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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갈타,샴발라 잃어버린 고대문명/인류의 이상향

아갈타 Agartha  Agharta Network, 샴발라 Shambala, 샹그릴라Shangri-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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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이상향이자, 꿈, 판타지의 대명사처럼 여겨지는 단어들이다. 아갈타 Agartha는, “초고대 超古代 문명 文明, 초고대 인류가 전쟁과 자연재난으로 인한 문명의 파멸을 예견하고 지하로 숨어들어 건설했다고 알려진 지저문명 地底文明을 일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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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초 고대 문명은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는 아틀란티스 Atlantis, 레무리아 Lemuria, 무 Mu 문명을 의미한다고 한다.(잘 알려진 문명들 외에, 수많은 또 다른 문명의 가지Branch들이 존재했다고 한다. Pan판, Og오그, 하이퍼보리아 Hyperborea, 라마Rama제국, 유Yu제국등이다) 

 

 

아틀란티스 Atlantis문명(BC 23만년 전~ BC 1만년 전, 에드거 케이시 Edgar Cacye참조)은 대서양 상에 존재했다고 알려져 있는, 전설의 대륙 아틀란티스에 존재했다고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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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무리아 Lemuria 문명(제임스 처지워드 참조)은, 태평양 상에 존재했다고 알려져 있는, 레무리아 대륙에 존재했다고 하고(레무리아에 대해서는 잘 알려져 있지 않다. 에드거 케이시의 영독 자료에도 레무리아에 대한 언급은 극히 적다고 한다. 이는 이들 문명권에서 살았던 현생 인류가 극히 적음을 의미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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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문명은, 현재 몽골의 고비 사막에 존재했다고 알려져 있다.

 

 

레무리아 Lemuria와 무 Mu문명이 혼동될 수도 있는데, 내가 보는 견해로는, 레무리아Lemuria와 무Mu는 서로 다른 문명이라는 생각이다. 레무리아는 태평양 상에 존재했다고 알려져 있는 대륙에 건설된 문명이었고, 무우, 뮤 는 현재 몽골의 고비 사막에 존재했다고 알려져 있는 문명이라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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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아갈타 문명은, 최소한 기원전10만년 전부터 건설되기 시작한 지저문명의 네트워크라고 하며, 아갈타 네트워크 Agartha Network로 불린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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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속에서 하늘에 보이는 비행체들은 내가 어린 시절 꿈에서 보았던 비행체, 비임 쉽의 모습과 매우 유사하다.

 

 

이 아갈타 연방, 연합, 네트워크 Agartha Confederation는, 비단 무Mu 제국의 생존자들이 건설했다고 알려져 있는 지저도시 외에도, 레무리아, 아틀란티스 문명권의 사람들이 파멸을 예견하고 미리 건설한 여러 개의 지저도시와 세계가 포함된다고 한다.

 

 

기록이 일치되지 않거나 중구난방 衆口難防, 모순되고 상충되는 부분들이 많은 이유는, 아마도 이들 기록에, “3차원 물질문명, 3차원 밀도 층의 사건”들과 “4,5차원 밀도 층, 4,5차원 문명 권에 대한 상세한 구분이 없이, 모든 사건을 같은 밀도 층의 관점으로 기록해 놓은 것이 혼란을 야기하는 것이 아니냐”는 생각이다.

 

 

즉, 이런 분야에 지식이 없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모든 기록들이 전부3차원 밀도 층, 즉 인간이 살고 있는 밀도 층, 세계에서 벌어진 것으로 인식하기 때문이다. 여기에 대한 상세한 구분과 설명이 있어야 하는데, 이러한 설명이나 구분은 어디서도 찾아 볼 수 없다.

 

 

텔로스 Telos는, Mt Shasta 샤스터 산 속 지하에 건설된, 레무리아 인들의 지저 문명 세계의 수도 首都라고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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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하고 있는 샤스터 산의 전경. 

 

브라질의 마투 그로소Mato Grosso의 고원의 지하에는, 아틀란티스 인들이 건설한 지저도시가 존재하고 있다고 한다.

 

 

120개 이상의 지저 도시, 아갈타 네크워크가 존재한다고 하며, 이 도시들은 고비사막 상공에 존재한다고 하는, 대 샴발라 Shambala the Greater(에테르Ether 밀도 층의 도시)휘하의 소 샴발라 Shambala the Lesser에 의하여 지도된다고 한다. 소 샴발라는, 기원전10만년 이전으로 소급되는 하이퍼보리아 문명권 사람들이 만든 지저 도시라고 하며, 사실 상 아갈타 문명, 연합의 시조 격에 해당된다고 한다.

 

 

지저문명 권도, 아틀란티스 문명권과 레무리아 문명권으로 나눠진다고 하며, 시조 격에 해당되는 것은 하이퍼보리아 문명 시대에 건설된 소 샴발라라고 한다.

