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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마피아/검찰의 협박장, 연애는 불안감 조성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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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장중간.jpg

 

 

간단요약: 이건희와 삼성에서, (여자를 얻고 결혼하면, 여자를 징검다리 삼아, 돈을 주고 보상해 주겠다며 벌린 결혼빙자 사기극). 삼성에서는 이 사건을 “회장님 프로젝트”라고 불렀음. 그래서 진술인은 이 사건을 “이건희 프로젝트”라고 명명하고 있는 것임. 실재한 사건임. 즉, 보상해 주기 위한 전제 조건, 징검다리로서의 역할로서 “여자를 새롭게 구하고, 결혼하라”고 요구했던 것임. 이는 내가 요구한 것이 아니며, 삼성에서 먼저 제의하고, 저희들 멋대로 강행한 것임. (중요)

 

보상이유: 삼성전자 과장 재직 중, 이 회사 인사조직과 문제발생, 2002년2월부터2005년11월까지 진술인을 조직적으로 해코지하고 괴롭힌 것에 대한 사과와 보상의 의미. 진술인은2003년10월까지 삼성전자 과장으로 재직하다가 퇴사함.

 

경과 : 2006년1월부터 시작, 2006년5월부터 본격화, 최초 등장 인물은MBC 박혜진 아나운서(2006년3월 경 수원에 나타남), 두번째 등장 인물은KBS 김경란 아나운서(2006년4월 경 교대 지하철 승강장에서 목격) 이후, 수많은 여성들이 가족을 동반하여 나타나기 시작함.

 

 

이후2007년8월 일본 동경 방문, 2007년9월 중국 북경, 상해 방문을 계기로 아시아 주요 국가로 확대 됨(당시 일본 아베신조 수상, 중국 시진핑 국가 부주석도 간여. 모르는 사람이 없다고 보면 됩니다.)

 

 

2011년7월 현재, 자행되고 있으며, “목표로 하는 여자는 사귈 수 없게 교묘하게 막고 방해하는 가운데, 최면, 환각, 가상섹스 사기수법으로 주변국을 대상으로 한 사기, 기만, 협잡질을 목적으로 하는 국가조직차원의 사기범죄로 변질됨, 배후는 이건희임, 상세 내용은 “사탄의 제국1,2,3부를 참조”

 

 

현재: 여자를 얻고 결혼하면 이건희가 준다고 한10억을 전격 포기한다고 선언하고, 이 사기극을 즉각 폐지할 것을 강력하게 반복해서 촉구하고 있으나, 아랑곳 하지 않고, 저희들 멋대로 강행하고 있음. (명백한 사기범죄, 인권탄압 범죄)

 

 

참조: 삼성 이건희는,  약2003년 경, 정체불명의 존재들을, 조직으로 영입, 일반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은 흑마법과 마인드 컨트롤, 심령공격 및 환각, 최면 사술을 “세상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악행에 이용해 먹기 시작”, 노무현 대통령을 가지고 놀았으며(정신지배, 환각, 최면), 국내 정.재.계.를 자신의 발 아래에 두는 음모를 수립하여 실행함.(대한민국의 로스차일드 가문을 만들려는 음모)

 

 

아울러서, 거짓 사랑, 거짓 연정을 불러 일으키는, 최면 환각 섹X마법을 개발, 이를 이용하여, 수많은 사람들의 정신과 의식을 지배하고, 노예화하는 작업에 착수함. 이것이 바로 이건희 결혼빙자 사기극의 주요 핵심골자 임.

 

 

이건희가 끌어 들인 정체불명의 존재들은 “파충류 계열의 악성 외계인 혹은 사탄, 루시퍼로 알려진 악마로 추정됨. 이들의 실체를3차례에 걸쳐서 목격함.(중요! 믿어야 합니다. 뒷조사가 들어가야 한다는 얘기입니다.)

 

 

결혼 빙자 사기극은2006년5월부터 본격화 되었으며, 주요 참가 인원에 대한 인적 사항은 아래에 기술되어 있음, 이 자료를 증거로 하여, 당사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하면 내 주장이 거짓이 아니라는 것이 증명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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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9월6일, 화

 

 

오전11시30분, 잠을 자는데 또 악몽을 꾼다. 내가 “정신병자, 장애자들이 수용된 정신병원에 가 있는 꿈이다”

 

꿈 속에는, “장애인, 정신병자로 보이는 여자들이 누워 있고, 지체장애자 여성이 알몸으로 누워 있거나, 엎어져 있다”

 

 

하도 기분이 더럽고, 엿 같아, 잠에서 깨니, 역시 마찬가지로, “누군지 모를 정체불명의 존재가 머리 속으로 들어와서 꾸물거리며, 에테르 환각체를 만들어 내고 있다”

 

 

파충류 무리 이건희 일당의 해코지다. “악몽을 인위적으로 조작하여, 해코지를 가하는 수법이다”

 

 

아울러서 누군가의 말소리가 들려 온다. “~ 부분을 막아버려! 어디 제깐 놈이 견디나 보자~”

 

 

분명히, 에테르 마법, 초능력,마인드 컨트롤 등을 악용하여, 나를 괴롭히고 해코지하고 있는 무리들이다.

 

 

고시원 숙소는 쥐 죽은 듯 조용하고, 주변은 적막하기 이를 데가 없다. “사람들을 완전 차단하고, 아무도 얼씬거리지 못하게 만드는 수법”이다.

 

 

오래 간만에 대화를 했던, 피자 배달 점포의 젊은 사람도, “자신이 스스로 정신병원에 입원 했던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는 식으로 말하는 그런 종류의 사람들만 주변에 배치해 놓고, 정상적인 사람들은 얼씬도 하지 못하게 만드는 수법을 쓰고 있다. 아울러서, 주변의 친구, 친척, 지인 등 아는 사람들 중 그 누구도 연락하는 사람이 없게 만들고, 완전 고립차단 격리 시켜 버리고 있는 상태다.

