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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 청와대/식당에서 3번 내쫓게 하기, 그리고 조폭들(6/27)

빛의 시대, 빛의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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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만이 승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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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핵심 요약 : 여자 얻고 결혼하는데 성공하면, 여자를 통해서 재산을 주고 노후를 잘 살게 해 준다.

 

사건 주도 : 삼성그룹, 파충류 사탄이 인간으로 위장한 무리들이 삼성 핵심부.(믿을 것)

 

시작 및 결과 : 2006년 1월 시작, 2012년 4월 현재 6년 4개월 강행, 400만명 이상의 여자 유인(주로 해외 주변국)

 

2,200명의 여성에게 사귀려고 시도했으나 100% 실패(이용해 처 먹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그렇게 만든 결과)

 

목적 : 거짓 사랑의 최면, 환각, 아바타 대리성교 수법으로 각국 주요상류층 및 권력층 유인, 이용해 먹고자 함

 

사기 속임수 수법 : 아바타(에테르 아바타로 명명되는 모조 가짜인간 복제하여 이용)를 만들어, 여자들에게 보내어 대리성교하게 하는 수법 및 가상성교, 에테르 성교 수법으로 극한에 이르도록 이용해 처 먹고 있음.

 

오리지날, 주인공은 은폐, 감춘 상태, 아바타들을 악용, 모든 일을 대행하게 만듬. 가상성교, 아바타 대리성교 사기범죄 임.

 

 

유체를 이용하는 방식으로서, 전혀 다른 놈의 유체에 내 아바타(조그맣게 만든)를 집어 넣은 후, 그 놈이 나라고 속이는 수법, 그리고 전혀 엉뚱한 다른 놈이 나 대신 여자를 도둑질하게 하고, 결혼하게 하고 보상받게 하는 파렴치한 사기수법임.(이미지 조작기술과 영체, 유체 조작술이며, 인간들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오리지날은 죽이려 했으며, 죽지 않자, 개 돼지만도 못한 노예적 삶을 살게 하고, 정상사회와 격리 차단함.

 

그리고 사법처리, 구속 협박공갈을 쳐 대며, 입을 다물게 하려고 광분하고 있음.

 

이미 15시간 관악 경찰서 유치장 구속, 56시간 서초 경찰서 유치장 구속됨

 

2012년6월27일 오후 19시 5분, 밖으로 나오는데, 역시 편의점 주변과 골목 등에는, "국정원, 경찰로 추정되는 혹은 동원된 사람들"로 여겨지는, 공무원, 경찰 풍의 사복차림의 중년 남자들이 보인다.

 

이어서, 여자 애가 나타난다. 부모와 자식이 연타 출현하는 전가의 보도 방식, 이건희 프로젝트, 사기극이다. 이게 해 주려는 의도가 아니라, 괴롭히려는 의도인 것은 분명하다. 왜냐하면 여자 한번 보내고 끝이기 때문이다. 이미 내가 여자에게 시도하면 한달이상 보내라고 요구하고 있는데도, 거부, 묵살하고 매일 같이 조직적으로 이와 같은 괴롭힘을 가하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19시 6분, 근처 GS 편의점에도 중년 남자들이 앉아 있다. 여긴 매일 같이 이런 중년남자들이 앉아 있는데, 주변에는 어김없이 딸로 보여지는 여자들이 나타난다. 증거가 명백하지만, 청와대가 배후이니, 아무리 고소해도 소용이 없다.

 

19시 7분, 오누이로 보여지는 커플과 옆에는 어머니로 보여지는 중년 여자가 앉아 있는 모습이다. 그리고 앞에는 중년 남자가 앉아 있다.

 

19시 14분, 나비 이사몰이라고 적힌 트럭이 나타난다. 내가 아바타 형태가 되어, 여자 애들 머리 위로 이동한다는 의미다. 즉 나비가 되어서, 여자 애들 유체 속으로 이동해 간다는 의미. 이해되시는가요?