 

 

레무리아 문명 권의 사람들이 건설한 도시들은,

 

미국 캘리포니아 샤스터 산 Mt Shasta 밑 지하에 건설된 Telos,

인도의 지하에 존재한다고 하는 Rama(라마),

티벳의 고원 지하에 존재한다고 하는 Ulgar(울거), Shonshi(숀시),

고비 사막의 지하에 존재한다고 하는 Shingla(싱글라)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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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티스 문명 권의 사람들이 건설한 도시들은,

 

 

대서양 상에 가라앉아 침몰한 아틀란티스 대륙의 지저 속에 한 도시가 존재한다고 하며(그리고 여러 개의 위성 도시들이 존재),

 

 

Posedid포세디드로 알려진 브라질 마투 그로소 고원 지대 지하의 도시라고 한다.

 

 

Telos텔로스에 관련된 기록 중 흥미를 끄는 것은, 이른바 홀로테크Holodeck로 알려진 기술이다. 홀로그램 투사를 통하여, 가상현실을 만들어 내고, 그 속에 들어가서, 실제 현실과 같은 환경 속에서 다른 체험을 해 보며 즐기는 것, 그리고 과거 고대에 일어났던 모든 사건들과 역사적 진실들에 대해서 알아 볼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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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그램(Hologram), 홀로그래피에 의해 생성된3차원 사진. 홀로그램은 필름이나 감광 건판 등 기록 매체에 레이저 광 등 빛의 간섭 패턴을 기록한 것이다. 홀로그램은 어떤 대상 물체의3차원 입체상을 재생한다. 예를 들면, 사람의 머리를 기록한 홀로그램의 경우 보는 위치에 따라 그 모습이 변한다. 즉 어떤 위치에서는 왼쪽 모습이 보이고, 다른 위치에서는 정면이, 또 다른 위치에서는 오른쪽 모습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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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 세계의 사람들은 영적으로 고도로 진보한 존재들로서, “자신의 의식의 단편을 육체 밖으로 이탈시켜, 아스트랄Astral, 에테르Ether 차원의 투사를 통하여, 자신의 과거 전생에 대한 기록들과, 우주만물의 생성이치 및 과거와 미래에 걸쳐 발생되었고, 발생되어질 사건들에 대한 투시와 체험이 가능하다고 알려져 있다.

 

 

전체로서의 “나”로부터 “보다 작아진 내 의식의 단편”을 유체이탈 시켜 다른 차원으로의 여행과 투사를 활용할 줄 아는 기술이 있다는 것이다. 이는 곧 “유체이탈”에 해당될 것들인데, 실제 유체이탈과는 어떤 점에서 다른 것인지는 불명확 하다.

 

 

유체이탈 遺體離脫이란, 결국 인간의 핵심의식인 혼 魂이 육체를 떠나는 것을 의미한다. 다만, 육체적 죽음을 통하여 혼이 떠나는 것이 아니라, 육체는 살아 있는 상태에서, 혼이 은줄로 육체에 연결된 상태로 육체를 벗어나 다른 차원을 여행하는 기술을 의미한다고 알려져 있다.

 

 

인간들도 유체이탈을 한다고 알려져 있지만, 대부분은 꿈 속에서 그렇게 하며, 자신이 잠든 상태에서 벌어진 사건에 대해서 기억하지 못한다. 여기서 말하는 유체이탈이란, 혼 魂, 즉 핵심의식이 육체를 빠져 나가서 경험한 사건 일체를 명확하게 기억하는 상태 혹은 그러한 능력”을 의미한다.

 

 

개인적인 견해로는, 이른바 은하인간, 은하 문명권에 속할 외계지성 체들은 모두 이러한 능력이 기본일 것으로 생각된다. 그러나 인간 세계에서는, 이런 능력을 지닌 사람들이 극소수이며,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런 능력이 인간에게 잠재되어 있다는 사실조차도 모른다. 그리고 이런 사실에 대해서도 무관심하며, 알지 못한다. 그리고 이러한 능력을 지닌 존재들을 神仙 혹은 신유가, 초능력자 등으로 부르며 신비해 하는 것이다.

 

 

이 유체이탈 기법과 순간이동 기법 간에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

 

 

유체이탈은, 핵심적 자아, 혼 魂이 육체를 벗어나서 특정 차원이나 공간으로 이동해 가는 기술을 의미할 것이고, 순간이동이란, 육체 자체가 순간 분해되어, 목적으로 하는 곳에 재조립되어 나타나는 기술을 의미할 것이다. 이 두 가지 기법의 차이가 무엇인지는 잘 모르겠다. 다만 순간이동 기술이 월등히 고도화 된 기술과 능력임은 분명해 보인다.