 

 

에테르 환각체를 제거하면, 낮에 본 사람들의 이미지가 겹쳐지고, 그들이 뭔가에 대해서 대화하다가 사라져 가는 환각과 환영이 계속 반복된다.내가 예상했던 대로, 다른 사람의 에테르 복사판을 만들어서, 내 머리 부위에 집중 설치하고, 내가 보는 사람들마다, 그 에테르 복사판이 중첩되게 만드는 수법이다. 내가 누군지 모르게 만들려 하고, 점차적으로 나를 분해 해체시켜 죽이려고 하는 음모다”

 

 

무서운 놈들이다. 그래서 나는 이건희 양아X 일당을 악성 외계종들로 보는 것이다. 사람이 할 수 있는 일들이 아니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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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9월5일, 월

 

 

이건희파충류 악마의 무리들이 자행하고 있는 “가상섹스, 최면, 환각 국제결혼 빙자 사기흉계”에 대해서 계속 폭로하고 대들자,

 

 

이 사악한 자들이, 전가의 보도와 같은 수법, 즉 “돈줄 차단해서, 아무 것도 못하는 폐인 신세를 만들려고 하고 있다”

 

 

나는 반복해서 강조한다. 이들은 인간들이 아니며, 사악하고 잔인하며, 비열하기 이를 데 없는 파충류 사탄의 무리들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또 강조한다!!

 

 

이들이 현재 나를 구속 억압 하는 수단은, 바로 “돈”이다. 그리고 “최면” “환각”이다. 주범은 이건희, 이명박이다!!

 

 

나는 그 동안, 이들의 “그림자 살해수법”과 “가상섹스 사기수법”에 대해서 반복해서 자세하게 진술하고, 경고해 왔다.

 

 

그러나, 인간들 중 누가 나를 도울 자가 있다는 말인가?

 

 

이건희일당의 교활함과 치밀함, 주도면밀 함에 대해서는, 필설로 형용하기 어렵다. 이건희는 이미2008년4월에 내가 진술한 내용에 분노한 사람들에 의하여, 비난과 지탄의 대상이 되어, “삼성그룹 회장 직에서 물러난 자이다”

 

 

다른 이유로 물러난 것이라고 하겠지만, 천만의 말씀이다. 나 때문에 물러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사건에 대해서 이를 갈아 붙이며, 또 같은 일을 당하지 않기 위하여, 거의 완벽에 가까운 흉계와 계획을 세워 놓고, 이와 같은 사기흉계를 자행하고 있다는 점을 나는 반복 강조한다!!”

 

 

이 자의 주 목적은, “한국과 주변국에 대한 지배권의 확보에 있다” 그리고 이 자와 그 졸개들은 명백하게 “인간들이 아니며, 어딘지도 모를 외계 행성에서 온 파충류 무리들이라고 나는 거듭 강조하는 바이다!!”

 

 

그리고 이 자는 “나를 악용해서, 이 자가 지닌 목적을 상당 부분 달성했다고 나는 보고 있다”

 

 

사람들을 잡고, 죽이고, 노예화 하는 악랄한 범죄 행위에 나를 이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수법은 이미 설명한 바와 같다. 거짓 사랑, 거짓 연애의 최면과 환각을 걸고, 가상섹스의 쾌락을 부여하고, 나를 전면에 내세워 사람들을 잡는 수법이다. 나는 이미2008년6월 이후부터, 이 자가 자행하는 무섭고도 끔찍한 악마적 행패를 목격해 온 바이다.

 

 

나는 이미2009년6월에, “150만 명의 사람들이 학살 당했다”는 무서운 메시지를들었으며. 그 이전인 2009년3월에도, 이건희를 위장하고 있는 저 흉악한 파충류 새X가 “이제는 우리 세상이 되었으니 무서울 것이 없다. 저 새X를 죽여라”고 명령하는 소리를 들었다.

 

 

그리고 연타2009년2,3월에도 “살아 있음에 감사하라~”는 무서운 메시지를 보내며, 득의양양 해 한 놈이 이건희다.

 

 

이것이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가? 2008년4월에 삼성그룹 회장 직에서 사임하는 수모를 당한 후, 요 새X가 같은 동족인 파충류 무리들을 대거 한국으로 불러 들여, 피의 복수극을 벌렸다는 얘기다!!

 

 

이건희결혼빙자 사기극과 연관된 사람들을 대부분, 죽였거나, 노예로 만들어 버렸다는 무서운 의혹이 내게 존재하고 있다!!

 

 

기간은2008년6월부터2009년6월까지다!

 

 

이건희요 새X는2005년11월 경, 미국으로 달아났다가, 다시 돌아왔는데, 이 당시 이 자가 보여준 모습과 태도에서 나는 이 자의 신변에 중대한 문제가 생겼다는 것을 직감했다는 점을 강조하고자 한다.(중요하다. 미국은 파충류 및 악성 외계종들이 장악한 지 오래된 국가로서, 이들이 전 세계의 주요 지도자들과 재벌, 상류층 및 영향력 있는 사람들을 미국으로 유인한 후, 아무도 모르게 살해하거나, 노예로 만든 후, 자신들의 동족, 패거리로 바꿔 치기 한 후, 각 국으로 되돌려 보내는 수법을 썼다고 나는 보고 있다. 지금 이건희 요 새X가, 결혼 빙자 사기극을 악용해서 주변국 사람들을 계속 유인해 들이는 이유도 바로 이 짓을 하려는 것이 목적이라고 나는 보고 있다!! 즉, 중국 일본 북한 및 아시아 각국의 영향력 있는 사람들을 유인해 들여서 아무도 모르게 죽이거나 노예 상태로 만들어 되돌려 보내는 수법이다.)

 

 

미국으로 들어갔다가, 미국과 유럽을 이미 장악한 파충류 놈들에게 죽음을 당했거나, 노예 상태로 전락하여, 다시 한국으로 돌아왔다는 것이 내 추론이다. 즉, 파충류 새X가 이건희를 위장하여 한국으로 들어오면서, 졸개 놈들을 잔뜩 끌고 들어왔으며, 이때부터, 한국과 일본, 중국, 북한을 다 잡아 처 먹을 작전 계획을 수립하고 왔다는 것이 내 결론이다.

 

 

미국과 유럽은 이미 그 이전에 요 파충류 외계인 놈들이 다 잡아 처 먹었다 혹은 과거 오래 전부터 요 새X들이 설쳐 대고 있었다는 것이 내 결론이다.

 

 

내가 진술하는 것을 사람들이 믿지 않는다면, 그리고 힘을 합쳐 요 잡,,놈,,들이 새X들에게 대항하지 않는다면, 필경 지구는 요 파충류 새X들의 식민지로 전락하고 말 것이다.

 

 

이들은 인간으로 위장하므로, 아무도 모른다. 그 정체를 알 수 없다는 말이다.

 

 

그러나 자세하게 보면, 알 수 있는데, 그 눈을 보면 안다.

