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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6/29
    삼성과 청와대/여차하면 패 죽인다?(6/29)
    박종권
  2. 2012/06/27
    삼성과 청와대/식당에서 3번 내쫓게 하기, 그리고 조폭들(6/27)
    박종권

삼성과 청와대/여차하면 패 죽인다?(6/29)

http://blog.daum.net/polea2012

(대표 블로그, 동영상 등 증거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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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olea2012.blogspot.com/

 

 

 사건 핵심 요약 : 여자 얻고 결혼하는데 성공하면, 여자를 통해서 재산을 주고 노후를 잘 살게 해 준다.

 

 

사건 주도 : 삼성그룹, 파충류 사탄이 인간으로 위장한 무리들이 삼성 핵심부.(믿을 것)

 

시작 및 결과 : 2006년 1월 시작, 2012년 4월 현재 6년 4개월 강행, 400만명 이상의 여자 유인(주로 해외 주변국)

 

2,200명의 여성에게 사귀려고 시도했으나 100% 실패(이용해 처 먹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그렇게 만든 결과)

 

목적 : 거짓 사랑의 최면, 환각, 아바타 대리성교 수법으로 각국 주요상류층 및 권력층 유인, 이용해 먹고자 함

 

사기 속임수 수법 : 아바타(에테르 아바타로 명명되는 모조 가짜인간 복제하여 이용)를 만들어, 여자들에게 보내어 대리성교하게 하는 수법 및 가상성교, 에테르 성교 수법으로 극한에 이르도록 이용해 처 먹고 있음.

 

오리지날, 주인공은 은폐, 감춘 상태, 아바타들을 악용, 모든 일을 대행하게 만듬. 가상성교, 아바타 대리성교 사기범죄 임.

 

 

유체를 이용하는 방식으로서, 전혀 다른 놈의 유체에 내 아바타(조그맣게 만든)를 집어 넣은 후, 그 놈이 나라고 속이는 수법, 그리고 전혀 엉뚱한 다른 놈이 나 대신 여자를 도둑질하게 하고, 결혼하게 하고 보상받게 하는 파렴치한 사기수법임.(이미지 조작기술과 영체, 유체 조작술이며, 인간들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오리지날은 죽이려 했으며, 죽지 않자, 개 돼지만도 못한 노예적 삶을 살게 하고, 정상사회와 격리 차단함.

 

그리고 사법처리, 구속 협박공갈을 쳐 대며, 입을 다물게 하려고 광분하고 있음.

 

이미 15시간 관악 경찰서 유치장 구속, 56시간 서초 경찰서 유치장 구속됨

 

여기도 과거에 돈 주고 사서 잔 계집을 종업원으로 고정 배치 한 후, 내가 무슨 죄라도 지은 놈이라는 식으로 뒤집어 씌우는 약삭빠른 짓을 하는 식당입니다. 골 때리는 불여우 놈들입니다. 돈 주고 사서 잔 아줌마까지 동원하며, 지들은 아무 잘못이 없고 내가 잘못했다는 식으로 몰고 가려하는 얄팍한 속내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내가 안 할거라는 걸 알고 하는 짓입니다. 아주 비열하고 교활한 놈들입니다. 막상 하고 싶은 여자는 안 보내버리고, 안 할 여자만 골라서 보낸 후, 내가 안해서 안 된다고 속이는 수법입니다. 돈 주고 사서 잔 여자까지 내가 책임지라고? 이거 미쳐버린 놈들 아닙니까? 내가 볼 때는 돈을 노리고 하는 짓이며, 이렇게 하도록 부추기는 놈들이 이건희 사탄의 무리들입니다.

 

 

2012년 6월 29일 금요일, 종로3가 귀금속 도매상가를 다녀오던 길에 서울대 입구 근처의 식당에 들르자, 준비된 보복과 해코지가 시작됩니다. 자주 가는 곳인데도, 이날따라, 식당 종업원들이 모두 일제히 앉아서 식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는, 손님이 들어와도, 아는 척도 하지 않습니다. 이게 이건희 이명박 일당의 기본 해코지 수법입니다. 어딜 가든, 멸시 하대 조롱, 비웃음 당하게 하고, 대접받지 못하게 만드는 악독한 수법입니다.