 

 

순간 이동을 할 수 있으려면, 아마도 인간의 육체적 주파수 파동 대에서는 어려울 것이라는 생각이며, 보다 높게 진동하는 파동 주파수 대로 그 육체적 물성과 조건이 바뀌어야 할 것이라는 생각을 해 본다. 그래서 아마도 진보된 외계인들이나 어떤 신적 존재들은, 반 에테르체 Semi-Ether Body로 불리우는, 인간 육체보다 밀도가 낮고, 보다 높은 파동 에너지로 진동하는 신체를 가지고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다.

 

 

광속을 초월하여(초광속 超光速 기술 技術), 아득히 먼 저 편 우주의 다른 항성과 행성으로 여행할 수 있으려면, 아마도 인간의 육체 肉體와 지성 知性 모두가 고도로 발전하지 않으면 불가능 할 것이라는 관점도 여기서 도출된다.

 

 

레무리아와 아틀란티스 간에 전쟁이 있었고, 이 전쟁의 결과로, 아틀란티스와 레무리아 모두가 멸망하는 결과를 초래했다고 알려져 있는 바,

 

 

** 플레이아데스 인들의 정보에 따르면, 아틀란티스를 독재체제로 지배하려 했던 소수의 과학자들과 지배자들이 이에 반발한 사람들의 민중 봉기로 쫓겨나서 외계의 다른 행성으로 도망갔다가, 복수를 위하여 다시 지구로 돌아와 양측을 이간질 하여 일으킨 전쟁이라고도 한다. 항상 문제는 소수의 악당들에게 있다.

 

 

인간이라고 하는 존재가 고도로 발전, 진보한 상태에서도, 여전히 의견대립과 충돌 그리고 폭력과 전쟁이 있을 수 있음을 암시해 주는 대목이다. 이 점은 플레이아데스Pleaidian 외계인들이 전해 준 그들의 역사를 보아도 알 수 있는데, 그들 역시도 장구한 세월 동안 전쟁과 대립, 투쟁의 역사를 되풀이 했다는 것이다.

 

 

즉, 고도로 발전된 과학기술과 우주법칙에 대한 이해, 그리고 완전의식으로 불리워 지는 초능력(제3의 눈, 유체이탈, 아스트랄 투사, 텔레파시, 순간이동 등의 초월적 능력)을 지니고 있다고 할지라도, 여전히 알력과 투쟁, 대립과 반목이 존재할 수 있다는 의미다. 이기심과 탐욕이 주된 요인이 될 것이다.

 

 

아마도 이러한 점들이, 대사Master들, 상승한 고위영혼들과 신적 존재들과 일반적 외계인, 외계지성체들을 갈라 놓는 구분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다.

 

 

즉, 사랑, 연민의 법칙에 통달한, 그리고 그리스도 의식(우주 보편의 사랑)을 성취한 존재들과 그렇지 못한 존재들이라는 관점이다.

 

 

아무리 높은 초능력과 완전의식 그리고 고도로 발전된 과학기술 문명을 지녔다고 할지라도, 연민의 법칙, 조건 없는 사랑, 그리스도 의식을 성취하지 못했다면, 제한된 의식 상태에 놓여 있는 인간과 다를 바가 없는 이기심과 탐욕, 그리고 이로 인하여 발생되어 질 알력과 대립과 반목과 전쟁이 없을 수 없다는 것이다.

 

 

영적(靈的)인 개화 開花인가?아니면 지성 知性과 의식, 초능력 超能力 그리고 과학기술적 측면의 개화인가? 에 대한 차이일 것이다.

 

 

지구 상에 존재했다고 알려져 있는 초고대 문명에 대한 전설, 이야기들은 하도 내용이 복잡하고, 중구난방 衆口難防에 서로 다른 내용, 모순되고 상충되는 내용들이 많아서, 일괄적으로 정리해서 요약할 수 없다. 그러나 단 한가지 확실한 것은, 현대문명 이전에 분명히 현대문명을 능가하는 초고대 문명이 존재했을 것이라는 사실이다.

 

 

심지어는 50만년 이전으로 소급되는 초고대 문명이 존재했다고 알려져 있는 바, 이것이 바로 남극 대륙에 존재했다는 미지의 문명이다. 이는 아틀란티스, 레무리아, 뮤 문명보다도 더 오래 전의 문명들이라고 한다.

