 남자가 아니고, 여자 애라는 식으로 속이고 기만하기 위하여, 만든 광고문이다. 버스다. 2월 20일 월요일 오후 7시 10분, 동대문 지하철 역에서 나오면서 길 건너편에 이 버스가 서 있음을 보다. 사람도 없고, 운행도 하지 않는 상태로, 불을 꺼 놓고 서 있다. 나를 기만하고 조롱하기 위하여 이명박과 국정원, 삼성이 조직적으로 벌리는 일이다. 여기를 보라. "수진아~ 올해는 시집가야지~~"

 

여기서는 나를 여자로 빗대어 조롱하는 문구가 된다. 그리고 다시, 위를 보면, 게이의 결혼식 운운하는 인터넷 광고가 나온다. 이런 식이다. 교묘하게 심리전을 전개하고 속이고 기만하고, 가지고 노는 수법이다. 변태 이건희의 기본 전술에 해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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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는 불이 꺼져 있고, 반대편 차선에 걍 서 있다가 내가 사진을 찍자 사라진다. 의도적이다. 

 

부연해 두는데, 영혼, 즉, 영에는, 성이 없다는 점이다. 영은 중성이다. 성이란 오로지 육체에 한정된 것이다. 혹은 에테르 체도 성이 있을 것이다. 왜? 에테르 체도, 하나의 육체 역할을 해 줄 수 있는, 보다 진화된 육체개념이기 때문이다. 외계인들이다. 신선, 도사들의 육체도 이런 개념으로 보면 된다. 이런 육체는, 성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靈은 性이 있을 수 없으며, 다만 성향으로서 존재할 뿐이다. 마치, 음과 양의 에너지의 차이처럼 그것은 물리적으로 구현된 형상으로서가 아니라 성향으로 존재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성의 구분은 없다. 영은 여자로도, 남자로도 태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인간 존재는  여자와 남자의 성을 바꿔 가며, 환생하는 경험을 통해서, 여성과 남성의 장점과 특성을 배우고, 종내에는 진화하여 그 성을 초월한다. 그런데, 이 무식한 자들은,

 

여성 에테르체 속으로 들어간 존재가 남성이면, 그 여성이 성교하는 대상이 남성이므로, 게이라는 식으로 묘사한다. 상당히 무식한 자들이다. 나는 에테르 체를 하고 들어가 본 적이 없어서 모르지만, 성의 구분은 육체에 한정된다는 것을 모르는 자들이다. 이상한 자들이다. 나는 늘 연결된 상태의 환각만 느끼지, 완전하게 100% 그 자체로서의 다른 사람이 되어 본 적이 없다. 가상 성교의 환각에 지나지 않는데, 이를 두고 너는 남자인데, 여자 몸 속으로 들어가서 남자와 성교했으니, 게이라는 해괴한 변태적 논리가 등장한다. 물론 나를 겨냥하여 비웃고 조롱하기 위한 의도다. 그러나 무식한 소리다.

 

영이 육체에 깃들기 전의 다른 인생에서 남자로 살았다고 할지라도, 여성의 육체에 깃들면, 여성이 되는 거다. 그 반대도 마찬가지다. 이는 아마도, 한 평생을 살아야 할 육체이기 때문이데, 근본적 구분을 보면, 들어가는 체가 어느 것이냐에 달린 문제이지, 들어가는 영이나 어떤 존재에게 성의 구분이 있어서, 육체와는 무관하게, 다른 성이 잇다는 식으로 말하는 것은 무지의 소치다. 네 무지를 알라.