 

 

이건희를 위장하고 있는 요 흉악하고 잔인한 파충류 놈은, “이건희 결혼빙자 사기음모가 엄청난 위력과 효과를 지니고 있다는 것을 이미 오래 전부터 알고 있었으며, 결국 처음부터, 요 새X들이 해 줄 의도가 없이, 나를 유효적절하게 이용해 처 먹으며, 보다 쉽게 수많은 사람들의 정신과 의지를 지배하고, 노예화 하는 무서운 음모, 흉계에 악용해 처 먹었다고 나는 보고 있다”

 

 

즉, 본래부터, 한국을 장악하고, 주변국 일본과 중국, 북한 및 아시아권을 잡아 처 먹고 지배자로 군림하려고 했던 음모와 흉계를 가지고 있는 놈들이었는데, 이 사기극이 자신들이 목적으로 하는 “음모와 흉계의 목표를 달성해 주는 데 아주 큰 효과를 지니고 있다”는 것을 알고, 이용해 처 먹었다는 것이다!!

 

 

사람을 죽여도, 증거 없이 죽일 수 있으며, 육체를 탈취하여, 그 사람으로 위장할 수 있으며, 사람의 정신과 의지를 지배하여 노예로 만들 수 있는 능력과 기술이 요 새X들에게 있다. 나는 지나간4년 간 겪은 지옥의 고통 속에서 이 새X들이 어떻게 일을 하고 있는지 다 알게 되었다.

 

 

내 판단과 추론이 틀렸을까? 어쩌면 그럴지도 모른다. 만약 여기가 지구가 아닌 다른 세계나 차원이라면 내 추론이 틀렸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여기가 내가 살던 지구라고 본다. 요 새X들이 그 동안 온갖 교묘한 최면과 환각을 걸어 내 정신과 의식을 교란하고, 조직적으로 사전 모의하여 집단적으로 짜고 행동을 함으로서 나를 속여 왔다는 결론을 내리고 있기 때문이다.

 

 

내가 살던 지구라면? 내 추론은100% 맞다고 나는 결론을 내리고자 한다.

 

 

9월5일, 오후3시5분, 난데없이 검찰청에서 메시지가 들어 온다.“벌금10만원을 미납하여, 지명수배가 되었으며, 각종 불이익을 당할 수 있으니 빨리 벌금을 내라”는 메시지이다.

 

 

내가 계속해서, 이건희, 이명박 파충류 무리들의 악랄하고 집요하며 치밀한 결혼빙자 사기음모에 대해서 폭로하고 대들자, “생계를 탄압하고, 짓밟아 뭉개려는 온갖 국가차원의 조직적 행패를 일삼는 자들이다”

 

 

증거 없이 죽이려고 해도 쉽지 않고, 정신을 지배하여 말 잘 듣는 노예로 만들려고 해도 정신지배가 먹히지 않기 때문이다. 아울러서 최면, 환각으로 사람이 이상하게 보이게 만들고, 조직적으로 주변을 한 패거리들로 에워 싸고, 이상한 행동을 하게 하는 수법으로 속여 온 것도 이제 한계에 도달했기 때문이다. 결국 돈으로 죽이려고 하는 수법이다.

 

 

이들이 전부 한 패거리라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는데, 그 이유는 이미 전술한 바와 같다. 요 새X들이 전부 인간들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 벌금 건은, 이미5년 전에 벌어진 건으로서, 2006년12월 경에 일어난 것이다. 이 당시, “나보고 여자를 사귀는 것에 성공해야만 보상을 해 준다”는 구실을 내걸고, 정상적이고 단란했던 내 가정을 인위적으로 파탄을 내고, 이혼을 하게 만들고, 여자들을 대거 동원하여 들이밀던 시기다.

 

 

이미 사탄의 제국1,2,3부에서 밝힌 바와 같이, 여자에게 접근하여 사귀려고 하면, 막가파 식의 인격모독과 수모, 모욕, 폭행을 가하는가 하면,

 

 

경찰에 신고를 하여, 연행을 당하게 하고 벌금형을 부과하는 악랄한 수법을 써서, 여자를 사귀지 못하게 조직적으로 방해한 새X들이 삼성 새X들이며 이건희다. 지금 와서 반추해 보건대, 처음부터 요 새X들이 “보상할 의도가 전혀 없었고, 이용을 해 처 먹고, 결국에는 패가망신하여, 비참하게 죽게 만들려는 의도였다”는 것이다.

 

 

아마도 이건희 딸년이 자살하여 죽은 사건과 연관이 있을 것 같다.

 

 

제 딸년이 나로 인하여 자살하여 죽는 피해를 보았다고 생각한 이건희가, 처음부터 나를 타깃으로 하여, 복수를 하기 위하여 벌린 짓이 아니냐는 의혹이 나는 강하다.(사람이 죽고 사는 문제는, 단순히 사람들이 보는 이유로 인해서 그렇게 되는 것이 아니다. 배후에 많은 진실과 이유들이 숨어 있기 마련이다. 나로서는 나를 죽이려고 발악하는 이건희 일당의 해코지로부터 나를 보호해 주기 위한 조상님들과 신명들의 어떤 작용이 있었지 않았느냐 하는 생각을 해 본다. 이걸 모를 리가 없는 이건희가 나를 대상으로 보복하려 했다는 의혹이 있다는 점이다.)

 

 

2002년부터 시작된 삼성그룹과의 악연은 종국에는 이들이 “사고를 위장하여 나를 죽이려 하는 지경에 이르렀다”는 점을 나는 그간 계속 주장해 왔다.

 

 

바로2003년11월 태국의 피피 섬으로 가족과 여행을 갔을 때, 그리고 다시2005년1월 사업을 하기 위하여, 이태리 피렌체, 밀라노를 방문했을 때2회에 걸쳐서 그렇게 했다. 처음은 현지 태국인들을 매수하여, 내 가족이 탑승한 배를 으슥한 동굴로 끌고 가서, 이상한 짓을 하려 했던 것이고,

 

 

두 번째는 새벽에 피렌체 호텔에서 나오는데, 대기시켜 둔 차를 골목 길에서 전속력으로 돌진하게 만드는 행위를 통해서 이다. 단순한 위협이었을 수도 있지만, 당하지 않았으므로, 그렇게 생각할 수 있는 것이지, 당했다면 그냥 사고로 죽었을  그런 사건이다.

 

 

김대중대통령 사건, 김형욱 사건 등을 상기해 보라. 다 이런 식으로 보내는 거다.

 

 

성공하면 죽이는 것이고, 성공하지 못하면 그건 사고가 된다. 그리고 없었던 일로 되는 것이다. 이게 이들이 일하는 방식이다.

