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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 청와대/뽕 맞고 똥싸는 연예인들

빛의 시대, 빛의 인간

blog.chosun.com/casypark

(진실만이 승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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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핵심 요약 : 여자 얻고 결혼하는데 성공하면, 여자를 통해서 재산을 주고 노후를 잘 살게 해 준다.

 

사건 주도 : 삼성그룹, 파충류 사탄이 인간으로 위장한 무리들이 삼성 핵심부.(믿을 것)

 

시작 및 결과 : 2006년 1월 시작, 2012년 4월 현재 6년 4개월 강행, 400만명 이상의 여자 유인(주로 해외 주변국)

 

2,200명의 여성에게 사귀려고 시도했으나 100% 실패(이용해 처 먹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그렇게 만든 결과)

 

목적 : 거짓 사랑의 최면, 환각, 아바타 대리성교 수법으로 각국 주요상류층 및 권력층 유인, 이용해 먹고자 함

 

사기 속임수 수법 : 아바타(에테르 아바타로 명명되는 모조 가짜인간 복제하여 이용)를 만들어, 여자들에게 보내어 대리성교하게 하는 수법 및 가상성교, 에테르 성교 수법으로 극한에 이르도록 이용해 처 먹고 있음.

 

오리지날, 주인공은 은폐, 감춘 상태, 아바타들을 악용, 모든 일을 대행하게 만듬. 가상성교, 아바타 대리성교 사기범죄 임.

 

오리지날은 죽이려 했으며, 죽지 않자, 개 돼지만도 못한 노예적 삶을 살게 하고, 정상사회와 격리 차단함.

 

그리고 사법처리, 구속 협박공갈을 쳐 대며, 입을 다물게 하려고 광분하고 있음.

 

이미 15시간 관악 경찰서 유치장 구속, 56시간 서초 경찰서 유치장 구속됨

 

2012년 6월 19일 화, 15시 11분, 고시원을 나서는데,

 

같은 층에 사는 재수없게 생긴 놈 하나가 들어온다. 보나마나, 삼성 놈들이 고용한 끄나풀이다. 내 주변은 100% 삼성, 청와대 놈들이 고용한 끄나풀, 경찰, 국정원 놈들이라고 보면 된다.

 

구두를 꺼내 닦으려고 하는데, 출입구에 서서, 인상을 쓰고 눈깔을 부라린다. 나이도 나보다 어린 놈이다. 이 놈이 계속 시비를 걸고, 싸움을 걸게 하는 수법으로 해코지하는 수법이다.

 

"구두를 왜 거기서 닦느냐며 시비를 건다" 먼지가 날린다는 거다. 내가 고시원 생활 6년 째이지만, 이런 놈은 처음 본다. 우선 사장이라는 놈부터 시작해서, 이상한 놈들만 사는 고시원이다.

 

이사하기가 귀찮아서 머무는 것이지, 그게 아니면 바로 이사해야 할 사이코 패스들의 고시원이다.

 

보통 다른 사람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는 고시원은 거의 없다. 특별하게 문제를 일으키거나, 소란을 피우고 그러지 않으면 뭐라고 하는 사람은 없다는 거다. 더우기, 같은 고시원 생활하는 입장에 있는 놈들이 다른 사람에게 뭐라고 핀잔을 주거나, 안 좋은 소리를 하는 경우는 드물다고 보면 된다. 게다가 내가 나이도 50인데, 고시원은 대부분은 나이가 어린 사람들이지, 나이 든 사람들은 거의 없다.

 

그런데 요 싹아지 없는 놈이 자꾸 시비를 건다. 보나마나 삼성 놈들 사주다.

 

"아니 이 양반이 왜 사람을 볼 때마다 안 좋은 소리를 하고 그러느냐?"고 화를 내자, 어쩌고 저쩌고 한다. 정말 성질 같아서는 확 죽여 버리고 싶을 정도로 열이 받지만, 참는다. 내가 이런 놈과 싸우느니 나가서 사건을 쳐도 칠 일이라는 생각에서다. 그래서 참는 거다.

 

고시원을 나오는데, 입구에 아래와 같은 전단지를 뿌려 놓는다.

 

 

대출 광고 전단지다. 지나간 6년간 이건희 도둑 사기꾼 강간범들이 매일 같이 써 먹으며 나를 가지고 놀았던 수법 중 하나다. 금방이라도 돈을 빌려주겠다, 지원해 주겠다는 식으로 간접 메시지를 보내며, 조롱하고 속이는 수법이다. 물론 지원한 전례는 전혀 없다. 그리고 나를 이용해서 무려 2만명에 달하는 여자들을 강간 간음 도둑질 결혼하게 한 도둑놈들이다.

 

이어서 고시원 현관을 나서니, 아래 층 편의점에는 애비, 에미가 앉아 있고, 오누이로 보이는 커플이 다정하게 부둥켜 안고 가는 광경을 연출한다. 1년 365일 매일 24시간 반복하는 사이코들의 광란질이다.

 

그리고 나가는 길목에는, 공무원으로 보이는 혹은 그렇게 여겨지는 사람들을 앉혀 놓고 있다. 내가 글을 적으면, 그 글과 연관된 사람들, 혹은 그 글과 연관된 사건들과 비슷해 보이는 사건이 일어나게 만드는 놈들이다.

 

마치 내 생각대로 돌아가는 세상처럼 보이게 위장하며, 속이려고 하는 의도다. 다시 말하지만, 이건희 도당의 정체는, 사악한 파충류 렙틸리언 들로서, 악성 외계종 혹은 사탄 악마들이라고 보면 된다.

 

미래투시, 인간에 대한 정신지배, 그리고 이를 통한 치밀한 사건 전개 및 구성 능력은 경이로울 지경이다. 일단 내 생각대로 돌아가는 세상인것처럼 보이게 만든다. 그러나 실제 내가 진심으로 원하는 일은 벌어지지 않게 하는 가운데, 쓸데 없는 짓만 반복하며, 허상, 판타지, 몽상과도 같은 비현실적이고, 아무런 도움도 안 되는 짓거리만 벌리는 교활함을 보인다는 점이다. 내 생각대로 돌아가는 세상으로 보이게끔 교묘하게 속이는 수법.

 

이어서, 길가에는 "한독운수" 택시를 세워 놓는다. 독한 놈이라는 의미다. 한독을 거꾸로 읽으면 독한이란 말이 된다. 이건희 일당이 내게 어떤 식으로 간접적인 메시지를 보내고, 속이고 기만하고, 우롱하고 있는지 감이 잡히는가?

 

 

 

이어서 15시 33분, 버스를 타러 가는데, 또 다시 경찰차를 세워 놓고 우롱한다. 사법권이 이 도둑놈들에게 있다. 청와대가 배후이고 삼성이 배후다. 사법권이 이 도둑 강도놈들 손에 있으니, 나 같은 놈이 뭘 할 수 있단 말인가? 벌써 수십번도 더 고소 고발했지만, 아무도 거들떠 보지 않을 뿐 아니라, 거꾸로 나를 민족 반역자, 매국노로 매도하고 나쁜 놈으로 인식되게 만든 놈들이 바로 이 개xx다. 오죽하면 해외 교포들에게까지 악소문이 퍼져 있겠는가? 이건희 저 파충류 사탄 개xx 나를 음으로 양으로 생매장시키고, 어디를 가든 망신과 수모, 나쁜 평가를 듣게 하려는 의도로 일을 이렇게 만든 것이다. 내가 민족 반역자, 매국노, 역적이란다.

 

아무런 보수도 안 주고, 무보수로 굶어 뒤지면서, 나라를 위하여 희생봉사할 것을 강요한 천하의 무도하고 파렴치한 악마 놈들이 나보고 매국노라고 부르려 한다. 이게 맞는가? 반면에 이 개xx 나를 악용해서 취한 이득은 상상을 초월한다. 2만명을 강간했고, 다른 전혀 엉뚱한 xx들로 하여금 횡재를 하게 했다. 이 씨xx들을!

 

이미지 조작기술과 최면, 환각, 아바타 대리성교 수법으로 그렇게 했다는 것이 분명하다!

 

 

 

 

15시 39분, 서울대 입구 사거리, 야 놀자~조롱하는 광고문을 부착한 버스가 지나간다. 이런 식으로 내게 간접 메시지를 보내고, 우롱, 조롱, 기만, 사기를 쳐 온 놈들이 국정원, 삼성 놈들이다. 이 자들이 일을 어떻게 하는지 아시겠는가?

 

 

 

16시 경, 용산 역 부근에서 버스하차하여 용산 전자 상가를 촬영해 본다. 문제점을 분석해 보려는 의도다.

 

그런데 갑자기 돌풍이 불고, 비가 내리기 시작한다. 보나마나 이 자들 짓이다. 마법이다. 나는 이미 2006년부터 이건희 일당이 마법을 부려, 하늘에서 비가 오게 하고 천둥 벼락을 치게 하는 광경을 목격했다. 내가 정신병자로 생각된다면 내 블로그에 올린 글들을 자세하게 읽어 보라. 나는 정신병자가 아니다. 믿어라.

 

아울러서, 원효 전자 상가를 찍는데, 갑자기 경비원 놈들과 이 상가 사장으로 보여지는 자들이 무리 지어 어깨에 힘을 주고 나타난다. 여차하면, 사진 찍는 것을 두고 시비를 걸겠다는 인상이다. 기가 막힌다.

 

아마 여기서 내가 안 좋은 소리를 하면, 나라를 말아 먹을 놈, 나라에 해를 끼치는 놈이라는 식으로 매도하려 할 것이다. 자신들의 무능과 나태, 수준 낮음을 자책하지는 아니하고, 바른 소리 하는 놈을 못 마땅하게 생각하고, 매도하는 것이 조선 놈들의 기본 성향이다. 역사상 조선 조에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박정희 시대에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역사 책을 보고 연구 좀 해 보라.

 

이어서 다시, 한 여자가 마스크를 쓰고 나타난다. 입 다물고 조용히 있으라는 경고다. 네가 떠들어서, 너에게 우리가 보복한다는 취지라는 의미다.

 

다시 오후 5시 경, 선인 상가 쪽으로 가려고 횡단보도 신호를 기다리는데, 한 노인네가 아줌마와 바로 뒤에서 대화한다.

 

"노인네 어디 가면 하루 그만큼 줘? 아~ 뭐~ 하기 싫으면 말고~~ 그런다고 누가 돈 주나? 돈 없으면 할 수 없는거야~~"

 

뒤를 돌아다 보니, 꼭 이명박 씨를 연상하게 하는 이미지를 지닌 노인네다. 기가 막힌다.

 

결론은 네가 여자 얻지 못하면, 아무리 뭐라고 지x해도, 돈 못 준다는 얘기다. 아울러서, 여자도 얻지 못하게 계속 훼방을 놓겠다는 의미다. 돈 가진 놈 맘대로이지 네깐 놈이 어떻게 할건데? 이런 식이다. 결국 이런 식으로 세월 보내고, 줄 돈 안 주고, 이용이나 해 처 먹겠다는 심보를 드러내는 것이다.

 

사람의 신경을 건드리는 짓만 안 하면, 나도 가급적 조용히 있으려고 하는데, 이 자들이 촉새같은 성품 기질들이라, 조금도 그 주둥이를 다물지를 못한다. 참 방정맞은 놈들이고, 경박스런 자들이다. 하루라도 좀 조용히 있어 봐.

 

그래 놓고, 내가 열 받아서 욕을 하고 비난하면, 또 내가 욕을 했다느니 안 좋은 소리를 했다느니 하면서 더 해코지하는 이 벌레 같은 인격들을 대상으로 해서는 아무 것도 할 것이 없다.

 

정말 벌레 같은 놈들이다. 어디서 이런 천한 인격들이 나온 건지 참으로 해괴한데, 이게 삼성 놈들이고, 이게 국정원이나, 사회적 헤게모니를 쥔 놈들의 성품 인품이다. 사람 하나를 타깃으로 하면 조금도 가만히 놓아두지를 못하고, 들들 볶고, 조롱 멸시 하대하고 짓뭉개는 아주 못된 놈들 말이다.

 

하루라도 조용히 있어 보라. 그러면 나도 조용히 있는다. 사람이 사람을 대할 때, 좀 살갑게 대하고, 친절하게 대하고, 마음에서 우러나는 선의로서 대하면 다 좋아한다. 누가 그런 사람에게 욕을 하고 비난을 하겠는가?

 

오후 8시 30분, 숙소 근처로 와서 식사를 한 후, 들어오는데, 다시 또 조롱질이 이어진다.

 

내가 아마도 대학생 시절인가 보았음직한, 여자들, 아줌마들이 네명 길거리에 앉아 있다. 아마도 강릉인가 어딘가 놀러 갔을 때 본 아줌마들을 연상하게 하는 여자들이다. 이게 뭘 의미하는가? 여기가 사람 사는 세상이 아니라, 유계, 즉 아스트랄 영계이거나, 혹은 이 악마들이 만든, 매트릭스 차원일 가능성이 높음을 의미한다.

 

그러나 내가 보는 바로는, 그냥 사람 사는 세상이다. 내 의식을 머리 위로 올리는 수법으로, 밀도 변경하여, 유체 속에 집어 놓고, 차원을 이동시키는 수법일 뿐이지, 내 육체는 그대로 있다. 다만 내 눈에만 사람들이 이상하게 보이고, 세상도 이상하게 인식되는 식으로 속이고 있는거다. 요 파충류 xx 이건희 요 씨xx이다.

 

주된 수법은, 내 인생 전반에 있어서 주로 수치스럽게 생각할 부분, 쪽 팔리게 생각할 개인적 비밀들을 들추는 수법이다. 자위를 한 것들 그런 종류들이다.

 

그리고는 내 인격을 아이로 만든다. 혹은 여자로 만든다. 그런 후, 그런 과거 경험들, 수치스럽게 여겨질 수 있는 경험들을 부각시키며, 울게 만들고, 창피하게 만들고 고통 받게 하는 수법이다.

 

이게 내가 강조하고 있는 수치, 두려움의 부정적 감정이다. 이 감정을 이용해서 인류를 억압하고, 두려움과 수치심, 죄책감에 고통받게 하며 지배해 온 놈들이 바로 악성 외계종 놈들과 이른바 창시자들이다. 개xx들이다.

 

과거 일어난 사건에 대해서 알려 준다는 구실을 걸고 계속 내 의식을 과거 인격 속으로 집어 넣는다. 그리고 유체 이탈시켜서, 자꾸 애를 만들고, 여자를 만든 후, 인생에 있어서 수치스러운 부분(그러나 현재 내 인격으로 본다면, 그다지 수치스럽게 여기지는 않는 부분)을 강조하며, 고통을 주는 수법이다.

 

인격을 바꾼 상태로 망신을 주고 고통을 주는 고단수 고문 가하기 수법이다. 자위 좀 하면 어때? 바바리 맨 좀 하면 어때? 이 씨xx들아.

 

그래서 네 놈들은, 연예인 불러다가 마약 처 먹고, 항문 섹스하고 똥까지 싸고 그러는구나? 어떤 연예인 커플들은  호텔만 가면 섹스하고 똥까지 싸 놓고 간다는 기사를 수십년 전에 본 적이 있다. 다 털어 볼까? 이 씨xx들아.

 

이 개xx들이 보자 보자 하니까 이 씨xx들이 정말. 털어보면 근친상간부터 시작해서, 별의 별 강간 성추행 자위 등등 말도 못할 것이다. 주둥이 아가리 닥치고 이제 그만해라. 경고한다.

