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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개발한 섹스로봇/열 받을 수 밖에 없는 이유.

 

빛의 시대, 빛의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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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만이 승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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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전모 : 2006년 1월 시작, 2012년 2월 현재, 6년 2개월 강행

 

목적 취지 : 여자를 징검다리로 하여, 여자를 통해서 재산을 주고 보상한다. 노후는 잘 살다가 가라.

   삼성 재직 기간 및 퇴사 후, 삼성이 내게 행한 악행을 사과하고 보상한다는 취지.

주 관 : 삼성그룹 회장 이건희(2006,2007년 주도, 이후도 계속 배후 주도)

    2008년 이후부터, 정부기관 이관, 이명박 장로 주도, 청와대, 국정원, 삼성 개입 주도.

 

경 과 : 6년 2개월 간, 400만명 이상의 여자 참여, 2,200명에게 시도, 100% 실패.

 

주요 수법 : 아바타 가상 성교, 최면, 환각, 가상 성 관계 수법으로 대리만족.

 

숨겨진 목적과 취지 : 이용해 먹자.

 

캐치프레이즈 : 여자 얻고 대박 횡재하고 잘 먹고 잘 살자, 신분상승하자.

 

의문점 : 원하는대로, 돈 주고, 미국 나가서 마무리하게 하면 되는데, 그걸 못하겠다고 버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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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월 25일 토요일 오후 8시 20분, 홍대 앞, 일식 집, 과거 2007년도, 2008년도에 자주 갔던 업소다. 여자 사장이 30대 정도로 보였고, 역시 마찬가지로, 이건희 결혼 프로젝트와 연관된 여자다.

 

한동안 가지 않다가, 이 날 오후 잠시 들러 보니, 여 사장은 없고, 어머니로 보이는 중년 여자가 있다. 내가 갈 것을 미리 알고, 여자는 오지 못하게 하고, 여자의 어머니를 대신 서 있게 하는 교활함을 보인다. 이런 식으로,

 

겉으로는 여자 사귀게 해 주려는 척, 생색을 내고 쇼를 하지만, 실제 교제성사 부분에 이르면, 교활한 짓을 한다는 것이다. "안 되게 만든다" 내가 갈 것을 미리 다 알고 있었다. 미래를 투시하여 다 들여다 보고 일을 하는 자들이다. 이들은 내게"7년 앞의 미래에 대해서 상세한 것까지 다 알 수 있다"고 자랑한 자들이다. 파충류 이건희다. 전혀 해 줄 의도 없고, 100% 사기 쇼일 뿐이다. 아니라고 변명하고 엉뚱한 소리 늘어 붓겠지만,

 

만일 해 줄 의도가 있다면, 일을 하나 하더라도, "되도록 해 줄 수 있으며, 그렇게 했다면, 금방 끝나는 일"이다. 그러나 그럴 의도가 전혀 없다. 그렇지만, 여전히 중국, 일본, 한국, 북한등 주변국 여자들을 돌아가며, 엄청나게 유인해 오고, 서울 시내에 깔아 놓고, 이용해 처 먹는 수작을 부리고 있는 무리들이다. 아주 나쁜 놈들이다.

 

오시 주점 여자 없고 엄마만.jpg

홍대 앞, 오시 일식 주점.

 

충성해라.jpg

길을 나서면 항상 타이밍 칼 같이 맞춰서 보내는 버스다. "충훈부"로 가는 버스다. "국가에 충성하라"는 간접 메시지로서, 일종의 조롱이다. 일본, 중국, 북한 등 주변국 여자들이 대거 관여가 되어 있는 일이므로, 이것을 잘 이용하면, 이익을 본다는 것이 청와대와 이건희 생각이다. 그걸 말하는 거다. 즉, 너는 여자 얻고, 약속된 보상 받을 생각하지 말고, 계속 거지 꼴을 하고 살면서, 나라를 위하여 희생 봉사 충성하라는 의미다. 그리고, 너를 위해서 우리가 줄 수 있는 보상이나 대가는 없다 이다. 전혀 없다. 이게 이명박, 이건희의 인품이며, 인격이다.