 

 

삼성은2003년10월 내가 이 회사를 퇴직한 후부터 끊임 없이 나를 죽이려 했고, 온갖 가능한 방법과 수단으로 해코지하고 괴롭힌 회사다. 그러다가 이건희 딸년이 자살하여 죽은 후 갑자기 태도를 돌변하여, “사과와 보상을 하겠다”고 나선 것이 바로 이건희 결혼빙자 사기극의 시작이었던 것이다. 내 진술은 진실이다. 믿으라.

 

 

그러나 현재2011년9월, 무려6년이 지난 현재에 와서 돌이켜 생각해 보건대, 이 조차도, 사과와 보상이 목적이 아니라, 애초부터 이용해 처 먹고, 결국에는 패가망신 하여 비참하게 죽게 만들려는 무서운 음모와 흉계의 시작이 아니었느냐”는 의혹이다.

 

 

왜 그럴까? 사탄의 제국1,2,3부에 기록된 진실들을 자세하게 읽어 보라. 내가 왜 그렇게 생각할 수 밖에 없는 지에 대한 해답이 거기에 있다.

 

 

물론 내 주장이나 추론, 의혹이100% 맞다고 확신할 수는 없다. 그러나 일이 진행되어 온 경과와 결과를 보라. 나는 패가망신 했고, 폐인 신세가 되어가고 있다. 이대로 가면, 비참하게 아무도 지켜 보는 이가 없는 가운데, 처 자식도 없는 가운데, 객사할 수도 있는 상황이다. 최악의 파멸적 상황에 나는 처해 있다. 외부적으로 나타난 “거짓된 화려함, 거짓과 기만에 가득 찬 파충류 사탄 놈들의 헛소리를 절대로 믿지 말기를 나는 반복해서 강조한다”

 

 

오늘도, 내가 내게 걸려 있는 “가상섹스의 환각체들을 대거 제거하고, 이건희 일당의 무한반복 되는 결혼빙자 사기음모를 폭로하고 대드는 행위를 멈추지 아니하자, 검찰에서 무려6년 전 사건을 들춰내어, 벌금10만원을 납부하지 않으면 구속하겠다는 식의 엄포를 놓는 비열한 행패를 부리는 자들이다”

 

 

이 당시도 내가 잘못한 것은 전혀 없다. 여자를 사귀어야만 돈을 주겠다고 하는 저 파충류 악마 삼성 이건희 새X의 말을 믿고, 여자 뒤꽁무니를 쫓아가서 대시를 하다가, 어처구니 없게 “불안감 조성 운운하며 발광을 쳐 대는 계집의 신고로 인하여, 경찰에 연행되어, 벌금형을 선고 받은 것이 이유다”

 

 

이게2006년12월 경인데, 이미2009년9월에 관련된 벌금을 납부했음에도 불구하고, 또 다시 벌금을 내라는 억지(공문서 위조)를 부리며, 구속을 운운하는 형태로 협박공갈을 쳐대고 있는 것이다. 즉, 입 다물라는 협박이다!

 

 

이 계집이 정신나간 듯 발광한 것도, “파충류 이건희 졸개 놈들이 요 계집 몸 속으로 들어가서 정신지배 한 결과라고 나는 확신한다”

 

 

믿어라. 처음부터 끝까지 “진실이라고는 단1%도 없는 악마적 거짓과 기만에 가득 찬 파충류 놈들이 지구 정복 계획, 인간 지배 음모, 식민지 화를 위한 흉계에 불과한 것이 바로 이건희 저 씨,,발,,놈,,이 주도한 결혼빙자 사기극의 실체다!”

 

 

나도 몰랐던 사실이다. 파충류나 악마 같은 존재들이, 사람들 몸 속으로 기어 들어가서, 그 정신을 지배하여 노예로 만들어 버린다거나, 심지어는 아무도 모르게 죽일 수도 있다는 점을 나도 몰랐다!! 내 진술을 믿어라!!

 

 

이건희사기극에 나와서 온갖 지,,랄,,발,,광,,질,,을 다 쳐대고, 몰상식하게 행동한 잡,,년,,들 대부분은, 요 새X들과 사전 모의하여 그렇게 했거나 아니면 정신지배 당한 것이다!

 

 

나는 돈이 없으니, 유치장 가서 구류로 때워야 할 것 같다. 이토록 악랄하고 비열한 놈들이 바로 이건희 이명박 일당이다.

 

 

오후5시, 새로 일하게 된 피자 가게로 출근한다. 그런데 이 가게의 점장이라는 사람도 그 눈빛이나 얼굴 생김새가 영락없는 파충류 형상이다.

 

 

해괴하게도, 길거리를 나서면, 많은 경우 사람들이 정상적인 사람들 모습으로 보여지는데 반해서, 내가 일자리를 구해서 들어가는 곳은 대부분의 경우, 그 모습과 형상, 눈빛과 태도, 하는 행동들이 파충류 같거나 이상한 존재들 같다는 점이다.

 

 

이는, 내가 가는 곳마다, 이건희 파충류 무리들이 조직적으로 내 주변을 에워싸고, 주변과 차단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내 주변만 이상하게 만드는 수법으로 보인다.

 

 

이건희는 이미 2008년9월에도, “내 눈에만 보인다”는 식의 조롱성 메시지를 보낸 바가 있다. 즉, 내 눈에만 진실이 보인다는 의미다.

 

 

내 눈에만, 진실이 보이게 만들어 놓고 혹은 내 눈에만 이상하게 보이게 만들어 놓고, 괴롭히는 수법이다. 다른 사람들은 이를 감지하지 못하게 만들고 나만 보게 만드는 수법이라는 것이다. 그리고는 내가 이러한 점을 주장하면, “정신병자로 몰고 가는 수법이다”

 

 

잘 생각해 보라. 만약 당신들이 인간들이 알지 못하는 힘과 능력, 초능력과 기술을 지닌 존재들이라면, 그리고 인간들이 모르게 인간 세계의 배후에서 지배력을 휘두르며, 부와 권력을 독점하고 있는 자들이라면 일을 어떻게 하겠는가에 대해서 “입장을 그들 입장으로 바꿔 놓고 생각해 보라는 말이다”

 

 

내 주장이 틀렸을까? 당신들이 바,,보,,가 아니라면 일을 어떻게 할지에 대해서는 내가 진술하고 있는 그대로가 될 것이라는 점이다.

 

 

내가 적는 글을 읽어 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정신병자는 이런 글을 적을 수 없다는 점을 나는 반복해서 강하게 주장하고자 한다. 잘 분석해 보라. 내가 정신병자로 보이는가?