 

인간이란 존재는 누구나 다 수치스러운 부분, 비밀스런 부분을 가지고 있는 법이다. 그리고 그런 개인적 비밀들은 심지어는 영계에서조차도 공개되지 않는다. 그런데 이 씨xx들이 나를 죽이려고 내 수치스런 부분들을 마구 공개하고 사람으로 하여금 망신을 당하게 하는 극한의 고문을 가하고 있다. 이 찢어 죽일 놈들이 누군지 반드시 밝혀서 잡아 죽여라. 영혼조차도 다른 영혼들에게 그런 문제는 공개하지 않는다. 이 씨xx들이 이게 정말

 

이건희 요 파충류 개xx가 분명하다. 이 씨xx들은 사람의 아바타를 만들어 놓고, 아바타의 에테르 체를 읽는 기술을 악용하여 상대방이 과거에 무슨 짓을 했는지 전부 읽어낼 수 있는 능력이 있다. 요 개xx가 이런 능력을 가지고 나에 대해서 모든 것을 다 알아낸 후, 계속 공격하고 괴롭히는 수법이다.

 

비열한 개xx야. 네 놈이 무슨 짓을 했는지 까발려 주랴? 히로뽕이나 처 먹고 연예인이나 후리는 짐승 같은 XX들이 남 자위한 것 가지고 망신 주고 쪽 팔리게 하고, 고문을 해? 여자가 없으면 자위라도 해야지? 아니 그러하냐? 이 개xx들아.

 

무려 3만명에 가까운 여자들을 강간하고, 도둑질 결혼하게 한 추악한 범죄를 자행한 놈들이다. 온갖 종류의 추악한 범죄를 자행하고도, 이를 감추고 은페하기 급급하여, 최악의 고문과 고통을 내게 자행하는 저 개xx들을 보라. 분명히 지구 아스트랄 계의 원로인지 뭔지 하는 놈들까지 가세한 일이다. 만일 그렇지 않다면 이 개xx들이 이런 해코지까지 할 수 없다는 것이 내 믿음이다. 이 젓 같은 xx들아 언제고 내 손에 죽을 날이 올 줄 알아라. 걸리면 죽는다.

 

지구 아스트랄 계는 추악한 곳이다. 내가 알던 영계가 아니다.

 

내가 이런 빈약한 육체 왜소한 육체를 받고, 인생 전반이 수모와 모욕, 수치로 가득했던 이유도 요 개xx들이 의도적으로 그렇게 만들엇다는 의혹이 지금 강하다.

 

수치심, 모욕감, 두려움 등에 침몰되어, 의식을 더 높게 향상 진보시키는 것을 방해하려는 것이 목적이었다고 보인다. 이게 바로 지구를 지배하는 악성 외계종 놈들이 깨어나려고 하는 인간들을 다루는 수법이다. 내가 보는 바가 정확하다면 바로 이것이다. 자신들에게 협조하면 심지어는 대통령도 시켜준다. 그리고 계집은 맘대로 따 처 먹어도 된다이다. 미국 대통령? 그들도 이런 놈들에게 협조하여야만 대통령된다. 이게 진실이다. 그리고 이 xx들이 아스트랄 계까지 장악하고 있는 놈들이라는 점이다. 그러나 반대하면 내꼴이 된다. 이 씨xx들아 내가 이 문제를 다시 거론할 것이다.

 

아니 하고 싶을 때 할 계집 있으면 누가 그렇게 해? 그리고 네 놈들은 계집  뚱구멍 쑤시다가 똥까지 싸게 하는 더러운 놈들이, 누굴 가지고 시비를 걸어? 다 알아낸 다음에 한번 죽여 줄까? 뭐 이런 씨x 개xx들이 다 있는가? 사람을 계속 우습게 보려 하고, 깍아 내리려 하고 시기하고 질투하고, 가진 힘과 능력과 지식 같은 것들, 복 이런 것들을 전부 도둑질해 가려 하고, 별의 별 지x을 다 한다.

 

뭐? 동반성장? 이 찢어 죽일 도둑놈의 xx들아.

 

다른 사람의 수치나 비밀에 대해서는 입을 다물 줄 알아라. 최악의 악랄하고 비열한 수법까지 총 동원하면서, 제 놈이 잘못한 것을 인정하려 하지 않고 거꾸로 나를 죄인취급하고, 더러운 변태 놈으로 격하라려는 저 개만도 못한 새끼들을 보라. 저게 이건희와 그 배후의 마왕 놈들, 아스트랄 계의 더러운 영혼 놈들이다.

 

나를 깍아 내린 것이 비단 인간 세계만이 아니라, 아스트랄 계에서부터 자행된 음모라는 것이 내가 알게 된 사건의 요체들이다. 이 씨xx들. 원로? 지x하고 있네  개xx들아

 

나를 죽이려고 내 집안을 망하게 하고, 가정불화가 일어나게 하고, 온갖 평지풍파를 다 겪게 했다는 것도 내가 알아낸 사건들이다. 언제고 걸리면 죽는다. 각오해라. 그리고는 온갖 수치와 두려움, 모욕감을 조장했다. 이 개xx들이 말이다. 이런 xx들이 지구 역사상 신으로 숭배된 놈들, 악성 외계종 놈들이다. 그런데 이 개xx들은 신이 아니다. 사람들이 반드시 알고 넘어가야 하는 부분이다.

 

계속 건드려라. 비열한 xx 같으니라고. 내가 모르던 지구 역사의 무섭도록 추악하고 비열한 부분을 나는 알게 되었다. 내가 왜 계속 성에 대해서 수치 두려움을 느끼지 말라고 강조하는지 이유를 알겠는가? 요 개xx들이 사람들을 지배하는 수단으로서 그렇게 만들고 있기 때문이다. 내 인격으로는 그게 안 통하니까 요 개xx들이 내 인격을 애로 바꾸거나, 여자로 바꾸고 모욕을 가하는 수법을 쓴다는 점을 나는 밝혀둔다. 왜 그럴까? 그게 인간에 대한 지배 수법이다. 이건희 저 파충류 사탄 놈 저 비열한 xx 저거~ ㅎㅎㅎㅎ 더러운 xx 같으니라고.

 

뒷구멍으로는 할 짓 못 할 짓 다하는 xx들이 점잖 떨고, 없어서 허덕대는 놈 자위하고 그런 거 가지고 자꾸 수모 주고, 망신 주고, 영혼들 앞에 공개하고 별의 별 지x 염x을 다 떨고 있는 저 개xx을 보라.

 

보통 사적인 문제는 영혼간에도 비밀로 하기 마련이다. 누가 함부로 자신의 비밀을 공개한단 말인가? 저 비열하고 추잡한 개xx들을 보면, 저런 것들이 어떻게 신을 자처하고 인류를 지배해 왓다는 말인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결국 사탄 악성 외계인 놈들 그리고 이에 동조 부화뇌동하는 아스트랄 계의 개xx들이라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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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18일 월

 

돌아오는 길,

 

명동 골목 점포에 붙은 이죽거리는 광고문, 다들 나만 바라봐~ 난 스타니까~ 이게 삼성 이건희 놈이, 나를 겨냥하여 조롱하는 광고임은 명백하다. 보통 여자 취급하며 조롱하고, 스타로 띄워주는 척 하며, 뒤통수 치고 조롱하는 수법이 이 개만도 못한 사탄 놈의 기본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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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 입구 편의점에 들어가니, 이 문구를 보게 한다. 자~ 여기 너를 위해서 나온 여자들이 있다. 어때? 행복하지? 이게 이건희 사탄 놈의 기본 수작질이다. 따 먹어 보지도 못할 여자들, 아이 쇼핑 대상으로서의 부질없는 사기 기만 속임수가 7년간 반복되었다. 그리고 이 악마들은, 다만 저희 놈들이 여자 애들을 몰아서 내 앞에 보내주는 것만으로도, 은혜라는 식으로 주절댄 돌아버린 정박아, 사이코, 지옥악귀들이었다. 여자? 그거 어디 가든 다 볼 수 있다. 보는 것이 목적이라면, 이 개들이 안 보내줘도 내 스스로 볼 수 있지. 그런데 그게 은혜라는 거다. 여자란 발가 벗겨서 보x 맛을 봐야 여자를 보내주었다고 큰소리를 칠 수 있지. 보는 것이 여자인가? 미쳐버린 개들이라는 욕이 왜 나오는지 이해가 되는가? 필설로 형용하기 힘든, 지옥 마귀 같은 이건희 저 잡x의 개지x을 나는 7년을 보고 있다.*****************************************

 

 

명동, 2012년 6월 18일 오후 9시 35분, 명동 역 지하 보도 벽에 붙은 광고문, "젓 빠지게 고생했지만, 결혼은 1등으로 하라"는 젓 빠는 악마 사탄 놈의 주둥이질. 그러나 막상 사귀려고 맘 먹으면 절대 안 보낸다. 이후는 나이 먹은 늙은이 운운하며 조롱하고 밟아 뭉개기 작전. 이 개xx들은 인간들이 아니다. 미래 투시를 하고, 4,5차원 영역에서 움직인다. 그래서 이렇게 칼 같이 정확하게 미래에 벌어질 일들을 다 알고, 미리 준비해 놓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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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에서 버스 타고 고시원으로 오는 중, 역시 마찬가지로, 감 잡고 유학가자~ 즉, 국내에서는 해 봐야 안 되니, 해외로 나가라는 암시. 그러나 나가는데 필요한 돈은 지원할 수 없다는 파렴치성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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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를 탔는데, 앞 좌석은 애비, 뒷좌석은 딸년이 앉아 있다. 그리고 버스 옆에는 칼 같이 시외 버스가 와서 서는데, 보해 소주 운운하는 광고를 보게 한다. 보해소주 사장과 그 딸이라는 암시다. 늘 이런 식으로 일을 하는 잡x들인데, 이는 2006년부터 그래왔던 일들이며, 2003년 경 한국으로 침입해 들어온 미국, 유럽 파충류 무리들이 한국 사회를 장악하면서 벌어지기 시작한 일들이다. 이러한 일에 대해서 제대로 아는 사람들은 없다. 나 외에는.

그래서 나를 죽이려고 개발악을 쳐 대고 있는 거다. 2004년부터 이들은 여자들을 대상으로 강간 간음 음란 행각을 벌리고 한국 사회를 장악했다. 그게 이건희 저 씨x놈이다. 내 주장을 믿어라. 한국 사회 지도급 인사들도 정신지배되는 노예로 만들고, 국가를 장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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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18일 봉천동 역에서 버스 하차, 걸어오는데, 칼 같이 경찰차를 세워 놓고 조롱한다.

 

마찬가지로, 길가에는 "머" 번호판 승용차를 세워 놓고 조롱한다. 지금 이 개들은, 나로 하여금 아무 것도 못하게 하려고 광분하고 있다. 아둔하고 못나고 무지한 놈의 유체로 자꾸 밀어 넣는다거나, 과거 내 유체 속으로 내 의식을 연결하는 수법으로, 시공간 감각을 교란하고, 주변에는 내 가족과 친척, 지인을 닮아 보이는 사람들을 주로 배치하는 수법(아바타일 가능성도 있다)으로 속이려 하고 있다. 한국 사회를 장악한 살인귀 파충류 몇 마리가 자행하는 무서운 범죄에 대해서 세상 사람들이 반드시 알아야 한다. 삼성이다. 그리고 정부고위 관료들도 파충류들이라는 결론이다.

 

다마스를 세워 놓는다. 내가 적은 글들이 다 맞다는 조롱이다. 그러나 비록 맞을 지언정, 누가 그걸 알아주랴?이다. 청와대 정부 핵심을 장악한 이 무도한 파충류 살인귀 놈들이 기고만장해 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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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4시 30분, 외부로 나오다. 버스를 타고, 서울 역에서 하차하여 서울 부근 사진촬영을 한 후, 다시 남대문 시장으로 이동하다.

 

나로서는 이러한 행위들이, 어떤 특정 목적을 가진다기 보다는, "매일 같이 이건희 사기 결혼 관련 글이나 적고, 관련된 자들에게 해코지 당하는 부정적인 일을 반복하기 보다는, 보다 긍정적인 쪽으로 선회하여, 정상적인 나를 되찾고, 정상적인 삶으로 복귀하기 위한 전 단계로서의 어떤 몰두하고자 하는 일을 가지고자 하는 것이 주된 의도다"

 

사람이란 무언가 일을 하며 살아야 한다. 취미도 가지고, 일도 하고, 가정과 가족도 가지고, 주변 친구나 지인들과도 교류하며 살아야 하는데, 지금 나는 이건희 일당의 음험하고 악랄한 음모의 덫에 걸려서, 철저하게 고립왕따되고 있으며,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극한의 지경에 몰려 무려 7년의 인생을 낭비하고 있음이다.

 

아니 목숨을 건지고 살아 있는 것만도 다행인 지경이다.

 

이들은 인간들이 아니다. 파충류 렙틸리언 계통의 사악한 외계종, 지옥의 세력, 악령들이다. 내 주장은 신뢰하라.

 

취미삼아, 이들이 가하는 악랄하고 비열한 최면, 환각에서 벗어나고자 시작한 일이라는 점이다. 아울러서, 누군가가 내 블로그를 본다면, 그리고 해외 여러나라에서 이건희 사건과 연관된 여자 사람들이 내 글과 사진을 본다면, 긍정적인 효과도 있을 것으로 생각되어, 내 딴에는 좋은 의도로 시작한 일이다.

 

블로그가 막혀 있고, 인터넷도 통제될 것은 분명하므로, 이러한 글들이 일반 사람들에게 알려질지 여부는 알 수 없다. 매일 보면, 블로그를 방문한 사람들 숫자가 표시되지만, 이것도 조작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어쨌든 나로서는, 취미생활이라고 할 지 하여간, 이건희 파충류 사탄 마귀 놈들의 사악한 가상성교의 최면, 환각과 영혼강탈 범죄에서 벗어나기 위한 방편으로 시작한 일이라는 점이다. 다른 의도는 전혀 없다. 혹여, 다른 나라 사람들이 이러한 글을 읽고, 좋은 느낌을 받고, 한국 방문시 한번 방문해 준다든지 한다면 좋은 일이지만, 그게 아니라면, 할 수 없는 일이다. 내가 나에게 위안을 주기 위함이기도 하고, 이 간교한 무리들이 나를 정신병자로 몰고 가려고 하는 부분에 대해서 원천적 제동을 걸기 위한 목적도 있다.

 

내가 적는 글을 보고, 나를 정신병자로 생각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그래서 인사동에 이어서, 남대문 시장을 촬영해 보려고 한 것인데, 오후 4시 20분 경, 남대문을 들어가자, 노점 상들이 수레를 옮기고 난리법석이 아니다. 시장 관련 몇 컷을 찍는데, 여자 두명이 나타난다.

 

"할 수 없지 뭐~ 한다는데~"

 

이런 말을 들을 때마다, 상당히 불쾌한데, 도대체 제 놈들이 뭐라고, 내가 하는 일에 대해서 미주알 고주알 일거수 일투족을 간섭하고, 개입하고, 알려고 하고, 아울러서 "이른바 허락까지 받아야 한다는 투로 말을 한단 말인가?"