 

혹자는, 내가 "망상증 환자"라거나 "세상일이 나를 위주로 돌아가는 것처럼 착각하는 정신병자 과대망상증 환자'라고 생각할 수 있겠으나, 삼성, 국가정보원, 청와대가 어디인가? 일을 하는데, 증거를 남기고 할 사람들이 아니라는 것을 조금만 생각하면 다 알 수 있는 문제일 것이다. 이들은 나와 접촉하지 않는다. 증거를 남기면, 나중에 곤란해 진다고 생각하기 때문이고, 이용해 먹으려면, 절대로 증거를 남기지 않는 가운데,

 

암시, 최면, 간접 메시지, 주변에 들러리, 끄나풀, 조직원들을 보내어 바람잡기 등으로, 간접 메시지, 간접 통제 수단을 활용해야 한다는 것을 아주 잘 아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예쁘고 잘나 보이는 여자 애들 몰아서 보내면서, 들뜨게 하고, 세상 모든 행운은 다 가진 놈처럼 착각하게 만들면서, 교묘하게 이용해 처 먹은 것이다" 지옥에 처 박혀 만년을 썩을 인간들이다. 후생이 결코 좋지 않을 것이다. 벌을 받게 될 것이라는 점을 명심해라.

 

이들은 나를 7년 간 여자 없이 살게 만든 자들이고, 5년 간 여자 보지 구경을 못하게 한 자들이다.

 

그러나 나는 여자와 사람들에게 엄청난 오해를 받고 있는데, 그 이유는, 이 악마들이 개발한, "가상 성교 사기기술" 때문이다. 에테르 체를 만들어서, 행하는 성교인데, 육체 수준이 아니지만, 여자나 사람들, 무지하고 아는 것 없는 사람들은, 실제 성교했다고 착각한다는 것이다. 이게 중요하다. 이걸로 해 처 먹은 것이다. 무려 400만명이다.

 

연금복권 500만원.jpg

2012년 2월 27일 오후 8시 52분, 사당 역 4호선 승강장에 붙은 광고문, 얼핏 보면, 그냥 평범한 광고로 보이지만, 내게는 이들이 조롱하는 메시지 혹은 간접 메시지의 의미로 해석된다. 2006년부터, 이건희와 삼성은, 내 주변에 끄나풀, 조직원들을 보내어, "내일 모레까지 250만원 입금한다" 라느니, "다음 주 수요일까지 100만원 입금해 준다"는 식의 "100% 거짓 메시지를 보내며, 사람을 기망해 온 자들이다.

 

그리고 이런 식으로 주변에 광고문, 전단지를 뿌려 놓고, 내게 자신들이 "이렇게 해 주겠다"는 식으로, 착각하게 만드는 수법을 썼다. 이게 바로 그 증거 사례 중 하나다. 일본, 중국, 한국 및 북한 그리고 전세계 여자들을 대상으로 한 사기 범죄인데, 재미와 이득이 엄청난 게임이다. 그러므로, 너는 계속 여자 사귀지 말고, 그 모양 그 꼴로 살라는 얘기다. 그러면, 네가 50 중반 넘고, 더 늙고, 쓸모가 없어지면, 그때가서 우리가, 네게 주기로 한 돈 10억을 이렇게 연금 형태로 나눠서 주겠다는 사탕발림이다. 즉, "여자를 얻게 하고, 약속대로 보상하겠다"는 의도는 조금도 없으며,

 

계속 가상 성교, 에테르 아바타 성교 수법으로 이용해 처 먹고자 하는 악랄하고 음흉한 의도 외엔 없다는 것이다. 오늘도, 나가는 길, 들어오는 길에는 인산 인해였다. 오늘은 중국 여자들이다. 내가 아무리 비난하고, 폭로하고 대들어도, 인터넷 통제하고, 소문 막고, 입단속하며, 계속 강행하는 거다. 그만큼 이익이 있고, 재미가 있기 때문이다. 너 같은 놈 하나쯤 잡아 뭉개고 일하는 건 일도 아니라는 것이다.

