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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홀애비,고시원 쪽방생활/삼성 10억 대박행진곡의 거짓된 실체들

빛의 시대, 빛의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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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만이 승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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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와 삼성은, "여자를 얻게 해 주고, 새 장가 들게 해 주고, 부자 되게 해 줄테니, 이혼하고, 우리가 하라는 대로, 할 것을 내게 요구했습니다"

 

제가 요구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다시 한번 분명하게 밝혀 둡니다.

 

그래서 사건이 2006년 1월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목적 및 취지 : 2003년 10월 삼성과장 사직 후, 삼성조직이 내게 행한 비인간적인 행패와 괴롭힘에 대해서 사과하고 보상한다.

 

기간 : 2006년 3월(본격화) 부터 2012년 3월 현재까지, 6년 3개월

 

동원된 여성들 숫자 : 추정 인원 물경 400만 명,

 

대상 국가 : 중국, 일본, 북한, 한국, 베트남, 태국, 싱가폴, 홍콩, 대만 및 아시아 전역 및 미국, 유럽, 남미 전 세계 대상.

주요 대상 : 중국, 일본, 북한, 한국

 

결과 : 400만명과 선을 보았지만, 단 한명도 얻지 못하고, 6년 3개월을 홀애비로 살아야 했고,

극한의 가난과 궁핍 속에서 고통받아야 했다.

 

2006.1월부터 2008년 말까지 2,200명에게 시도하였으며, 성공율 0%, 실패율 100%의 전대미문의 결과 발생. 왜 그랬을까?

 

이유 : 애초부터 해 줄 마음이 없었던 일로 판단되며, 이용해 먹고자 했다.

 

이용목적 : 각국 부유층, 권력층 대상 사기 및 기만을 통해, 정치, 경제, 사회적인 이득을 얻으려 했다.

 

(예) : 한류스타의 영향력 참조. 사람 하나를 스타로 만든 후, 한국 내 서울에 억류하는 수법으로 주변국 부유층, 상류층 및 대상이 될 수 있는 계층의 여자와 가족들을 한국으로 유인해 들이는 수법으로, 국가위상제고, 경제효과진작, 한국에 대해서 호감 유발 및 한국을 배우고자 하는 마음을 일으키려는 목적.

 

핵심 주모자 : 대통령 이명박, 삼성그룹 회장 이건희 및 한나라당 주요 당직자들, 청와대 측근 및 국가정보원

 

주요 수법 : 서민 층 대상으로는, 이 사람과 결혼하면 10억 대박횡재를 한다 (횡재심리, 사행심 부추기기)

                부유층 대상으로는, 거짓사랑, 연정을 유발하는 최면, 환각을 걸어 유인.

 

그런 후, 실제 교제는 조직적으로 치밀하게 방해하고, 가상성교, 아바타 대리성교 수법으로 땜질하는 수법을 사용.

 

가상성교 : 실제 관계하지 아니했으나, 관계한 것처럼 오인하게 만드는 기술, 에테르 수준에서 행해지는 성교,

2008년 9월 이건희가 개발 완료.

 

아바타 성교 : 주인공 육체를 분해하여, 아바타(에테르 복제인간,실제 존재)를 만든 후, 여자들에게 보내어 성교하게 하는 수법.

 

실제 육체를 지닌 주인공은, 아무 것도 얻지 못하게 교묘하게 조직적으로 배후 흉계, 그리고 아바타와 가상성교 수법으로 장기간 이득과 재미를 보려고 벌린 "전대미문의 거대한 국제사기 범죄"

 

배후주도 세력 : 사악한 인간들 배후에는 오리온에서 온 파충류 계열의 외계종들과 그레이 등 악성 외계종들이 있다고 추정됨.

 

증거 : 2008년 7월, 2009년 4월 이건희 일당의 정체 직접 목격, 파충류 형태의 외계종으로 판단됨.

 

지구를 배후에서 지배하는 외계종들이 핵심주도 세력으로 판단됨.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계열 : 사탄, 루시퍼 타락한 천사, 일명 사악한 용

300위원회, 빌더버그 그룹 등 : 파충류 계열의 외계종(렙틸리언, 드라코니언), 주로 오리온 계열의 부정성, 어둠의 외계종들

 

믿을 것을 권고한다.