 

보통 재래시장이나 길거리 풍경 같은 것을 사진을 찍는데는 아무런 법적 하자도 없고, 문제도 없는 일이다. 특히 남대문 같은 경우는 일본인 등 많은 관광객이 찾아 오는 곳이다. 관광객들이 와서 종종 사진도 찍고 그러는 곳이라는 말이다.

 

이런 통상적인 조치들, 사진을 찍고 그러는 취미 생활까지도, "마치 자신들이 허락해 주어야만 되는 일"이라는 식으로 간주하려 하는 저 어처구니 없는 이건희 도당의 행패를 보면, 정말 부아가 치민다.

 

이 자들이 얼마나 골 때리는 놈들인지 아시는가?

 

내가 2006년, 2007년도 생활비가 없어서, 아파트를 팔고, 자동차를 팔아서 생활비를 마련한 적이 있다. 그런데 이 조차도, "자신들이 주는 장학금"이라고 주절대는 돌아버린 지옥의 사이코들이 바로 삼성 놈들이며, 이건희 저 파충류 살인귀 놈이라는 점이다.

 

말하자면, 내가 여자를 얻고 약속된 보상금을 받을 것인데, 그렇게 되면, 네가 지금 쓰는 돈들이 사실 상은, 내가 주는 돈이 아니냐는 궤변이다. 그런 식으로 하여, 내가 아르바이트를 하고, 힘들게 일을 해서 버는 돈조차도, 자신들이 주는 장학금이라고 나댄 놈들이라는 점이다.

 

내가 내 재산을 팔아서 돈을 마련해도, 자신들이 주는 장학금, 내가 밑바닥 아르바이트 일을 해서 돈을 벌어도, 자신들이 주는 장학금이라는 식이다. 저게 돌아버린 정신병자들이 아니라면 도대체 저 자들이 뭐란 말인가?

 

그런 식으로 요 마귀 같은 자들이, 이후로 내 사생활에 건건이 개입하여, 내 생각을 읽고, 내 미래를 투시하고, 내게 강력한 최면과 환각을 걸고, 주변에는 패거리 조직원들을 치밀하게 배치하여 나를 억압하고 구속하고 이용해 처 먹은 것이다.

 

정말 보통 나를 경계하는 것이 아닌데, 발단은, 감히 너 같은 놈이 삼성이라고 하는 조직을 대상으로 해서 사법적 고소를 하고 문제를 일으켰다는 것이 이유다. 그러므로 너는 죽어야 한다는 논리다. 이게 2003년부터다. 그리고 이제 10년이다. 그러나 이 사악한 악마들이 나에 대한 인권탄압과 악랄하고 교묘한 살해의도를 여전히 버리지 않고 있음이다.

 

게다가 2008년 6월 이후, 내가 삼성 핵심 조직에 있는 놈들의 정체가 인간이 아니며 사탄 마귀 파충류 악성 외계인 놈들이라는 사실을 알아 내자, 더욱 발악하며 죽이려 하고, 짓밟아 뭉개려 하고 있다는 점이다.

 

주된 수법은, 정신병자, 정신장애자로 몰아가려 하는 것, 정상적인 사회생활 못하게 하고, 일을 하거나 사업 못하게 만들고, 취미생활조차도 못하게 방해하는 수법이다. 구석진 골방, 고시원에만 처 박혀 있으라는 무서운 탄압, 강요다.

 

그렇게 만들려고, 에테르 환각체를 뒤집어 씌우고, 교묘한 에테르의 덫, 함정을 만든 후, 의식을 위로 끌어 올려, 최면, 환각을 가하고, 사람 얼굴이 이상하게 보이게 조작하고, 세상도 이상하게 변한 것처럼 보이게 교묘한 정신지배, 최면을 걸고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이 xx들은 인간이 아닌 파충류 놈들이다. 그리고 요 개xx들이 대한민국 주요 지도층 인사를 해코지하고, 그 정신과 의식을 지배하여 노예로 만든 후, 대한민국 지도부로 군림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래서 이건희 일당이 그렇게 기세가 등등하여, 국가조직 차원에서 나를 잡아 죽이고 있는 것이다.

 

그런 후, 주변국 대상 사기를 치고 범죄를 자행하다가, 내가 계속 폭로하고 대들자, 나를 거꾸로 "민족 반역자, 나라를 말아 먹을 놈"으로 몰고 간 놈들이다.

 

오늘도, 남대문 도깨비 시장에서 사진을 찍는데, 처음에는 말이 없는 듯 하더니, 갑자기 한 중년 놈이 나타나서, 사진을 찍는다며 지x거리기 시작한다.

 

 내가 무슨 디자인을 도용하고, 같은 사업을 할 요량으로 남의 아이디어나 컨셉을 도둑질하기 위해서 그런 짓을 하는 것이 아니다. 다만, 취미 생활로서, 재미 삼아, 한국에 대해서 해외 나라에 알리려고 하는 의도를 가지고 하는 일일인데, 추후로는 영문 작성을 시도해 볼 예정이다. 어차피 나는 유명한 놈이다. 이명박, 이건희 씨가 아무리 부정해도, 날 모르는 사람들은 거의 없다.  

 

내 블로그가 막히지 않았다면, 그리고 이들이 들어와서 글을 본다면, 내가 적는 글은 적지 않은 효과를 볼 수도 있다. 그래서 하는 일이다.

 

지금은 한글로 적지만, 영문 작성도 해 볼 예정이다. 그냥 소일 삼아 하는 일인데, 이런 것이라도 하지 않으면, 사람이 폐인처럼 되기 때문에, 내가 정상으로 살기 위한 단계로서 시도하는 일들이라는 점이다.

 

그래서 호텔도 분석해서 올려 놓고, 인사동 같은 데도 사진을 찍어서 올리는거다. 그리고 대부분은 칭찬해 주는 쪽이지, 무슨 욕하고 그러는 것은 거의 없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이런 걸을 목적으로 하는 일까지 내가 이건희나 이명박 씨 도움을 받을 이유도 없고, 이들의 허락을 받아야 할 이유도 없다.

 

그리고 호텔이나 상인들 혹은 관계자 입장에서도, 나쁠 건 없다. 일부러 돈 주고 광고도 한다. 그런데 자신들 상점 찍고, 물건 좋다 인테리어 좋고 분위기 좋다고 말해 주면, 누가 한명 보더라도 자신들에 득이 되면 되지, 해가 될 일은 별로 없다. 일종의 광고인데도, 시비를 건다. 돈 주고 광고하는 세상에 말이다.

 

맛집 기행 같은 블로그들, 이른바 파워 블로그들이 많다. 이런 애들이 여기 저기 가서 식당 맛 보고 좋은 글 적어주고 그러는 것도, 영리 목적은 대부분 아니고, 취미삼아 하는 일들이다. 누이 좋고 매부 좋고인데, 고걸 못하게 시비를 건다는 것이 나는 이해가 안 되는 부분들이다.

 

보나마나 이건희도당의 해코지 때문일 것이다. 내가 계속 이들을 비난하는 글을 올리기 때문이다.

 

이 자들은 지금 내가 "티 스토리 블로그" 같은 것도 가입하지 못하게 막고 있다. 왜 그럴까? 많은 사람들이 들어가서 보는 블로그나 어떤 게시판 같은 경우는 더 심하게 제재하고 교묘하게 블라인드를 치는 수법으로, 사람들이 내 주장을 보지 못하게 막아 버리고 있다는 점이다. 국정원과 삼성이 분명하다.

 

사기를 쳐 대고 죄를 지었으니, 이것이 세상에 알려지는 것을 막아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다 보니, 나를 정신병자로 몰아가려 하는 것이고, 표준에 미달되는 반골, 이상한 놈, 형편없는 놈으로 격하하려고 하는 것이다.

 

게다가 내가 나라를 말아 먹을 반골, 역적이라는 식으로 거꾸로 피해자를 "반역자, 매국노"로 교묘하게 몰고 간 놈들이다.

 

네가 아무런 보수나 대가도 받지 아니하고, 나라를 위하여 조용히 죽어 지내야 하는데, 공연히 여기 저기 떠들어서, 나라에 피해가 오고, 너 하나 때문에, 나라가 망하게 생겼다는 식으로 호들갑을 떨고, 나를 나쁜 놈으로 몰고 갔다는 점이다.

 

사진을 찍다가 기분이 젓 같아서, 그냥 국수 한 그릇 먹고 나오는데, 다시 노년 신사가 앉아서 전화 통화하는 척 하며, 대화한다.

 

"아 뭐~ 네가 잘못한 것이 그동안에 많았고~ 오죽하면 그렇게 하는 것이고~"

 

이게 무슨 의미일까? 내가 나라를 망치는 짓을 했다는 의미다. 기가 막힌다. 어처구니가 없다.

 

이게 이명박이와 이건희가 나를 무섭게 이용해 처 먹고, 노예로 만든 후, 정당한 권리를 박탈한 것에 대해서 내가 정당방위 차원에서 내 정당한 인간적 권리를 돌려 달라고 요구하는 것에 대한 그들의 간악한 입장이다.

 

말하자면, 너는 죽어라 이거다. 너는 죽어라, 나라를 위해서, 단, 우리는 네게 그 어떤 보상이나 대가도 줄 수 없다. 그러므로 너는 그 어떤 보상이나 대가도 바라지 말고, 그대로 거지처럼 살다가 자살해서 죽던지, 길거리 노숙자로 살다가 죽어라. 그게 나라를 위하여 충성하는 길이다. 라는 식이다.

 

이게 이건희라고 하는 자의 인격이고, 이 사건을 배후 주도하는 파충류 살인귀들의 속내다.

 

너만 죽으면, 우리가 얼마든지, 아바타 대리성교, 가상성교 최면, 환각으로 주변국 사람들 후리고 사기치고 돈벌수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네가 떠들어서 우리가 그것을 못하게 되니, 너로 인하여 나라가 망하게 생겼다는 식이다.

 

그리고는 반역자, 매국노로 몰고 간 것이 분명해 보인다. 내 정당한 주장은 블로그를 차단하고, 인터넷을 이중 서버로 만드는 수법으로 일반사람들에게 알려지지 못하게 막은 후, 요런 주장을 한 것이다.

 

이게 보통 골 때리는 xx들이 아니라는 점을 반복 강조해 둔다. 지옥마귀의 컨셉이라고 보면 된다.

 

제 놈들은 장차관, 대통령 등 고위관직에 있으면서 높은 연봉 받아 처 먹고, 고관대작 대접 받고 미모의 연예인 보지나 후리면서 어험 기침하며 살면서도, 나보고는, 아무런 대가나 보답 없이 국가를 위하여 충성하라고 하는 미쳐버린 놈들이 이들이라는 것이다. 그리고는 내가 그것을 거부하고 대들자, 국가조직 차원에서 짓밟아 죽여 버리고, 민족 반역자, 매국노로 몰고 간 놈들이다. 훗날 반드시 벌을 받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것도 모자라서, 징역살이를 시키겠다고 이를 갈아 부치고 있다. 파충류들이다. 인간 육체 속으로 스며든, 파충류들 말이다. 인간들이 아니란 말이다.

 

그리고는 내가 아무 것도 못하게 막은 것이다. 일도 못하게 하고, 여자도 못 사귀게 하고, 주변에는 아무도 접근하지 못하게 조직적으로 차단하고 있다. 그리고 연타로 최면, 환각 가하고, 정신지배하려 들고, 가상성교의 유혹을 하여, 제 정신으로 살지 못하게 만들고, 정신병자, 장애인을 만들어 죽이려고 한 놈들이다.

 

오늘 아침에도 내가 이 악마들이 만든 에테르의 덫을 깨 부수고, 나오자, 이런 말이 들려온다.

 

"이 xx 병x 만들려고 했는데, 빠져 나가네~"

 

이게 바로 요 파충류 xx들 이건희 일당이 사람을 증거없이 잡아 죽이거나, 정신지배되는 노예로 만드는 수법이다.

 

"떠들지 마라~ 떠들지만 않으면 돈 주고 해외 나갈 수 있게 해 준다~"

 

이런 말도 자주 계속 들려온다.

 

그러나 내가 안 떠들면, 요 간악한 쥐들은, 더 광분하여, 아바타 대리성교, 가상성교로 세상을 속이고 후릴 놈들이다. 그리고 물론 약속한 보상도 안 해 준다. 여자를 시도를 해도 안 보내는 놈들이다.

 

내가 분명히 여자에게 시도하면 한 달이상 보내라고 강력하게 요구하고 있는데도, 안 보내는 놈들이다. 묵살하는 거다. 왜 그럴까? 성사시킬 의도 없고, 약속지킬 의도가 없는거다.

 

계속 이 컨셉으로 몇년 더 해 처 먹겠다는 속셈이다.

 

오늘도 희한한 것은, 분명히 남대문을 나갈 때마다 사람들이 거의 없고, 폐허가 된 듯해 보이던 남대문인데도, 오늘은 인파로 북적이더라는 것이다. 내가 사진을 찍으려고 의도하고 나가자, 득달같이 사람들을 몰아서 내 보낸 듯 하다.

 

 

기분이 확 잡치고, 자존심이 구겨진다. 내가 물론 취미로 하려고 한 일이지만, 무슨 보답을 바라는 것도 아니고, 그 사람들 입장에서는, 광고효과도 있고, 도움이 되면 되었지, 손해 볼 일은 아닌데도, 거드름을 피우고 시비를 걸고, 사진을 못 찍게 한다는 것이 분노를 일으킨다. 지들이 일부러 돈 내고 광고도 하는 판국에 그게 무슨 짓이란 말인가?

 

만일 내가 이건희 도당의 제재를 받지 아니하고, 블로그가 모든 사람들에게 개방된다면, 내 블로그를 엄청난 효과를 가질 수 있다. 이건희 사기극에 연관된 여자들이 무려 4백만명이 넘는다. 나를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단 말이다.

 

이걸 요 새x들이 의도적으로 막고 차단해서 그런거지, 그대로 개방되면 내 블로그는 파워 블로그도 될 수 있다.

 

전부 나를 감추고, 은폐하고, 별것 아닌 형편없는 놈으로 취급하며, 조롱하고 모멸감을 주려는 의도를 가진 이명박, 이건희가 일을 그렇게 만들어서 내가 그런 식으로 보이는 것 뿐이지,

 

내가 적는 글을 보라. 프로는 아니지만, 나름대로 읽어 볼 가치는 있는 글들이 많다.

 

이건희 관련 비난하고 욕설퍼붓고 그러니까 요 xx들이 블로그를 막아 버리고, 사람들이 보지 못하게 차단하여 그런 것 뿐이다. 이 개xx들이 내 글을 본 후, 제 놈들이 판단하여, 공개할 것만 공개하게 하는 비열한 수법을 써 왔기 때문이다.

 

나도 내가 맘 먹고 프로급으로 만들려고 하면 못 만들 것도 없다. 다만 취미로 하다 보니, 대략하는거지,

 

요는, "아무 것도 못하게 만들겠다"는 것이 이 자들의 기본 전략이다. 형편없는 놈, 조롱받아야 하는 놈으로 취급하려 들고, 정신병자로 몰려고 하는 놈들이다. 그러니 결과는 뻔하다.

 

남이야 사진을 찍던 뭐를 하던, 지들이 무슨 상관인데? 왜 남의 인생에 그토록 관심이 많은가? 왜 남이 하는 일에 사사건건 도움되는 일은 없고, 시비와 해코지만 일삼고, 걸핏하면 조롱을 하려 한단 말인가? 이거 보통 악의를 가진 놈들이 아니다.