 

이게 이건희이고, 이게 이명박이다. 그리고, 내가 자신들이 할 말이 없게 증거제시하고, 여기 저기 글 올리고 난리를 치면, 말 같지도 않은 이유를 들어서, "사법처리 하겠다"고 협박하는 자들이다.

 

사진120227_008.jpg

 

2012년 2월 27일 오후 6시 경, 교대 승강장에 부착된, 광고문, '오늘 나타나는 여자들은 중국 여자들이다"라는 메시지다. 매일 같이 "광고문이 총알처럼 바뀐다" 그리고, 일본, 중국, 한국, 북한 등 그날 나타나는 여자들이 어디 여자들이라는 식의 간접 메시지가 이런 식으로 광고문이나 전단지 형태로 전달되는 것이다. 그리고 살펴 보면, 이 간접 메시지가 맞다는 것이 발견된다. 예상대로, 3호선은 인산인해인데, 중국 여자들이다. 중국은 넓다. 13억 인구, 그만큼 데려올 여자들도 아주 많다는 얘기다. 이 사기꾼 도둑 놈들의 시장이 얼마나 크고, 넓은지 이해가 되시는가?

 

폼나게 살아야제.jpg

 

2012년 2월 26일 오후 10시 38분, 서울대 입구 지하철 역에 부착된 영화광고, "폼 나게 살아야 할거 아니가?"

 

참 말은 좋다. 그래 폼나게 살아보자~ 이 아니 좋을소냐~ 그런데, 7년을 가도, 여자 하나 얻지 못하는 판국에 무슨 폼을 잡고 살아? 쇼 하지 말라. 이런 식으로 가지고 노는거다.

 

 

너를 승격시켜 신선으로 만들어 주겠노라.jpg

 

감사로 움직여라. 중요한 의미가 내포되는데, 이들은 줄곧, 자신들이 무슨 신선, 도사, 진보한 외계인들이라는 개념을 내게 주입시키고 있다. 그리고는, 우리가 너를 봐줘서, 네가 이른바 승격할 수 있도록 해 주고 있다. 혹은, 네가 행운을 거머쥐고, 지상 세계의 부와 행복을 가질 수 있게 해 주겠다~ 는 식의 의미가 내포된 메시지다.

 

그러나 전부 새빨간 거짓말이라는 것은 이미 지나간 7년의 세월이 증명해 주고 있다. 승격? 부와 행복 그리고 미녀?

 

농담하십니까? 제우스 및 올림푸스 제신 여러분들, 아눈나키 여러분들, 파충류 렙틸리언, 드라코니언 여러분들, 신선 도사 나으리들, 이들 외에도 엄청나게 많습니다.

 

준다고 약속한 거나, 제대로 주고 끝내시오. 그리고 원 상태로 돌려 보내시오. 훗날 플레이아데스 같은 곳으로 가면 좋겠지만, 가만 보니, 이명박, 이건희 사탄 파충류 도당의 마법(흑마법), 최면, 환각에 의한 속임수에 불과하다는 판단이 들고 있으므로, 아무 것도 믿을 것이 없다는 결론임. 전부 거짓이다. 마인드 컨트롤과 더러운 흑마법, 에테르 섹스 마법 입니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죠. 이건희 저 사탄 놈의 계략이죠. 이젠 아무 것도 안 믿는다.

 

나와보면 안다고 하는데, 나가면 나갈수록, 지옥이 보이고, 악마 같이 생긴 이상한 존재들만 보이는 판국에 어딜 나가? 이게 바로 지옥에 만든 아바타 속으로 사람의 혼을 유인해 들이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이게 이건희의 정체입니다. 이 자들이 하는 말은 아무 것도 믿지 마시오. 전부 거짓입니다.