 

 

 

1. 아래는, 6년 3개월 간의 내 생활에 대한 단적인 표현이다. 1.5평 쪽방, 고시원에서 5년을 살아야 했다.  가진 재산은 모두 탕진되었으며, 알거지, 무일푼, 몸 하나 남은, 거지 인생, 밑바닥으로 추락한 "인생 파멸, 파탄의 대표적 사례"가 이 사건의 주인공이다.

 

 

 

 

이사할 때 사용되는 가방들이다. 금방 끝날 것으로 생각하고, 2006년 5월 살던 집에서 나온 후, 무려 6년 간, 이 가방들을 가지고, 길거리를 헤매며, 고시원 쪽방을 전전해야 했다. 고시원 월세조차 내지 못하여, 매번 월세가 밀리고, 월세 독촉을 받으며, 쫓겨나듯 고시원을 나와서, 더 싼 곳으로 이동해야 했고, 밥 3끼를 먹지 못할 정도로 극한의 빈곤과 궁핍 속에 고통 받아야 했다.

 

주인공은 이렇게 만들 놓고, 이건희 이명박은, 무려 400만명의 각국 여성들을 이 사건에 유인해 들이며, 자신들만의 잔치, 그들만의 잔치를 벌렸다. 그리고 나를 대표하는 것을 "아바타"로 위장했으며, 본래 주인공은 극한의 가난 속에 고통받게 하면서도, 아바타를 만들어서, 다른 사람들을 속이며, 내가 잘 먹고 잘 살고, 여자들과 연애하고 산다는 식으로 속인 것으로 판단된다.

 

아바타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은, 이들이 사람들이 아니며, 악성 외계종들이라는 것을 증명한다. 그리고 만약 사람이라고 해도, 숨겨져 있는 비밀스런 기술들과 능력을 악용한 것이다. 즉, 마법과 마인드 컨트롤, 최면, 환각 등이다.

 

 

6년 3개월 동안, 나는 이런 식으로 냄비 하나, 그릇 하나, 숟가락 하나를 가지고 살아야 했다. 밥 한그릇, 김치 한조각으로 연명하여 온 인생이다. 교도소, 감옥을 가도, 이것보다는 나은 식사가 제공될 것이다. 나는 한마디로 말해서, 개 돼지만도 못한 인생을 강요당하고, 이명박이와 이건희에게 이용당한 짐승 노예신세였다.

 

주인공은 개 돼지 만도 못하게 살게 해 놓고, 그들은 "상류층에 해당되는 각국 여자들과 가족을 유인해 들이고, 그들만의 잔치를 벌렸다"

 

그리고 나 대신에 아바타를 만들어서 보내어, 아바타로 하여금, 내가 가져야 할 것들을 대신 가지게 하고, 오리지널은 감옥 죄수만도 못한 삶을 살게 했다. 나는 창살없는 감옥에 수감된 죄수였으며, 아바타를 제공해 주는, 노예짐승 신세였다.

 

더러운 악성 외계종 놈들! 인간만 더러운 것이 아니다. 인간 배후에서 일을 이렇게 비인간적이고 악랄하게 자행해 온, 파충류들과 그레이 및 사탄, 루시퍼, 타락한 천사, 사악한 용들이다. 믿으라. 내 주장을 믿으라!

 

 

나는 2007년 이후 여자와 관계하지 못했으며, 가정, 가족도 없이 홀로 살아야 했다. 살아 온 곳은 고시원 쪽방이다. 사람들은 말할지 모른다. 왜 그렇게 사느냐고 말이다. 그러나 그럴 수 밖에 없었다.

 

이건희, 이명박이가 주도한 국가조직차원의 범죄다.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었겠는가?

 

나는 24시간, 강력한 최면, 환각에 시달려야 했고, 잠조차도 제대로 잘 수 없었다. 이들이 에테르 체를 한 졸개들을 계속 보내어, 에테르 체를 공격하고 고문하고, 고통을 주었기 때문이다.

 

심지어는 제대로 걸을 수조차 없게 만들었다. 머리 위에 에테르 환각체를 잔뜩 설치하여, 몸의 균형을 오른쪽으로 쏠리게 하고, 머리가 없어진 듯한 환각과 최면에 시달리게 했으며, 머리 부위에 극심한 고통을 유발시키는 수법을 썼기 때문이다.