 

명동으로 이동하면서도 보니, 내가 사진을 찍는다는 것을 벌써 다 알고, 명동지역 유지들이나 관련된 사장들이 나타나게 하고, 거드름을 피게 한다. 이게 사탄 파충류 놈 이건희의 치기, 어린애 같은 지x병이다. 이 개xx의 인격이다.

 

누구든 명동 거리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법적으로 문제될 것도 없다. 그러나 마치 내가 찍는 것은, 전부 제 놈들이 호의를 베풀고, 허락하고 동의해서 하는 무슨 특혜라는 식으로 간주하려 들고, 뭐 골때린다.

 

누구든 할 수 있는 일조차도, 제 놈들이 애를 써서 하게 해 준다는 식으로 나댄다는 것이다. 이게 돌아버린 xx들이 아니라면 도대체 어떤 xx들이 돌아버린 놈들이란 말인가?

 

여자도 마찬가지다. 사귀려고 하면 사귈 수 없게 교묘하게 조직적으로 방해하면서 계속 몰아서 보낸다. 그리고는 한다는 소리가.

 

"이거 언제 끝나?"

"분위기 좀 맞춰 줘~~ ㅎㅎ"

 

아니, 제 놈들이 여자 안 보내줘도, 명동이든 백화점이든 어디든 가면 볼 수 있는 것이 여자다, 사귀고 따 먹고 재미 보고 그럴 것 아니면, 안 보내줘도 내가 내 맘대로 얼마든지 볼 수 있는 것이 여자고, 사람 구경이다. 그것조차도 제 놈들이 해 줘서 본다는 거다. 제 놈들이 애를 써서 내가 여자 구경을 한다는 식으로 나댄다는 점. 이해가 되십니까?

 

말하자면 우리가 여자 애들을 설득하여, 내 보내고 하는 행위를 하여 네 앞에 여자 애들이 나타난다 이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너에게 은혜를 베푼다는 식입니다. 그런데 눈으로만 구경하는 여자 애들이라면, 도대체 무슨 은혜라는 건데? 이런 식입니다.

 

누구든 여자 구경할 수 있습니다. 도심 다운타운에 가면 여자 애들 보입니다. 어딜 가면 없습니까?

 

이 xx들이 안 보내 줘도 보이고 볼 수 있습니다. 구경이 목적이라면 굳이 이 개xx들이 신경 안 써도 아무 문제없습니다. 요는 사귈 수 있느냐 없느냐가 관건인데, 이 개xx들이 보내주는 여자들은 실제 현실에서 내가 스스로 사귀려고 했을 때의 "난이도보다 더 심한 난이도, 불가능함을 보여준다"는 것입니다.

 

아니, 이 개xx들이 개입하지 않았을 때, 즉, 자연스럽게 내가 시도한다고 가정했을 때보다도, 더 어렵게 일을 조작해 놓는다는 것입니다. 그리고는 한다는 소리가, 우리가 보내줘서 네가 여자 구경한다 혹은 우리가 안 해도 되는데 너를 위해서 네가 가는 곳마다 여자 애들을 몰아서 보내주는 은혜를 베풀고 있다는 식입니다.

 

요 교활한 사탄 불여우 잡x의 개xx들을 어떻게 잡아 죽여 버려야 할꼬.

 

그러니까 결국 그거죠. "야~ 저 거지 같은 놈 또 나오는데, 가급적 나오지 못하게 해라~ 아바타 가상성교로 다 해 처 먹고 있고, 저 놈은 이미 죽었다고 선전하고 있는데, 자꾸 나오면 어떻게 하냐~"

 

"저기 그 놈 오는데, 야~ 오늘은 ㅇㅇㅇ하고 000이 딸래미 데리고 나가 봐라~~거 뭐 대충 분위기 잡아 줘~~"

 

이런 식으로 하는 겁니다. 그리고는 실제는, 가상성교, 에테르 아바타 대리성교로 다 해 처 먹고, 엉뚱한 딴 놈들 재미보게 하고, 도둑질 하고 강간 간음하고 그러는 거죠. 그런 후, 실제 나는, "빌어 먹을 거지 놈이~"취급하면서, 우리가 안 해 줘도 되는데 억지로 할 수 없이 도의적인 책임을 가지고 해 주는 일이라는 식으로 나대는 겁니다.

 

실제로는 아무 것도 해 준 것이 없습니다. 사람 인생을 조져 놓았죠. 그리고 엄청나게 이용해 처 먹었습니다.

 

오늘도 보니까, 이 xx들이 내게 걸고 있는 최면, 환각에서 벗어나니, 사람들 모습이 정상으로 보이기 시작합니다. 계속 이 수법으로 나를 속여 온 것입니다.

 

그리고는 최면, 환각, 섹스마법, 아바타 대리성교, 이미지 조작 사기수법으로 딴 놈들이 대리섹스하게 하고, 재미보게 한 겁니다. 대리결혼하고.

 

그걸 감추고는, 일반인들이 모르게 하고, 거꾸로 노예이자 피해자를 두고, 민족 반역자, 나라를 말아 먹을 놈으로 비하하고, 욕설을 퍼붓게 하고, 모든 사람들로부터 조롱을 받게 한 개xx들입니다.

 

그리고는 여자와 성교도 못하게 막아 버렸습니다. 아바타 보내서 성교하게 하고, 육체적 성교를 아예 못하게 막는 겁니다. 그래야 요 개xx가 만든 아바타 환각체 속으로 나를 유인하여 가둘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씨xx들이 말입니다.

 

  이런 말도 들려 옵니다.

 

"해외 교포들 사이에서 이런 말도 들려 왔다, 네가 오면 나라를 말아 먹을 놈이라고 교포들도 욕을 하더라~"

 

이 얼마나 교묘합니까? 사람 하나를 완전히 죽여 놨습니다.

 

그리고는 여기에 덧붙여서 민족 반역자, 매국노로 격하시키고, 소문을 내게 만들었습니다. 파충류 이건희의 계략입니다. 이 자가 배후에서 사람들 정신을 지배하고, 악소문을 유포하고, 헛소리를 하게 만든 장본인이 분명합니다.

 

그렇게 하려고 이 자가 내 주장을 알리기 위해 개설한 블로그를 막고, 차단하는 짓을 하는 것이고, 인터넷도 이중 서버로 감쪽 같이 교묘하게 운용하는 것입니다.

 

오후 5시 30분, 명동 성당 근처에서는 다시 한 놈을 보냅니다.

 

"나는 내 길을 간다~ 이거지~~"

 

말하자면 네가 여자에게 시도만 하면 금방 되는데, 그건 안하고, 사진이나 찍고 엉뚱한 짓 한다는 것입니다. 아주 교활한 xx들입니다 이거.

 

여자에게 시도해서 보내라고 요구해도 안 보내는 놈들입니다. 한달 간 반복해서 보내라고 요구해도, 묵살하죠. 그런 주제에 자꾸 내가 안 해서, 안 된다는 식으로 교묘하게 몰고 갑니다. 아주 이거 보통 xx들이 아닙니다.

 

 정당하게 사진 찍는 행위까지 네 놈들이 봐 줘서 한다는 식의 얼토당토 하지도 않는 지x 하지 마라.

 

자꾸 내 수치를 들추려 하고, 형편없는 놈, 못난 놈으로 조롱하려고 광분하죠. 그러나 내가 적는 글을 보면 이 악마들이 주장하고자 하는 요지들이 얼마나 그릇된 것들인지가 증명될 것입니다. 매국노?

 

당신들은, 월급도 안 받고, 일을 하는가? 지나간 7년간 나는 굶어 죽을 뻔 했죠. 아무 것도 못하게 막는 겁니다. 살 길이 없는 거죠. 그렇게 만들어 놓고는, 나라를 위해서 희생해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않는다고 비난하는 겁니다.

 

웃기는 놈들입니다. 이거

 

제 놈들은 연예인 후리고 재미보고 고관대작 대접 받고 재미있게 살면서도, 만만한게 호구 젓이라고, 힘없고 홀로된 사람 하나 노예 만들어 놓고, 맘대로 죽여 버리는 겁니다. 이게 대통령이고 이게 삼성이니, 누가 말립니까?

 

그리고는 거꾸로 나를 징역살이를 시킨답니다. 뭐 이런 날강도 같은 개xx들이 다 있느냔 말이지.

 

아바타 보내서 여자 애들과 성교하게 하고, 그걸 내가 그랬다고 뒤집어 씌우는 짓도 합니다. 그래서 내가 더 오해를 받게 만드는 교활한 수법도 쓴다고 보입니다. 나는 전혀 모르는 일인데, 내가 했다고 간주하게 만드는 어처구니 없는 수법입니다.

 

지금도 "떠들지 마라"고 합니다. 그러다가 어떤 놈 하나 죽는다. 이대로 가면 도무지 살 길도 없고, 희망도 없고, 취미생활조차도 방해받는 형국에서, 내가 취할 길은 네 놈들 중 하나 죽여 버리고 같이 죽는 길 밖에 없다.

 

지옥의 마귀 같은 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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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복 차림의 애비들과 그 뒤를 따라오는 자식들, 여자 남자 커플들, 늘 이런 식이다. 2012년 6월 16일 오전 11시 45분

 

대담하게 즐길 것인가? 무난하게 마실 것인가? 이 도둑놈들 강간 간음범들이 만든 아바타 사기 섹스를 말하는 거다. 아바타 대리섹스질을 대담하게 할 것인지 아니면 그냥 그렇게 살 것인지를 묻는 조롱성 광고다. 다 의미가 있다. 주변을 잘 살펴 보라. 2012년 6월 16일 오전 11시 57분

 

 

종로 2가와 인사동 일대가 경찰 버스로 인산인해다. 적어도 20대 이상의 경찰버스가 출동해 있다. 나를 타깃으로 한 돌아버린 개들의 조롱질이다.

2012년 6월 16일 오후 12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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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16일, 오후 10시 20분, 명동 PC방을 가니, 문을 닫았다. 의도적이다. 다시 다른 피시 방을 찾아간다. 그런데, 여기는 층수가 무려 4층인데도, 엘리베이터가 없다. 지금 여기가 요 개xx들이 만든 허구 홀로그램의 환상일 가능성이 높다는 증거가 바로 이런 것들이다. 명동 서울 중심가, 5층 이상 빌딩에서 엘리베이터가 없다? 만든 조작같다는 추론이다.

 

아울러서 6월 17일 오후9시 2분, 글을 적는데,

 

"내일 나오면 죽여 버려~"

 

라고 외치는 돌아버린 개의 발악 소리가 들려 온다. 삼성과 국정원 개들이다. 이 강간 간음 도둑놈들을 다 잡아 죽여 버려라. 2만명을 강간한 도둑놈 패륜 음란 범죄 개잡x들이다.

 

이어서 고시원 주방으로 물을 마시러 가자, 물통이 또 비어 있다. 가지고 노는 거다. 계속 의도적으로, 마실 물조차 없게 만들어 놓고, 골탕을 먹이는 수법이다. 물이 없으면 아래 층으로 내려가야 하는 불편한 고시원이다.

 

내려가니 이번에는 사장 놈이 앉아 있다. 물이 없다고 불평하자(벌써 3번 이상 말했으나 마이동풍이다. 의도적으로 그러는 것인데, 이건희 도당과 같은 패거리임이 분명하다) 어쩌고 한다. 물을 컵에 담고 나오는데, 이번에는 불을 안 끄고 나온다고 시비를 건다. 내가 글을 올리자, 잽싸게 보복하고 지X을 떨기 위해 거기 앉아 있었던 거다.

 

고시원 사장이란 자가, 각 층에 물이 없으면 가져다 놓는 것은 기본이다. 기본이 되는 일을 하지 않으면서 자꾸 불을 안 끄네 하면서 시비를 건다. 그래서 내가 사장님, 물 좀 가져다 놓던지, 사람들한테 물 좀 들 쓰라고 얘기 해 주던지 하라고 말하자, 버럭 화를 낸다. 그리고는 여차하면 내게 욕이라고 퍼부을 기세다.

 

글을 올리니까 공연히 시비를 걸고, 싸움을 걸려는 의도다. 내가 칼을 가지고 있었더니, 더 이상 시비는 걸지 못하고, 다른 놈들 욕을 한다. 다른 놈들이 물을 많이 마셔서 그렇다는 거다. 그리고는 나보고도 나갈 때가 되었다고 말한다. 하하.. 나가라는 의미다. 골 때리는 xx들 천지인 것이 이 세상이다. 마치 지옥을 보는 기분이다. 돌아버린 x들만 사는 세상 말이다.

 

좌우지간 이 강간 간음 도둑놈들이 패거리를 지어서 지x발x을 치며 나를 죽이지 못해서 이를 갈아 부치고 덤빈다. 주변이 전부 이 개xx들 패거리 천지다. 내일 나가면 또 해코지 하고 지x난리를 칠 것이 분명해 보인다. ㅎㅎ

 

 

 

명동 피시 방에 올라가서 글을 적는데, 국정원 삼성 놈들의 악랄한 해킹 공격이 자행된다. 사진이 증거다.

 

 

보통 데이터 폭탄 해킹 공격을 가하면, 이렇게 피시가 리셋되고 이상한 문자가 뜨며 동작 불능 상태로 된다.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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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연속 계속 공격한다. 결국 글 올리다가 말고 포기하고 나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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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가 보는 바로는, "일단 이 개xx들이 여자나 사람들로 하여금 나를 좋아하게 하는 마법, 주술을 걸어 놓는 영체조작 같은 짓을 해 놓은 후, 내 아바타를 무수하게 만들어서, 다른 놈들 유체 속에 처 박아 놓는 수법, 혹은 그 다른 놈들이 내 유체 속으로 스며 드는 수법 등을 이용해서,

 

전혀 다른 엉뚱한 놈들이 내 덕을 보게 하고, 내 것을 도둑질해 가게 하는 비열하고 파렴치한 개수작질 도둑질을 자행하고 있는 것이 분명해 보인다"는 것이다.

 

생각해 보라. 정치적인 것도 마찬가지다. 외국과 외교할 때도, 내 이미지를 박아 넣고 가는거다. 그리고는, 호감을 사고, 이득을 보고, 정치 외교 상에서 재미를 본다. 이런 식으로 무한정 이용해 처 먹고 있다는 추론이다.

 

나 대신 다른 놈들이 여자를 처 먹게 하고, 대신 결혼하게 하고, 돈과 재물을 도둑질하게 하는 짓도 다반사인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는 요 개xx들이 전부 나라고 주장하며, 내 행세를 하고, 심지어는 나를 죽이려고 발x 한다는 점이다. 그러나 분명히, 그 xx가 나는 아니다. 나는 분명히 여기 고시원에 있고, 못 먹고 못 살고 외롭게 고통받는 사람일 뿐이다. 내가 본 바로는, 요 개xx들이 과거 인간들의 유체를 복사하여, 다른 인격들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는 그 다른 인격체에 스며드는 수법으로, 그 사람으로 위장할 수 있다는 점이다. 즉, 요 개xx들이 내 인격을 복사한 후, 여러 개 x 같은 xx들에게 나눠 준 것이다. 그리고는 요 개xx들이 내 흉내를 내면서, 세계 각국에 다 퍼지게 만든 후, 내가 아닌 xx들이 나인 것처럼 감쪽 같이 위장하여, 나 대신 계집 따 먹고 결혼하게 하고 온갖 재미를 다 보게 만들어 놓은 것이라는 결론이다. 그리고 그 개xx들이 내 아바타, 나라고 속이며, 여기에 있는 내가 거짓이고 가짜라는 식으로 세상을 속이고 있다는 것이다.