 

나타나는 여자들은 전부 외계인 영혼 신선 도사 딸들.jpg

 

2012년 2월 27일 오후 6시 22분, 종각 지하철 역 광고문, 자세하게 들여다 보라. 서양 여성들이 여럿 모여서 재미있고 신나다는 듯 웃고 떠들고 있다. 그런데 가만 보면, 좀 전에 지하철에서 본 여자들과 비슷해 보인다. 분명히 동양 여성들인데, 생김새가 비슷해 보이는 서양 여성들 사진이나 광고문을 부착해 놓고 사람을 속이는 수법들이다.

 

즉, 네 앞에 나타난 여자들은 실은, 외계인 여성들이거나, 혹은 영혼이 육화해서 온 여성들이거나, 다른 세계에서 온 존재들이라는 식이다. 말하자면, 모습을 바꿔서, 나타난 존재들이다 라는 식의 간접 메시지가 항상 내재되어 있다는 점이다. 이게 2008년 6월 이후 일어난 일들인데, 2009년 6월 이후 더 심해지기 시작한 일이다.

 

그런데 이거 정말 맞습니까? 확인 좀 해 주십시오.

 

그리고 더 사람을 분하게 만들고, 약오르게 만드는 일은, 이것들이 하나같이 이기적이라는 점이다. 내가 아는 바로는, 이 자들이 만약 외계인들이거나, 인간보다 진화된 다른 존재들이라면, "인간과 똑 같은 아바타나, 안드로이드 개념의 합성인간을 만들 수 있다"는 점이다.

 

결국, 오리지널은 여기서 거지 발싸개 꼴을 하고 고통받고 있지만, 오리지널로부터, 쪼개서 만든 아바타나, 분신체, 인조인간 같은 것들을 가지고, 얘네들은 지들 하고 싶은대로 놀아난다는 것이다. 이게 내가 추론하고 있는 상태다. 그리고는 저희들끼리 신난다고 떠들고 놀다가 사라져 간다. 그런 후, 또 다른 존재들이 나타나는데, 이게 돌아가면 나타난다는 것이다. 끝도 없다. 무한반복이다. 주인공은 하나인데, 수도 없이 많은 여자들과 누군지도 모를 이상한 존재들이 계속 나타난다는 것이다. "나는 고통 속에서 미쳐 죽을 지경인데, 이들은 모른다 혹은 모르는 척 한다"

 

그리고 지들끼리 신나서 재미있다고 웃고 떠들고, 즐긴다. 이러니 내가 이들에게 좋은 감정을 가질 수가 없다.

 

게다가 여자들은 그렇다 치더라도, 남자들이 보통 오만하고 거만한 것이 아니다. 아주 싸가지가 없어 보일 때가 많다. 잘났으면 네 놈들이 얼마나 잘났는데? 주는 것도 없이 인상 푹 쓰고, 잘난 척 하고, 사람 우습게 보고, 이것들이 아주 우습지도 않단 말이지. 사람이 그렇게 우습게 보이냐?

 

뭐라도 주면서, 폼을 잡아. 정말 이가 갈린다. 섹~~스도 현실에서 육체를 가지고 주는 것이 섹~~스지, 무슨 얼어 뒈질, 에테르 섹~~~스야? 그거 하면 실제 한 것 같니? 홀로그램으로 만든 오락거리라고 보는 편이 차라리 낫다. 그건 사랑도 아니고 아무 것도 아냐. 궁금한 것, 호기심 만족, 남의 경험 들여다 보기, 과거 사건 알아 보기 뭐 그런 것이지, 그걸로 무슨 사랑을 하냐? 그걸로 하면 애기가 만들어지니? 기가 막혀서.

 

알바나 하고 계속 노예노릇해라.jpg

 

2012년 2월 26일, 일요일 오후 5시,낙성대 승강장, 알바 천국 광고가 나온다.