 

게다가, 강력한 최면, 환각을 가하여, 사람 얼굴이 이상하게 인식되게 만드는 교활한 수법까지 썼다. 여자 얼굴이 귀신,요괴,마귀,파충류 등 끔찍한 형상으로 보이게 한 것이다. "애초부터 여자 사귈 맘이 안 들게 하여, 여자를 사귀려는 시도 자체를 포기하게 만들려는 고단수 술책이다"

 

그런 후, 고시원 쪽방에 처 박혀 있게 하고, 그 사이에 아바타를 만들어서, 대신 돌아다니게 하고, 대신 성교하게 하는 수법을 쓴 것이다.

 

이들은 나를 아예 죽이려 했으며, 죽이지 못한다면, 움직이지 못하는 장애자로 만들려고 했다.

 

 

위는, 2006년 5월 경, 이건희와 삼성 일당들이, "상류층 여자, 멋지고 잘난 여자를 얻으려면, 자동차도 좋은 것으로 바꾸라"는 메시지를 보내어, 보유차량을 그랜저로 바꾼 이력이다. 2006년 5월 경 자동차를 그랜저 TG로 바꾸고, 2007년 경 팔아 넘긴다.

 

이 당시는 금방 여자를 사귀고, 이건희가 약속한 보상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자동차를 바꾼 것인데, 여자를 아무리 해도 사귈 수가 없었으며, 종국에 가서는, 가진 돈을 모두 탕진하고, 자동차를 팔 수 밖에 없었다. 2007년이다.

 

이 당시 이건희와 삼성은, 나에게 "차라리 자살하여 죽어라"는 무서운 비아양과 조롱을 보냈다. 여자 하나 못 사귀냐?는 조롱이다.

 

그러나 사탄의 제국 1,2,3부에 증거된 사례와 같이, 여자를 도저히 사귈 수 없는 극한의 상황을 만들어 놓고, 겉으로만 해 주려는 척 쇼를 하고 세상과 사람들을 속인 자들이다. 겉으로만 사귀게 해 준다는 식었다는 점에 유의하라. 도저히 사귈 수가 없었다!

 

여자에게 말을 걸면, 대뜸 욕설을 퍼붓고, 모욕과 수모를 주고, 남자를 대기시키고 있다가, 마구 욕설을 퍼붓고, 멱살을 잡고 폭행을 하게 만든 자들이다 삼성이다. 네 놈들은 반드시 이 사건에 대해서 벌을 받을 날이 올 것이다.

 

경찰에 신고하여, 연행당하게 만들고, 수시로 폭행을 당하게 했으며, 즉심에 회부하여 벌금을 물리고, 이후 무려 6년이 경과된 현재까지도, 그때 사건을 빌미로 사람을 연행하고, 유치장에 구속하는 자들이다. 무슨 즉심이 6년 전 경범죄 건을 빌미로 행해진단 말인가? 즉심이, 6년 전 사건, 3년 전 사건도, 수시로 행해지는 사법적 조치가 맞는가? 이들은 공문서 위조혐의로 모두 구속 처벌되어야 한다.

 

 

상기 자료를 보라. 나는 이건으로 이미 방배경찰서로 2009년 8월 26일 호출되어 조사를 받고, 서울지검으로 압송되어, 벌금 10만원을 납부했다. 그런데 또 동일 사건으로, 벌금을 내라는 요구서를 보낸 자들이다. 2009년 8월 26일 내가 서울지검 관계자에게 "다른 벌금 건이 있느냐"고 질문했을 때, 이들은 없다고 대답했다.  아래를 보면, 압구정동 미성아파트 건으로 경찰로 출두하라는 요구서다. 그래서 나갔고, 그래서 이 건으로 분명히 서울지검에, 2009년 8월 26일 벌금 10만원을 납부한 것이다. 그런데?

 

 

벌금을 납부한 증명서다. 그런데 또 다시 같은 사건으로 즉심에 회부한다는 통고서가 날라 온다. 아래를 보라. 2009년 12월 9일 자로 또 다시 같은 사건으로 즉심에 나오라는 통보서가 온다. 아니, 3년전에 발생된 사건을 그대로 두고 있다가, 3년이 지난 2009년 12월에서야, 즉심에 나오라고 통보한다는 것 자체가 있을 수 없는 일인데도, 무소불위, 치외법권 지역의 이 지옥의 악마들은 저희들 맘대로 공문서를 위조하여, 사람 하나를 밟아 죽인 것이다. 방배경찰서로 호출되어 간 사건이유가 바로 이 사건 때문이었다는 것은 상기 자료를 보면 알 수 있다. 그리고 벌금을 낸 것이다. 냈는데, 또 같은 사안으로 재판을 받으라는 출석 요구서를 보낸 것이다. 그것도 3년 전 일에 대해서 말이다. 이게 이건희다.