 

분명히 모습은 다를 수도 있다. 그러나 이미지 조작기술, 최면, 환각 기술이 동원된다. 요게 분명하다. 일단 사람이 사람을 상대로 해서 만나고 인연을 가지는 것은, 영적인 교감 때문인데, 요걸 조작하는 수법이라고 보인다. 영체를 조작하고 복제할 수 있다면? 무슨 짓은 못할까?

 

열나게 밟아 놓고, 다시 여유부리며 조롱하기 수법, 심리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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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충류 놈들이 요런 짓까지 할 수 있다고 보여진다. 그리고는 여기 있는 오리지널은, 나이 먹은 늙은 놈, 주제를 모르는 놈 취급하면서, 마구 짓밟아 대고 조롱하고, 잡아 죽이는데, 고것도 아바타를 만들어서 그렇게 하거나, 같은 조직원, 패거리들을 동원해서 그렇게 한다는 점이다.

 

 

너를 이용해서 우리가 이익과 재미를 보는 것은 애국을 위함이오, 나라를 위한 일인데, 무엇이 문제랴? 외국인 보고 미소로 응대하고, 국익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는 것은 좋은 일이라는 식으로 조롱하는 광고문이다. 명동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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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재미로 이 개xx들이 계속 무한정 요 짓을 하려고, 발악하고, 여자 못 구하게 하고, 못 먹고 못 살게 하고,. 혼자 완전 고립단절 상태로 살게 하는 것이라는 추론이다. 내가 살아 있어야, 유체 복사하고 맘대로 이용해 처 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

 

오후 4시 경, 글을 적다가 잠시 잠을 자는데, 잠을 자고 나니, 웬지 찝찝하고 매우 불쾌하고 짜증이 난다. 가만 보니, 못 먹을 것을 먹는 듯, 구역질이 나고, 끔찍한 느낌이 든다.

 

마치 인육이라도 먹은 무섭고 찝찝한 기분인 것이다. 인터넷을 보니, 인육을 먹은 오원춘 운운하는 기사가 실린다. 이 개xx들이 이 식인귀 악마 놈의 유체에 나를 처 박아 놓고 끔찍한 경험을 하게 한 후, 거꾸로 나보고 인육을 먹은 오원춘이라고 비아양대는 기사를 올리며 조롱한 것이다.

 

요 개xx들의 수법은, 에테르 환각체를 이중 삼중 사중으로 중첩시킨 후, 사람의 의식을 위로 끌어 올려, 다른 사람이나 존재들의 유체 속으로 처 박아 놓는 수법이다. 그리고는 그 사람이 물론 아닌데도, 그 사람이라는 식으로 간주하고, 그 사람이 한 악행을 내가 했다는 식으로 터무니 없는 개소리를 주절댄다는 점이다.

 

지금도 아마, 내가 이미 죽었으며, 다른 사람으로 변해 있다는 식으로 거짓을 말하고 있을 것이다.

 

2012년 6월 16일 토요일에는, 오후 10시 30분 경 명동 피시 방에서 글을 올린 후, 외부로 나오는데, 늦은 일요일 저녁 시간 임에도, 명동 거리를 인파로 가득 메우게 한다. 전부 젊은 계집들이거나 혹은 커플들이다. 전부 요 악마 xx들이 동원한 같은 패거리 냄새나는 악령의 무리들이다.

 

일요일 저녁 심야 11시 인파로 북적이는 명동, 전부 동원된 여자들과 가족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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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열이 받아 하자, 갑자기 내 옆으로 덩치가 산만한 xx가 계집을 끼고 나타난다. 도대체 어디서 나타나는지도 모르게 갑자기 나타난다. 이것으로 보아서 이 개xx들이 인간이 아니며, 아바타들이라는 점이 거의 분명해 보인다. 한 놈 칼에 맞아 죽는 줄 알고 있어라. 이 개xx들 요 벌레 xx들이 인간인지 아바타들인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그리고는 요 개xx가 내 옆에서 계속 주춤 거리면서 의도적으로 조롱하는 짓을 한다. 연이어 앞에서 오던 계집 둘과 사내 놈 하나가 돌아버린  듯이 웃기 시작한다. 깔깔대며 반 돌아버린 년처럼 지x발x을 쳐 댄다. 조롱하는 거다.

 

이어서 다시 세 년과 두 놈이 나타난다. 그리고는 이것들도 돌아버린 듯이 처 웃기 시작한다. 마치 지옥에 온 기분이다. 내가 조금만 화를 내거나 이상하게 행동하면, 주변에 나타나는 것들이 덩달아서 반 돌아버린 년놈들처럼 행동하기 시작한다는 점이다. 마치 지옥에 빠진 기분이다. 나와 연계시켜 놓은 아바타들이거나, 지옥의 악령 같은 것들이다. 아마 인간들인데, 요 사악한 놈들의 정신지배를 당하는 결과로 이런 문제가 생기는 것이 아닌가 하는, 판단이다.

 

 

내 미래를 투시하여 초 분 단위로 파악하고 알고 있는 국정원, 청와대, 삼성 놈들이 미리 준비한 아르바이트 조직원 놈들일 가능성이 대단히 높다. 지금 이 개xx들은 사람 하나를 속이려고 개발x을 쳐 대고, 온 나라를 다 동원하고 있는 놈들이다. 외국으로 통하는 인터넷은 차단되고 있으며, 외국으로 통하는 블로그를 개설하면, 즉각 막아 버리고 폐쇄하는 놈들이다. 누가 그렇게 하겠는가? 청와대, 삼성 놈들 아니면 이렇게 할 놈들이 없다.

 

다시 명동 역으로 내려가자, 이번에는, "오늘도 당신의 하루를 응원합니다"는 조롱성 광고문이 붙어 있다. 다 사전에 준비하여 부착해 두는 심리전 조롱 용이다.

 

다시 명동 역 개찰구로 가자, "외국 관광객에게 미소 응답하면 기쁘지 아니한가~"라는 조롱성 광고문을 붙여 놓고 있다, 연타로 그렇게 한 것이다. 그러고 보니, 나타나는 것들이 전부 중국, 대만, 일본 애들 같다는 생각이 든다.

 

연이어 "애송이~"운운하는 조롱질이 반복된다. 광고 매체와 주변에 나타나는 벌레만도 못한 인간들을 악용하여 가하는 조롱질이다.

 

지하철을 타자, 여기도 마찬가지로 인상 북북 긁고 후까시 잡고 있는 중년 사내 놈이 보이고, 주변에는 그 딸로 보이는 년이 서 있다. 전부 미쳐서 돌아버린 지옥 악령들의 개지x판 같다.

 

 

파충류 놈 이건희가 벌리는 개지x 판, 사기 기만 도둑질 개지x 판의 전경들이다.

 

오후 11시 15분, 사당 역에서 내려서, 버스로 갈아 타려고 역 외부로 나가는데, 다시 두 놈이 오더니, "그럼 들어가~"한다. 이 개xx들이 내가 저희 놈들 친구라도 된다는 듯 간주하고, 내가 제 놈들과 함께 일하는 사람이라도 된다는 듯 간주하는 개지x 발x질을 하는 순간이다. 이 개xx들의 어이 없음은, 아무 것도 주는 것도 없고, 도둑질 강도질만 하는 주제에 자꾸 내가 자신들과 친구라는 식, 자신들과 협조해서 일하는 사람이라는 식으로 간주하려 한다는 점이다. 이게 거의 반 정신이 돌아버린 파렴치한 악마 개xx들이라는 점이 여기서 증명된다. 요거 보통 골 때리는 xx들이 아니다.

 

 

그리고는 내가 욕을 하거나 비난하면, 또 내가 욕을 하고 비난했다 하여 지x발x을 쳐 대고 온갖 초능력 마법을 이용해서 사람을 잡아 죽이는 보복질을 자행한다는 것이다. 요것들이 최면, 환각, 아바타 속임수의 기술을 믿고 자행하는 어처구니 없는 개지x 사기 도둑질 강간 간음 사기극이다.

 

이어서 버스 정류장으로 가는데, 이번에는 "사당 노인 복지 종합관"이라는 네온사인이 선명하게 보이게 한다. 내가 노인이란다. 누구 때문에 7년을 허송세월하고 고통 속에서 살았는데, 요 개xx들이 이제 와서는 내가 노인이라는 식으로 조롱하고, 비웃는 수단으로 악용하는 개잡x들이다.

 

 

다시 연달아서 덩치 좋은 조폭 같은 놈 3명이 어깨에 힘을 주고 길을 걸어 온다. 전부 내가 타깃이다. 이명박이가 지시한 것이 분명하다. 전부 경찰 놈들이라는 것이다. 나 하나 이용해서 이 개xx들이 얻은 이득과 재미는 상상을 초월한다. 그것을 숨기고 은폐하려고 국가 조직전체를 동원해서, 사람 하나를 잡아 죽이고 있음이다. 여차하면 징역살이까지 시키겠다는 악독한 의도가 숨어 있다.

 

기가 막힐 노릇이다. 이렇게 억울하고 원통한 일이 세상에 어디에 있다는 말인가?

 

다시 덩치 좋은 놈 하나가 계집과 같이 온다.

 

아무리 봐도, 청와대가 핵심 배후다. 국가 조직차원에서 조직적으로 자행하는 범죄다.내 이미지를 악용하면 말로 표현못할 이득과 재미를 보도록 조작해 놓은 후, 이 개xx들이 조직적으로 야합하여 벌려대는 돌아버린 개지x 판이라는 점이다. 그래서 이 개xx들이 밑도 끝도 없이 조직적으로 야합하여 지x발x을 쳐 대는 것이라는 추론이다.

 

거기다가 정신없이 도둑질 간음질 강간질 하는데 재미를 붙인 사악하고 더러운 영들이다! 이 씨xx들을!

 

이 찢어 죽일 더러운 영혼 xx들을 다 잡아 죽여라! 요 개xx들이 내 유체 속으로 숨어 들어와 있다가, 내가 여자를 보거나 생각하거나 하면 내 유체를 뒤집어 쓰고 대신 나가서 재미를 보게 하는 수법이다. 나를 위장하고 말이다. 이 찢어 죽일 개잡x의 xx들을 요걸! 이 씨xx들이!

 

지금 내 육체 속으로 계속 누군가가 들어 오고 나가는 것이 반복해서 느껴지고 있다. 이게 시사하는 바가 무엇인가? 요 씨xx들이 야합하여, 나를 이용하면 못 할 짓이 없고, 못 따 먹을 계집이 없다는 점을 악용하여 벌리는 무서운 강간 간음 사기 도둑질 범죄라는 것이다. 경고한다. 속지 말라.

 

이어서, 오후 12시가 다 되어 고시원으로 돌아오니, 다시 두 놈이 입구에서 술 처 먹고 떠들고 있다.

 

"아니, 그렇게 흥분한다고 될 문제가 아니고~"

 

할 말이 없으면 꼭 개수작이다. 다 죽여 버려라. 내 유체 뒤집어 쓰고 도둑질 한 놈들은 전부 남김없이 죽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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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16일 토

 

오후 3시 경 종로 인사동을 방문하다.

 

고시원을 나오는데, 고시원 바로 아래 편의점 외부 테라스에는 "본적이 있는 듯한 여자 애가 남자와 같이 앉아 있다" 의도적으로 더 열 받게 하고, 약을 올리기 위한 파충류 놈 이건희의 전술이다.

 

여자 안 보낸다고 비난하니까, 더 노골적으로, 여자 애에게 남자를 붙여서 보내는 수법이다.

 

이 개xx가 나 하나를 잡지 못해서, 지x 발x을 해 온 것이 무려 6년이다. 이 돌아버린 개를 어떻게 잡아 죽여야 하는가?

 

골목을 돌아서, 나가는데, 이번에는 거대한 크레인을 보내어 길을 막아 버린다. 나오지 말라는 협박이다. 아주 노골적인데, 이러다가 언제 테러 당하고 죽을 지도 모를 일이다.

 

크레인을 동원하여 길을 막아 버리는 행패를 부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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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크레인을 피해서 가는데, 이번에는 남녀 두쌍이 연타 나타나며 열을 받게 한다. 이것도 이 개xx들의 기본수법이다. 계속 여자와 남자 커플을 보내어, 조롱하고 약을 올리는 수법이다. 줄 의도 전혀 없다. 전부 쇼이며, 개수작이며, 거짓말이며, 사기 범죄다.

 

서울대 입구 역을 지나가는데, 연타로 여자 애들이 나타나고, 이어서 등산복 차림의 중년 남자들이 줄을 잇는다. 2년 전부터 써 처 먹은 수법이다. 여자 애들 보내고, 애비 에미 보낼 때, 등산복 입혀서 보내는 수법이다.

 

줄 의도도 없으면서 조직적으로 야합하여, 사람 하나를 잡아 죽이지 못하여 지x발x 염x질을 쳐 대는 돌아버린 개xx들이 이들이다. 전부 아바타 가짜 복제인간들을 악용한 영적인 사기범죄이며, 악마적인 범죄 행각이다.

 

버스를 타고 나가는데, 중년 남자 2명이 뒷 좌석에 앉아서 내려다보듯 시건방진 태도로 쳐다 본다. 상전들이다.

 

이것들이 대화한다.

 

"아니 그거 할 줄 알면 정말 그것처럼 좋은 것이 없는데, 그걸 안 배워~ 왜 그걸 안해? 그거 하면 아주 좋은데 말야~ 00씨도 그거 배워서 좀 해봐~~"

 

가상성교, 아바타 대리성교의 홀로그램 환각을 말하는 거다. 그러니까 현실에서 현실적으로 육체를 가지고 여자를 만나고 결혼하고 살고 그러는 건 하지 말고, 계속 아바타 가상성교, 대리성교나 하면서 즐기고 살라는 개소리다. 물론 아바타 가상성교로 들어가는 순간, 이 개xx들의 노예가 될 것이며, 죽음을 당하거나, 전혀 다른 인격으로 바뀌고, 내가 누군지를 잃게 될 것이다. 요 씨xx들이 인간을 잡는 수법이 바로 그것이기 때문이다.

 

지금 모르긴 몰라도 수많은 사람들을 이런 식으로 잡아서 노예로 만들고, 정신지배하고, 제 놈들 맘대로 다루고 있을 것이다.

 

요 개xx들이 나를 잡지를 못해서 지x발x을 쳐 대고 있을 뿐이다.

 

오후 3시 40분 경, 인사동 거리로 가니, 수십대의 관광버스가 서 있고, 다시 수십대의 경찰버스가 줄지어 서 있다. 나 하나 잡으려고 온 세상 다 동원하는 저 돌아버린 개xx 이건희를 보라.

 

경찰 버스가 무려 20대가 종로 2가와 인사동에 걸쳐서 서 있다. 가지고 노는거다, 조롱하는 거다.

 

인사동 거리는 인산인해다. 도대체 일요일 한가한 종로 거리에 아무 문제도 없는 나라에서 웬 경찰 버스가 20대가 넘게 와 있다는 말인가? 내가 타깃이다.

 

한국의 빌딩, 거리, 주요 유적지  풍경들을 찍어서 블로그에 올리려는 목적으로 나간 것이 인사동이다.