 

 

플레이아데스 Pleiades 성단의 타이게타 Taygeta항성계, 에라 Era 행성에서 왔다고 알려져 있는, 외계 여성, 셈야제가 알려준 내용에 따르면, 지구에 최초로 외계 지성체들이 방문한 연대는 무려 기원 전2,300만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플레이아데스 외계인들에 따르면, 아틀란티스, 무 문명은 같은 플레이아데스 인들에 의하여 건설된 문명으로 문명의 갈라진 지파에 해당된다. 그리고 레무리아 문명은 아틀란티스 문명보다 더 오래 된 문명으로서, 아마도 시리우스 Sirius로부터 온 외계인들에 의하여 창조된 문명권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에드거 케이시 Edgar Cacye의 영독자료(Life Reading, 아카식 레코드에 기록된 각 영혼의 과거 윤회의 기록을 읽어 그 사람의 현재 문제에 대해서 해결방안과 원인을 말해주었다)에도, 아틀란티스 문명 시대에 살았던 사람들의 기록은 상당히 많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레무리아에 이르게 되면, 그 기록이 극히 적다고 한다. 이는 그 시대가 아틀란티스 문명 시대보다 더 오래 전의 일이었으며, 그 시대에 태어나서 살았던 사람들이 현생 인류 중에는 극히 적음을 의미한다고 한다.

 

 

그렇다면, 그 이전의 문명은 어떠할까? 현생 인류 중에는 그 시대에 태어나서 살았던 영혼들이 아예 없을 수도 있다는 점이다. 즉, 태어나서 살던 시기의 영혼들이 서로 다른 그룹이었을 것이라는 추론이 가능하다.

 

 

아래는 레무리아Lemuria 문명에 대해 알려져 있는 내용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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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태평양이 있는 위치에 Lemuria라는 광대한 대륙이 있었다. 그 동쪽 끝은 현재의 이스터 섬, 북쪽 끝은 하와이 제도, 서쪽 끝은 마리아나 제도, 그리고 남쪽 끝은 지금의 쿡 제도에 해당한다. 동서의 길이는8천 킬로미터, 남북은5천 킬로미터로 지금의 태평양 면적의 절반 크기다. 수많은 자료에 의하면, 우리에게 알려진 이 초고대의 문명은78.000년 전 레무리아로 알려진 초거대 대륙에 세워졌다. 그리고 놀랍게도 이 문명은52,000년간이나 지속되었다. 이 문명은 지금부터 약12,500년 전에 일어난 대규모 지각변동(지진)에 의해 멸망했다고 기록은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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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내용들이 과연 맞을까?

 

 

에드거 케이시의Life Reading 자료에는, 현생 인류 중 레무리아 문명 권에 태어나서 살았던 사람들의 기록이 극히 적다. 그렇다면, 레무리아 문명은, 아틀란티스 문명에 비해서 더 오래 전에 멸망했다고 보아야 옳다. 아틀란티스가 멸망했다고 알려져 있는 기원 전1만2천년 경, 아틀란티스와 거의 동시에 멸망한 것으로 기록된 레무리아 문명에 대한 전설은, 잘못된 것으로 보인다.

 

 

아마도, 그 문명은 고비 사막에 존재했다고 알려진 무, 뮤Mu 문명이었을 것이다.

 

 

레무리아는, 아틀란티스 문명보다도 더 오래 된 문명으로서, 보다 오래 전에 멸망했을 것이라는 것이 내 개인적 견해다.

 

 

만일, 이 문명이 아틀란티스 문명과 동시대에 존재했다면, 에드거 케이시Edgar Cayce의 영독Life Reading 자료에 분명히 그 시대에 환생했던 사람들의 자료들이 많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거의 없다는 것은, 아주 오래 전에 멸망한 또 다른 차원의 인류문명이었을 것임을 증명해 주는 사례라고 보인다.

 

 

아틀란티스 문명이 태동된 시기는 기원전23만년 경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 시기는, 플레이아데스 성단에서 온 플레이아디안(플레이아데스 사람들을 지칭)이 알려준 시기와 거의 일치한다. 이 시기, 그러니까 기원 전22만5천 경, 이들이 지구를 다시 방문하여 문명을 건설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레무리아Lemuria는 이보다 더 오래 전의 문명이었을 가능성이 높다. 다만 같은 동시대에 존재하면서, 아틀란티스 문명과 전쟁을 벌려, 결국 같이 멸망한 제국이 있었다고 하는데, 이것이 바로 몽골의 고비 사막에 존재했던 뮤, 무우 Mu 문명이라고 플레이아데스 사람들은 말하고 있다. 이게 신빙성이 높다.

 

 

몽골의 고비 사막에서는 지금도, 핵폭발 시의 고열 속에서 생성된다고 알려져 있는, 텍타이트 Tektites가 널려 있다고 하는데, 이 물질은, 핵폭발 시에 발생되는 고열에 의하여, 모래가 녹아서 뭉쳐 형성되는 것 혹은, 운석이나 혜성의 조각들이 지구 상에 충돌하여 기화되면서 생기는 물질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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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타이트의 실제 사진들. 