 

 사람이 들어가서 앉아 있어도, 아는 척도 하지 않고, 열심히 밥을 처 먹고 있는데, 그 앞에는 조폭 같아 보이는 덩치 좋고 인상 더러운 자들 앉혀 놓고 있습니다. 2012년 6월 29일, 오후 20시 26분 입니다.

 

그러니까, 손님 취급 안하고, 짓밟아 뭉개버리는 행패를 부린 후, 내가 항의하지 못하게 하려고, 조폭 덩치 좋은 놈을 앉혀 놓고, 노려보게 하는 비열하고 악랄한 수법을 쓴 것입니다. 내가, 좀 기다리다가, 열이 받아서, 왜 손님이 왔는데도 아는 척도 하지 않느냐고 항의하자, 젊은 계집 애가 옵니다. 그리고 다 안다는 듯 실실 웃습니다.

 

이게 사전에 서로 짜고 모의하여 한 짓이라는 것은 분명합니다. 청와대와 삼성이 배후라고 보여집니다. 지나간 7년간 매일 같이 이런 해코지를 한 자들입니다.

주문을 하고 맥주를 시키자, 맥주만 가져다가 놓고는, 또 밥을 처 먹으러 갑니다. 반찬 좀 달라고 하자, 네~ 그래 놓고는 그냥 가서 밥 처 먹고 있습니다. 다시 화가 나서 고함을 지르자, 반찬을 마지 못해서 가져 오는데, 인상을 박박 긁고 난리가 아닙니다. 와중에 내가 고함을 치고 화를 내고 그러자 앞에 앉아 있던 조폭 놈이 무섭게 노려 봅니다.

 

여차하면 패 죽인다는 기세입니다. 가만 보니, 트집잡고 시비걸어서 여차하면 폭행하고 그 자리에서 작살을 내 버리겠다는 사전 모의를 하고 들어온 놈입니다. 청와대, 이건희가 분명합니다.

 

 

일촉즉발입니다. 분명히 돈 내고 정당하게 식사를 하러 온 손님입니다. 그런데 손님취급을 하지 않고, 밟아 뭉개버린 후, 항의하거나 소란을 피우면, 조폭 놈을 동원해서 그 자리에서 패 죽여 버린다는 음모를 꾸미고 한 짓입니다. 우발적 사고로 위장하려 할 것입니다.

 

이미 이명박이와 이건희가 "어떻게든 트집을 잡아서 해코지하려 한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있습니다.

 

상황이 영 안 좋은 상태가 되자, 손님들도 다 나가 버립니다. 항상 그렇습니다. 문제가 터지면, 손님이고 뭐고 다 나가거나, 모르는 척 해 버리는 식이죠. 이게 삼성의 힘이고, 청와대의 힘입니다.

 

 

그리고 조폭 같은 놈들 동원해서 무력으로 사람을 패 죽여 버리는 수법입니다. 그런 후, 경찰들 오면, 다 같은 패거리들이므로, 내 편에 서서 공정하게 조사하거나, 어떤 조치를 취해줄 턱이 없습니다. 거꾸로 건수 잡아서, 감옥 보내려고 할 놈들이죠.

 

이명박이와 이건희는 국가조직 차원에서, "여자 구하고 대박횡재하기 게임을 벌리며, 가상성교, 아바타 대리성교, 최면, 환각 수법으로 3만명에 달하는 여자들을 강간하고, 간음하고, 도둑질 결혼하게 만든 자들입니다"

 

이러한 악행이 세상에 알려지자, 나를 죽여서 입을 봉하려 하는 놈들입니다. 내가 무슨 변고를 당하면, 무조건 청와대 이명박이가 그렇게 했다고 판단하시면 됩니다.

 

 

자신들의 악행이 세상에 알려지자 본색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기회를 노리고 있습니다. 우연이나 사고, 사건을 가장하려 할 것입니다.

 

 

분노가 치밀지만, 어쩔 수 없습니다. 가만 보니 작정을 하고 온 조폭 놈이거나, 사복 경찰이거나 둘 중에 하나입니다. 건수 잡으려고 한 것입니다. 조용히 밥을 먹고 나옵니다.