 

뭐 말도 못하게 사람들이 많다. 특히 서양 여자들이 상당히 많이 보인다. 여기 저기 사진을 찍고, 다니는데, 거리는 대체적으로 우호적이고 좋은 분위기다.

 

그런가 보다 하고, 여기 저기 찍고 다니는데, 오후 6시 20분 경, 인사동 먹자 골목, 식당 근처에서 사진을 찍는데 두명의 대학생으로 보이는 놈들이 지나가며 말한다.

 

"미쳤나봐~ "

 

노골적으로 조롱하는 말투다. 내가 딱히 할 일도 없고, 내 정신 차리고 살려면, 뭔가를 해야 하겠기에 취미 삼아서 사진을 찍고, 글을 올리려고 하는 개인적 취미행위조차도 요 개xx들에게는 조롱거리이며 관심사이며, 간여의 대상이 되는 거다. 사람의 일거수 일투족이 전부 관심대상이고 간여의 대상이고, 조롱의 대상이다. 사람 하나 잡지를 못해서 지x발x하고 있는 요 미쳐버린 개xx들의 정신병자 같은 스토킹 해코지 지x병이다.

 

남이야 뭘 하든 무슨 상관이 있단 말이냐?

 

오후 6시 45분 경, 식사를 하기 위해서 인사동 한옥 식당을 찾는다. 그러자 또 해코지와 조롱을 한다. 덩치가 산만한 놈이 입구에 서서 퉁명스럽게 쳐다 보고, 거지 xx 취급한다. 손님이 가면 반갑게 인사하고 맞이하여야 하는데, 요 개xx들이 야합하여 유독 나만, 해코지하는 수법은, 이미 2006년부터 삼성 놈들이 써 처 먹었던 수법이다. 아무 이유도 없다. 가면 손님 대접 안하고, 거지xx 취급하고 아무 그럴만한 이유가 없음에도, 불친절하게 대하고, 심지어는 내쫓기까지 하는 개지x 발x질을 쳐 대는 해코지 수법이다.

 

퉁명스럽고 불친절하게 대하면서, 자리가 없다며 입구 구석 자리에 앉으라고 한다, 얼마 전 명동 식당에서도 그랬던 놈들이다. 그리고 그 이전 신림동 식당에서도, 아무 이유도 없이 장사 안하다고 하면서 사람을 내 쫓은 놈들이다. 누가 그랬을까? 국정원 삼성 놈들이다. 다 짜고 국가조직차원에서 지x염x질을 쳐 대고 있는거다.

 

갑자기 분노가 치솟는다. 나는 사람들이 사람들에게 친절하게 대하고, 잘 대해주기를 바라는 사람이다. 너무도 오랫동안 이건희 저 개xx 파충류 씨xx과 삼성 개xx들 그리고 정부 청와대 놈들에게 무섭게 당한 놈이 나다.

 

온 나라가 야합하여 나 하나 잡지를 못해서 지x발x을 쳐 대고 있는 이 무서운 인권탄압의 현장을 보라.

 

게다가 주변은 하나같이 어린 xx들, 대가리에 피도 안 마른 대학생 정도 된 xx들을 몰아서 보내고, 요 어린 xx들이 빈정거리게 만들고, 사람을 우습게 보고 대하게 만드는 악랄한 조직적 해코지와 조롱을 자행하는 개xx들이다.

 

계집들도 어린 것들 위주로 보내고, 같이 따라 붙는 놈들도 하나 같이 어린 놈들이다. 내가 나이가 50이다. 이 나이 먹고 여전히 이 어린 것들에게 수모 당하고, 빈정거림과 조롱을 당해야 한다는 것이 기가 막힐 뿐이다. 그리고 나보다 나이 몇살 더 먹지도 않은 xx들이 으스대고 어른 행세하고, 나대는 꼴을 무려 7년 간을 겪어야 했던 사람이다. 언제 끝날까? 사실 이 개xx들은 내게 아무 것도 준 것이 없으며, 나를 이용하여 엄청난 재미와 이득을 본 도둑놈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개xx들이 상전 행세하고, 은인행세하고 은혜 운운하고 어른 행세한다. 요 싸,,가지 없는 개xx들아 그러다가 결국 한년 뒤질 줄 알아라. 나는 이렇게 가면 인생 끝이다.

 

어차리 끝난 인생 그대로 가만히 있을 수는 없지, 이 개xx들아

 

지금 이 개xx들을 나를 자극하여, 결국 문제를 일으키게 하려 한다는 의혹이 짙다. 내가 도저히 참을 수 없는 극한의 고통과 조롱을 반복적으로 가하여, 결국 사건을 일으키게 만들고, 그를 빌미로 내 인생을 아예 박살을 내 버리려고 한다는 의혹이다. 역으로 나가는 작전이다.

 

어른 행세하려 하지 마라, 이 씨xx들아, 내게 뭘 줬다고 어른 행세하고 기침하고 나대는거냐?

 

여자들은 또 전부 1급에 속할 미녀들만 모조리 몰아서 보낸다. 내가 안 할 것을 알고 취하는 불여우 짓이다. 해 봐야 되지도 않고, 해 줄 의도도 없는 불여우들이다. 내가 시도하면 한달 간 될 때까지 반복해서 보내달라고 반복적으로 요구하는데도, 안 보내는 놈들이다. 아주 교활한 개씨xx들이다. 그리고는 나보고 아바타 성교를 하라고 강요하는 잡x들이다. 나는 아직 살아 있다. 그런데 자꾸 죽었다고 속이려 들고, 세상 사람들에게도, 계속 그런 식으로 속이려 한다는 점이다.

 

뭐 3시간 내내 엄청난 숫자의 미녀들이 몰려 온다. 서양 여자들도 엄청 온다. 그러나 아무 소용도 없다. 전부 쇼일 뿐이고 더러운 거짓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여자를 쳐다 보면, 내가 그 여자와 결혼해서 낳은 애들이라는 식의 거짓까지 자행한다. 여자를 쳐다 보면, 주변에 그 여자의 애로 보이는 계집과 사내놈들을 보내는 수법인데, 속임수다. 비슷하게 닮은 년놈들을 수배해서 보내거나, 아바타들로 추정된다. 영계를 흉내내는 교활한 놈들이다.

 

내가 죽지 않았고 아직 살아 있는데, 무슨 개소리 개수작인지 도무지 모를 일이다.

 

하도 기분이 나쁘고 울컥하여, 식당을 나온다. 사람이 사람에게 좀 좋게 대하고, 살갑게 해 주면 서로 욕을 하고 비난을 할 일이 없는데도, 요 지옥의 악귀 같은 xx들은 꼭 한번이상은 해코지를 해야만 그 못된 성미가 풀리는 악마같은 xx들인데, 이게 삼성 놈들이 과거 7년 전부터 해 왔던 개지x이다.

 

다시 다른 식당을 간다. 그랬더니 여기는 사장으로 보여지는 중년 놈이 아예 손님 식탁에 앉아서, 내가 들어갔는데도 아는 척도 하지 않는거다, 의도적이다. 손님이 갔는데 아는 척을 안하는거다. 그리고는 같이 앉아 있는 여자 남자들과 대화하며 완전히 사람을 무시해 버린다.

 

이게 이건희 개xx가 시킨 짓이다. 조직적으로 야합하여 요 개xx들이 청와대 진두 지휘 하에 움직이고 있다는 증거다. 이대로 가면 언제 어디서 아무 이유도 없이 맞아 죽을지도 모를 판국이다. 돈 내고 식사하러 간 손님을 아예 쳐다보지도 않는 악랄한 무례를 자행하는 놈들이다.

 

어처구니가 없어서 다시 식당을 나온다. 그리고 3번째 식당을 찾아간다. 기가 막힐 노릇이다. 인사동에 대해서 좋은 글을 적고, 블로그에 올려 놓으려고 간 것인데, 사람을 개 취급하고, 밟아댄다. ㅎㅎ

 

인사동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거리다. 이미 많은 소개 글이 올라가 있겠지만, 취미 삼아서, 글을 적고 사진도 올리려고 한 것인데, 좋은 의도로 간 것이다. 그런데, 그 지역 상인이라고 하는 자들이 이런 식으로 사람을 대하니, 열통이 받지 않을 수 없다. 보나 마나 이건희나 청와대 국정원 놈들이 그렇게 하라고 시킨거다.

 

겉으로는 유화적인 분위기, 수많은 미녀 보내고, 잘 대해주는 척 하면서, 뒤로는 사람을 밟아 버리는 뒷통수 쳐 버리기 수법이다.

 

아니 내 돈내고 먹으러 간거다. 손님이다. 내가 거지인가? 당연히 서비스를 받고, 접대를 받아야 할 손님에게, 이런 식으로 의도적으로 사전에 서로 야합하고 서로 짜고, 거지 xx 취급하고, 짓이겨 버리는 악랄한 놈들이다.

 

그리고는 겉으로는 여기 저기서 미녀들 수억 동원하고 화기 애애한 분위기 만들고, 뭐 요 개xx들의 이중적 작태는 기가 막힐 지경이다.그러다가 한 xx 잡아 죽여 버리는 수가 있다. 나중에 사법적 책임을 묻지 마라. 문제가 일어나면 그 책임은 전부 네 놈들에게 있다는 점을 반복 경고해 둔다.

 

요 벌레 만도 못한 개xx들아

 

다시 3번 째 식당을 찾아가니 그제서야 자리가 나오고 사람을 아는 척 한다. 허허..

 

식사를 주문해서 먹으며, 좀 전의 일을 생각하고 열 받아 하는데, 바로 옆에 앉아 있던 계집 3명이 갑자기 자리에서 일어나서 나간다. 분명히 정신지배 혹은 저희들끼리 텔레파시 하여 그렇게 하도록 한 결과다.

 

내가 나에게 불친절하게 대한 놈을 잡아 죽여 버리는 상상을 하자, 여자 애들에게 자리를 피하게 만든 것이다.

 

그리고는 이런 소리가 들린다.

 

"야~ 이 xx 칼 가지고 있어! 우리 애들에게 피해 오기 전에 어서 애들 피하라고 해~"

 

그리고는 계속 연타로, 바~~보 병~~신 쪼다가 되는 느낌이 반복된다. 병x 정박아 같은 놈의 아바타 유체 속으로 계속 나를 끌어 들이는 수법이다. 내가 발보기가 점점 익숙해져 가고 있으므로 앞으로는 아무 효과가 없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요 벌레만도 못한 개xx들의 해코지는 향후로도 계속 될 전망이다.

 

지금도 명동 피시 방에서 글을 적는데, 내 다음 블로그가 막힌다. 그리고 내 옆 좌석에는 내 모습과 비스므레하게 생긴 젊은 xx를 들여 보내어 또 속이려고 발x한다.

 

나는 솔직히 말하면 더 이상 싸우고 싶지 않다. 상호간 호의와 호감, 배려의 마음을 가지고 서로 잘 대해주는 가운데 이 문제를 마무리하고 싶을 뿐이다. 그러나 이 돌아버린 개들이 사람을 도무지 그냥 놓아 두지를 않는다.

 

계속 자극하고 못 살게 굴고 조롱하고 우습게 취급하려 하고, 천대하는 개수작을 부리는 것이다.

 

왜 그게 안 된단 말인가? 서로 보면 웃고, 존중해 주고, 어디 찾아가면 손님 대접해 주고, 잘 대해주고 화기애애 하게 지내면 되는데, 고걸 그렇게 못하겠다는 저 돌아버린 악마 정신병자 개xx들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

 

 

나도 더 싸우고 싶지 않다. 저 xx들이 줄 돈 주고, 사과하고, 약속을 지키면 나도 그 문제와는 이제 바이 바이하고 싶은 사람이고, 남은 인생은 내가 하고 싶은 일 하면서 즐겁게 살고 싶다. 그것 뿐이다.

 

 

사진도 찍고 글도 적고 여행도 하고, 여자도 얻고 사랑도 하고, 정상적인 가정도 다시 가져야 한다. 두 아들도 찾아야 하고 말이다. 정상으로 돌아가는 거다.

 

내 인생이다. 누구의 인생도 아니다. 내 인생이란 말이다. 더 이상 남의 인생에 개입하지 마라, 반복경고한다.

 

약속을 지키고 손을 떼고 물러가라.

 

도대체 왜 준 것도 없는 놈들이 자꾸 남의 인생에 개입하여, 못 살게 굴고, 조롱하고, 간섭하고, 우습게 보고 천대하고, 부당한 해코지를 반복 자행하는지를 묻고자 한다.

 

이유가 뭐냐?

 

약속 지키고 돈 주고 여자 주고, 두 아들 찾고 정상으로 돌아가면 나도 더 떠들 일이 없다.

 

그런데 줄 것도 안 주고, 약속도 안 지키고, 나보고 죽으라고 강요하고, 아바타 대리성교나 하면서 노예로서 살다가 뒤지라고 하니, 내가 어찌 가만히 있을 수 있겠는가? 결국 요 개xx들이 집단 야합하여 나를 이용해 처 먹으려고 그런다는 결론외에 없다는 것이다.

 

식사를 한 후, 종로 2가 거리를 걸으면서 다시 사진을 찍는데, 두 년놈이 지나가며 말한다.

 

"아 뭐 미안하게 되었고~"

 

이 개xx들의 주특기는, 주둥이 질이다. 무조건 해코지를 해야 한다. 그거 안 하면 똥구멍에 바람이 나는지 그걸 반드시 해야 한다는 식이다. 계속 사람을 존중하지 않고, 우습게 보려 하고, 천대하려 하고, 밑으로 보려 하고, 짓밟아 뭉개고 조롱하려 한다는 것이다. 그걸 반드시 해야 직성이 풀린다는 식이다. 이거 아주 돌아버린 xx들이다.

 

그리고 난 후, 내가 열받아서 지x하면, 그제서야 미안하다고 사과한다. 그런 후 또 반복하는 거다.그리고 또 사과한다. 그래서 내가 이 xx들을 벌레 만도 못한 xx들이라는 극언을 퍼붓는 것이다.

 

그리고는 교묘하게 다른 놈들과 나를 연결해 놓고는 다른 놈들이 전부 나라는 식으로 속이려 한다는 것이다. 실제는 딴 놈인데도, 그 놈이 나라는 거다. 그리고 전부 다 나란다. 저거 돌아버린 개가 아니면 뭐란 말인가?

 

속이려는 거다.

 

종로2가에서 사진을 찍은 후, 다시 청계천으로 나가서, 미래 에셋 신축 빌딩을 촬영한다. 새로 신축한 건물이 제법 멋있다, 잘 지었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주변에는 계속 동원한 것이 분명해 보이는 젊은 계집들로 가득하다. 한명이면 되는 일을 가지고, 수천명을 동원하고 돌아버린 지x을 하면서도 막상 시도하면 안 되게 만드는 저 간교한 불여우 새x들을 보라.

 

물론 돈 주고 동원한 아르바이트들이거나, 그냥 무성의하게 보내는 애들이거나 무슨 일인지도 모르고, 나가보라고 해서 나오는 애들일 것이다. 요 씨발새끼들이 일을 어떤 식으로 하는지 나는 다 알고 있다. 그냥 아무 설명도 없이 나가 보라고 해서 나오는 애들이거나, 돈 주고 동원한 아르바이트 애들일 가능성이 높다.

 

약속 지킬 의도 없고 계속 괴롭히고, 속이고 그러는 가운데, 폐인 만들고, 비참하게 살다가 죽게 하려는 악독한 파충류 개xx들의 음모다.