 

내가 벌금을 낸 사안인데, 이 자들이 나를 괴롭히려고 같은 동일 사건을 또 서류 조작하여 문제삼아, 시비를 건다고 생각하고, 나가지 않자. 저희들 멋대로, 다시 아래와 같이, 벌금형을 선고한다, 같은 사건에 대해서 두번 해코지를 한 것이다. 분명히 이 사건으로, 2009년 8월 26일 방배 경찰서로 출두하여, 벌금을 낸 것이다. 그런데, 또 문제를 삼은 것이다. 이는 명백한 공문서 위조, 터무니 없는 죄 뒤집어 씌우기 범죄이므로, 관련자들을 모두 엄벌에 처할 것을 요구한다.

 

 

 

2. 이건희는, 치밀한 계획과 음모 하에, 이 국제 범죄를 자행했는데,청와대가 배후다. 사진은, 2006년부터 강남 테헤란 로에 나부끼고 있는 태극기 들이다. 이건희는, 내가 여자를 하나 얻는데 성공하면, "고지를 점령한다"는 개념으로 이 일을 추진했다. 그리고 그걸 표상화 하기 위하여, 대한민국 수도 서울 강남 거리에, 이와 같이 태극기를 죽~ 걸어 놓았는데, 이게 6년 3개월 째 걸려 있다.

 

이것도, 프로파간다, 대중심리선전 선동술의 일환으로서, 이 사기 이벤트에 참여한 여자와 사람들에게 재미를 주고, 분위기를 돋구기 위한 사탄 파충류 놈 이건희의 잔대가리에서 나온 전략이다. 실제로는 줄 의도가 없음에도, 겉으로는, 10억 보상과 삼성임원 자리를 빌미로 하여, 세상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그들의 재미와 흥미를 유발하기 위하여, 온갖 기만적 쇼를 일삼은 것이다.

 

이 컨셉은 대단히 히트를 쳤으며, 주인공이야 뒤에서 굶어 죽던 말던, "그들만의 잔치판이 벌어지게 만든 요인이다"

 

나는 이 사건은, 나를 위한 사건이 아니었으며, "그들을 위한 잔치판"이었다는 점을 분명하게 밝혀둔다. 그들은 이 문제와 연계되지 않아도, 얼마든지 먹고 살 수 있으며, 많은 경우는 부유층이다. 그들에게는 다만 소일거리로서의 재미, 흥미, 게임에 지나지 않았다는 점을 강조해 둔다. 그러나 나는, 목숨이 걸린 문제였다.

 

이건희 네 놈은 반드시 벌을 받게 될 것이다. 너 같은 놈이 벌을 받지 않는다면, 누가 지옥에 가랴?

 

 

테헤란로에 와서 확인해 보라. 1년 내내 아무런 이유도 없이 태극기가 걸려 있음을 보게 될 것이다. 왜 그러고 있을까?

 

 

3월 7일 오후 4시 25분, 낙성대 역 부근 도로다. 내가 이명박 씨에게, 한국에서는 고통당한 상처가 너무 커서, 더 살기 싫으므로, 미국으로 출국(혹은 유럽)하여, 이 문제를 마무리하고, 여생은 그 곳에서 살다 죽겠다는 바램을 전달했으나,

 

이건희, 이명박 불여우 도당은, "국민의 뜻이 네가 한국에서 살라고 한다"는 식의 터무니 없는 여론 조작을 자행하며, 이를 회피, 묵살하고 있다는 것이다.

 

"국민 생각"이란 그런 의미다. 네가 한국을 떠나면 안 된다는 것이 국민 생각이라는 것이다. 이게 맞는가?

 

그리고 설령 맞는다고 해도, 7년 을 감옥 죄수보다 못한 삶을 살게 만든 사람들이 그들이다. 무슨 권리로, 내게 그것을 강요하는가?

 

내 삶을 들여다 보라. 한번 와서 보란 말이다! 그들은 말할 것이다. 네가 노력해서 먹고 살면 되는데, 왜 그러고 있느냐?고 말이다. 그러나 과연 그럴까?