 

 

어디를 가든 그렇지만, 이건희 요 파충류 새X는 항상 “대가리에 피도 안 마른 어린 새X들에게 조차도 대접받지 못하게 만들고, 우습게 여겨지도록 만드는 악랄하기 이를 데 없는 행패를 부리고 있는 놈이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내가 나이를 먹었다는 이유로, 나보다 나이가 어린 애들과 같이 일하면서, 나이를 더 먹었다거나, 사회 경험이 더 있다거나, 그들보다 더 많은 것을 안다는 이유로 그들과 어울리지 못하거나, 충돌하거나, 문제를 일으킨 적도 없다. 그러나, 도가 지나치게 사람을 우습게 여기고, 바,,보,,취급하고, 조롱하는 짓이 계속 반복되고 있다는 점이다.

 

 

사실, 피자 배달이라든지, 편의점 아르바이트 일 같은 것들은 내가 이미3년을 넘게 해 온 일들이다. 그리고 그러한 이들이 고도의 전문성이나 기술을 요하는 일들도 아니다. 몇 번 해 보면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일들이라는 것이다.

 

 

물론 내가 오토바이를 어린 애들처럼 잘 타지도 못하고, 그들처럼 겁 없이 전속력으로 오토바이를 몰고 배달을 총알처럼 잘하는 것은 아니다. 나로서는 어린 애들이 오토바이를 겁 없이 총알처럼 몰고 가는 것을 볼 때마다 걱정이 앞서는 상황이다.

 

 

오토바이는 사고 한번 나면 중상 아니면 사망이다. 무슨 영웅 될 일도 아니고, 목숨 걸고 할 정도로 가치가 있는 일도 아니다. 물론 이런 배달 분야의 일을 하는 것에 있어서, 남보다 빠르게 일을 잘 할 수 있으면 더 좋긴 하다. 프로라는 것이 바로 그런 것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자신의 생명까지 담보로 한 무모한 행위는 자제되어야 하고, 또 그런 것을 요구하는 업주도 사라져야 한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그렇게 하지 않아도, “규정된 시간, 즉30분 이내에 어디든 배달할 수 있다” 이건 내 경험이다.

 

 

어쨌든 나는 “어린 애들이나 프로들처럼 오토바이를 잘 타지는 못한다. 그리고 그들처럼 총알같이 교통신호 무시하고, 위험 감수하며 달려가고 싶지도 않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도, 내가 보는 견지에서는 중간은 된다. 즉, 기본은 한다는 말이다. 나로서는 내가 특별하게 잘하는 것도 없지만, 또 못 할 일도 없다는 것이 내 특성이라고 생각한다. 어느 일이든 다 할 수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특별하게 잘 하는 것도 없는 중간 상태가 바로 나다.

 

 

만약 오토바이가 아니라 자동차였다면, 프로급 운전자가 아닌 다음에는 나를 따라오기 힘들 정도로 운전할 수 있는 자신은 있지만, 오토바이는 솔직한 얘기로 그렇게 하고 싶지도 않고, 그렇게 할 수도 없다.

 

 

자동차? 내 애마였고, 내 취미였다. 그러나 그마저도, 더 좋은 자동차를 몰게 해 주겠다고 유혹한 이건희 저 씨,,발,,놈,, 덕분에 다 잃었다. 처 자식도 잃었고, 내 인생에서 중요한 위안을 주던 애마, 차도 잃었다. 저 씨,,발,,놈,,은 나에게 모든 것을 다 빼앗아 간 절천지 원수 놈이다! 저 새X는 내 인생을 결딴낸 결과로서, 엄청난 재미와 이득을 얻었지만 말이다. 대박횡재는 이건희 저 파충류 새X가 한 것이지 내가 한 것이 아니다. 저 씨,,발,,놈,, 말이다!

 

 

어쨌든 수년 간 이 일을 했고, 어느 정도 잘 아는 사람을 대상으로 해서, 또 대가리에 피도 안 마른 어린 녀석들을 보내서 은근히 밟아 대기 시작한다.

 

 

분명히 모를리가 없다. 전부 같은 패거리들이기 때문이다.

 

 

어디를 가서 일을 하던, 2008년6월 이후부터는, 주변이 전부 이건희의 졸개들, 한패거리들이고, 같은 파충류 무리들이 아니면, 정신지배 당하는 인간들 혹은 사전 모의하여 온 같은 패거리들 뿐이다.

 

 

이것들이 하는 행동을 보면, 정말 기가 차지도 않는데,”그 누가 되었든 내 편을 들어주는 놈이 없다”는 것이다. 그리고 말도 안 되는 일인데도, 서로 “입을 맞춰서 말도 안 되는 짓을 하는 놈을 두둔하고 편을 든다”는 것이다.

 

 

내가 보기엔, “같은 패거리들이라면 텔레파시로 저희들끼리 대화하여 일치된 행동을 벌리는 것이고, 그게 아니라면 정신지배다. 그리고 사전 모의다”

 

 

그러나 요즘 벌어지는 일을 보면, “텔레파시와 정신지배”가 분명하다. 왜냐하면 가만히 있던 놈이 갑자기 엉뚱한 소리를 하거나, 이상한 짓을 다반사로 벌리기 때문이다. 내 입장에서 본다면, 저거 정신이 이상한 놈 아니냐는 생각이 들 때가 한 두 번이 아니다.

 

 

시간도 이상하다. 시계를 조작하는지, 아니면 시간을 조작하는지, 아니면 교묘하게 내 정신과 의식에 최면을 걸고 장난을 쳐대는지 정확하지는 않지만, 뭔가가 이상하다.

 

 

오늘도, 몇가지 가르쳐 주고, 같은 동료 입장에서 평등하게 일을 하면 될 일을 가지고, 은근히 “신참 취급하고, 아무 것도 모르는 사람 취급하며, 무시하려 든다”는 느낌이 든다.

 

 

게다가 내가 제 놈들보다 나이가 월등하게 더 먹은 사람이고, 사회경험도 풍부한 사람이라는 것을 모를리가 없음에도, “의도적으로 우습게 여기려 드는 경향을 보인다”는 것이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내가 나이를 더 먹었다고 하여 이들과 어울리지 못한다거나, 이들에게 나이를 내세워서 뭔가를 주장하려 한 것도 없다. 나는 어린 애들과 잘 어울리려고 하고, 격의 없이 대하려 하는 사람이다. 존댓말도 써 준다.

 

 

그런데 내가 이렇게 노력하는데도, 어린 것들이 사람을 우습게 보고, 자꾸 아랫 것 대하듯 하려 들고, 다 아는 것들도 모른다는 식으로 여기려 들며, 뭔가 자신이 나보다 높다, 잘 한다, 우월하다는 점을 강조하려 든다는 것이다. 이게 아마도 이건희 요 새X 때문이라는 점을 나는 믿어 의심치 않는데, 결국 다 같은 패거리들이기 때문이다. 나이로 따지면 애비 뻘이다. 내가 그들과 나이만 가지고 따진다면 말이다.