 

결국 정신병자로 몰려고 하는 의도도 있다. 이건희 저 씨xx의 속내다.

 

미래 에셋 빌딩을 촬영하고, 내부로 들어가니, 다시 3개의 빌딩이 연결된 내 외부적 상태가 나온다. 여기서 사진을 찍으려 하자, 이번에도 경비원 놈이 나타나더니, 사진을 찍으면 안 된다고 제지한다.

 

도대체 빌딩 내부도 아니고, 빌딩의 외부를 촬영하는 것이 왜 안 된다는 것인가? 무슨 군 부대라도 된단 말인가?

 

서울 시내 한 복판에 서 있는 비즈니스 빌딩이다. 내부라면 회사이므로, 찍을 수 없을 수도 있다. 회사에 따라서 비밀이 있을 수도 있으니 말이다. 그러나 빌딩 외부를 촬영하는 것은 문제가 없다. 왜 안 되느냐고 묻자, 이 자가 하는 말이 개인 빌딩이라 안 된다는 것이다. 삼성 개xx들이 사주해서 하는 짓이다.

 

요런 수법이 바로 삼성 개들의 기본 수법이기 때문이다.

 

아니 그런 식으로 말하면, 서울 시내 촬영 자체가 금지되어야 한다.

 

서울 시내 전체가 전부 개인빌딩이다. 관공서 빼면 다 개인빌딩이고 회사빌딩이고 개인 주택이다. 사진 자체를 찍으면 안 된다는 해괴한 결론이 나온다.

 

인사동 거리? 종로? 어딜 가도 사진을 찍으면 안 된다. 이게 말이나 되는 지x이란 말인가?

 

도무지 말도 안 되는 지x만 쳐 대는 개xx들이 삼성 xx들이고 청와대다. 분명이 이들 짓이다.

 

건물 외부를 촬영하는 것은 아무 법적 문제가 없는 일이다. 심지어는 청와대도 사진으로 공개되고, 사진으로 찍는다. 대통령이 머무는 공간도 사진으로 촬영하는데, 안 될 빌딩이 어디에 있고, 그게 왜 안 된다는 말인가? 도무지 미쳐도 단단히 돌아버린 xx들이다.

 

공연이 사람에게 시비 걸고, 수모 주고, 우습게 여기려 하기에 시비 걸고 지x을 떠는 거다.

 

군사시설이라든지, 기밀이 요구되는 특수한 빌딩 건물 지역은 촬영을 할 수 없다. 그건 나도 안다. 그러나 일반 빌딩들이고 서울시내 복판에 서 있다, 왜 촬영이 안된다는 말인가? 돌아버린 xx들 아닌가?

 

빌딩이 촬영되어 인터넷에 공개되면 선전 홍보 광고 효과도 있다. 억지로 돈 내고 광고도 하는 민간기업에서, 오히려 환영할 일인데도, 고걸 못하게 막는 놈들이다. 이게 돌아버린 xx들 뭐란 말인가?

 

뒤에서 사주하는 놈들이 있어서 그런 것이다.

 

내가 촬영을 못하는 법적 근거를 내 놓으라고 하자, 무조건 안 된다는 거다. 내부를 촬영 못하게 할 수는 있다. 그러나 외부다. 내가 호텔 공항도 촬영하여 블로그에 올렸는데, 왜 일반 건물 업무용 빌딩이 그것도 외부가 촬영이 안 된다는 말인가? 공연히 시비 걸고, 사람 우습게 만들려고 그러는 짓이다.

 

구글이나 인터넷 포털 검색해 보라, 안 나오는 빌딩이 거의 없다. 이미 공개된 건물들이고 하루종일 서울 시내에서 보이는 건물들인데, 사진 촬영이 안 된다? 돌아버린 놈들이라는 결론이다.

 

정부 청사도 공개된다. 뭐가 문제인데? 이게 삼성 놈들 하는 짓이다.

 

돌아버린 개들

 

여자에게 시도하면 한달이상 보내라, 될때까지 보내라, 눈가리고 아웅하고 속이려고 발x하지 마라.

 

깨끗하게 약속 지키고 끝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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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6월16일 토

 

 

강력한 최면, 환각이 반복해서 들어온다. 이건희 일당, 파충류 들이다. 내 주장은 신뢰하라.

 

 

주된 수법은, “일단 뭘 알려준다”고 유혹하는 수법이다. 사람들이 어떻게 살았는지 알려주겠단다. 그리고는, 에테르 환각체, 즉, 아바타 속으로 끌어 들이는 수법이다. 그런 후, 어린 애, 여자 인격으로 바꿔 놓은 후,

 

 

주로 내 인생에서 있어서 쪽 팔리고 수치스런 부분만을 들여다 보게 하며, 망신을 주고 조롱하는 수법이다. 이런 짓을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이 개들이 아스트랄 영역 혹은 그 이상의 차원에서 악행을 자행하는 이른바 지구의 지배세력들임을 시사한다.

 

 

사람을 어떻게 가지고 노는지를 내게 아주 잘 가르쳐 주고 있다. 나중에 내가 이 개들의 수법을 정리해서, 총체적으로 공개할 것이다.

 

 

사람에게 수치심, 모욕을 가하는 이유는, 사람의 내면에 잠재되어 있는, “열정, 비전, 성취욕, 상승하고자 하는 높은 의지력을 꺽으려는 것에 주된 이유가 있다” 보다 높은 의식으로 성장해 가는 것을 방해하려는 의도다.

 

 

그들이 왜 인류에게 성적인 부분을 수치스럽게 느끼도록 만들었지에 대한 답이다. 인류는 늘 죄책감, 죄의식, 수치심에 시달려 왔는데, 주로 성적인 부분들이다. 왜 그랬을까?

 

 

아눈나키들과 렙틸리언 그리고 이에 동조하는 악성 외계마왕들과 사악한 아스트랄 계의 잡x들 때문이다. 나중에 이 문제를 상세하게 기술할 것이다. 개xx들이다.

 

 

지금도 계속 요 개xx들이 교묘하게 내 수치스런 부분만 골라서 들여다 보게 하고, 인격을 바꾼 상태 그러니까 어린 애나 여자 인격으로 뒤바꾼 상태에서 그걸 보게 하고, 수치, 모욕, 망신, 쪽팔림을 주려고 발악하고 있다. 본래의 나를 제거하려고 하는 의도, 정신지배하려는 의도, 낮고 저급한 인격체로 뒤바꾸려는 요 잡x들의 발악을 보라.

 

 

내가 기술하는 부분들은, 이 개들의 기본 수법이므로, 사람들이 모두 잘 알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적는 것이다. 참고하기 바란다. 성? 뒤로는 할 짓 못 할 짓 다하는 놈들이, 언제고 걸리면 찢어 죽여 버릴 줄 알아라.

 

 

여전히 개 쇼가 반복됩니다. 2012년6월15일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미 공개했듯, 용산전자상가에서 조직적으로 야합하여 사람 하나 밟아 죽이더니, 글을 적어 공개하자, 조금 누그러지는 척 합니다. 카메라를 사러 다시 강변역 부근, 전자상가를 갑니다.

 

 

가니, 이번에는 그래도, 친절하게 대응합니다. 이거 뭐 인격이 벌레 같은 놈들인지라, 욕을 하고 비난을 하지 않으면, 매일 똑 같은 짓을 반복하죠. 그리고 그것이 전략입니다. 청와대, 삼성입니다.

 

 

일단, 제 의식을 강력한 최면, 환각을 걸어서, 위로 끌어 올립니다. 이게 에테르 아바타로 명명되는 환각체들입니다. 이 상태가 되면, 인격까지 바꿀 수가 있는데요. 이게 바로 정신지배 입니다. 즉, 마인드 컨트롤입니다.

 

 

여자로 만들거나, 어린 애로 만드는 수법 그리고 무서워서 엉엉 우는 애의 마음을 느끼게 하거나, 슬퍼서 질질 짜는 계집이 되게 만드는 수법이죠. 길만 나서면, 지x발x을 쳐 대면서, 이렇게 만듭니다. 그리고는, 눈의 시야각을 조절합니다. 위로 올라가는 겁니다. 그래서 사람 얼굴이 이상하게 보이게 만드는 수법입니다.

 

 

제가 계속 주장하고 있죠. 여자 얼굴이 요괴, 귀신, 마귀, 시체, 좀비, 파충류 등의 외계종 같아 보이게 만듭니다. 사람 얼굴을 못 알아 보게 만들고, 사람 얼굴이 이상하게 보이게 만드는 수법으로, 아예 계집들을 사귀고자 하는 마음 자체를 없애 버리는 수법입니다.

 

 

여자가 여자 같아 보이지 않게 하는 수법, 그리고 얼굴을 몰라 보게 만드는 수법입니다. 이게 이 개xx들이 이 추악한 사기범죄를 앞으로도5년 이상 더 강행하겠다는 음모의 결과들이죠. 겉으로 뭐라고 말하든 절대로 믿지 마시오.

 

 

저는 분명하게 보았는데, 파충류 놈이 제 영혼을 뒤에서 마구 잡아 당기는 것을 목격한 것이죠. 전부 요xx들 짓입니다. 믿으시오.

 

 

그리고는, 여자를 매일 보내주는 척 하죠. 그러나 한번 보내고 종칩니다. 그리고 내가 지X하면, 한번 더 보내 줍니다. 그러나 잘 몰라 보게 만들죠. 그리고 설혹 알아 본다고 해도, 안 되게 만듭니다. 이건 지금 상태로는 죽어도 안 끝나는 사기게임입니다. 해 줄 맘이 없습니다.

 

 

제가 부산 자동차 전시회에서 말을 건 여자들을 한달 이상 보내라고 요구하지만, 안 보냅니다. 지금도 그렇습니다. 안 보내고 자꾸 다른 여자들만 보냅니다.

 

 

그러니까 아마 그럴 것 같습니다. “야야~ 저 색히 아직도 지가 옛날 그 시절인줄 아나 본데, 야~ 기분 좀 맞춰줘~ 오늘은000 하고000에서 애들 좀 내 보내주고, 응, 분위기 좀 맞춰주고 와~~”

 

 

요런 식일 겁니다. 그리고 주변 직장이나 회사 등의 여자들에게, 야~ 저기 오는데 한번 나가 봐라~ 뭐 저 잘난 줄 아는데 분위기 좀 맞춰 줘~ ㅎㅎㅎㅎ 등~~X 같은 놈~

 

 

이게 거의 분명할 겁니다. 이건희와 삼성 놈들이죠. 가는 곳마다 등~~X 만들고, 비웃게 하고, 모욕 조롱하는 수법입니다.

 

 

그리고는, 외국 여자 애들 계속 속이고 기만하면서 유인해 오는 겁니다. 따로 놀게 하는 거죠. 아바타 가상 성교 최면, 환각 속임수로 사람을 농락하는 수법입니다.

 

 

여기 걸리면 정말 성교하는 것 같기도 하고, 죽여 주는 쾌락도 동반되죠. 그러나 문제는 뭔가 하면, 한번 걸리면, 정신지배되는 노예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잘못하면, 이 지옥 마귀 놈들에게 포획되어 끌려 나가서 곤욕을 치를 수도 있습니다. 혹은 자신이 누군지조차도 모르게 될 수 있습니다. 육체를 빼앗길 수 있고 영혼 강탈 범죄에 당할 수도 있습니다. 잘 들어 두시오. 좀 믿어라. 이거 무서운 겁니다. 그래서 요 개xx들이 나를 미끼로 해서, 주변국 후리고, 애들 노예 만들고, 세상을 제 놈들 것으로 만드는 데 악용하는 겁니다.

 

 

그런 반면, 나는 나대로 등X 취급하고 거지xx 취급하는 이중 전술입니다. 요 이건희 요 파충류xx입니다. 나는 이xx 정체를 분명히 목격했습니다.

 

 

이날도 계속 여기 저기 다니면서 보았지만, 제가 말 걸고 시도한 여자 애들 안 보입니다. 그 대신, 미리 준비된 사람들 보내서 욕설 퍼붓고, 조롱하고, 난리가 아닙니다.

 

 

오후4시45분 동서울 터미널 부근 식당에서 식사를 하는데, 정부 관리 같아 보이는 중년 남자들이3명 앉아서 식사합니다. 그런데 대화 중에 계속 욕을 합니다.

 

 

“아흐 그 씨xx 그거~~ 아니 그런데 그 씨xx이~~”

 

 

ㅎㅎ 나 들으라고 하는 소리 욕설입니다. 도무지 나한테 욕을 할 아무런 권한도 없교 거꾸로 감옥에 가야 할 추악한 강간 범 사기 범들입니다. 그런데 거꾸로 저를 감옥에 보낸다고 협박하고, 온갖 조롱 모욕, 욕설을 가하죠. 적반하장도 유분수 입니다.

 

 

게다가 식사 도중 보니, 식당 여 주인과 종업원을 제 어머니 혹은 친척 비슷한 인상을 가진 여자들로 배치해 놓습니다. 요 개xx들이 국정원이나 삼성이 주도가 되어서 제 가족관계나 친척 주변 지인관계를 낱낱이 파악해 놓고 벌리는 사기 범죄입니다. 주요 포인트는 나를 어떻게 하면 속일 수 있느냐 입니다. 내가 입을 다물면, 계속 자행할 수 있기 때문 입니다.

 

 

그러니까 닮은 사람들을 수배해서 주변에 깔아 놓는 수법입니다. 그리고 최면, 환각 걸어서, 사람 얼굴이 영혼이나 죽은 사람처럼 보이게 하는 속임수 입니다. 그런 후, 조직적으로 미리 안배한 놈들 보내서 “그럴듯한 연극을 하게 하는 수법입니다.”

 

 

여기가 무슨 사후 세계라든지 다른 차원이라는 식으로 속이려 들고, 내가 죽었다는 식으로 착각하게 만드는 수법입니다. 내가 조용히 있어야 요 개xx들이 더 사기를 치고, 돈을 벌고 재미를 보기 때문 입니다.

 

 

식사를 한 후, 화장실에 들릅니다. 일을 보는데, 갑자기 옆에서 한 놈이 나옵니다. 그러더니 요 XX가 문 틈으로 안을 들여다 봅니다. 문 틈이 제법 넓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쳐다 보니, 요 개XX가 “아이~ 뭐야~”하는 경상도 사투리를 내 뱉으며 나갑니다. 그리고는 연이어, 청소부 아줌마가 깔깔대고 웃기 시작합니다. 조롱 모욕을 주려고 하는 짓이죠.

 

 

제 사생활 전부를 다 들여다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서 조금만 이상한 행동을 하면, 망신을 주고 쪽 팔리게 하려는 이건희 파충류 개xx의 전략이죠. 감옥 가야 할 놈들이 누굽니까? 이 씨xx들입니다.

 

 

외부로 나가서 터미널1층으로 가니, 마찬가지로 지방도시에서 몰아 온 여자와 가족들로 가득합니다. 그리고 준비된 계집 하나를 시켜서 “호호호호호호호호호” 돌아버린 년처럼 처 웃고 가게 합니다. 좀 전에 화장실 사건을 비웃는 겁니다. 그러나 나는 정상적으로 일을 본 것 외에는 다른 일은 없었죠. 그런데 무슨 동성애자 변X 호모라도 된다는 듯 비웃고 지X 난리가 아닙니다. 요 아주 돌아버린 xx들입니다. 할 말이 없으니까 계속 사람의 수치스런 부분을 까발리려하고, 그 부분만 들입다 파면서 공격하는 비열한 수법을 쓰는 겁니다.