 

 

보통은 식당이 바쁜 시간대가 저녁 8시부터 9시까지 입니다. 이 시간에 누가 식사를 합니까? 그것도 전 종업원이 다 식사를 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누가 그랬겠습니까?

 

그리고 비록 식사를 하더라도, 손님이 오면, 바쁘게 뛰어 나가는 것이 그 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입니다. 저도 과거에 주유소에서도 일해 봤고, 피자 배달이나 기타 밑바닥 일을 많이 해 봤지만, 보통 식사를 하더라도, 손님이 오면, 급하게 나가서 대응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들은 전부 좌석에 앉아서 밥을 처 먹으며, 손님이 왔는지 안 왔는지 쳐다 보지도 않습니다. 이것부터가 이건희, 이명박이가 배후에서 사주했다는 증거입니다.

 

 

그리고는 인상을 박박 긁고, 아주 불친절한 태도를 보입니다. 저는 여기 자주 간 손님이고 단골입니다. 그런데도 아무런 이유도 없이 지x을 하는 것입니다. 이게 왜 그럴까요?

 

일반적 상식으로는,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그러나 저에게는 매일 같이 일어납니다. 심지어는 식당에서 내쫓기기까지 합니다. 돈 내고 밥 사 먹으러 들어온 놈을 내 쫓아 버립니다. 아무 이유도  없습니다. 왜 그럴까요? 이건희와 이명박입니다.

 

오늘 저녁에 제가 좀 못 참고 화를 내고 그랬으면, 보나마나, 이 자들이 미리 배치해 놓은 조폭 놈에게 폭행당하고, 아주 안 좋은 꼴을 당했을 것이 분명합니다. 지금 기회를 노리고 있습니다. 청와대입니다.

 

 

식사를 한 후, 외부로 나오자, 국정원 혹은 청와대 직원, 공무원으로 보이는 자들이 곳곳에서 보이고요. 한 놈이 주변 상가 높은 위치에 서서, 내려다 보며, 노골적으로 노려 보고 있습니다. 누가 보낸 자들일까요?

 

 

죽일 기회만 노리고 있습니다. 청와대입니다.

 

 

앞에 앉아 있던 조폭 놈이 전화를 하는 척 하며 말합니다.

 

"아니~ 알았고요~~ 이사님이 그러시는데~~~ 지가 해야지~~ 지가 해야지 뭐 어떡하라고~~"

 

그리고는 이 자가 계속 노려 봅니다. 건수를 잡으려는 눈치로 보입니다. 기가 막힐 노릇입니다. 밥 먹을 때는 개도 안 팬다고 하는데, 이 사악한 놈들은 꼭 밥 먹을 시간을 노려서, 비열하고 악독한 수법으로 사람을 밟아 죽이려 하는 천하의 악독하고 비열한 놈들입니다. 밥조차도 마음대로 못 먹게 조폭 보내고, 사전에 준비해서 사람을 죽여 버립니다. 아주 비열한 놈들입니다.

 

 

의도적으로 못 사귀게 하고, 세상과 사람들 눈을 속이려 합니다. 여자 보내 주는 척만 하고, 사귈 수 있게끔 합리적인 조치를 하지 않습니다. 눈 가리고 아웅합니다. 명백하죠. 그런데도, 내가 안해서 안 된다는 식으로 거짓말을 하는 것입니다.

 

제가 보는 바로는, 줄 의도 없습니다. 기회 노려서 죽여 버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청와대, 국정원, 삼성입니다.

 

특히 요즘, 서민들 소외시키고, 상위 계층만을 위한 정책을 펼쳐 왔다고 비난하자, 더 죽이려고 방방 뜨고 있습니다.  기가 막힐 노릇입니다. 언제 죽을지 모르는 판국입니다.

 

 

사고를 위장할 것입니다. 무슨 일이 벌어지던, 사건 사고가 터지면 이명박, 이건희가 그렇게 한 것으로 보시면 됩니다.

 

오후 19시 1분, 광장시장 앞, 한참 귀금속 상가를 보고 있는데, 두 중년 남자가 나타나서 한다는 말이,

 

 

"요새 사람도 많고, 또~~라~~이들도 많은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그런가?~"

 

하면서 갑니다.