 

물론 에테르 체 자체는 性이 있다고 보인다. 잘 모르지만 말이다. 그래서 그런 무식한 소리를 하는 것 같다. 그러나 본질은 중심이 되는 체에 있다. 중심이 되는 체(Body)가 무엇이냐에 달린 문제다. 내가 그 체를 100% 나로 인식한다면, 그 체가 여성인 경우는 나는 여성이다. 다만, 관찰자 입장에서 객관적으로 보며 나를 유지한다면, 나는 물론 여성은 아니다. 내가 누군지 잊어 버리고 100% 그걸 나로 착각하게 된다면 그렇다는 것이다. 이게 육체에 깃드는 영(혹은 혼)으로서 그 인생을 보는 기준이 아니라고 한다면, 도대체 기준이 무엇이란 말인가? 말도 안 되는 무식한 소리는 두번 다시 하지 마라.

 

다만, 이런 구분을 초월하여 객관적 관찰자, 제3자의 입장에서 보는 존재라고 한다면, 그 자신이 느끼거나 깃든 체 Body의 性에 영향받지는 않을 것이다. 자신이 별도로 성의 구분이 있는 육체 속에 있는 상태에서, 다른 사람의 육체를 간접적으로 느낀다면, 그 자신은, 여성이 아니지만, 여성의 느낌이 뭔지를 알게 될 것이다. 그런 경우는, 관찰자의 입장이다. 그걸 두고 게이, 레즈비언 운운하는 것도 이상하다. 결국 무지의 소치이고, 천박하고 무식한 악마들의 헛소리라는 얘기다. 스스로 생각해 보라. 쪽 팔리지 않니? 그런 말을 한다는 게? 관찰자란 말이다.

 

그러나 만약, 자신이 본래 있던 육체가 누구였는지 아예 잊어 버릴 정도로, 다른 성, 다른 육체에 들어가 버린다면, 그는 그 육체의 영향을 크게 받게 될 것이고, 그 육체가 여성이면 여성이 되는 거다. 그가 본래 누구였는지를 완전히 잊어 버린다면 말이다. 이게 바로 영이 육체로 화신하는 원리와 같기 때문이다. 관찰자냐, 아니면 자신이 누군지를 완전히 잊어 버리고 그 속으로 들어가서 그걸 자신으로 생각하고 사느냐, 이 차이점이다. 자기가 누군지를 모르게 되면? 결국 그 육체의 기억과 영향 권 속에서 그것을 자신으로 잘못 알고 살수도 있다는 얘기다. 그래서 내가 이 사람들이 하는 짓이 위험하다고 보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내가 누군지를 모르게 되면? 기억 상실증 말이다.

 

이게 그런 것의 위험성이다. 인간에겐 해당사항이 없는데, 인간 스스로는 이런 일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걸 할 수 있는 존재들이 있는데, 이들도 잘못하면 자기가 누군지를 모르게 될 수도 있다는 거다. 그런 경우, 성을 따지고 구분하는 것 자체가 모순이라는 것을 말하고자 함이다. 육체가 성이란 말이다. 영이나 기타 영적인 에너지들은 사실 성이라고 구분할 것이 없다는 것이다. 에테르 체를 한 존재들은 별도 성이 존재하겠지만 말이다. 다시 말하지만, 육체가 性이다. 靈은 性이 아니다.

 

전생에 남자였던 영이, 여자로 태어나면 여자가 된다. 이게 영이다. 영은 포괄적 존재이지, 육체적 존재가 아니기 때문이다. 남자, 여자 구분은 인간 세상에서나 있는 것이지, 영의 세계에서도 있을까? 성향만이 존재할 것 같다. 성향 말이다. 여성적 성향, 남성적 성향, 그 모든 것을 다 경험하고 초월 단계에 이른, 중성적 존재 혹은 보다 완벽해져 가는 영들 말이다.