 

 

또 다른 사례를 보면, 바로 인도의 대표적 고대 문명 중 하나인, 모헨조다로, 하랍파의 문명들이다. 이 문명의 유적지를 조사해 보면, 수많은 인골들이 발견된다고 하는데, 이 인골들은 “순간적으로 발생된 고열 高熱에 의하여 녹아 내린 흔적이 역력하다”고 한다. 이 고열은 핵폭탄이 폭발할 때, 발생되는 것들이라고 하며, 수많은 인골 人骨 더미들이 순간적인 고열로 인하여 사망했음을 보여주고 있다고 한다. 즉, 핵 核 폭탄 혹은 그와 유사한 무언가가 이들을 공격하여 떼죽음을 당하게 만들었다는 것을 증명해 준다고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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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헨조다로, 하랍파 고대 문명 유적지의 인골더미들, 고열에 의해 순간적인 죽음을 당했다고 알려져 있다.

 

 

구약 성경에도 이와 비슷한 사례가 있다. 바로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이다. 되돌아보지 말라고 했으나, 되돌아 보니, 소금으로 변하더라는 구절이다. 핵전쟁을 묘사한 부분이 여기 저기서 발견되는데, 잘 아는 바와 같이, 핵폭탄이 폭발할 때는 절대로 그 폭발의 섬광을 보면 안 되기 때문이다(눈이 멀고, 열폭풍에 휩쓸리면 재로 변하여 기화 氣化될 것이며, 살아 남는다고 해도, 결국 막대한 방사능에 노출되어 24시간 안에 죽게 된다).

 

 

핵폭탄이 폭발하면 엄청난 고열이 발생되고, 열폭풍이 일어난다. 그리고 눈을 멀게 만들 정도의 섬광 閃光이 발생된다고 한다. 나는 이 핵폭탄이 폭발하는 위력을 영상으로 본 적이 있는데, 그 위력은 가히 공포스러울 정도다. 열 폭풍이 밀어 닥치자, 건물이 순식간에 가루로 변하여 흩어져 간다. 사람이라면? 말 그대로 소금이 될 것이다. 즉, 재로 변해서 소금처럼 흩어져 버릴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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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타이트Tektites 에서는 알미늄26과 헬륨10의 방사성 동위 원소가 분석 추출되고 있는데 이것은 핵폭탄이 폭발하였을 때나 생성된다고 알려져 있다. 물론 운석이나 혜성이 떨어졌을 때도 생길 수 있다고 일부 천문학자들은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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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시의 인도에서 벌어진 전쟁은 아마도, 아틀란티스 문명의 지파 Branch중 일부에 해당되는 라마 Rama, Arama 문명이었을 것이다.

 

 

인도의 고대 서사시 마하바라타를 보라. 명백하게 고대 시대에 벌어진 핵전쟁을 묘사하고 있다.(바가바타 부라나, 마하바라타, 라마야나라는 세 개의 고대 힌두교 경전을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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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다벤포드는 기원전1,000년경 북인도 바라다 족의 장대한 전쟁 서사시'마하바라타'엔 원자폭탄의 위력을 묘사한 듯한 구체적 사례가 나온다고 주장하였다.

 

'영웅 아사다만은 위마나(비마나, 즉 비임 쉽, 날 것을 의미)란 하늘을 날으는 전차를 타고 다니면서 아그네아(핵 폭탄을 지칭하는 듯)란 무기를 발사했다. 화살이 비처럼 쏟아지면서1만개의 태양들이 지구를 불 태워 지구상의 물은 온데간데 없고 모든 생물은 불타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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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전에 나오는 비마나 비행물체의 설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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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형이 가지고 있는 태양형상을 닮은 푸스파카 차는 강력한'라반'이 들여온 것인데, 하늘의 밝은 구름을 닮은 그 뛰어난 차는 공중에서 가고 싶은 곳은 어디던지 마음 먹은대로 갈 수 있다." (라마야나 경전 중) -> 비임 쉽, 날 것을 의미한다.

 

 

"구르카는 빠르고 강력한 비마나를 타고 브리시스와 안타카의 세 도시를 향해 단 한발의 발사체를 날렸는데 이 무기에는 마치 온 우주의 힘이 응집되어 들어있는 듯, 태양의 만배만큼이나 엄청나게 밝은 불과 연기의 백열기둥이 솟구쳐 올랐다. (명백하게 핵폭발의 장면을 묘사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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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격되는 UFO들, 과거에도 이와 같은 비임 쉽, 비행체들이 지구 상에 존재했다? 문명은 거꾸로 퇴보한 후, 다시 시작했다? 