 

미국 출국하여 거기서 마무리 한다고 주장하고 강력하게 요구하고 있지만, 코웃음을 치고 있다. 절대로 네 요구를 들어 줄 수 없다는 것이다. 이건희 파충류가 나를 보기엔, 너무도 우스워 보일 것이 분명하다. 나를 이용해서 엄청난 이득을 본 자인데, 온 세상이 이 자들 것이다. 그러니 내가 얼마나 우스워 보이겠는가?

 

어차피 아바타 만들고, 가상 성교 수법으로 얼마든지 해 처 먹을 수 있다. 그러니 구속시키고, 밟아 뭉개 버리면 된다. 그래서 더 기세가 등등하다. 자~ 어서 알바 자리 구해서, 일을 해라 이거다. 조롱하는 거다. 네가 요구하는 건 못 들어준다 이거다. 어떻게 할건데? 조롱하는 거다. 결국, 몸으로 부딪치고, 끝장을 보는 길 외엔 없어 보인다.

 

자~, 내가 감옥 가면, 어느 여자가 나를 도와줄까? 지금까지의 경우를 보건대, 아무도 나를 돕는 여자나 사람들은 없을 것 같다. 항상 이건희 저 자가, 배후에서 막강한 힘을 휘두르고 있으므로, 한 마디 하면, 여자고 남자고 꼼작도 못할 뿐 아니라, 세상 사람들에게 그럴 듯한 거짓말을 하고 속이기 때문이다. 아바타 만들어 놓고, 그게 나라고 속일 것이 분명해 보인다. 그래서 이것들이 요즘 기세가 등등해서 내 폭로나 비난에도 꿈적도 하지 않는 것이다. 

 

일본을 이겨라.jpg

 

2012년 2월 27일 오후 4시 50분, 숙소근처에 세워 놓은 봉고차, "승일"이라고 적힌 글자에 유의하라. 항상 이런 식으로 속인다. 즉, 지금 너를 못 살게 굴고, 여자를 못 얻게 하고, 해외로도 나가지 못하게 하는 사람들은,

 

우리가 아니라, 일본, 중국, 북한 및 한국 여자들이라는 식으로 속이려 한다는 점이다. 주변국 여자들이 너를 사랑하고 좋아해서, 네가 해외로 나가지 못하게 하려 한다는 식이다. 중국 여자들은 네가 중국으로 오기를 바라고 있고, 일본 여자들은 네가 일본으로 오기를 바라고 있다는 식으로 조작하는 수법이다.

 

그래서 네가 미국으로 나가고 싶지만, 나갈 수가 없다는 거다. 물론 100% 새빨간 거짓말이다. 전부 이건희 저 사탄의 잔머리에서 나오는 수작에 지나지 않는다.

 

이건희가 2007년부터 써 먹은 수법 중 하나가 바로 이 수법이다. 내가 무슨 말을 하는지 유의해서 듣기 바란다.

 

"승일"이란, 네가 일본 여자나 사람들과 싸워서 이겨야 한다는 의미다. 그들이 네가 나가는 걸 막고 있다, 네 바램을 방해하고 있다, 그런 의미다. 그러나 100% 거짓이며, 이 사탄 파충류들이 배후에서 그렇게 되는 것처럼 보이게 조작해 놓고 속이는 것 뿐이다. 사람들과 여자들을 정신지배하고, 조직적으로 움직이게 하는 수법이다. 정신지배라는 말에 유의하라.

 

행복네트워크.jpg

 

2012년 2월 23일 목요일, 오후 11시 14분, 2호선 지하철, 세 명의 대학생들이 올라탄다. 그리고, 봉지를 들고 있다. "행복 네트워크"

 

가상 성교를 의미한다. 네가 많은 여성들과 성교를 할 수 있는데, 그게 네트워크라는 거다. 그리고 그게 행복이란다. 즉, 이름하여 행복 네트워크다.

 

그런데 나는 육체를 지닌 인간이지, 죽은 귀신이나 영, 혹은 에테르 체를 한 다른 존재가 아니다. 내게 있어서 성교란, 육체를 가지고 하는 관계를 의미한다.