 

아~ 계집들이 이랬구나? 하는 관찰이라는 측면과, 내가 본래 여자라는 측면은 다르다. 이것도 구분 못해서, 게이 운운하고, 레즈비언 운운하고 해괴한 소리만 하고 자빠져 있는 사람들이다.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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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길을 나서면, 이런 식으로, "행사 참가자"들이 보이기 마련이다. 중년 남자가 마스크를 쓰고 있다."입 다물라"는 간접 메시지다. 늘 이런 식으로 내게 자신들이 하고자 하는 의도를 전달한다. 한번도 직접 접촉 대면은 없다. 증거를 남기지 않겠다는 의도. 이 중년 남성의 오른쪽 4번째 여성을 보라. 얼굴 윤곽과 형태가 똑 같다. 이 중년 남성의 딸이라는 얘기다. 이런 식으로, 여자 애가 앉아 있으면, 그 아버지나, 어머니 등 가족이 반드시 주변에 있다. 이게 6년 2개월 간 강행된 양~아~치 이명박 일당의 "결혼 사기극의 진행방식이다"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는 일인데, 물어 보면, "아무도 아는 사람이 없는" 해괴한 사건이다. 독자들은 이해가 되시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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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월 20일 오후 4시 46분, 삼성동 코엑스 상가에 부착된 영화 광고, 요즘 얼굴 형상이 바뀌는 듯한 느낌이 드는데, 내가 위로 올라가 있는 상태이므로 그렇다. 육체 밀도 변경인지, 착각, 환각인지는 모르나, 아마도 에테르 밀도 수준, 반 에테르 밀도 수준이 된다면, 형상 변화는 좀 더 수월할 것이다. 보통, 대사 급에 속할 존재들, 신선,도사들은 반 에테르 밀도 수준, 혹은 에테르 밀도 수준의 Body를 가진다고 한다. 이 체에서 순간이동, 형상변화가 가능하다는 생각이다. 인간 육체밀도에서는 그게 불가능하다. 그래서 여자들이 얼굴 깍고, 성형수술하고 그러는 것인데, 이 사람들이 내가 못 생겨서, 여자 애들을 사귀지 못하므로, 얼굴 성형 좀 해 주겠다는 의미로 보인다.

 

그런데 사실에 있어서는, 못 생겨서 못 사귄 것이 아니라, 본래 사귀지 못하게 방해해서 못 사귄 것이다. 근본 원인이 그게 아닌데, 자꾸 엉뚱한 쪽으로 몰고 가는 사람들이다. 본래 사랑(?)에 빠지거나, 사람에게 호감을 가지면, 그 사람 얼굴의 곰보도 예뻐 보이기 마련이다. 그리고 그게 사랑이다. 잘 생긴 놈이나, 년만 연애하고 이성을 사귀면, 사람들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그저 그렇고 그런 여자나 남자는, 연애도 못하고, 시집, 장가도 못 갈 것이다. 그러므로 잘 생기면 좋겠지만, 반드시 그게 "이성을 사귀고 못 사귀고의 결정적 이유가 되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기왕이면 다홍치마라고, 잘 생기고, 예쁘고 그러면 더 좋다. 그러나 그게 아니면 어떻게 하겠어? 생긴대로 살다가 가는 거지. "주어진 대로 살고, 주어진 조건에서 견디며 살다가 가는 게 인생이지" 와중에 더 나은 삶을 만들려고 노력해 가는 것 외엔, 더 할 수 있는 일은 없다.

 

이 문제는, "의도적으로 사귀지 못하게, 혹은 사귀기 힘들게 만들어 놓고 시작된 일이었기에, 사귀지 못한 것이지, 다른 이유는 없다" 이게 내 결론이다. 그리고 지금도 동일하다. 딴청 부리지 말고, 문제의 핵심에 집중해라.

 

연예인 마약 사건, 아나운서 성 상납 사건 등에서 볼 수 있듯이, 여자란 조건과 상황에 따라서, 얼마든지 쉽게 취할 수 있고, 사귈 수 있는데, 사실, 무려 6년 2개월을 고생하게 만들었으면, 이제는, 쉽게 사귀고 끝낼수 있게 해야 하는 것이 그들의 도의적 책임이다. 이것 외엔 없다. 여자가 뭐 별거야? 주변에서 어른들이나 영향력 있는 사람들이 조언하고, 잘 말해 주고 그러면, 그냥 되는거지. 문제의 핵심을 비껴가고, 맨날 이상한 소리만 하는 이명박 씨를 보면 사람이 왜 그럴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이명박 씨는, 연예인 데려다가 재미 볼 때, 언제 말 잘 하고, 여자 잘 꼬시는 기술 있고, 잘 생기고 그래서 그랬는가? 여자 문제는 반드시 그런게 아니다.