 

내가 이미 기 전술한 바와 같이, 나는 2008년 6월 이후로, 파충류 놈 이건희로 인하여,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지옥의 상황에 처 박혀 있어야 했다"

 

첫째, 24시간 강력한 최면, 환각을 가하고, 마인드 컨트롤 고문과 고통을 가했다. 정신과 의식이 혼미하고 육체는 고통 속에서 몸부림치는 나날이다. 사람이 이상하게 보이고, 세상도 지옥처럼 보였다. 최면, 환각이다. 믿어 달라. 아무 것도 할 수 없었다.

 

둘째, 주변을 100% 완벽하게 자신들 패거리로 에워쌌다. 그리고 조롱하고 모욕하고, 짓뭉개 버리는 조직적 린치를 가했다. 길만 나서면, 이러한 악행이 조직적으로 자행되었으며, 나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었다. 심지어는 관공서를 가서, 이 문제를 고소, 진정해도, 그들조차도, 미리 포섭하고 구워삶는 수법으로 그들 편으로 만들어 놓고, 고함과 협박, 노려보고 윽박지르기 수법으로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지경으로 처 박은 자가 파충류 이건희다.

 

세째, 취업을 방해했다고, 수시로 부당해고를 일삼고, 근무 중, 조직적 왕따와 괴롭힘을 가했다. 한마디로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상황, 지옥의 나날이었다.

 

네째, 주변을 완전 고립차단 시켰다. 가족이고 친구고, 지인이고, 뭐고 없다. 완벽하다! 그리고, 이 결혼 이벤트에 참여한 여자들과 사람들도 마찬가지다. 전부 이건희가 시키는 대로 움직이게 한 것이다. 아니면, 중간에서 거짓을 말하며, 자신들이 원하는 대로 움직이게 만든 것이다. 아무도 나를 돕지 않았으며, 아무도 내가 어떤 처지에 있는지 알려고 하지 않았다.

 

이런 상황에서, 나보고 네가 게을러서, 네가 노력하지 않아서 먹고 살 수 없었으면서 왜 남 탓을 하느냐고 반문할 자들이 이명박, 이건희 일당인데, 이들이 일을 이렇게 만든 것은, 나를 노예 짐승신세로 만들어 놓고, 이용해 먹고자 했던 것과, 이건희의 복수심 때문이다.

 

뒤로는 이렇게 눈에 보이지 않는 해코지를 자행하고, 앞에서는 동정하는 척 하고, 해 주려는 척 하고, 우리는 이 사람을 잘 먹고 잘 살게 해 주려고 이런다는 식으로 위장한 것이다. 그리고 아바타, 가상성교 수법으로 외국에서 유인해 온 여자들과 사람들을 속인 것이다.

 

아바타를 만든다. 그리고 여기에 있는 나를 죽이려 했다. 이게 이건희, 이명박이다. 이들이 무슨 말을 하든 믿지 말라.

 

사태가 불리해지면, 교묘하게 말을 돌리고, 뭔가 큰 것을 주려고 그런다는 식으로 또 속이는 자들이다.

 

그러나 실제에 있어서는 아무 것도 없다. 줄 의도가 없다는 말이다. 생색을 내고, 끝까지 자신들은 나를 위해서 베풀려고 그런 것이라고 속일 자들이다.

 

 

2012년 3월 7일 오후 5시 45분, 삼성 역 코엑스, 반디 앤 루니스 서점에 진열된 책이다. 이런 식으로 책의 제목등을 통해서 내게 간접 메시지를 전달하는 자들이다. 이들은 모든 수단과 방법을 통해서, 내게 자신들의 의사를 전달하는 수법을 쓴다. 이를 두고 최면, 암시, 반복적 세뇌 심리수법이라고 부르면 맞다. "의"를 위해서 혹은 "도리를 지키려고 이렇게 하고 있다"는 의미다.

 

의? 도리? 인륜? 도덕? 윤리? 이들이 입에 담기 창피한 단어들이다. 그들은 그들 스스로가 그들이 무슨 짓을 했는지 잘 알고 있다.

 

그들의 양심에 손을 얹고 그들 스스로가 생각해 본다면, 이런 단어를 쓸 수 없다는 것을 스스로가 알게 될 것이다.

 

 

2012년 3월 7일 오후 6시 2분, 삼성역에 배치된 경찰들, 이들은, 내가 사고를 칠지도 모른다는 것을 극력 경계하고 있다. 아마 내가 크게 사고를 치면, 이 사건의 전모가 밝혀지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더 숨기기 어려울 것이라는 얘기다.