 

그러나 육체 관계는 벌써 7년간 홀애비 생활을 하는 고통 속에 놓여 있다. 고독, 고통, 이게 내 인생이 되었다.

 

그런데 그들은 자꾸 이상한 소리를 한다. 행복 네트워크, 사랑~~~

 

아마도 내 에테르 아바타를 나로 보고 착각하여 이런 이상한 소리를 하는 것 같다. 혹은 다른 의도일 것이다. 조롱의 의미일수도 있다.

 

그러나 백번 말하지만, 에테르 아바타로 가서 재미보는 놈은 내가 아니다. 그저 연결되어 있는 로봇 같은 놈인데, 그게 나인지도 모르겠고, 그걸 운전하고 잇는 놈도 내가 아니다. 딴 놈이 운전한다. 그걸 대리운전이라고 한다.

 

그래 놓고, 나보고 "행복 네트워크를 가진 행운아"라는 식으로 표현한다. 자네들이나 실컷 하시게.

 

이게 이건희 사탄 파충류의 잔머리다. 여자나 사람들은 그걸 실제 일어난 성교로 아는 모양인데, 나는 아니라는 것을 안다. 내가 완전히 끌려 나가지 않기 때문이다. 왜? 완전히 끌려 나가면, 저 악마들의 노예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기 때문이다. 이미 이 수법으로 많은 여자 애들이나 사람들을 노예로 만든 자들이다. 내 추론이 틀리지 않다면 분명하다. 내가 오해한 것일까? 만일 그들이 외계인들이거나, 에테르 체를 한 다른 세계의 존재들이라면, 이런 방식으로 노는 것이 그들 세계의 방법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인간은 아니다.

 

행복? 하루종일 혼자 밥 먹고, 혼자 떠들고, 혼자 글 적고, 혼자 잔다. 이게 7년이다. 철저한 고독, 고립단절이다. 이건희 저 불여우가 나를 잡아 죽이려고 이렇게 했다. 그리고느 아바타 만들어서 내 행세하게 하고, 나 대신 모든 재미를 보게 했는데, 그 아바타조차도, 대리운전이고 거짓이다. 난 자칫 잘못하면, 이 악마들에 의하여 또 다시 나로 태어나서, 같은 비참한 운명을 반복해야 할지도 모르는 무시무시한 상황에 놓여 있다. 행복 네트워크?

 

길을 나서면, 뭇 여자들이 수도 없이 나타난다. 하루 종일 돌아다니면, 아마 천명은 넘게 만날 것 같다. 그러나 그 중 그 누구도, 내게 잘 대해주는 여자는 없으며, 모든 것은 가식적이고, 속임수에 불과한 쇼다. 이건희 파충류가 시키는 대로 하는 모르모트 같은 것들이 인간 여자들이고 사람들이다. 나는 아주 잘 안다. 이건희 저 자가 주도하는 이 사건에서 진실된 사랑은 없다. 진실된 마음도 없다. 배려도 없고 호감도 없다. 지옥의 악귀들의 광란판! 이게 바로 이 악마 파충류가 주도한 사건의 진실이다. 이 지옥에서 탈출할 방법은 없을까?

 

플레이아데스에서 나를 도와주기를 바라지만, 그들이 실제 있기는 있는가?

 

지구에서는 나를 도울 자들이 없을 듯 하다. 하도 내가 그들 욕을 하고 비난을 해서, 여기 저기서 잡아 죽이고 해코지하려고 난리가 아니다. 사람들은 이들과 상대해서 싸울 힘이 없다. 그러니 누가 나를 돕겠는가?