 

 

"단 한발의 발사체를 날렸는데 이 무기에는 마치 온 우주의 힘이 응집되어 들어있는 듯, 태양의 만배만큼이나 엄청나게 밝은 불과 연기의 백열기둥이 솟구쳐 올랐다. 이것은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은 무기였는데 그 강력한 벼락, 거대한 죽음의 메신저는 브리시스와 안타카의 모든 인종을 재로 바꾸어 버렸다....시체들은 불타 그 형체를 알아볼 수 없었으며...머리카락과 손톱이 빠졌다...그릇들이 이유도 없이 깨졌으며 새들도 몸이 하얗게 변해 버렸다...몇 시간이 지나자 음식들이 오염되었다...이 불 속에서 도망가기 위하여 병사들은 강속에 뛰어들어 물로서 그들의 몸과 무기들을 씻기 시작했다..." (핵폭탄의 위력묘사, 방사능 낙진과 오염)

 

 

또한'불타는 미사일' 외에 다른 치명적 무기들도 사용했다는 기록이 있는데 둥그런 반사경을 통해 작동되는'인드라의 다트'라는 무기는 일단 작동이 되면 한 줄기 빛을 만들어, 어떤 정해진 목표를 향해 조준을 맞춰주면 그것을 순식간에 파괴를 시켜 버렸다고 한다(레이저 광선의 위력을 묘사한 것)

 

 

라마나야 경전의 내용을 보면 비마나라는 반중력 비행물체가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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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스크리트 경전, '사마란가나 수트라다라'에 다음과 같이 적혀있다.

 

"몸은 가볍지만 하늘에서 자유자재로 날 수 있는 새같이, '비마나'의 몸체는 단단하고 내구력이 있어야 한다.

 

그 속에는 밑 부분에 쇠로 만들어진 열을 만들어내는 기계가 받치고 있고 그 위로 수은엔진이 장착된다. 수은에 숨겨진 잠재적인 힘을 사용하여 비행동작을 힘차게 만드는데 그 안에 앉아있는 사람은 하늘에서 멀리까지 여행할 수 있다. '비마나'는 수직상승을 할 수 있으며 수직하강과 기울인 자세에서 앞 뒤로도 움직일 수 있다. 이 기계의 덕택으로 사람은 하늘을 날 수 있으며 하늘에 있는 존재들은 땅으로 내려올 수가 있다.

 

 

'하카타'(바빌론의 법률)에 보면 다음과 같은 명백한 문장이 있다. "하늘을 나는 기계를 탈 수 있는 특권은 대단한 것이다. (이 당시 지구 인류 속에 섞여 살던, 외계인들이 준 선물은 아니었을까? 수메르 문명은 아눈나키로 알려져 있는 외계종들이 창조한 문명으로 알려져 있다. 제시카리 시친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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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북부인도와 파키스탄 지역에 있던 "라마제국"은15,000년 전에 세워졌으며, 많은 숫자의 세련된 도시들을 포함하고 있었는데 그 중 상당수는 지금도 여전히 파키스탄의 사막지대와 인도의 북부, 서부지역에서 발견되고 있다. '라마'는 대서양 중심에 있던 아틀란티스 문명과 동일한 시기에 존재하고 있었으며"현명한 성직자 왕들"에 의해 통치되고 있었다.

 

 

라마제국의 가장 큰7개의 수도들은고대힌두어로 적힌 책에 보면"7개의 리쉬 도시들"이라고 되어있다.

 

고대인도의 책들을 보면 사람들은 '비마나'라고 부르는 비행기계를 소유하고 있었다고 한다. 고대인도의 시에는'비마나'가2층으로 되어 있으며 현창과 돔을 가진 둥근 비행체라고 기술되어 있는데 우리가 비행접시라고 부르는 것과 흡사하게 생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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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재미 있는 것은, 이 당시 라마제국의 과학자들은 이른바 반 중력 비행체인 오늘 날의UFO 비임 쉽 같은 날 것을 만들어서, 달과 같은 지구 바깥의 우주로도 진출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아래는 그 내용이다. 심지어는 우주 공간에서 전투를 벌렸다는 기록도 있다고 한다.

 

 

불과 몇 년전, 티벳의'라사' 지방에서 어느 중국인에 의해 산스크리트어로 된 몇 권의 문서들이 발견이 되어'챤드리가 대학교'에 번역을 위해 보내진 일이 있었다. 최근 그 대학교의'루스 레이나' 박사가 발표한 바에 의하면 그 문서에는'행성간 왕복 우주선'의 건조방법에 대한 내용이 기술되어 있다고 한다! 그녀의 발표에 의하면 추진방식은 반중력을 이용하고'라기마'와 유사한 힘을 이용한 시스템에 기초해 있다고 하는데'라기마'란 인간의 생리적 체질 속에 존재하고 있는 자아에서 나오는 미지의 힘을 뜻하며"모든 중력의 끌어당기는 힘을 튕겨 낼 만큼 강력한 원심력"을 만들어낸다고 한다. 힌두의 요가수행자에 의하면 인간을 공중에 둥둥뜨게 하는 부양력은 바로 이'라기마'에서 나온다고 한다.