 

나로서도 그런 목적으로 사고를 쳐도 친다는 점을 미리 밝혀 둔다. 이대로 묻어 두기에는, 이 사악하고 잔인하며, 악랄한 자들의 7년간의 인권탄압과 조직적 악행이 너무도 심하다. 이들은 지옥에서 온 악귀들보다 더 한 자들이다.

 

이들이 이 사건으로 취한 이득은 상상을 초월한다. 내 모든 것을 다 이용해 처 먹었다!! 사람을 분해 해체시켜 산산조각을 내며 이용해 처 먹은 것이다. 그게 아바타 성교, 가상성교 사기수법이다. 사람을 조각 조각 분해해 버린다. 아무 것도 준 것이 없으면서도, 나보고 무한정 희생할 것을 강요하는 파렴치한 악귀들이 바로 이들이다.

 

이 날도, 나를 "내 어린 시절의 에테르 체로 연결해 놓고, 어린 애가 된 듯한 느낌이 들게 하며, 조롱한 자들이다"

 

두 여자가 지나가며 "17살이래~"라고 비웃고, 다시 연이어서 두 계집이 오면서 미친 듯이 웃는 모습을 보인다. 이들이 알고 하는 짓이 아니며, 이들 속으로 타고 들어간 파충류 놈들, 이건희 졸개 놈들이 여자 애들을 시켜서 그런 말과 행동을 하게 하는 수법이라고 판단된다.

 

대한민국은 파충류 이건희 놈의 것이 되어 있다. 그래서 하늘 무서운 줄 모르고, 마음대로 자행하는 거다.

 

길을 나서면, 몇 놈이 계속 따라 붙는다. 그리고는, 여자 혹은 어린 애의 에테르 체를 연결하고, 계속 겁에 질린 듯한 느낌, 여자가 되어서 질질 짜고 우는 느낌 들이 들어오게 하는 수법으로, "싸우려는 의지를 꺽고, 어린 애 취급, 여자 취급하며 조롱하고 비웃고 짓밟아 뭉개버리는 린치를 가하는 수법을 쓴다" 이는 내가 열 받아서 사고를 치지 못하게 하려는 교활한 사전 대비책 중에 하나다.

 

그리고 만약 사고가 터지면, 또 다시 조직적으로 야합하여, 치밀한 대비책을 수립해 놓고, 사람을 정신병원으로 보내던지, 감옥에서 죽게 할 놈들이 바로 이들이다. 겉과 속이 100% 다르다고 보면 된다.

 

이 날도, "이 XX 머리를 부숴 버려야 해~" 하는 소리가 들려 오다.

 

 

2012년 3월 6일, 지하철 4호선, 돈을 지원하고 해외로 출국하게 해라 는 정당한 요구를 묵살하며, 조롱하는 광고문이다. "청춘은 맨발이다"라는 그럴 듯한 표제를 걸고 있다. 그게 무려 6년 3개월이다. 이 컨셉으로 계속 중국, 일본, 북한 및 한국 과 전 세계를 대상으로 무한정 대기하고 있는 고객들을 유인해 들이며, 무한반복하려는 의도다.

 

청춘은 맨발이다. 그러므로 너는 계속 거지 꼴을 하고 고시원에서조차도 월세를 못내고 내 쫓기고, 이리 저리 떠돌며, 여자와는 성교도 못하고, 가족고 가정도 없이 그렇게 살라는 비웃음이다.

 

여기에는 또 다른 속임수가 있는데, "네가 하면 되는데, 왜 안하고 있니?"의 속임수 컨셉이다.

 

그러나, 막상 하면, "과거와 다를 바가 없는 같은 방식으로 대응하고, 안 되게 만든다"

 

그래서 안 하고 있으면, "또, 네가 하면 , 하기만 하면 되는데, 왜 안하니? 그리고는 왜 다른 사람 욕을 하니?"라고 반문하는 교활함을 보인다는 것이다. 상기의 불안감 조성, 벌금 형 부과 건을 보라. 이 자들이 나를 이용해 먹으려고 미리 계획한 내용들이 엄청나다는 것이다. 치밀한 계획을 수립하고 자행한 범죄다. 아주 치밀하다. 미래를 내다 보고 만든 아젠다이다. 이들이 악성 외계마왕 놈들이기 때문이다. 인간들이 아니다! 개 젓 같은 XX들에게 걸려 들어서, 나로서는 길이 없다. 올해 안에 안 되면, 사고 나고, 끝장 볼 것이라는 점을 반복 강조해 둔다. 그리고 된다고 해도, 이 문제를 법정으로 반드시 끌어 낼 것이다. 이대로 넘어가지 않는다.