 

인간 존재들이 너무도 무력하고 한심해 보인다. 절망스러울 때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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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월 27일 교대 역 승강장에 부착된 광고문이다. 2배로 받는단다. 이게 의미하는 것도 마찬가지로 가상 성교이다. 현실에서는 아무 것도 못 얻게 만든다. 그리고 그 이득과 재미는 딴 놈이 처 먹게 하는 수법이다. 나는 노예다. 그런데 너도 받을 수 있는 것이 있다는 거다. 즉, 가상성교다. 행복 네트워크를 통해서, 2배의 즐거움을 누려라 이다. 이게 이 파충류 사탄의 무리, 이건희, 이명박 씨가 내게 보내는 메시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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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아고라나 기타 내가 자주 글을 올리는 게시판은 전부 이중 서버로 만들고, 사람들이 보는 사이트에는 글이 올라가지 못하게 철저하게 막고 있다. 이중서버다. 이건희 일당은 약 50억을 투자하여, 대전에 이중 서버 시스템을 구축햇다고 한다. 나 하나만 막으면, 이 사기범죄는 노나는 사건이다. 나만 죽이면 된다. 나만 속이면 된다.

 

그래서 이중서버로 철저하게 차단하고 있다. 내 컴은 삼성 서버로 연결되고 있을 것이 분명하다. 다음 아고라도 가짜라는 생각이다. 전부 가짜다. 

 

위 그림은, 경상북도청 게시판이다. 글을 올리자 마자, 1분도 안 되어서, 게시된 글이 사라진다. 아래를 보라. 내가 올린 글의 제목이 올라가 있다. 그런데 위를 보라, 다시 클릭하자, 게시된 글이 자동으로 삭제되어 사라져 버린다. 이게 내가 글을 올리는 것을 차단하고, 여자나 사람들이 모르게 만드는 수법이다. 절대로 이 자들이 하는 말은 믿지 마라. 내 입장은 이들과 다르다.

 

경북게시판1.jpg

 

새해복마니받으세여.jpg

2012년 2월 24일 오후 3시 2분, 동네 피시 방을 가니, 난데없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글이 적혀 있다" 여기가 지구가 아니고 다른 세계라고 속이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다. 이런 식으로 속이는 거다. 

 

지겹다.jpg

 

연일 계속해서 이건희 이명박 도당의 파렴치한 국제사기범죄에 대해서, 이들이 반응하는 방식이다. 약간의 데미지를 입을 수 있는 어떤 폭로나 비난을 당하면, 조금 움찔하는 척 한다. 그리고는, 립 서비스를 하고, 사과를 하고, 뭔가 조치를 하는 척 한다. 그러나 "본질은 변치 않는다"

 

거지 컨셉, 못 먹고 못 살게 만들고, 인간 대접하지 않기, 계속 길바닥에서 헝거 게임하게 만드는 기본 수법이 안 변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여자에게 시도하면, 예전과 똑 같은 수법으로 대응하게 한다. 즉, "줄 의도가 전혀 없다"는 것이다. 그리고는, "야! 이제 지겨우니 그만 떠들어라"는 식으로 나오는 거다.

 

그리고 뒤로는 계속 일본, 중국, 북한 및 동남아,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하여, 내 아바타를 가지고 장난을 쳐 대고, 돈벌이를 하고 사기를 쳐 대고, 정치, 경제, 사회적으로 이득을 보는 거다. 이게 이건희 배후의 사탄 파충류들의 수법이다. "시장에서는 아무도 네게 도움을 주지 않으며, 돈도 안 준다"는 거다.

 

그걸 무기로 해서, 멀쩡한 사람을 7년간 여자 보~지 구경도 못하게 만들고, 못 먹고, 못 살게 만든 악귀들이다. 그리고도 여전히 기세가 등등하다. "짜증난다. 지겹다. 이제 그마 떠들어라~"이다.

 

자~ 어서 나가서 길바닥에서 쇼를 해라~ 혹시 아냐? 운 좋으면 계집 하나 건질지 말이다. 그래야 네가 살 길이 열린다~ 이거다. 그러나 물론 미래를 들여다 보고, 사람을 정신지배하는 자들이니, 줄 의도가 없는 한은, 아무리 해도 안 될 것은 자명하다. 특히 여자 속에 들어가서 여자 애들 정신지배하는 부분이다. 이건 죽어도 일이 성사되지 못하게 만들 수 있는 "최고의 무기다" 그래서 안 되는 거다.