 

나라 잘 되자고, 미비한 문제점 밝혀서 세상에 알리고, 개선해 보자고 글을 올리는데, 그것조차도, 못 마땅해 하고, 못하게 하려고 비아양대고 조롱하고 막습니다.

 

 

자신들은 100% 완벽한 사람들이라는 식입니다. 잘한 일만 있고, 못한 것 없다는 거죠. 그런데 제가 여기가 안 좋고 저기가 문제고 하면서 까발리니까, 못 마땅한 것입니다. 그래서 공무원들이나 끄나풀 보내서, 조롱하고 욕설 퍼붓고, 괴롭히는 거죠.

 

문제가 있으면 터트려야 합니다. 그래야 문제가 개선됩니다. 지금 가만 보면, "있는 자들을 위한 정부"입니다. 정부시책이 어떤 식으로 전개되어 왔는지 다시 한번 자세하게 살펴 보십시오.

 

배후는 삼성입니다. 이건희죠. 제가 보는 바로는, 상위 계층이 똘똥 뭉쳐서, 미국, 유럽 식으로, 반영구적인 상류계층화 하려는 집단적 조직적 음모가 존재한다고 보입니다. 이 부분은 다시 다룰 것입니다. 이건희입니다.

 

 

그런데 제가 이런 걸 알고 떠드니까 죽여 버리려고 하는 것이죠. 이래 저래 이 자들에겐 제가 가장 큰 위협입니다. 무지가 죄입니다.

 

 

 

오후 17시 45분, 귀금속 상가를 돌아다니는데 두 노인네가 나타납니다. 그리고는 한다는 소리가,

 

"병~~~신이야~ 병~~~신~~ 그게~~"

 

 

말하자면, 여자에게 시도하면 금방 되고 보상받고 잘 살수 있는데, 그것도 못하는 병~~~~신이라는 식으로 소문을 내고 있다는 추론입니다. 그러나 제가 적은 글들을 읽어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게 아닙니다. 교묘하게 방해했고, 지금도 그렇습니다. 진실이 폭로되고 할 말이 없게 되자, 뒤집어 씌우는 것입니다.

 

이 사람들이 보통 교활한 사람들이 아닙니다.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를 만들어 버립니다. 보통 교활한 놈들이 아닙니다. 분명한 증거가 드러나도, 부인하려 하고, 모든 잘못이 내게 있다는 식으로 뒤집어 씌웁니다. 이 자들이 이렇게 해 먹을 수 있었던 주된 이유는,

 

"분명히 성교를 하지 않았음에도, 성교를 한 것처럼 여기게 만들 수 있는 최면, 환각 기술을 개발했기 때문입니다"

 

 

아바타 대리성교인데요. 비록 사람은 모를지라도, 무의식 속에 각인됩니다. 그래서 안 했는데도, 한 것처럼 여겨지게 만들 수 있습니다. 이 수법으로 외국인들 속이고, 여자와 사람들 속여 온 것입니다. 나중에 내 주장이 맞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이걸로 무진장 해 처 먹었습니다.

 

 

이건희입니다. 사형에 처해야 할 악적 입니다.

 

그리고는 이러한 행위에 반대하는 나를 매국노, 역적으로 몰고 간 자들입니다.

 

 

오늘도 청계천과 귀금속 시장을 찍는데, 계속 못마땅한 분위기가 형성됩니다. 그리고는 계속 여자 보내고, 애비, 에미 보내고 그럽니다. 그거 왜 하느냐 이겁니다. 어서 여자 얻고 돈 받아라는 기만적 쇼입니다.

 

자신들의 실정과 음모가 드러나는 것이 싫은 것입니다.

 

오죽하면 길거리에서 시비 걸어서 패 죽인다는 무서운 음모까지 꾸미고 있겠습니까? 오늘 저녁 식당에서 일어난 일도 그걸 증명합니다. 죽이지 못해서 안달이 나 있습니다. 정체는 파충류들입니다. 인간들이 아닙니다.