 

 

나이 먹은 놈이 겸손하게 같이 어울리려 하고, 맞 담배질 하고, 존댓말 써 주고, 그들이 가지고 있는 위치나 상황을 최대한 존중해 주며, 어울리려고 하면, 아무리 나이가 어린 새X라고 해도, 생각을 할 줄 알아야 한다. “존중을 해 줄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게 아니다.

 

 

한 젊은 녀석이 상당히 기분 나쁜 태도를 보인다. 나이나 사회 경험을 가지고 따지면 내 앞에서 명함도 못 내밀 녀석이, 인상을 북 긁고 불쾌한 태도를 취하는데, 요것도 이건희 요 새X와 한 패거리 놈들이 나를 가지고 노는 수법 중에 하나다.

 

 

예를 들자면, 나는 전혀 모르는 일인데도, 누군가가 나로 인하여 피해를 보았다는 식으로 자꾸 속이려 한다는 것이다.

 

 

이미 전술한 바와 같이, 내가 여자 사진을 보거나, 영화 등을 보고, 어떤 성적인 상상이나 판타지를 가지면, 그 즉시 내가 그 사진 속의 여자와 성관계를 했다거나, 그 여자를 강간했다는 식으로 반응하는 정신나간 새X들이 이건희 일당이다.

 

 

모르고 그러는 것이 아니다. 치밀하게 의도되고 계획된 최면, 환각 해코지 수법이다. 정신병자로 만들려는 것, 그리고 진실을 속이고 기만하고 우롱하며, 착각과 환각, 공포와 두려움, 근거 없는 죄책감에 빠지게 만들려는 고도로 치밀한 심리기만전술의 일환이다.

 

 

실제로는 상대방 여자는 아무 것도 모른다고 보면 맞다. 그러나 요 새X들이 내게 걸고 있는 이른바 가상현실, 증강현실의 최면과 환각 속에서, 자꾸 여자 목소리가 들려오게 하고,

 

 

즉, 여자 사진을 보거나, 영화 등을 보면서 여자를 상대로 하여 성적인 상상이나 판타지를 가지면, 즉시 성관계를 하는 듯한 가상섹스의 환각이 들어오고, 여자 목소리가 들려오게 하거나, 미지의 남자 목소리가 들려오게 하는 수법이다. 그런데 대부분은 짤막한 단어들만 들리는데, 주로 “나쁜 놈” “이 새X 또 왔네~” “이 새X 죽여 버려~” 등이다. 말하자면 내가 별도로 뭔가를 한 적이 없음에도, 실제로 뭔가를 했다는 식, 그리고 그 결과로서 누군가가 피해를 보고 있다는 식으로 속이려 한다는 것이다

 

 

이미2008년7월부터, 이건희가 내게 어떤 짓을 했고 어떤 수법으로 속여 왔는지에 대해서 나는 기록한 바가 있다. 바로 그 수법이다. 성관계를 한 적이 전혀 없는데도, “최면과 환각 속에서 가상섹스의 환각을 경험하게 한 후, 내가 그 여자를 건드려서 피해를 주었음에도, 아무런 책임을 지려 하지 않는다는 식으로 몰고 가는 수법이다. 실제는 아무 일도 없었는데도,교묘하게 가상섹스의 환각과 최면으로 사람을 속이고 기만하는 수법이다. 요 씨,,발,,놈,,들!”

 

 

이 점에 대해서는 내가 기록한 바대로, 2008년9월 삼성생명 교육과정에서 벌어진 일이 대표적 사례일 것이다. 분명히 아무런 일도 없다. 육체관계를 가진 적이 전혀 없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여자가 나중에 내 앞에 나타나서 취하는 태도를 보면, “정말 나와 성관계를 했다는 식의 태도를 보인다”는 것이다. 결국, 가상섹스의 환각과 최면으로 사람을 어떻게 속이고 농락하고 있는지에 대한 답이 여기에 있다. 그리고 정신지배도 결부된다. 정신지배, 최면 환각으로 없는 것을 있는 것처럼 느끼게, 착각하게 만든다는 것이다. 그래서 요 새X들이 악성 외계종들라는 것인데, 이는 사람이 모르는 수법을 많이 알고 있다는 것이 그 증거가 될 것이다.”

 

 

그 여자가 나로 인하여 강간을 당하고, 결혼사기를 당하고 온갖 피해를 보았다는 식으로 생각하게 만드는 치밀하기 이를 데 없는 심리기만전술을 구사한다는 것이다.

 

 

이와 같은 맥락으로, 나는 본 적도 없고, 만난 적도 없으며, 아무런 관계도 없는 놈이 갑자기 나타나서 마구 인상을 긁고, 절천지 원수 대하듯 하는 광경을 나는 수시로 목격한다. 왜 그럴까?

 

 

바로 이런 점을 노리고 하는 짓이다. “실제 없는 일이다” 그러나 있는 것으로 조작하여 위장하는 수법으로, 근거 없는 죄책감을 유발하고, 공포심과 두려움을 조장하여 심리적으로 위축시키고, 속이고 기만하려는 것이 주 목적이라고 판단된다.

 

 

요 새X도 인상을 북북 긁고, 불쾌한 태도를 취하더니, 계속 내게 업무를 가르쳐 준다고 나대기 시작한다. 그래 네가 여기서 나보다 오래 근무했으니, 그럴만도 하다는 생각으로 군대 이등병 같은 자세로 최대한 존중해 주는 태도를 취한다. 물론 다 아는 일들이다.

 

 

내가 이렇게 노력을 함에도 불구하고, 이 대가리에 피도 안 마른 새X는 겸손할 줄을 모른다, 그리고 계속 잘났다고 나댄다. 이건 어디를 가도 동일한데, 결국 이건희 요 씨,,발,,놈,,과 한 패거리 놈들이거나, 정신지배 되는 것이라는 증거다. 의도적으로 사람을 깔아 뭉개고, 조롱하고 우습게 여겨지도록 만들려는 것이 이건희 요 새X의 일관된 의도다.

 

 

식기를 세척하는 방법을 보여준다고 한다. 그래서 옆에서 지켜 보는데, 세척된 식기를 보니, 오물들이 제거되지 않고 그대로 묻어 있다. 그래서 다시 세척하라고 이 놈에게 식기를 주었더니, 인상을 북북 긁고, 마치 살인이라고 할 것처럼 성질을 내기 시작한다.