 

여자 하나 놓고 이용해 먹으려 들고, 인색하게 굴고, 비인간적인 측면으로 일을 하다 보니, 그렇게 된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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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을 들어준단다. 그런데 해괴하게도, 현실적 소원은 안 되고, 비현실적, 몽상가, 판타지로서의 소원만 가능하단다. 이건희가 내게 말했다. "네가 현실에서 원하는 것은 얻지 못하게 해 주겠다" "네가 사람들에게 이용당하게 만들어 주겠다"

 

결과적으로, 일이 그런 식으로 되어 온 거다. 즉, 현실의 나는 아무 것도 못 얻게 만들고, 아바타나, 가상 성교 방식으로 이 사건의 배후에서, 이득과 재미를 취하는 파렴치한 행위를 한 것이 그것이다. 현실 속의 나는 계속 비참학게 살아야 했다. 그러나 비현실 속에서는 온갖 환청, 환각이 들려오고, 보였는데, 거기서는 "모든 것을 얻고 즐기는 듯한 환각, 최면이 반복되었다"

 

그러나 나는 여기에 있지, 거기에 있는 것이 아니다. 이건희의 전략이 맞아 떨어진 결과다. 사람을 말려 죽이려 할 때, 삼성 조직이나 기타 머리 좋은 사람들이 쓰는 전술이 바로 이런 것들이다. 마인드 컨트롤, 최면, 환각이다.

 

그리고는, 다른 여자나 사람들도 그렇게 속여 온 거다. 즉, 가상현실 적 측면으로 사람들과 세상을 속인거다.

 

이 가상현실은 명백하게 거짓과 허구이지만, 사람들에게는, 실제처럼 착각하게 만드는 기술이다. 에테르 속임수라고보면 된다. 그리고 이게 가상성교의 속임수다. 에테르 심령차원에 인형 같은 것을 만들어 놓고, 속이는 거다. 일종의 성교용 안드로이드, 환각체라고 보면 된다. 이 수법으로 무려 400만명을 유인해서, 이용해 먹은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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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거 게임. 즉, 거지 게임이다. 거지신세가 되어야만 성립되는 사기 게임이기 때문이다. 나는 항상 밑바닥에 있어야 하는데, 이로서, 이명박 씨가 주도하는 이 사기게임이 성립되기 때문이다. 내가 부자가 되거나, 정상적으로 잘 살고 있는 그런 사람이라면, 이 사기 게임이 성립되지 않는다.

 

거지 신세, 비참하게 혼자 사는 신세여야만, 게임의 정당성을 가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불여우들이 나를 무려 7년 간 홀애비로 살게 하고, 극한의 가난과 고독 속에서 고통받게 한거다. 저기 저 남자는, 이렇게 가난하고 힘들게 사는데, 여자를 얻어야, 횡재하고, 잘 살게 된다는 식의 거짓된 컨셉을 여자나 사람들에게 들이미는 거다.

 

그리고 짐짓 동정까지 한다. 자신들이 시혜자라고 나서려고 하고, 도리를 지키려 하고, 도의적 책임 하에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과시하려 한다. 그래야, 여자들이나 사람들이 감동하거나, 혹은 좋게 보고 참여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실제 있어서는 아니다. 이용해 먹는 컨셉에 지나지 않는다. 거지로 살게 해야만, 성립된다. 잘 생각해 보라.