 

 

오후 19시 22분 식사를 하러, 식당에 들르니, 밖에는 조폭 행동대장 혹은 경찰, 국정원 사람으로 여겨지는 중년 남자들이 서 있는 가운데, 식당 영업을 거부한다. 1인 손님은 안 받는다며, 종업원 녀석이 정색을 한다. 이 사진에 보이는 식당이다. 그리고 앞에는 두 중년 남자가 보인다. 공무원 풍 혹은 조폭 스타일이다.

 

19시 23분, 다시 다른 식당으로 가는데, 가는 길목마다 남자 들, 혹은 사복경찰로 보이는 사람들이 서서, 전화하는 척 하거나, 노려보는 형태로, 안 좋은 분위기를 조성하고, 협박한다. 글을 올리는 것에 대한 보복이다. 나쁜 인간들이다. 이명박이다.

 

오후 19시 23분, 뒤로는 국정원 혹은 경찰풍의 중년 남자가 미행하듯 따라 온다. 이게 다 증거다. 정황적 증거.

내가 이러니 살 길이 없는 것이다.

 

가는 길목에서 전화하던 남자가 다시 술집으로 간다. 거기엔 조폭으로 보여지는 험상궂은 남자들이 여럿 앉아서 내가 걸어가는 것을 지켜보고 있다. 오후 19시 24분, 서울대 입구 역 부근을 전부 사복경찰 국정원 직원들 그리고 조폭들로 채워 놓고 있는 모습이다. 협박하는 거다.

 

마찬가지로, 오누이 커플과 부모들 모습이다. 세상이 전부 미치기라도 했는가? 오후 19시 25분,

 

 

오후 19시 26분, 다른 식당으로 가려고 횡단보도에서 신호를 기다리는데, 관광버스가 횡단보도 앞을 막는다. 요것도 이건희 일당이 7년 간 반복해 온 수법이다.

 

버스가 가자 이번에는 트럭이 횡단보도를 막는다. 오후 19시 26분

 

여자가 나타나고, 그 앞에는 가족으로 보이는 남자들이 걸어 온다. 이런 수법으로 7년간 반복해 온 짓들이다. 물론 줄 의도는 전혀 없다. 말려 죽이려는 해코지 수법일 뿐이다. 오후 19시 29분

 

앞에 보이는 식당에서, 혼자 온 손님이라고 하자, 박대한다. 받을까요? 말까요? 한다. ㅎㅎ 돈 주고 식사하는 손님을 개 취급하는 수법도 이건희, 이명박 도당의 해코지 수법 중 하나다. 첫번째 식당 앞에 서 있던 경찰, 국정원 스타일의 남자들이 식당 주인들에게 그렇게 하라고 시킨 것이 분명하다. 오후 19시 29분, 기분이 나빠서 두번째 식당에서도 나온다.

 

 

19시 35분, 다시 세번째 식당에 들르니, 이번에도 가지고 간 소주를 못 먹게 하고, 불친절하게 대하는 수법으로 내쫓는다. 보통 이런 식당에서는 소주나 맥주를 판다. 그리고 술을 먹을 수 있는데도, 자신의 가게에서는 술을 취급하지 않는다는 헛소리를 하면서, 나가라고 한다. 내가 집에 있던 소주를 들고 간 것인데, 먹던 소주 들고 가서 돈 좀 절약하자는 취지에서다. 어차피 밥을 사 먹는다. 술 좀 가지고 와서 먹는게 문제 될 건 없다. 반주로 먹는 술이다. 그런데 고걸 다 미리 알고 있는거다. 트집 잡고 나가라는 식으로 불쾌하게 대한다.