 

 

감히 내가 하는 일에 대해서 너 따위가? 라는 식의 안하무인 격인 태도다. ㅎㅎㅎ

 

 

내가 나이로 따져도 요 새X 애비 뻘이나 삼촌 뻘은 될 것이다. 그런데 요 새X 인상을 보니, 거의 폭발하기 일보 직전으로 열을 받아 한다. 그리고는 식기를 마구 집어 던지고 와장창 소음을 내며, 여차하면 주먹질이라도 할 기세다. 기가 막힌다. 사람을 얼마나 무시하고, 우습게 보고 있으면 대가리에 피도 안 마른 새X가 이런 짓을 할 수 있다는 말인가? 결국 이건희 요 새X고, 요 씨,,발,,놈,,과 한 패거리들이라는 증거가 바로 이런 것이다.

 

 

식기 세척, 정리를 하는 방법의 모범을 보여준다, 교육을 시켜준다고 나섰으면 모범적으로 일을 해야 한다. 그런데, 식기에 여전히 오물이 묻어 있고, 선임자로서 마땅히 보여줘야 할 모범적인 일처리가 안 되고 있다. 그리고 아무리 봐도 사람이 먹는 음식을 다루는 곳인데, 식기를 이렇게 세척해서야 되겠는가 하는 생각에 다시 세척해야 하겠다고 했던 것인데, “감히 너 따위가 내가 한 일에 이의를 제기해?”라는 식으로 격분하고, 길길이 열이 받아서 행동한다, 여차하면 한 대 패겠다는 식이다. 어처구니가 없어서 말이 나오지를 않는다.

 

 

정말 기관총이라도 있으면 요 싸,,갈,,머,,리,, 없는 어린 새X들부터 시작해서 다 쏴 죽여 버리고 싶을 정도로 열이 확 받고, 뚜껑이 열려 버린다.

 

 

그리고는 한다는 소리가 “식기를 세척하여 올려 보내면, 여자 직원들이 다시 헝겊으로 닦아 주므로 문제가 없단다”

 

 

ㅎㅎㅎ

 

 

그리고는 한10분 후, 다시 오물이 잔뜩 묻은 세척이 잘 안 된 식기가 또 나온다. 그래? 그러면 이렇게 해도 된다고 하니, 그냥 올려 보내지 뭐 하고 올려 보내려고 하자, 이번에는 또 다른 말을 주절거린다. “이렇게 묻으면 헝겊이나 다른 뭔가를 가지고 제거해 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말이 앞 뒤가 맞지를 않고 중구난방에다가, 제 멋대로다. 말하자면 꼴리는 대로다. 이 새X가 가만 보니 뒷 백이 든든한 놈이거나, 이건희와 한 패거리 파충류 놈이다. 아마도 이 피자 회사의 사장 아들 놈이거나, 혹은 이건희와 한 패거리라는 말이다.

 

 

나는 이건희 프로젝트를 경험하면서, 이토록 싸,,갈,,머,,리,,가 없고 제 멋대로에다가, 중구난방, 천방지축 세상 무서운 줄 모르고 날 뛰는 구린내 나는 잡,,놈,,들, 대가리에 피도 안 마른 개,,씨,,발,,놈,,들을 수도 없이 보았는데 아마도 대부분은 요 새X들이 기업체 사장 아들들이었거나, 힘깨나 쓴다는 집안 가문의 자제들이었을 것이다. 개,,싸,,가,,지,, 없는 새X들!

 

 

큰소리를 치려면 마땅히 실력과 능력을 갖춘 후 큰소리를 쳐야 한다”

 

 

제 애비가 사장이라고, 제 애비가 힘깨나 쓰는 자라고 해서, 잘 처 먹고, 잘 살고, 연예인들과 골빈 계집들 육체는 매력적이나 대가리에는 똥만 찬 같은 부류의 계집들을 끌어 안고 재미 보는 황태자 놈들이 얼마나 많은가? 바로 요런 새X들이 세상 무서운 줄 모르고 제 실력이 어느 정도인지, 제 놈의 위치가 어딘지를 망각하고 날뛰는 세상이 바로 우리가 사는 세상이다.

 

 

먹는 것을 취급하는 식당이나, 회사 같은 곳에서는 청결에 유의해야 하는 것은 기본이다. 특히 식기 종류는 깨끗하게 세척하고 관리해야 한다. 그러나 나는 그렇지 못한 경우는 종종 보았는데, 내가 먹지 않는다고 해도, 내가 먹는다는 생각을 가지고 최대한 쳥결하고 깨끗한 관리가 이뤄져야 하는 것이 먹거리 사업이다.

 

 

나는 그들 잘난 척 하는 애들처럼 빨리 일을 하지는 못한다. 특히 육체적 노동관련 해서는 그렇게 빠르게 할 수는 없는데, 다만 최대한 성의를 다해서, 그 일에서 요구되는 것을 할 뿐이다. 머리를 써서 하는 일이라면 나를 따라올 놈이 없을 정도로 스피디 하게 처리할 수 있다. 그러나 육체적 노동과 연관되면, 내 육체적 특성 상 그렇게 하기가 좀 어렵다. 게다가 최면, 환각의 해코지로 인해서 더 엉망이 되어 있는 현재의 내 육체 상태로는 더 힘들다. 그러나 그들처럼 엉터리로 하지는 않는다. 그들은 빠르게 하는 듯 보이지만, 엉터리이고 무성의한 경우가 많아 보인다.

 

 

조금 느린 듯 보여도, 더 정확하게, 더 성의 있게 일 하는 것이 더 좋다. 어차피 시간 차이 별로 없다. 그걸 잘 이해하지 못하는 얼,,간,,이,,들이 종종 보인다.

 

 

내가 과거처럼 직장 상사였고 그들이 내 아래 사람이었다면, 수도 없이 내게 욕을 먹었을 것이다. 네 놈의 고과는 “D” 다. 씨,,발,,놈,,들아 주제에 나를 가르쳐? ㅎㅎ

 

 

사람 우습게 보ㅈ 말라는 경고는 수도 없이 이건희 저 파충류 놈에게 반복하고 있는 바이다.

 

 

나에게는 이중고가 있다. 그건24시간 내게 가해지고 있는 이건희 파충류 놈의 저주와 최면, 환각이다. 이 상태로 인해서 내가 겪는 고통과 에너지의 소모는 말로 표현할 길이 없다. 이걸 핸디캡으로 안고, 일을 해야 한다. 참으로 고통스런 일이 아닐 수 없다. 정상적인 컨디션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걸 누가 알겠는가? 정상적인 컨디션만 되도, 이렇지 않을텐데, 요 새X들이 분명히 내가 처한 상황을 알 것이다. 알면서 가지고 노는 거다.