 

 

게다가, 늘 나가면 사람도 없고, 지옥처럼 보이던 서울 시내 모습이 점점 정상적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사람들도 과거처럼 정상적인 숫자로 환원되고 있고요. 이게 뭘 의미할까요? 그간 이들이 조직적으로 야합하여 나를 속여왔다는 증거입니다. 그리고는, 가상성교, 아바타 대리성교 수법으로 수도 없이 이용해 처 먹었다는 증거들이죠.

 

그리고 이제 폭로되고 할 말이 없자., 죽이려고 하는 것입니다. 청와대입니다.

 

 

사회적인 문제를 개선해서, 나라가 더 잘 되게 해 보자고 주장하는 글들인데도, 이명박씨는 "나라 망신 운운"하며 못하게 막으려 합니다. 왜 그럴까요? 이 문제가 비단 이명박 정권의 책임만은 아닙니다. 그런데 왜 저렇게 방방 끌까요? 이건희 때문 입니다. 영구집권, 영구 상류지배 집단을 형성하려고 하는 것이 이 자의 목표입니다.

 

무서운 음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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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핵심 요약 : 여자 얻고 결혼하는데 성공하면, 여자를 통해서 재산을 주고 노후를 잘 살게 해 준다.

 

사건 주도 : 삼성그룹, 파충류 사탄이 인간으로 위장한 무리들이 삼성 핵심부.(믿을 것)

 

시작 및 결과 : 2006년 1월 시작, 2012년 4월 현재 6년 4개월 강행, 400만명 이상의 여자 유인(주로 해외 주변국)

 

2,200명의 여성에게 사귀려고 시도했으나 100% 실패(이용해 처 먹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그렇게 만든 결과)

 

목적 : 거짓 사랑의 최면, 환각, 아바타 대리성교 수법으로 각국 주요상류층 및 권력층 유인, 이용해 먹고자 함

 

사기 속임수 수법 : 아바타(에테르 아바타로 명명되는 모조 가짜인간 복제하여 이용)를 만들어, 여자들에게 보내어 대리성교하게 하는 수법 및 가상성교, 에테르 성교 수법으로 극한에 이르도록 이용해 처 먹고 있음.

 

오리지날, 주인공은 은폐, 감춘 상태, 아바타들을 악용, 모든 일을 대행하게 만듬. 가상성교, 아바타 대리성교 사기범죄 임.

 

 

유체를 이용하는 방식으로서, 전혀 다른 놈의 유체에 내 아바타(조그맣게 만든)를 집어 넣은 후, 그 놈이 나라고 속이는 수법, 그리고 전혀 엉뚱한 다른 놈이 나 대신 여자를 도둑질하게 하고, 결혼하게 하고 보상받게 하는 파렴치한 사기수법임.(이미지 조작기술과 영체, 유체 조작술이며, 인간들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오리지날은 죽이려 했으며, 죽지 않자, 개 돼지만도 못한 노예적 삶을 살게 하고, 정상사회와 격리 차단함.

 

그리고 사법처리, 구속 협박공갈을 쳐 대며, 입을 다물게 하려고 광분하고 있음.

 

이미 15시간 관악 경찰서 유치장 구속, 56시간 서초 경찰서 유치장 구속됨

 

2012년6월27일 오후 19시 5분, 밖으로 나오는데, 역시 편의점 주변과 골목 등에는, "국정원, 경찰로 추정되는 혹은 동원된 사람들"로 여겨지는, 공무원, 경찰 풍의 사복차림의 중년 남자들이 보인다.

 

이어서, 여자 애가 나타난다. 부모와 자식이 연타 출현하는 전가의 보도 방식, 이건희 프로젝트, 사기극이다. 이게 해 주려는 의도가 아니라, 괴롭히려는 의도인 것은 분명하다. 왜냐하면 여자 한번 보내고 끝이기 때문이다. 이미 내가 여자에게 시도하면 한달이상 보내라고 요구하고 있는데도, 거부, 묵살하고 매일 같이 조직적으로 이와 같은 괴롭힘을 가하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19시 6분, 근처 GS 편의점에도 중년 남자들이 앉아 있다. 여긴 매일 같이 이런 중년남자들이 앉아 있는데, 주변에는 어김없이 딸로 보여지는 여자들이 나타난다. 증거가 명백하지만, 청와대가 배후이니, 아무리 고소해도 소용이 없다.