 

 

그러나 털어 보면 먼지 안 나올 사람 없습니다. 뒷구멍으로 놀아난 거 보면 골 때립니다. 겉으로는 요조숙녀에 지성인에 인격에~ 에라이 개x들아. 다 공개해 줄까? 나도 알아 보려면 알아 볼 수 있지. 그리고 아는 것도 좀 있고. 응?

 

 

그런 주제에 자꾸 남의 아픈 데만 파는 수법, 그리고 집요하게 공격하는 비열함을 보이죠. 이건희가 분명합니다. 요 파충류 xx.

 

 

고것도 어린 애의 인격으로 만든 후, 그렇게 하죠, 아주 비열한xx들입니다. 요거, 요 씨xx들. 정식으로 고소합니다. 이런 짓 하는 놈들 잡아서 처벌해 주시오.

 

 

게다가 카메라 새로 사서, 전자상가 건물 외곽을 찍는데, 경비원 XX 보내서 제지까지 합니다. 아니 건물 외부를 찍는데 무슨 제지를? 이게 다 개 쇼를 하는 거죠.

 

 

돌아버린xx들입니다. 돌아버린xx들

 

 

제가 호텔도 찍고 공항도 찍고 했지만, 대부분은 칭찬해 주고, 광고해 주는 그런 글들이고 내용입니다. 지들한테 도움이 되면 되었지, 나쁘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게 뭐하는 짓인지 모를 일이군요. 떠라이 같은 넘들입니다.

 

 

저는 대한민국의 국위에 손상이 되는 짓은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건희 결혼 사기범죄 만큼은 떠들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정말 나쁜xx들입니다.

 

 

게다가 또 쇼를 합니다. 한남 대, 오산 대 애들 보내고 그럽니다. 돌아 오는 길에도 보니까 오전에 제가 나갈 때, 보았던 여자 애들이 보입니다. 2명이 확인됩니다. 물론 제가 말을 건 것도 아닙니다. 시도하지 않은 거죠. 그런데 보내 주는 척~ 합니다.

 

 

오후7시 경 잠실에서2호선을 타고 오는데, 1급에 속할 미녀들이 줄줄이 나타납니다. 와중에 아침 오전 시간 대에 보았던 여자 애들이 또 보입니다. 물론 시도한 거 아닙니다. 그런데 아~ 뭐 우리가 이렇게 애를 써 주고 해 주려고 노력하고 있고~ 요런 쇼를 하려고 요런 속 보이는 짓을 하는 거죠.

 

오전에 보이고 다시 나타난 여자

캄보디아에서 온 여자들이라는 의미다.

만명 통치약, 여자 보내주고 구경하게 해 주면 다 된 거라는 의미, 예쁜 여자 몰아서 보내 주면 희희낙낙 저 잘나서 그러는 줄 알고 그런다는 식의 조롱질, 심리전이다. 자자 우리가 여기 예쁜 여자들 몰아서 보내줄께~ 구경하니 기분 좋지? 이런 의미다. 물론 맛은 절대 볼 수 없다. 그런데 여자 구경은 내 힘으로도 얼마든지 할 수 있다. 맛을 보는 것이 문제지, 아이 쇼핑하는 건 누구라도 할 수 있는 일이다.

오전에 보이고 다시 나타난 여자, 시도 하지도 않았는데 보낸다. 이게 바로 속 보이는 악마xx들의 발x질의 증거다.

 

막상 사귀려고 시도하여, 보내라고 요구하면 안 보냅니다. 그리고는 시도하지도 않은 여자애들은 득달같이 보내 주는 척 개 쇼를 하는 거죠. 이게 “시도하지 않을 것을 미리 다 알고 벌리는 개 쇼라는 것입니다” 아주 웃기는 놈들이죠.

 

 

한번 시도하면 한달이상 보내라고 그렇게 요구해도, 묵살입니다. 그래 놓고는 저보고 하면 된다는 식, 네가 안 해서 그렇다는 식이죠. 이게 안하면 이들이 주절대는 말이고요. 하면 뭐라고 하느냐 하면, “주제에 늙은 놈, 못난 놈이 눈은 높아서~” “여자 애가 싫다고 한다” “너 같은 놈을 누가 좋다고 하냐?” 입니다. 이게 요 개xx들이7년 간 반복해 온 수법이죠. 그리고 가상성교, 아바타 대리성교 수법으로 다 해 처 먹고 속이는 수법이죠.

 

 

아니5월30일 부산 자동차 전시회에서 말 건 여자 애들 한달 간 보내달라고 요구하는데, 엉뚱한 짓만 하는 겁니다. 안 보냅니다. 그리고는 계속 돌아가면서 다른 애들 보냅니다. 아주 무성의하게, 되나 가나, 그냥 로봇처럼 일과를 반복하는 형태죠. 이게 아마도 정권 말기에 시간 지연 작전으로 보여집니다.

 

 

“우리는 모르는 일인데”

 

“우리는 해 주려고 하는데 쟤가 잘 못해서 그런 걸 어떻게 해?”

 

“룰이 그런 건데 어쩌라고”

 

 

이런 식으로 발뺌하는 겁니다. 그리고 시간 죽이고 지연시키고, 미꾸라지처럼 이 사건에서 빠져 나가려는 의도입니다. 책임을 회피하려는 것입니다.

 

 

그리고는 내가 반발하고 비난하면, 징역살이 시킨다고 협박공갈하고 경찰 보내고 지x 난리가 아닙니다. 속으로 얼마나 사람을 얕잡아 보고 있으면 이렇게 행동하겠습니까?

 

 

그리고는, 뭐 “만병 통치약 운운하는 글을2호선 내에 걸어 놓고 있습니다”

 

 

이게 무슨 뜻일까요?

 

 

자자 우리가 관대하게 해 주자고~~ 그래 그래 교회 사람들 동원해서 보내 봐~ 예쁜 애들 몰아서 보내고, 잘 해 줘~~~ 이런거죠.

 

 

물론 줄 의도는 없고 쇼하는 거죠. 그래 놓고는 내가 좀 희희낙낙하고, 저 잘난 줄 알고 착각하고 있으면, 비웃는 거죠. 저xx는 이 수법으로 계속 속이고 가지고 놀면 되는 놈이야~ ㅎㅎㅎㅎ 이런 겁니다.

 

 

띄워주는 척 하고, 애들 몰아서 보내서, 아 뭐 내가 인기도 있고 뭐 잘난 놈 같아 보이는 듯한 착각을 하게 한 후, 뒤통수를 치는 수법이죠. 이게 요xx들이7년 간 반복한 수법입니다. 그리고 실제 현실에서는 아무 것도 못 얻게 만드는 교활한 수법으로 대응하는 것입니다.

 

 

그리고는 뒤에 가서는 저희들끼리 비웃는 겁니다. 저xx 저거 나이 처 먹어 가지고 거지 꼴을 하고 살면서 저 잘난 줄 알고 글 적고 혼자서 희희낙낙하는 거 보면 애고, 참 불쌍한 놈이지? 요렇게 비웃고 있을 것입니다.

 

 

이 개xx들이 인간으로 위장한 파충류들도 있고, 이xx들에게 부화뇌동하는 사악한 인간들도 많기 때문 입니다. 이게 국가조직 차원입니다. 청와대가 배후에 있고 삼성 이건희가 배후입니다. 이거 해~ 하면 수만명, 수십만명 수백만명이 움직입니다. 그래서 제가 죽는 거죠. 법으로는 물론 안 됩니다. 거꾸로 감옥 보낸다고 지x합니다. 법으로요? ㅎㅎㅎ

 

 

이xx들 타깃은 해외입니다. 국내가 아니죠. 국내는 전시용입니다. 그리고 국내 유수의 기업체, 정부관리들, 언론 등이 이xx들에게 협조 야합합니다. 전부 같은 패거리라고 보시면 됩니다. 얼굴에 써 있습니다. “웃기는 놈~~ 좀 띄워주면 좋아서 희희낙낙하고, 애고 어린 놈~~ ㅎㅎ” 이게 써 있습니다.

 

 

이건희 이 자의 비열한 인격, 청와대의 행패입니다.

 

 

그래 놓고 막상 시도하면, 모욕하고, 조롱하고 늙은 놈 운운하고 밟아 죽여 버리는 거죠. 보내라고 해도 안 보내고, 무조건 가상섹스 입니다. 가상성교, 에테르 아바타 성교 이겁니다.

 

 

돈 주고 끝내라 응? 나보고 계속 입 다물라고 하는데요. 줄 걸 주고 마무리를 해야 입을 다물지. 안 그렇습니까?

 

 

여자 사귀려고 해도, 우선 나이도 많고 애들 한테 말 걸리도 쪽 팔리고 해서, 좀 힘든데요. 그나마 하려고 해도, 안 보내니까 할 수가 없는 겁니다. 한번 보내는데요. 이거 말 걸어 봐야 망신이고, 응하는 계집도 없습니다. 그러니까 결국, 요 개xx들이 가지고 노는 겁니다.

 

 

야~ 오늘은 저기 단국대 애들 보내고, 저기는, KT 애들 보내고, 응, 걍 나가 보라고 해~ 저 색히 속여 먹으려면, 애들 보내주는 척은 해야지?

 

 

이 식입니다. 이렇게 하는 겁니다. 그러니 될 일이 없는 거죠. 그러면서 요 개xx들이 사람들이 물어 보면, 아~ 뭐 우리는 이렇게 해 주려고 하고 있고, 그런데 저 색히가 안 해서 그렇고, 주제를 몰라서 그렇고, 여자 애들이 싫다고 해서 그렇고~~~

 

 

저 씨xx 이건희죠., 분명합니다.

 

 

이게 해 줄 맘이 정말 있으면 일을 이렇게 절대 하지 않습니다. 그냥 개 돼지만도 못한 고통 속에서 살게 하고, 죽이려고 하는 의도 외엔 없는 게임입니다. 매일 매일 여자 보내는 건, 그냥 타성이고, 속여 처 먹고, 괴롭히고, 이용해 처 먹으려고 하는 의도 외엔 없는 겁니다.

 

 

이게 해 주려고 하면, 여자 애들 보낼 때, 잘 타이르고, 사전 협의해서, 시도하면 잘 대해주게 해 준다든지 아니면 자주 보게 해서 성사되게 한다든지 해야 하는데, 고걸 안 하는 겁니다. 그리고는, 아무런 설명도 없이 여자 애들 그냥 내 보내는 겁니다. “야~ 오늘 너 저기 좀 나가 봐라~” 이런 식으로 하는 겁니다.,

 

 

그리고는 내가 시도할 여자가 누구라는 것을 미래 투시를 통해서 다 알죠. 그런 애만 특별관리하는 겁니다. 남자 동반시키고, 망신 주고, 쪽 팔리게 하고 그래서 접근 못하게 하는 수법이죠. 이게 이 씨xx들의 수법입니다.

 

 

장충동을 간다고 합시다. 그러면 요 개xx들 정보망이 워낙 잘 되어 있죠, 금방 압니다. 전화가 갑니다. 야~ 저 색히 나타나는데, 여자 애들 좀 나가 보라고 해~ ㅎㅎㅎ

 

 

그러면 여자 애들 직원이든 학생이든, 어이 잠깐 저기 좀 나가 봐~ 응? ㅎㅎㅎ 저 색히 또 나타나는데, 장단은 맞춰 줘야지? 이런 식으로 가는 거죠. 그리고는 제가 전술한 그런 최면 환각 가하고 속이고 지x 염x을 쳐 대는 겁니다. 젓 같은 놈들이죠.

 

 

그래 놓고는 뭐 사랑이 어떻고 나눔이 어떻고, 배려가 어떻고 하면서 헛소리 하는 겁니다. 이거 뭐 우리가 안 해 줘도 되는데 도의적 책임 때문에 해 주는 건데, 고맙다고 해라 입니다. 그리고는 야 오늘 저기 멋진 계집 궁둥이 구경 좀 했는데, 우리에게 고맙다고 해라 입니다.

 

 

우리가 멋진 계집 구경하게 해 준 은인들이라는 거죠. 그리고는, 그게 엄청난 은혜라고 나댑니다. 그리고, 이렇게 우리가 너를 위해서 좋은 분위기 만들어 주고, 예쁜 애들 동원해서 보내 주고 그랬는데, 분위기 맞춰주니까 기분 좋지? 요런 식으로 나가는 거죠.

 

 

그리고 맘에 안 들면, 주변에 조폭 같은 놈들 보내고, 못생긴 여자들만 골라서 보내고, 밟아대고 조롱하죠. 그리고 몇 시간 밟아대다가 다시 저녁 시간 되면, 예쁜 애들 또 보냅니다. 그리고는 “해제”라는 메시지를 보냅니다. 이거 돌아버린xx들 아닙니까?

 

 

아니 여자가 얼굴만 쳐다 보는게 여자인가요? 발가 벗겨서 재미를 보아야 여자고, 내 것이고, 고맙다고 하는 거지, 길거리에서 여자 얼굴 보고 궁둥이 구경하고 그러는 것이 무슨 은혜이고, 무슨 특전이고 그런 겁니까? 이러니 내가 이xx들을 돌아버린 놈들이라고 욕을 안 할 수가 없는 겁니다. 요게 삼성 놈들이고, 요게 이건희 저 비열한 놈의 수법입니다.

 

 

그리고는 한다는 소리가, “야~ 이거 언제까지 하는거야?” 아니면 “분위기 좀 맞춰줘~~”

 

 

뭐 이런 개 젓 같은xx들이 다 있느냐 이겁니다. 내 앞에 여자를 수백만명을 들이밀었습니다. 그러나 한 명도 보x 맛을 보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요것들 놀아난 거 뒤에서 보면, 말도 못합니다. 단 공개는 하지 않겠지만, 골 때립니다. 딴 xx들 하고는 젓나게 놀아 납니다. 그리고 내 앞에 오면 요조숙녀에 온갖 건방을 떨어대는 것입니다.

 

 

그런 주제에 나보고 매일 같이 제 놈들에게 감사하랍니다. 우리가 여자들을 네 앞에 보내주는 것 그것 자체가 감사해야 한다는 겁니다. 저런 돌아버린 개xx들이 어디에 있느냐 이겁니다.

 

 

국민 여러분, 정말 이래도 됩니까?

 

 

여자 구경은 저 혼자 해도 됩니다. 어딜 가면 여자 없습니까? 국민 여러분 제가 틀린 말 하고 있습니까? 이렇게 어처구니가 없으니 욕을 할 수 밖에 없는 것이죠. 여자를 한 명이라도 먹어 보라고 주면서 그런 소리를 하고 그러면, 말은 안 합니다. 7년 홀애비 입니다. 고추 가지고 써 본 기억이 없죠. 수부인입니다. 손이 부인이죠. 사람 요 꼴 만들어 놓고 매일 같이 나보고 감사하랍니다. 뭘 감사하는데? 뭘 고맙다고 하는데? 돌아버린 놈들입니다. 그래서 내가 한달 이상 반복해서 보내 달라고 한 겁니다. 그런데 묵살입니다.

 

 

나보고 여자 못 알아 보고 그런다고 하니, 그러면 한달 간 계속 보내라고 요구했는데, 안 보내는 거지. 딴 년 보내고, 딴청 부리고 지x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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