 

이명박 이건희 일당의 보복이다. 이런 것이 다 증거다. 무려 3군데 식당에서 박대 받는 하루다. ㅎㅎㅎㅎ

오후 19시 36분, 식당을 나오니, 다시 중년 남자가 전화 통화하는 척 하며 나를 힐끗 힐끗 쳐다 본다. 보나마나 이건희 이명박 도당의 졸개 끄나풀들이다. 이게 뭘 의미하겠는가? 주변이 전부 한 패거리들이라는 얘기다.

이게 증거다.

 

간신히 4번째 식당에서 밥을 먹는데, 여기도 준비된 패거리들이다. 앞에 앉아 있던 사람들이 "처음처럼"소주를 주문한다. 처음처럼 생각하고 여자를 사귀려고 노력해라는 개소리다. 이 구호는 이미 2007년부터 이건희 저 파충류 살인귀 놈이 반복해 온 개소리 구호 중 하나다. 물론 해 줄 의도 없고, 가상성교, 아바타 성교로 다 해 처 먹고 있는 중이다. 오후 20시 7분.

 

오후 20시 13분, 사진을 잘 보라. 어머니로 보이는 중년 여자가 있고, 그 옆은 오누이로 보이는 커플들이 앉아 있다. 늘 이런 식이다. 마치 정신병자들 같다.

 

오후 20시 15분, 식당으로 나오는데, 이렇게 준비된 끄나풀들을 세워 놓고 있다. 전부 준비된 패거리들이다.

 

20시 15분, 오누이 커플 모습과 더불어서 앞쪽에는 여자 애들과 가족들이 보인다. 어딜 가든 하루종일 이 짓만 벌리는데, 결국 해 줄 의도가 아니라, 아바타 대리성교, 아바타 도둑질 결혼 수법으로 이용해 처 먹고자 하는 의도, 말려 죽이고 괴롭히려는 의도 외엔 없는 일이다.

 

오죽하면 길거리에서 패 죽인다는 메시지까지 들려오고 있다. 이명박이 분명하다. 이 자가 자신이 자행한 범죄를 은폐하려고 국가권력을 동원하여 사람을 잡아 죽이고 있다는 판단이다.

20시 18분, 서울대 입구 지하철 역이다. 사진을 보라. 여자 애들이 죽~ 앉아 있다. 그리고 주변은 부모들이거나 가족들이다. 이런 것이 다 증거들이다.

 

20시 19분, 서울대 입구 역 계단을 나오니, 이번에는 사진에서 보이는 남여가 부둥켜 안고 키스를 한다. 오누이 커플로 보이는데 기가 막힐 일이다. 2006년, 2007년에도, 오누이끼리 엉덩이 만지고, 안고 키스하고 그러는 짓거리를 수도 없이 목격한 나다. 그게 7년 간 반복이다. 이 지옥을 어떻게 해야 벗어날 수 있을까를 고민해 본다.

누구 하나 죽여야 끝날 일 같다.

 

공항버스가 칼 같이 나타난다. 오우 결혼해서 공항 통해서 신혼여행 같다는 메시지다. 이것도 이건희 일당의 7년간 반복된 수법이다. 오후 20시 19분

 

20시 23분, 숙소로 돌아가는데, 중년 여자가 애를 데리고 간다. 내가 이 여자와 결혼해서 애를 낳았다는 식의 터무니 없는 메시지, 암시 최면을 걸고자 의도적으로 안배해서 보내는 사람들이다. 이 수법은 2009년부터 등장한 수법이다. 이건희다.

식당에서 무려 3번을 내쫓기게 하는 수법으로 내가 올리는 글들에 대해서 보복하는 이 밴댕이 편협한 악귀들을 보라. 조폭을 보낸다. 사복 경찰을 보낸다. 국가권력이 이들 손에 있다.

 

19시 29분에 나타나는 경찰버스, 전부 준비된 해코지 조롱질들이다. 도대체 사람 하나 잡으려고 온 세상을 다 동원하는 이 미쳐버린 자들을 보라. 기가 막히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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