 

19시 7분, 오누이로 보여지는 커플과 옆에는 어머니로 보여지는 중년 여자가 앉아 있는 모습이다. 그리고 앞에는 중년 남자가 앉아 있다.

 

19시 14분, 나비 이사몰이라고 적힌 트럭이 나타난다. 내가 아바타 형태가 되어, 여자 애들 머리 위로 이동한다는 의미다. 즉 나비가 되어서, 여자 애들 유체 속으로 이동해 간다는 의미. 이해되시는가요?

 

 

오후 19시 22분 식사를 하러, 식당에 들르니, 밖에는 조폭 행동대장 혹은 경찰, 국정원 사람으로 여겨지는 중년 남자들이 서 있는 가운데, 식당 영업을 거부한다. 1인 손님은 안 받는다며, 종업원 녀석이 정색을 한다. 이 사진에 보이는 식당이다. 그리고 앞에는 두 중년 남자가 보인다. 공무원 풍 혹은 조폭 스타일이다.

 

19시 23분, 다시 다른 식당으로 가는데, 가는 길목마다 남자 들, 혹은 사복경찰로 보이는 사람들이 서서, 전화하는 척 하거나, 노려보는 형태로, 안 좋은 분위기를 조성하고, 협박한다. 글을 올리는 것에 대한 보복이다. 나쁜 인간들이다. 이명박이다.

 

오후 19시 23분, 뒤로는 국정원 혹은 경찰풍의 중년 남자가 미행하듯 따라 온다. 이게 다 증거다. 정황적 증거.

내가 이러니 살 길이 없는 것이다.

 

가는 길목에서 전화하던 남자가 다시 술집으로 간다. 거기엔 조폭으로 보여지는 험상궂은 남자들이 여럿 앉아서 내가 걸어가는 것을 지켜보고 있다. 오후 19시 24분, 서울대 입구 역 부근을 전부 사복경찰 국정원 직원들 그리고 조폭들로 채워 놓고 있는 모습이다. 협박하는 거다.

 

마찬가지로, 오누이 커플과 부모들 모습이다. 세상이 전부 미치기라도 했는가? 오후 19시 25분,

 

 

오후 19시 26분, 다른 식당으로 가려고 횡단보도에서 신호를 기다리는데, 관광버스가 횡단보도 앞을 막는다. 요것도 이건희 일당이 7년 간 반복해 온 수법이다.

 

버스가 가자 이번에는 트럭이 횡단보도를 막는다. 오후 19시 26분

 

여자가 나타나고, 그 앞에는 가족으로 보이는 남자들이 걸어 온다. 이런 수법으로 7년간 반복해 온 짓들이다. 물론 줄 의도는 전혀 없다. 말려 죽이려는 해코지 수법일 뿐이다. 오후 19시 29분

 

앞에 보이는 식당에서, 혼자 온 손님이라고 하자, 박대한다. 받을까요? 말까요? 한다. ㅎㅎ 돈 주고 식사하는 손님을 개 취급하는 수법도 이건희, 이명박 도당의 해코지 수법 중 하나다. 첫번째 식당 앞에 서 있던 경찰, 국정원 스타일의 남자들이 식당 주인들에게 그렇게 하라고 시킨 것이 분명하다. 오후 19시 29분, 기분이 나빠서 두번째 식당에서도 나온다.

 

 

19시 35분, 다시 세번째 식당에 들르니, 이번에도 가지고 간 소주를 못 먹게 하고, 불친절하게 대하는 수법으로 내쫓는다. 보통 이런 식당에서는 소주나 맥주를 판다. 그리고 술을 먹을 수 있는데도, 자신의 가게에서는 술을 취급하지 않는다는 헛소리를 하면서, 나가라고 한다. 내가 집에 있던 소주를 들고 간 것인데, 먹던 소주 들고 가서 돈 좀 절약하자는 취지에서다. 어차피 밥을 사 먹는다. 술 좀 가지고 와서 먹는게 문제 될 건 없다. 반주로 먹는 술이다. 그런데 고걸 다 미리 알고 있는거다. 트집 잡고 나가라는 식으로 불쾌하게 대한다.