 

 

레이나 박사는 말하길, 만들어진지 수천 년도 더 되어 보이는 이 책에 의하면 '아트라스'라고 불리는 이 기계를 타고 고대 인도인들은 일단의 파견대들을 어느 행성에나 보낼 수 있었다고 한다.이 책은 또'안티마'와'가리마'의 비밀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는데'안티마'란"완벽한 투명상태"를 뜻하며'가리마'란"엄청난 양의 납덩이만큼 무거워지는 방법"을 뜻한다. 당연하겠지만 인도의 과학자들은 처음에는 이 책의 중요성을 간과하고 있다가 중국이 자기나라 우주개발계획에 이 책에 쓰여진 일부 내용을 적용할 것을 연구하고 있다는 발표가 나오자 그때에야 이 책의 가치를 다시 보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것은 한 나라의 정부가 반중력을 연구하고 있다는 것을 인정한 첫 번째 케이스이다.

 

 

이 책에는 행성간의 여행이 진짜로 이루어졌는지에 대해서는 확실한 언급이 없지만, '달'로 예정됐던 여행에 대해서는 언급을 하고 있는데 하지만 실제로 갔는지는 확실하지가 않다. 하지만 유명한 인도의 시, '라마야나'에 보면 비마나(혹은 아스트라)를 타고 달로 간 여행에 대한 무척 자세한 이야기가 나오며, '아스빈(아틀란티스인들의 우주선)'과 달 표면에서 벌린 전쟁에 관한 자세한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하지만, 이 모든 것들은 고대 인도인들이 사용하던 반중력과 우주항공기술에 대하여 최근에 밝혀진 증거들 중 아주 일부분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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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고대에 이미 핵전쟁이 있었다는 증거라고할 수 있으며, 그것도 원시 부족민 간의 돌도끼, 돌 창으로 이뤄진 석기 원시시대의 전쟁이 아니었음을 증명하는 결정적 증거들이 바로 이런 것이다.

 

 

플레이아디안 들에 따르면, 이 당시, 몽골의 고비 사막에 위치한, 무우Mu 문명과 대서양 상에 위치한 아틀란티스Atlantis 문명 간에 갈등이 증폭되고(아틀란티스를 독재로 다스리려다가, 민중 봉기로 쫓겨나 다른 행성으로 도망친 무리들이 다시 지구로 귀환하여, 오늘 날의 플로리다 반도에 해당되는 하이퍼보리아로 정착한 후, 두 문명을 이간질하는 수법으로 전쟁을 일으켰다고 한다)

 

 

결과적으로 치명적인 전쟁이 발발했는데, 이 당시, “절대적인 군사력은 아틀란티스가 월등했다고 하며, 무우 문명은 단 일격에 상대방을 멸망시킬 수 있는 소혹성 폭탄 기술을 지니고 있었다는 것이다.”

 

 

무우 Mu문명은, 전쟁이 발발하자, 압도적으로 우월한 아틀란티스의 전함들과 비임 쉽들의 공격으로 순식간에 괴멸(녹아 내렸다고 한다)당했다고 한다. 아마도 이 때의 참혹한 전쟁의 결과가 몽골의 고비사막을 만들어 내었을 것이며, 그 사막에 고열로 생성된 텍타이트를 잔뜩 만들어 놓고 있을 것이라는 논리적 추론이 가능해 진다. 사막이란, 대체적으로 그러한 참혹한 핵전쟁과 무서운 첨단 병기를 사용하는 전쟁의 결과로 생성되었다고도 한다. 사하라 사막도 그렇게 생긴 것이라고 한다.

 

 

승리에 도취한 아틀란티스 인들이 춤을 추며 기뻐하고 있을 때, 일단의 무우 문명의 과학자들은 비임 쉽을 타고 현재의 화성과 목성 지대에 놓여 있는 무수한 소혹성 중에 하나를 골라서, 소혹성 폭탄을 만들었다고 한다.

 

 

소혹성 뒷면에 일종의 추진체를 부착한 후, 그 소혹성을 폭탄으로 만들어, 목표지점인 아틀란티스 대륙을 겨냥하여 발사한 것이다.

 

 

이 소혹성은, 지구 대기권으로 진입하면서, 지구 대기권과의 마찰로 인하여, 지상 176Km 상공에서 폭발하였으며, 폭발한 소혹성의 파편들은 마치 기관총의 총알처럼 변하여, 아틀란티스 대륙을 강타했다고 전해진다.

 

 

거대한 소혹성의 파편들은 아틀란티스 대륙의 지각판을 꿰뚫고 들어갔으며, 결과적으로 대륙 내부의 가스층을 건드리고, 대륙 자체를 붕괴시켰다고 한다. 이 사건의 결과로서, 지상에서는 무려 32Km에 달하는 무서운 해일이 발생되었고, 지반이 붕괴되어 대서양 속으로 침몰해 가는 아틀란티스 대륙을 집어 삼켰으며, 이 해일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아프리카와 소아시아 지역까지 밀고 들어가 모든 것들을 사멸시켰다는 것이다. 이때가 정확하게 기원 전9,498년6월6일이었다고 한다.