 

그래 놓고, 헝거 게임, 즉 배고픈 게임 운운하는 거다. 배가 고픈 거지가 되어야, 이 게임이 성립되고, 보다 흥미진진해 진다. 그게 아니면, 내걸 명분이 없다. 그래서 이 사악하고 잔인한 사람들이 사람 하나를 죽여 놓은 거다. 물론 이건희의 복수심도 작용된 결과다. 헝거 게임? 명분 좋고, 허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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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 게임, 헝거 게임이다. 항상 주변에는 이렇게 동냥을 구하는 사람이 보인다. 요즘은 좀 덜하다. 과거 2006년, 2007년, 2008년에는 아주 심했다. 여자들을 무더기로 몰아서 보내고, 주변에는, 거지나 동냥하는 사람들을 보내는 수법이다. "어서 용기를 내라~ 안 그러면 너 저 꼴 된다"는 상징적 메시지다.

 

그러나 사실에 있어서는, 용기가 없어서 여자를 못 사귄 것이 아니라, "의도적으로 치밀하게 방해해서, 못 사귄 거다" 이게 답이다. 그러나 자꾸 이상한 방향으로 몰고 간다. 면피를 하려고 그러는 것이다.

 

"네가 용기가 없어서~" "네가 눈이 높아서~" "네가 주제를 모르고, 주제에 안 어울리는 여자를 골라서~' "나이 먹고 늙고 못 생기고 거지 주제에 주제를 모르고 꼴갑을 해서~" 등등 여러 이유가 붙는다.

 

그러나 용기가 없는 사람이, 어떻게 길거리에서 낯선 여자, 모르는 여자를 무려 2,200명을 쫓아갈 수 있었겠는가? 이 문제는 용기의 문제가 아니었다. 당신들은 이해할 수 있는가? 여자를 쫓아가면, 반드시, 악랄한 욕설, 모욕, 수모주기, 고함지르기 등의 인격모독이 자행되고,

 

곳곳에 숨어서 대기 중이던, 건장한 사내 녀석들이 갑자기 튀어 나와서, 멱살을 잡고, 욕설을 퍼붓고, 주먹질까지 하는 그 "망신스러움과 두려움에 현장을 말이다"

 

이런 일이 매일 같이 반복되었다. 그러나 나는 굴하지 않았고, 계속 이 여자 저 여자에게 시도하며, 어떻게 해서든, 끝을 보려고 애를 썼던 것이 2006년, 2007년, 2008년이다. 용기라? 나처럼 용기가 있는 사람이 있다면 나와 보라. 누구도 할 수 없다! 나는 자신한다. 그리고 자부심을 가진다. 그들의 교활한 변명이나 그럴 듯한 궤변에 속지 마라. 이 문제는 "그들이 해 줄 의도가 없어서 안 된 문제다" 이게 답이다.

 

2007년 12월을 마지막으로 나는 이 사건을 포기한 사람이다. 그 이후는 거의 시도하지 않고 있는데, 이 악마들의 목적이 어디에 있는지 알기 때문이다. 해 봐야 안 되게 만들고, 장기간에 걸쳐서, 이득과 재미를 보려 한 악마들의 사기판이기 때문이다. 이들의 교활함은, "자신들의 교묘한 악행이나 의도가 드러나고, 할 말이 없게 되면, 네가 시도만 하면 금방 된다"는 식으로 돌려치기를 한다는 것이다. 그렇게 보이고 느끼게 만든다. 마치 하면 금방 될거다 라는 식으로 유혹하고, 사람들에게도, "대통령이 약속한다"는 식으로 말하는  파렴치함을 보인다는 것이다.

 

그러나 하면 늘 결과는 같다. 안 된다. 여자에게 달린 문제인데, 시도했을 때, 좋게 받아줘야, 일이 성사된다. 그러나 아무도 그렇게 하지 않는다. 보통 까다롭고 힘든 일이 아닌데, 이 일이 가지는 특성, 미묘한 남녀관계의 문제를 교묘하게 역이용해서, "아무리 해도 안 되게 만든 사기게임이기 때문이다" 교묘한 수법인데, 이들은 이를 부정하려 하겠지만, 내 주장이 맞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을 것이다.