 

 

누가 나와 같은 상황에서조차도, 그것을 이기고 이 정도 할 수 있을까에 대해서 나는 의문을 가진다. 모르면 아무 말도 하지 말라.

 

 

나의 이러한 상황에 대해서, 이건희 일당이 어떤 식으로 표현하고 있는지 오늘 나는 같이 일하는 애에게 간접적으로 들을 수 있었는데, 이들의 표현은 아래와 같다. 오후10시30분, 일을 마친 후, 같이 일하는 애와 잠시 음료를 한 잔 나누며 대화할 때 들은 내용이다.

 

 

아휴~ 나는 아무 것도 하기 싫어요~ 하루 종일 집에서 편히 잠만 자고 싶고, 뭐 뚜렷하게 하고 싶은 것도 없어요~~ 걍 놀고 싶고, 편히 있고 싶고 그런데,… 월세는 내야 하겠고, 그래서 할 수 없이 아르바이트 일을 하고 있어요~~”

 

 

이게 아마도 이건희 요 씨,,발,,놈,,이 나를 사람들에게 말하고 있는 부분일 것이다. 안 봐도 요 삼성 새X들이 어떤 식으로 나를 우습게 만들고 있는지 알만 하다.

 

 

한마디만 해 두자, 네 놈들 공격과 해코지를 견디고 살아 남은 놈이 나 외에 또 누가 있느냐?

 

 

나는 사람들에게 “내가 길을 걷는 것조차도 힘들 지경에 놓여 있다”는 말을 종종 했다. 그리고 사람이 귀신이나 요괴, 도깨비, 마귀나 시체, 좀비, 파충류처럼 보이고, 세상 모습은 지옥처럼 보인다는 말도 했다.

 

 

밤에 잠을 못 자고, 고통 속에 방황한 세월이4년이다. 2008년6월부터 시작해서, 2009년, 2010년7월까지 말 그대로 지옥의 고통이 나를 엄습했다. 살아 있는 것이 신기할 정도다. 와중에 살아 남기 위하여 취업을 하고 일을 하려 했으나, 반복적이고 치밀하며 집착적인 조직적 해코지로 가는 곳마다 무시당하고, 묵살당하고, 바,,보,,취급 당하고, 짓밟히고 종국에는 오래 일을 할 수도 없었다.

 

 

좋은 여건의 일자리는 구할 수가 없었고 항상 저임금 단순직의 아르바이트 일만 해야 했으며, 이것조차도 계속 되는 조직적 해코지로 인해서 제대로 일을 할 수가 없었던 것이 내 현실이다. 그래 놓고는?

 

 

이게 바로 삼성 파충류 집단, 이건희 살인귀 파충류 놈의 간악함,교활한 이중성이다. 보이지 않는 수단과 방법으로 사람을 반 죽여 놓으면서도, 사람들 눈에 그것이 보이지 않는다고 하여, 쉽게 세상과 사람을 속이고 기만하며, 이중적 행패를 부리고 있다는 것이다”

 

 

나보고 “일하지 말고 놀라”는 메시지를 계속 보내는 놈들이다.

 

 

그러나 “일하지 말고 놀라”는 말의 의미는, 고시원 방에 처 박혀서 고립된 상태로 자신들이 보내는 최면, 환각, 저주의 해코지에 더 쉽게, 더 깊게 노출되게 하여 결국에 가서는 정신병자, 장애인, 폐인을 만들고, 죽이려는 목적을 위한 것에 불과하다. 이들이 가하는 최면, 환각, 저주의 해코지를 이기고 벗어나려면, 일을 해야 하고, 사람을 만나야 하고, 여자를 사귀고 세엑스를 해야 하고, 정상적으로 살아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종국에 가서는 폐인이 되어서 죽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고통 속에서도, 일을 하러 나가는 것이다. 이런 사정을 누가 알겠는가?

 

 

여자를 사귀지 못하게 만들고, 세엑스도 못하게 막는 이유가 바로 나를 죽이려는 것에 있다는 점을 나는 계속 주장하는데, 그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이건희 요 새X가 개발한 가상섹스 사기수법은 근본적으로는 사람을 잡기 위한 것, 즉 사람을 죽이기 위한 무서운 수단이라는 점을 나는 반복 강조한다.

 

 

그리고 요 수법은, 정상적으로 여자와 관계하고 정상적인 삶을 살게 되면, 금방 깨져 버리는 사술에 불과하기 때문이다.그래서 요 새X가 조직적으로 치밀하게, 겉으로만 여자를 들이밀게 하며, 세상과 사람들을 교묘하게 속이는 가운데, 뒤로는 정신지배와 집단모의를 통하여 아예 사귈 수 없게 만들고, 세엑스도 못하게 치밀하게 막는 것이다. 내 주장은 후일 진실로 밝혀지게 될 것이다! 내 주장이 대단히 중요한 진실을 담고 있다는 점을 세상 사람들이 알기 바란다. 이것만 주의해도, 요 파충류 새,,끼,,들에게 그렇게 쉽게 당하지는 않을 것이다.

 

 

요 간악한 새X들, 요 간교하고 비열하고 불의한 사탄 파충류 새,,끼,,들!!!

 

 

무슨 말인지 알겠는가?

 

 

아무 것도 하고 싶지 않아요? 집에서 편히 잠만 자고 싶어요? 목표도 없고, 하고 싶은 일도 없어요?

 

 

살아 있음에 감사하라”는 저 파충류 새X의 말을 상기하라.뭘 해? 뭘 목표로 해서?

 

 

“살아남기에도 힘이 부족한 처절한 생존투쟁의 지옥 속에서 내가 헤맨 세월을 당신들은 아는가?

 

 

사람들은, 진실을 좀 더 알아야 합니다. 이건희 저 파충류 새X가 얼마나 비열하고 간교하며, 치밀한 놈인지 알아야 합니다.

 

 

사람 무시하는 행동, 언행 좀 자제하라. 이젠 충분하지 않느냐?반복한다. 이제 자제해라, 나이 먹은 놈, 나이 대접은 해 줘야 하는 것이 조선이라고 하는 나라의 예절이 아니더냐?

 

 

내가 네 놈들만 못해서 지금 이 꼴을 당하고 있다더냐? 삼성, 국가정보원 청와대가 조직적으로 개입된 일이다. 그리고 배후에는 파충류 놈들이 도사리고 있지. 내가 목숨을 건지고 살아 있는 것만 해도, 엄청난 일이지. 아니 그러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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