 

이게 이건희의 교활함이다. 애초부터 줄 의도가 없다고 보면 된다. 이용이나 해 먹고, 죽이겠다는 의도다.

 

 

2012년 3월 7일 오후 5시 59분, 삼성역 주변은 온통 경찰 일색이다. 여기 저기서 경찰들이 배치되어 있고 순찰을 돌고 있다. 이들은 미래를 들여다 본다. 내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할지를 다 안다고 보면 된다. 이게 이건희 파충류 놈이 지닌 능력이다. 파충류 파충류 하는데, 믿어라, 인간으로 위장한 파충류들이라는 의미다. 인간이 아닌 놈이다.

 

내가 사고를 친다면 아마 정확하게 일시와 장소를 미리 알고, 완벽한 대비를 세워 놓을 것이 예측된다. 그래서 나도 생각 중이다. 이들이 내 미래를 들여다 보지 못하게 막아라. 시간선을 막으라는 얘기다.

 

 

2012년 3월 7일, 반디 앤 루니스 서적에서 본, 글귀다. "더 이상 의지하려 하지 말라"

 

이건희 일당은, 자신들이 마치 나를 먹고 살게 해 주고 있다는 식, 내가 그들에게 내 인생을 의존하고 있다는 식으로 말하려 한다. 그런 의미다. 그러나 과연 그럴까?

 

이건희는 "될 일도 안 되게 만든 놈"이다.

 

"될 일도 안 되게 만들고 있다"는 점에 유의하자. 아무 것도 도와준 것이 없으며, 아무 것도 준 것이 없는 놈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자신들 덕분에 먹고 살고 있고, 자신들에게 의지한다는 식으로 사람들에게 말하려 하고 있다. 그런데, 도대체 뭘 내게 주었는지 살펴보자. 없다.

 

있는 것도 빼앗아간 지옥의 악귀 놈, 파충류 놈들이다. 나를 미끼로 해서 세상을 제 놈들 것으로 만든 사악한 놈들이다. 내 아바타를 내세워서, 사람들을 정신지배하고, 지옥으로 끌고 가고, 노예화하는 수법을 썼다고 보인다. 나를 내세우면 다 통하게 만들고 한 짓이다.

 

여자 2만명을 아바타 성교하게 한 놈들이다. 내가 한 것이 아닌데, 전부 내 에테르 체를 뒤집어 쓰고 간 파충류 놈이 한 짓이다. 전부 이건희 졸개 놈들이 나 대신 즐기고, 나 대신 놀아나고, 나 대신 결혼한 사건들이다. 그게 나라고?

 

주제에 나보고, "의지하려 하지 말라"고 주절댄다. 차라리 죽여라. 편하게 죽는 것이 차라리 낫다. 이렇게 살아서 뭐할건데?

 

의지하려 하지 말라? 뭘 보고 네 놈들에게 의지한다는 말이냐? 현재의 감옥 생활을 더 유지하려고? 네 놈들에게 의지를 한다? 밥 한 그릇에 김치 하나 놓고 먹으며, 구차한 생을 연명하려고 네 놈들에게 의지한다? 양심이 있다면 입을 닫으라. 이 구린내 나는 더러운 놈들아.

 

 

리더는 악인이 되어야 한다는 메시지다. 즉, 네가 아무리 억울하고 힘들어도, 내가 리더, 보스인데, 나는 악한 짓을 해야 한다는 의미다. 너를 분해 해체해서 조각 조각 나눠서, 수많은 여자 애들에게 나눠 줘야 한다는 의미다. 즉, 아바타 성교, 가상성교다.

 

그렇게 해야, 우리가 이 사건을 일으킨 결과에 대해서 책임을 질 수 있다는 거다. 너만 희생하면 되고, 너만 고통받으면 된다는 악마적 논리다.