 

남녀 관계는 미묘하다. 이게 꼭 집어서 뭐라고 표현하기 힘든 부분이 있는데, 이게 남녀관계의 핵심이다. 요걸 파고 들어서, 적어도 겉으로만 보면, "자신들은 해 주려고 노력했는데~"로 상황을 조작해 놓는다는 것이다. 그러나, 신이 인간의 행위 속에 숨어 있는 목적과 동기와 의도를 보시듯, 사람들도 이 일을 주도한 이명박 씨나, 이건희 씨가 어떤 의도, 동기를 가지고 있었는지를 살펴 보라는 얘기다. 아니다. 성사시킬 의도가 전혀 없었고, 지금도 마찬가지다. 이 점에 유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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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월 24일, 오후 7시 경 롯데 백화점 1층 화장품 코너.

 

해괴하게도 길만 나서면, 사람들 얼굴이 이상하게 보이고, 사람들이 마치 시체, 좀비, 인형, 밀랍인형, 요괴, 마귀, 파충류 등 밥 맛 떨어지고, 재수 없는 형상으로 보인다. 그리고 세상도 마치 지옥이나 이상한 세계에 온 것처럼 보여진다는 것이다. 이게 바로 이명박 씨가 내게 걸고 있는 최면,환각이다. 즉 나를 속이는 가운데, 이용해 먹기 위하여 개발한 최면, 환각 기술이다.

 

여기가 사람 사는 세상이 아니라는 거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백화점 같이 크고, 사람 많이 몰리고 그러는 장소에 가면, 다시 정상으로 회복된다는 점이다. 미스터리다. 물론 백화점도 이상하다. 본래 백화점은, 여자나 사람들이 많기 마련인데, 요즘은 가면, 사람이 거의 없다는 점이다. 개점 휴업 상태라고 해야 하나 그런 식이다.

 

그러나 어쨌든 관공서, 백화점은 다른 곳에 비하여 사정이 좋은 편이다. 즉, 내가 과거에 살던 세계와 비슷해 보이기 때문이다. 여기까지 조작해 놓기는 힘들어서 그런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는, 화장품 모델 역할을 하는 여자나 남자들 사진이 크게 걸려 있는데, 대부분 보면, 사람 같지가 않고, 외계인 혹은, 다른 세계에서 온 존재들 같아 보인다는 점이다. 말하자면, 이거다. 내 앞에 나타나는 사람들이 본래 이런 사람들인데, 네 눈에는 그냥 사람으로 보이는 거다 라는 식의 간접 메시지의 의미를 가진다고 보인다

 

말하자면, 내 눈에 좀 이상하게 보이는 사람들이 본래는 백인이고, 미녀들이고, 외계인이거나 영혼들이거나 혹은 에테르 체를 한 신선 도사들의 딸들인데, 네 눈에 그냥 그렇게 보이게 만든거라는 식이다.

 

그런데 본래는 그게 아니다 라는 간접적 의미가 내포된다. 적어도 내가 볼 때는 그렇게 느껴진다.

 

국민 여러분, 이게 맞습니까?

 

현실에서 사람을 보면, 사람 같아 보이지가 않는다. 그리고, 사람이 이상하게 보인다. 내가 보는 견지에서는 내 의식을 머리 위로 끌어 올린 후., 시야각을 조작하여, 멀쩡한 사람들인데도, 이상하게 보이게 조작하는 기술이다. 이게 이미지 조작기술이라고 하는데, 나를 속이려고 이렇게 만든 거다.

 

그래 놓고는, 막상 백화점이나 사람 많은 장소, 관공서 같은 곳에 가면, 다시 사람이 정상적으로 보여진다는 점이다. 이런 곳은 속이기 힘들기 때문이다. 대기업, 관공서, 백화점 같은 곳이다. 여기를 제외하면, 전부 이상하게 보이게 만들어 놨다. 이게 이건희 씨가 나를 속이는 포인트다.