 

이명박 이건희 일당의 보복이다. 이런 것이 다 증거다. 무려 3군데 식당에서 박대 받는 하루다. ㅎㅎㅎㅎ

오후 19시 36분, 식당을 나오니, 다시 중년 남자가 전화 통화하는 척 하며 나를 힐끗 힐끗 쳐다 본다. 보나마나 이건희 이명박 도당의 졸개 끄나풀들이다. 이게 뭘 의미하겠는가? 주변이 전부 한 패거리들이라는 얘기다.

이게 증거다.

 

간신히 4번째 식당에서 밥을 먹는데, 여기도 준비된 패거리들이다. 앞에 앉아 있던 사람들이 "처음처럼"소주를 주문한다. 처음처럼 생각하고 여자를 사귀려고 노력해라는 개소리다. 이 구호는 이미 2007년부터 이건희 저 파충류 살인귀 놈이 반복해 온 개소리 구호 중 하나다. 물론 해 줄 의도 없고, 가상성교, 아바타 성교로 다 해 처 먹고 있는 중이다. 오후 20시 7분.

 

오후 20시 13분, 사진을 잘 보라. 어머니로 보이는 중년 여자가 있고, 그 옆은 오누이로 보이는 커플들이 앉아 있다. 늘 이런 식이다. 마치 정신병자들 같다.

 

오후 20시 15분, 식당으로 나오는데, 이렇게 준비된 끄나풀들을 세워 놓고 있다. 전부 준비된 패거리들이다.

 

20시 15분, 오누이 커플 모습과 더불어서 앞쪽에는 여자 애들과 가족들이 보인다. 어딜 가든 하루종일 이 짓만 벌리는데, 결국 해 줄 의도가 아니라, 아바타 대리성교, 아바타 도둑질 결혼 수법으로 이용해 처 먹고자 하는 의도, 말려 죽이고 괴롭히려는 의도 외엔 없는 일이다.

 

오죽하면 길거리에서 패 죽인다는 메시지까지 들려오고 있다. 이명박이 분명하다. 이 자가 자신이 자행한 범죄를 은폐하려고 국가권력을 동원하여 사람을 잡아 죽이고 있다는 판단이다.

20시 18분, 서울대 입구 지하철 역이다. 사진을 보라. 여자 애들이 죽~ 앉아 있다. 그리고 주변은 부모들이거나 가족들이다. 이런 것이 다 증거들이다.

 

20시 19분, 서울대 입구 역 계단을 나오니, 이번에는 사진에서 보이는 남여가 부둥켜 안고 키스를 한다. 오누이 커플로 보이는데 기가 막힐 일이다. 2006년, 2007년에도, 오누이끼리 엉덩이 만지고, 안고 키스하고 그러는 짓거리를 수도 없이 목격한 나다. 그게 7년 간 반복이다. 이 지옥을 어떻게 해야 벗어날 수 있을까를 고민해 본다.

누구 하나 죽여야 끝날 일 같다.

 

공항버스가 칼 같이 나타난다. 오우 결혼해서 공항 통해서 신혼여행 같다는 메시지다. 이것도 이건희 일당의 7년간 반복된 수법이다. 오후 20시 19분

 

20시 23분, 숙소로 돌아가는데, 중년 여자가 애를 데리고 간다. 내가 이 여자와 결혼해서 애를 낳았다는 식의 터무니 없는 메시지, 암시 최면을 걸고자 의도적으로 안배해서 보내는 사람들이다. 이 수법은 2009년부터 등장한 수법이다. 이건희다.

식당에서 무려 3번을 내쫓기게 하는 수법으로 내가 올리는 글들에 대해서 보복하는 이 밴댕이 편협한 악귀들을 보라. 조폭을 보낸다. 사복 경찰을 보낸다. 국가권력이 이들 손에 있다.

 

19시 29분에 나타나는 경찰버스, 전부 준비된 해코지 조롱질들이다. 도대체 사람 하나 잡으려고 온 세상을 다 동원하는 이 미쳐버린 자들을 보라. 기가 막히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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