 

요 파충류 사탄들이 사람 몸 속으로 들어가서, 사람 혼을 제압하고, 그 사람이 되는 수법을 쓴다는 점을 나는 반복해서 경고해 왔다. 그래서 안 되는 거다. 그러므로 죽어도 안 되는 게임을 만들 수 있다. 그런데 그들은 계속 강행한다. 도대체 왜 그럴까? 답이 나오지 않는가?

 

그러므로 속지 말라고 매일 같이 경고하고, 떠드는 것이다. 무슨 말인지 이해가 되는가?

 

에테르 체를 복사하여 속이는 수법이다. 그리고 그 안에는 딴 놈들이 타고 들어간다. 이게 내가 추론할 수 있는 최선의 판단이다. 여기서 나는 노예이며, 아무 것도 얻지 못하는 짐승만도 못한 신세로 전락해 있는데, 결국 이건희 저 파충류 놈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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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개념이다. 즉, 내 에테르 체를 여자 애들의 에테르 체와 연결해 놓고, 여자 애와 내가 동행한다는 식의 어추구니 없는 컨셉이다. 현실에서는, 시도해도 안 받아 주고, 불친절하게 대하고, 접근이 어렵게 하면서도,

 

이상하게, 에테르 성교, 가상 성교에서는 그냥 고고~ 다 준다는 식으로 나온다.

 

게다가, 동행까지 한다는 거다. 도대체 왜 그럴까?

 

보통 보면, 이 사탄 파충류 정신병자들이 하는 짓이 늘 그렇다. 여자 애를 보면, 쳐다만 봐도, 여자 애와 내가 성교했다. 결혼했다. 애를 낳았다는 식으로 스토리를 꾸민다. 대화도 해 본 적이 없고, 손도 잡아 본 적이 없는 여자 애과 내가 어느 사이엔가 성교를 하고 애를 낳았다는 거다.  그리고는, 둘 사이에서 낳은 것으로 추정될 수 있는 어린 애들이 나타나게 만든다. 그리고 그걸로 끝이다.

 

여자 애에게 시도하면, 여자 애를 안 보내고, 여자 애의 부모를 보내거나, 가족을 보내는 놈들이다. 그리고 내가 항의하고 난리를 쳐야, 그제서야 여자 애를 보내는 척 하는 자들이다. 중요한 건 여자 애들인데, 본인을 안 보내고, 가족을 보낸다. 정신박약아 같은 짓을 하는데, 왜 그럴까? 계속 속이고 이용해 처 먹기 위한 것이다. 한마디로 말하면, "줄 의도 없다"

 

그러므로 속지 말라고 강력하게 경고하는 것이며, 폐지하라고 요구하는 것이다. 이들 악마들의 속셈이 어디에 있는지 다 알기 때문이다.

 

물론, 현실에서는 아무 것도 안 된다. 현실에서 여자를 얻어야 돈을 받고, 인생 살이가 조금이라도 편해질텐데, 현실에선 아예 안 되게 만들어 놓고,

 

매일 같이 이런 짓만 하는거다. 가상 성교다. 에테르 성교다. 그리고 이른바 둘이 한 몸이 되어서 같이 동행한다는 동행 이론이다. 이 사람들이 왜 이럴까? 목적이 뭘까?

 

이건희의 표현대로다. "현실에서는 네가 원하는 그 어떤 것도 얻지 못하게 만들어 주마" "네가 사람들에게 이용당하게 만들어 주마" 이다. 그대로 되고 있다.

 

이들이 나를 어떤 식으로 속이고 이용해 먹고 있는지, 내가 주장하는 글과 사진, 영상을 보고 유추해 보라. 동영상도 올릴 것이다. 명백한 증거다 될 것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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