 

왜 그럴까?

 

여자가 여자 같아 보이지 않아야 하기 때문이다. 여자를 보면 매력을 느껴야, 시도도 하고, 사귀려고 할 것인데, 여자가 이상하게 보이게 만드는 수법이다. 요괴 같기도 하고, 시체 같아 보이기도 하고, 인형 같아 보이기도 한다. 밥 맛 떨어지는 거다. 아예 아무 것도 하기 싫다는 느낌만 든다는 것이다. 무기력하게 만들고,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심리적 상황 속으로 처 박아 놓는 거다. 그리고는 나보고 여자를 사귀라는 거다. 고단수의 책략이다.

 

말하자면, 사람을 삶과 죽음의 경계선 상에 처 박아 놓고, 사람이나 세상이 이상하게 보이게 만들고, 도무지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무기력하고 고통스런 상황으로 만들어 놓는 수법이다. 살아있는 육체면, 살아 있는 육체, 죽은 영이면 죽은 영, 이런 식으로 구분이 되어야 하는데, 이건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다. 중간 매트릭스 차원에 처 박혀서, 지옥같아 보이는 이상한 세계를 보게 하고,

 

마귀, 요괴, 시체, 좀비, 파충류, 악마 같아 보이는 여자들이나 사람들을 들이민다는 것이다. 물론  최면, 환각이지만 말이다. 그러니 뭘 할 수 있겠는가? 이래 놓고, 나보고 여자를 사귀라는 거다. 왜 그럴까? 고단수 책략이다.

 

그리고는, 백화점 같은 곳에 가면, 마치 신선, 도사, 외계인을 연상하게 만드는, 외모를 한 백인 여자나 남자 모델을 광고로 전시해 놓고 있다는 거다. 왜 그럴까?

 

아~여기는, 그리스 로마의 신들이 사는 곳인데~ 아 여기는, 달에 사는 외계인들이 사는 곳인데, 아~ 여기는, 신선, 도사들이 사는 곳인데~, 아~여기는 사후 세계의 영들이 사는 곳인데~, 아~ 아~ 그런데~ 너는 인간이므로, 우리가 인간으로 변해서, 게임을 하고 있다는 컨셉을 내게 보여주려고 한다는 개념이다.

 

국민 여러분, 이게 정말 맞습니까?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답을 주십시오.

 

이유가 어디에 있던, 나는, 중간에서 이것도 저것도 아닌 상태에서, 괴롭힘만 당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제가 보는 견지에서는, 선의, 호감 ,배려가 아닙니다. 악의, 오만, 인색, 편협입니다. 악의와 오만함입니다. 오만! 아주 짜증난다 이거다. 속이려는 의도도 포함됩니다.

 

사람 하나를 갈가리 찢어 놓고 괴롭히고 있다고 보면 됩니다.

 

배후에 인간이 아닌 자들, 그러니까, 파충류 종족 이건희, 아눈나키 제우스, 프리메이슨 사탄 루시퍼 등등의 세력이 결부되어서 생기는 문제들로 보입니다. 아니면 이명박 이건희 씨의 최면, 환각의 속임수인데, 반드시 이것만은 아닙니다. 육체 밀도 변경 및 차원 변경 수법이 숨어 있다고 보입니다. 어느 것이 맞을까요?

 

국민 여러분들이 답을 알고 계실테니, 답 좀 알려 주시고,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주는 건 없고, 못 먹고 못 살게 하고, 여자 보~지 구경도 못하게 고통주고 있습니다" 너무 악랄하고 비인간적입니다. 내가 아무리 떠들고 항의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아주 나쁜 사람들입니다.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여자만 들이미는데요. 이건 하면 안 되는데다가, 여자가 여자 같아 보이지를 않게 만듭니다. 어떤 경우는 끔찍하고 혐오스런 느낌까지 들게 합니다. 그래 놓고, 나보고 여자를 사귀랍니다. 왜 그럴까요?

 

조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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