 

물론 대가나 보상은 없으며, 죽음이 보상이다. 이게 이건희가 내게 말하는 보상이다. 사건을 제 놈들이 일으켜 놓고, 엉뚱한 피해자에게, 그것을 책임지라는 강요다. 네가 다 책임져야 하는데,

 

그 책임을 지는 과정에서의 어떤 쾌락이나, 물질적 이득이나, 보상은 네 에테르 체, 네 탈을 뒤집어 쓴, 다른 놈들이 대신 처 먹게 해 주겠다는 논리다. 너는 거기서 그렇게 살라는 의미다. 아니면 죽으라는 거다. 죽어서 몸을 바꾸든, 에테르 체가 되든 해서 그걸 가지라는 식이다. 결국은 살아서 가지라는 얘기가 아니라고, 죽어서 귀신이 되어서 영계에 가서 그걸 가지라는 얘기다. 젓 같은 XX들이다.

 

가만히 생각해 보라. 이토록 이기적이고, 탐욕에 가득 찬, 악당 놈들이 이 세상에 도대체 어디에 있을까를 말이다.

 

수시로 애기 사진이 올라온다. 그런데 이것도 마찬가지로 자꾸 최면,환각, 암시가 들어 온다. 마치 내가 아바타가 되어서 여자들과 결혼해서 살고 있고, 그 결과로서 애를 낳았는데,그 애가 바로 이 애다 라는 식의 터무니 없는 환각이다.

 

이러한 최면, 환각은 2008년 6월 이후 가속화 되고 있는데, 이게 바로 이건희 사탄 놈이 추진한 아바타 성교, 가상성교의 최면 환각이다.

 

반복해서 실은 그게 아닌데도, 그런 것으로 착각하게 만드는 세뇌 공작이 들어 온다는 것이다. 실은 다른 사람의 애들이고, 다른 남자와 결혼해서 사는 여자들인데도, 마치 그 여자가 나와 결혼해서 살고 있고, 내 애를 낳았다는 식의 터무니 없는 거짓 설정을 하고, 그렇게 믿게끔, 최면, 환각을 가하며 속이려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실제로는, 에테르 체를 연결해서 간접적으로 남이 한 행위를 느끼게 하는 거짓이며, 실제 내가 한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요걸 교묘하게 악용해서 속이려고 하는 것이다.

 

이것을 두고, 악성 외계마왕들이 지닌 교묘한 세뇌 수단으로 보면 된다. 마인드 컨트롤이다.

 

다른 사람의 경험을 "마치 내가 한 경험인 것처럼 착각하게 만드는 최면, 환각 기술이다"

 

실제 행위는 다른 놈이 했는데, 마치 내가 한 것처럼 착각하게 만들며, 내 에테르 체를 도용하고, 도둑질해서 행한 그 모든 가상성교 행위, 사기, 기만, 속임수를 내가 했다고 뒤집어 씌우려는 의도로 일을 이렇게 한다는 점이다. 실제는 이건희 졸개 놈들이 나 대신 재미보고, 다닌 것인데도, 내가 했다는 거다. 아니다.

 

 

얼마나 교활한지는 추후 사건의 진실이 밝혀지면 사람들이 알게 될 것이다. 내 모든 것을 다 이용해 처 먹었다!!

 

 

 

2012년 3월 6일 지하철 2호선, 사진을 보라. 애비가 떡~하니 내 앞에서 팔짱을 끼고 서 있다. 아주 기세가 당당하다. 그리고 그 뒤로 이 남자의 딸로 보이는 여자 애가 웃으며 앉아 있다. 이런 식으로 사람을 노골적으로 우습게 본다. 아주 대 놓고 앞에 서 있게 하는 수법이다.

 

이래 놓고는, 사랑해서 그렇게 한 것이라는 터무니 없는 이중 전술을 부리는 지옥의 파충류 들이다. 이렇게 하는 한편, 사람이 이상하게 보이게 만드는, 최면을 거는 것이다. 그러면, 이 사진 속의 사람 얼굴이 시체나 좀비, 마귀, 요괴, 귀신, 파충류처럼 변형되어 보이게 된다. 공포심, 두려움을 유발하고, 혐오감을 유발하여, 외부로 나오기 싫은 느낌이 들게 하고,

 

그 사이에, 가상성교나 아바타 대리성교 수법으로 계속 해외에서 유인해 온 여자들을 대상으로 사기를 치려는 의도다. 즉, 오리지널은 길에 나서기만 하면, 집단적 조직적으로 심리적 린치와 폭행을 가하고, 대단히 힘든 지경에 몰아 넣는 수법으로 고시원에 처 박혀 있게 하고, 아바타를 악용해서, 아바타 가상 성교 수법으로 계속 해 처 먹으려 한다는 것이다. 분명히 이 수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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