 

 

지금의 시점에서 본다면 약1만2천년 전이다.

 

 

이 양대 문명이 멸망한 후, 인류는 다시 석기 원시시대로 퇴보해야 했으며, 아틀란티스 문명 시절에 지니고 있던, 제3의 눈, 텔레파시와 각종 초능력이 몰수되고, 종국에는 오늘 날과 같은 열등한 인간 종족으로 추락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사이를 비집고 들어온 것이 악성 외계인들이다. 이들이 바로 양대 문명을 이간질 하여, 멸망하게 만든 자들이며, 이후 지구 인류를 배후에서 통치, 지배 해 온 무리들이라고 나는 추론한다.(911 테러 사건 같은 일들을 일으키는 자들)

 

 

초능력을 잃은 인류는 이들에게 있어서 장난감이 될 수 밖에 없는 것이 당연하지 않겠는가?

 

 

이제 우리는 그 잃어버린 유산을 다시 되찾아야 한다. 이는 대단히 중요한 문제라고 나는 본다.

 

 

한편의SF 공상 과학 영화를 보는 기분이지만, 실제 가능한 일이며, 결국 이러한 기억들이 인류의 무의식 속에 각인되어, 오늘 날 각종SF 공상 과학 영화의 소재로 등장하는 것이라는 추론이다.

 

 

나 역시도, 어린 시절, 하늘에 무섭도록 시커먼 구름이 몰려 오고, 온 세상이 시뻘겋게 변해가는 가운데, 멸망해 가는 공포스러운 꿈을 꾼 적이 종종 있다. 과거의 기억일까?

 

 

우리들 중 많은 사람들이 아틀란티스 문명 시절에 그곳에 있었을지도 모른다.

 

 

이러한 무서운 전화 戰禍와 천재지변 天災地變의 재난 속에서 살아남은 아틀란티스와 무우, 뮤Mu 문명의 자손들, 그리고 인도 라마 문명의 자손들이 건설한 것이 바로 오늘 날 지저도시, 지저 문명, 아갈타 연방으로 알려진 고대문명의 유산들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이 아갈타, 샴발라는 현대 인류에게 있어서는 도달해야 할 어떤 이상향, 파라다이스의 모범이 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이 우연의 일치일까? 우리는 과거 우리가 가졌던 것들을 무의식 적으로 기억하고 있으며, 잃어버린 그 이상향을 되찾고자 하는 내면의 열망이 가슴 속 깊이 각인되어 있는 것은 아닐까?

 

 

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의 정권, 히틀러와 핵심 참모들은, 이러한 이상향으로서의 지저 문명이 존재함을 알았다고 한다. 나치의 “하이츠켄 크로츠”의 문장은 불교의 “만”자를 거꾸로 뒤집어 놓은 형태의 밀교적 문장의 표시라고 한다. 또한 미국 정부도 후일 이 사실을 나치 독일의 심장부에 보관되어 있던 기밀 문서를 통하여 알게 되었다고 한다. 이들 모두가 지저 문명을 찾고 접촉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 것은 물론이지만, 결국 실패했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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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치를 상징하는 불교 "만"자를 거꾸로 뒤집어 놓은 형태의 하이츠켄 크로츠, 히틀러의 팔을 보라.

 

 

이들의 공통점은 인류의 과학기술보다 월등하게 발전되어 있는 이들과 접촉하여, 지구 지상 세계의 최강자로 군림하려는 불순한 의도에 그 목적이 있었으므로, 이들의 의도는 성공할 수 없었다고 한다. 당연한 일이다.

 

 

무서운 전쟁의 참화 속에 멸망해 간 과거 문명의 역사를 잘 알고 있는 이들이, 호전적이고, 이기적이며, 탐욕스러운 패권주의 覇權主義자들을 대상으로 그들의 발전된 기술을 전수해 줄 이유가 없을 것이기 때문이며, 이는 또 다른 재난을 유발할 것이 자명하기 때문이다.

 

 

힘과 능력, 기술은 그걸 가질만한 자격조건이 되는 존재들에게만 허용되어야 한다. 이 불문율을 어긴다면, 그 결과는 참혹한 전쟁과 멸망의 반복일 뿐이기 때문이다.

 

 

인류 人類가 진보하여 보다 높은 의식과 정신의 차원을 획득하고, 참다운 靈性을 회복하고, 보다 높은 도덕율과 윤리에 따라 살아가는 법을 배우지 않는다면, 우리는 결코 이들을 찾을 수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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